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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국악단, 가족 음악극 '한톨탐험대' 무대에 올린다
청주시립국악단, 가족 음악극 ‘한톨탐험대’ 공연
[충청뉴스큐] 청주시립국악단은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제101회 기획연주회 가족 음악극 ‘한톨탐험대’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볍씨로 알려진 청주 소로리 볍씨를 소재로 볍씨가 따뜻한 밥이 되어가는 과정을 소리와 국악 연주로 풀어낸 가족음악극이다.밥이 되고 싶은 볍씨가 친구들과 함께 따뜻한 밥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통해 소로리 볍씨가 가진 상징성과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며 스토리텔링을 통해 협동, 정성, 기다림의 의미를 전한다.연출은 이왕수, 대본은 송지희, 작곡은 오영빈, 안무는 김동훈이 맡았으며 소리꾼들의 연기와 노래, 청주시립국악단의 연주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김원선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따뜻한 봄, 국악의 흥겨운 선율과 볍씨의 특별한 이야기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5세 이상 관람가인 이번 공연은 금요일 오후 7시 30분과 토 일요일 오후 2시, 5시 총 5회 진행된다.공연 예매는 3월 20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공연세상을 통해 진행하면 되며 전석 5천원으로 즐길 수 있다.공연개요 공연명 청주시립국악단 제101회 기획연주회 가족음악극 ‘한톨탐험대’일 시 2026년 4월 10일~12. 평일 19:30 토 일 오후 2시, 오후 5시 장 소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 출 연 진 청주시립국악단 배우_오민혁, 이도경, 임수정, 소장, 전민권, 박재훈 주요 스태프 예술감독 김원선 대본 송지희 연출 이왕수 작곡 오영빈 안무 김동훈 입 장 료 전석 5천 원 관람등급 5세 이상 입장 가능 소요시간 약 60분 예 매 처 공연세상 1544-7860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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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서원보건소, 장애인 구강 건강 지킴이 나선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서원보건소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 보건교육 ‘행복드림 구강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해당 교육은 지난 13일 서원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한 데 이어 19일 충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도 개최됐다.구강 건강관리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기 쉬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구강질환 예방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틀니 관리 및 세정제 사용법 충치 및 잇몸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금연 교육 및 통합건강증진사업 안내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서원보건소는 교육 참여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권영건 서원보건소장은 “구강질환은 전신질환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특히 장애인의 경우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을 통해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과 건강한 생활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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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동부권 시내버스·화물차 공영차고지 조성 박차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동부권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상당구 일원에서 시내버스 공영차고지와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먼저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는 월오동 312일원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190억원이 투입된다.부지면적 1만 6180, 건축물 3동 연면적 2035.79 규모로 조성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개별차고지와 기점지 간 공차거리를 최소화해 버스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대중교통 운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도 문의면 남계리 564-4일원에서 추진된다.총사업비 52억5천만원이 투입되며 부지면적 1만 2438, 건축물 1동 연면적 33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화물차 공영차고지는 대형차량 이용 특성을 고려해 안전한 진출입과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설계되며 도심 내 화물차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두 사업에 대한 사전 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4월 공사에 착수해 12월 준공할 계획이다.두 사업이 완료되면 동부권 대중교통 운영 효율성과 물류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함께 도시 전반의 교통 체계가 한층 안정화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동부권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은 교통 효율성과 도시환경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와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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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합창단, 온 가족 위한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무대에
청주시립합창단, 어린이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립합창단은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어린이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이민영 지휘자와 김어진 연출이 함께하며 독일 작곡가 훔퍼딩크의 대표작을 청주시립합창단만의 색채로 재해석한 작품이다.공연은 제1막 가난한 집안에서의 헨젤과 그레텔 제2막 숲속에서의 모험 제3막 과자집과 마녀의 등장 총 3막으로 구성되며 동화같은 음악과 극적인 무대 연출이 어우러져 어린이들에게는 상상의 세계를 성인 관객에게는 따뜻한 향수를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청주시립합창단은 익숙한 줄거리, 감각적으로 무대위에 펼쳐지는 신비로운 멜로디와 환상적인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 지역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에게 클래식 음악과 오페라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달한다.이민영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이번 공연은 가족 단위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청주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시간과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공연 예매는 3월 19일 오전 11시부터 공연세상에서 진행할 수 있다.입장료는 전석 5천원이며 잔여석에 한해 현장예매가 가능하다.공연개요 공 연 명 : 청주시립합창단 어린이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일 시 : 2026년 4월 25일 오후1시, 5시 ~ 26 오후5시 장 소 :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 주 최 : 청주시 주 관 : 청주시립합창단 입 장 료 : 전석 5천원 프로그램 제1막 집 안 가난한 빗자루 장수의 집. 아이들 헨젤과 그레텔은 배고픔을 잊기 위해 노래하고 춤을 춘다.어머니 게르트루트는 일을 하지 않는 아이들을 꾸짖다 화가 나 우유 항아리를 깨뜨리고 아이들을 딸기 따러 숲으로 보내버린다.아버지 페터가 술기운에 들뜬 채 돌아와 좋은 소식을 전한다.장사가 잘돼 음식을 사 왔다는 것. 하지만 아이들이 숲에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부부는 공포에 휩싸인다.그 숲에는 마녀가 산다는 소문이 있기 때문이다.부모는 급히 아이들을 찾으러 숲으로 향한다.제2막 숲 속 숲에서 길을 잃은 헨젤과 그레텔. 어둠이 내리자 두려움에 떨지만, 저녁 기도를 드리며 서로를 위로한다.잠이 들 무렵, 모래 요정이 나타나 아이들에게 꿈을 선물한다.아이들은 잠들고 무대에는 천사들이 나타나 아이들을 지켜보는 꿈의 장면이 펼쳐진다.제3막 과자집과 마녀 아침, 이슬 요정이 아이들을 깨운다.눈앞에는 과자와 케이크로 만들어진 집. 배고픔에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집을 조금씩 뜯어 먹는다.집의 주인 마녀 로시니데가 나타나 아이들을 붙잡는다.마녀는 헨젤을 살찌워 잡아먹으려 하고 그레텔에게 일을 시킨다.하지만 영리한 그레텔은 기지를 발휘해 마녀를 화덕 안으로 밀어 넣고 물리친다.마녀가 사라지자 과자집의 마법이 풀리고 과자로 변해 있던 아이들이 다시 사람으로 되돌아온다.곧 부모가 도착하고 가족은 재회한다.모두가 지혜와 용기, