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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명암유원지 수변산책로에 야간경관 조성
청주시, 명암유원지 수변산책로에 야간경관 조성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상당구 명암유원지 수변을 따라 개설된 데크길에 야간경관을 조성한다고 29일 밝혔다.
청주시 대표 도심 휴양시설인 명암유원지를 야간에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야간경관 명소로 만들기 위함이다.
명암유원지의 이미지에 어울리는 야간경관 연출을 위해 수변 데크길의 바닥을 눈부심 없이 비출 수 있는 스텝등 540개를 설치하고 수목으로 인해 어두운 공간에는 수목 투광조명 59개를 설치해 밤에도 아름답고 안전한 명암유원지를 만들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4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2024년 5월 완료를 목표로 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시작으로 주요 공원, 문화재 등 관광명소에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시민의 여가활동과 체류형 관광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야간경관 명소를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주요 관광명소를 밤에도 아름다운 야경으로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는 청주시 야간경관 테마파크 조성사업의 일환이다.
청주시 야간경관 테마파크 조성사업은 총 19억원을 투입해 청주시의 주요 관광명소 5개 중심축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2025년에는 중앙·운천근린공원, 2026년에는 문암생태공원에 각각 어울리는 빛의 주제를 선정해 야간경관을 조성하게 된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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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문화제조창 해설투어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문화제조창 해설투어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4월 2일부터 ‘문화제조창 정기 해설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문화제조창과 동부창고를 돌아보며 연초제조창에서 문화제조창으로 변신하게 된 이야기, 문화제조창 본관 소개, 동부창고에서 진행되는 행사 및 이벤트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들을 수 있다.
해설투어는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4회씩 진행한다.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 있는 여행자센터 앞에서 시작해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순으로 관람하며 해설을 듣게 된다.
예약은 문화관광해설사 통합예약 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 랜드마크인 문화제조창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관광 콘텐츠 자원으로 명소화해 시민의 여가를 책임지겠다”며 “나아가, 체류형 관광객에게도 필수 방문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로컬100’사업에 청주시의 문화제조창과 공예비엔날레가 선정된 기념으로 기획됐다.
‘로컬100’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의 문화매력을 찾아내고 지역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역의 명소, 콘텐츠, 명인 등을 ‘로컬 100’으로 선정해 홍보 및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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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수변산책로 ‘분평 무심천 사랑길’조성 완료
빛나는 수변산책로 ‘분평 무심천 사랑길’조성 완료
[충청뉴스큐]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무심천변 일원이 사랑이 넘실거리는 길로 거듭난다.
청주시는 서원구 분평동 무심천변에 추진한 ‘분평동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어둡고 조도가 낮아 불안감을 주던 구간을 개선하고 야간에도 온화한 분위기에서 산책하며 벚꽃 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용평교부터 청주준법지원센터까지, 벚꽃 산책로 400미터 구간을 ‘분평 무심천 사랑길’로 이름 짓고 사인물을 설치해 구간 특색을 살렸다.
수목투사조명, 보행용 난간조명도 설치했다.
특히 수목투사등은 주광색부터 주백색을 거쳐 전구색으로 변하는 조명이 파도식으로 연출되도록 조성했다.
벚꽃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은빛이 감도는 감성적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원마루시장 광장에 주변 시장과 시민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기존시설물을 밝히는 간접조명과 ‘원마루시장’ 조형사인물을 설치했다.
시는 3억원을 투입해 2023년 6월부터 사업을 시작했으며 주민 의견 반영을 위한 주민설명회와 청주시 경관위원회 자문도 거쳤다.
시 관계자는 “매일 무심코 지나다니는 곳이지만 더 나은 변화로 설렘을 안겨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노력했다”며 “벚꽃개화기에 맞춰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주시민 분들이 힐링할 수 있는 다양한 야간경관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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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통합시청사 자재·공법 선정을 위한 공개 제안 실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통합신청사 건립사업에 사용될 건축, 전기, 소방 기계, 통신 분야 관련자재 및 공법을 누구나 참여 가능한 공개 제안을 통해 선정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우수하면서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 자재와 공법을 선정해 신청사 건립의 중요한 목표인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청사건립을 달성하기 위함이다.
제안 접수는 3월 28일부터 오는 4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청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추천하고자 하는 자재 및 공법과 추천 사유 등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상반기 중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청주시청사 건립사업 자재·공법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신청사 건립을 위한 자재와 공법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선정 시 우수한 지역 업체를 우선 선정 대상으로 한다.
시 관계자는 “공개 제안을 통해 더 좋은 자재와 공법을 선정함으로써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청사 건립을 도모하겠다”며 “자재 및 공법의 투명하고 공정한 선정을 위해 선정위원회 운영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구시청사 일대 2만 8,572㎡에 연면적 6만 3,000㎡, 지하 2층~지상 12층 규모로 통합 청주시청사 건립을 추진 중이다.
2025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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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페이 연 매출액 30억원 초과 업체 가맹점 제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업체에 대해 청주사랑상품권 사용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4년 상반기 가맹점 제한은 2022년 7월 1일부터 2023년 6월 30일까지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한 업소 237개소다.
현재 4만여 개소를 넘어서고 있는 전체 가맹점의 약 0.6% 규모다.
해당 업소에서는 4월 1일 0시를 기해 청주페이 사용이 제한된다.
다만 농업인 공익수당 등 인센티브 없이 지급받은 청주페이는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해 등록 취소된 가맹점에서도 종전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농업인 공익수당 등 정책발행금 사용내역은 청주페이 앱 내 ‘이용내역’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청주페이 사용처는 청주페이 앱 내 ‘결제매장 찾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검색 가능하다.
시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 종합지침’을 근거로 지난해 처음 가맹점 제한을 시행했다.
2022년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711개 업소에 대해 2023년 6월 30일자로 가맹점 제한을 시행한 바 있다.
금년부터는 상·하반기 연 2회에 걸쳐 가맹점 제한을 실시할 계획이다.
가맹점 제한은 본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취지에 부합하도록 상대적으로 영세한 소상공인 매장에서 청주페이 사용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됐다.
실제로 지난해 연 매출액 30억원 초과 가맹점 제한 조치 이후 영세한 소상공인 매장에서의 결제 비중이 증가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기도 했다.
기존에 30억원 초과 가맹점에서 사용됐던 금액이 상대적으로 영세한 업소로 분산된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청주시는 청주페이를 생활종합앱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발걸음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청주페이 앱 안에 지난 1월 3일 온라인 전통시장 장보기 서비스인 ‘온시장’을 오픈한 데 이어 3월 20일 소상공인몰 ‘청주페이 플러스 샵’ 운영을 개시하며 청주페이 활용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이와 함께 청주페이는 삼성페이 적용을 기점으로 새로운 전환기를 열어가고 있다.
그동안 청주페이는 실물카드로만 결제해야 하는 불편함이 단점으로 꼽혀 왔다.
청주페이를 발행한 2019년부터 삼성페이 적용을 바라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제 모바일 결제가 가능해짐에 따라 청주페이 사용 편의성은 한층 더 향상될 전망이다.
간편하게 모바일로 결제하고 앱을 통해 우리지역 소상공인의 상품을 시민들에게 이어주며 청주페이는 이웃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소비의 가치를 실현해나가고 있다.
삼성페이 적용 방법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은 29일부터 청주페이 앱에 게시되는 팝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주페이 가맹점 제한과 다양한 서비스의 도입은 궁극적으로 우리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시민분들의 삶에 이로운 혜택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말하며 청주페이의 지향점과 변화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청주페이는 현재까지 1조 7천억원에 이르는 금액이 발행되며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한 축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양한 서비스의 접목을 통해 사용 편의성을 높여가고 있다.
결제 수단으로서의 기능을 넘어 시민들의 삶 속으로 한걸음 더 다가서고 있는 것이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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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비도시지역 불합리한 도시관리계획 정비 용역 착수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비도시지역의 불합리한 도시관리계획을 정비한다고 27일 밝혔다.
여건변화로 농업진흥지역 등 지정요건에 적합하지 않게 된 토지에 대한 객관적 정비기준을 수립하고 용도지역 변경기준을 마련해 토지사용 현황에 맞게 용도지역을 변경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비도시지역 불합리한 도시관리계획 정비 용역’을 오는 4월 착수한다.
용도지역 정비 등의 검토를 시작으로 입안을 작성한 뒤 주민공람, 의회 의견 청취, 관련부서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4년 하반기에 최종 고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불합리한 용도지역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사유재산을 보호하고 농림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며 “무엇보다 시민 불편 해소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라고 말했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토는 도시지역, 관리지역, 농림지역 및 자연환경보전지역으로 나뉜다.
이중 농림지역이란 △도시지역에 속하지 아니하는 ‘농지법’에 따른 농업진흥지역 △‘산지관리법’에 따른 보전산지 등으로서 농림업을 진흥시키고 산림을 보전하는 데 필요한 지역을 말한다.
농업진흥지역, 보전산지 또는 초지인 경우에는 건축물이나 그 밖의 시설의 용도·종류 및 규모 등의 제한에 관해 각각 ‘농지법’, ‘산지관리법’ 또는 ‘초지법’에서 정하는 바를 따른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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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호주 더보시와 교류협력 방안 모색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매튜 디커슨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더보시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더보시 대표단이 청주시를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27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더보시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 도시 간 교류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범석 시장은 “청주시는 2차 전지, 반도체, 화장품 등 대한민국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청주시와 더보시 협력은 2차전지 가치사슬의 핵심 소재인 희토류 개발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매튜 디커슨 더보시장은 “양 도시가 기업, 산업, 문화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청주시와 더보시 간 교류는 지난 2022년 2차 전지 핵심 소재인 희토류 가공기업, 오창 KSMM 투자를 계기로 시작됐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중앙에 위치한 더보시는 호주 남부와 북부, 그리고 중부를 연결하는 교통, 교육. 관광의 중심지다.
더보시에서는 KSMM의 모기업인 ASM이 100여년 이상 채굴 가능한 희토류 광산을 한국기업인 현대 엔지니어링에 의해 개발 중이다.
특히 타롱가 서부 평원 야생동물원은 전 세계에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더보시의 대표 명소이다.
더보시 대표단은 이범석 시장과 접견 후 오창 KSMM 본사, 고인쇄박물관 등 청주 일원을 방문하고 귀국할 예정이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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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일반·오창과학산단, ‘산업단지 환경 조성사업 통합 패키지 공모’선정
청주 일반·오창과학산단, ‘산업단지 환경 조성사업 통합 패키지 공모’선정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주관 공모사업인 ‘2024년 국가·일반 산업단지 환경 조성사업 통합 패키지 공모’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단지를 청년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개별적으로 지원하던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것이다.
시는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 및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과 함께 청주 일반산업단지와 오창 과학산업단지 두 곳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 △‘노후공장 청년진화 리뉴얼’ 사업을 패키지로 해 공모에 응했다.
이후 입주기업체들과 함께 공모를 준비했고 지난 3월 19일 열린 본 심사에서 평가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 공모에 선정됐다.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는 산업단지 내 주요 거리 또는 녹지 등에 특화 디자인을 적용해 노후 이미지를 개선하는 것이며 △‘노후공장 청년진화 리뉴얼’은 산업단지 내로 청년층의 유인을 위해 노후화된 영세·중소기업 공장의 내·외부 환경을 청년 친화형으로 개선하는 것이다.
공모 선정으로 청주 일반산업단지에는 총 33억 9천만원이 투입된다.
‘아름다운 거리 조성’에 30억원, ‘노후공장 청년진화 리뉴얼’에 3.9억원을 들인다.
오창 과학산업단지에도 33억원이 투입된다.
‘아름다운 거리 조성’에 30억원, ‘노후공장 청년진화 리뉴얼’에 3억원이 투입된다.
두 산단에는 △자연 친화 거리 조성 △산단 입구에 랜드마크형 디자인 조형물 설치 △근린공원 휴게공간 조성 △경관조명 특화 디자인 △노후공장 청년친화 환경개선 사업 등이 주요 사업으로 추진된다.
두 산단 모두 근로자뿐 아니라 주변 정주 인구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디자인 공간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올해 5월 중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체결일로부터 3년 동안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두 산단 모두 노후 산업단지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일하고 싶은 사람 중심의 젊고 활기찬 산업단지로 거듭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업단지 근로환경 및 정주여건을 크게 개선해 산업단지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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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원스톱 취업 지원
청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원스톱 취업 지원
[충청뉴스큐] 청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경제활동 촉진을 위해 종합적인 취업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직업교육훈련부터 취업상담, 취업연계, 사후관리 등 여성 취업을 위한 원스톱 지원을 제공한다.
먼저,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으로 4개 과정을 운영한다.
△4월에는 단체급식조리전문가, 중소기업 맞춤 온라인마케팅 사무원 과정을 △6월에는 노인복지 전문 사회복지사, 실전 온라인쇼핑몰 창업 과정을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또한, 여성 취업연계를 위한 새일여성인턴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3개월의 인턴기간 동안 참여기업에 매월 80만원의 인턴채용지원금을 지원하는 것이다.
인턴 종료 후 6개월 이상 고용유지 시 기업에 80만원의 고용유지장려금을 지급하고 인턴에게는 60만원의 근속장려금을 지급한다.
2023년에는 48명이 새일여성인턴 과정을 거쳐 37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이와 별도로 여성인턴제를 운영해 청주시의 여성 맞춤 공공사회서비스형 일자리와 연계한 단계적 취업지원을 하고 있다.
올해는 16곳의 여성인턴 일자리를 발굴연계했다.
지원자들은 약 8개월 동안 5개 분야 기관에 근무하게 된다.
새일센터는 인턴 기간 동안 인턴 전문교육, 직장적응 멘토링,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지원자들이 취업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3년에는 21명의 여성인턴에게 일경험을 지원했다.
여성 창업을 위한 징검다리 여성창업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라이브커머스크리에이터 양성과 여성창업 아카데미 2개 과정을 운영한다.
예비초기창업자들에게 직무교육, 정보제공, 지역기업과 매칭, 활동비 지원 등을 통해 여성사업가 육성 및 창업생태계를 조성, 신규 여성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새일센터 관계자는 “취업 희망 여성들이 주저하지 않고 찾을 수 있는 곳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취업 후에도 사후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해 여성취업자들의 경력단절 예방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새일센터 구직자수 3,243명 중 1,097명이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취업에 성공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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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수소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
청주시, 수소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수소도시 전환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수소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흥덕구 강내면 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 내에 수소 모빌리티 기반시설인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1개소와 특수수소충전소 1개소를 구축하고 있다.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는 청주시가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의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사업비 391억 3천만원이 투입된다.
2026년 구축이 완료되면, 하루 3톤 이상의 수소를 생산할 뿐만 아니라 이산화탄소를 포집 및 액화해 탄산 수요처에 공급함으로써 국내 탄산수급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동일 부지 내 2022년 환경부 민간 공모사업에 선정된 특수 수소충전소 설치 사업도 추진 중이다.
2026년 구축이 완료되면 1시간당 4대의 차량 충전이 가능해진다.
이 외에도 시는 2019년 수소충전소 보급 사업을 시작해 현재 수소충전소 5개소를 민간 위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청주 1호 특수수소충전소’는 청주 송절동 청주산업단지 내 충청에너지서비스에 올해 4월 준공 예정이다.
기체 수소에 비해 대용량 저장이 가능한 액화수소를 공급하는 시설로 시간당 버스 12대를 충전할 수 있어 대형수소상용차 보급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오송바이오폴리스 지구 내 수소가스안전 허브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4,371㎡ 규모로 건립되며 수소 가스안전 교육·양성 및 수소산업 육성을 지원하게 된다.
사업비는 213억원이 투입되며 2026년 준공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에너지 공급의 다변화를 모색해 수소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소인프라 구축을 통해 수소 구매가를 낮추고 안정적인 수소 보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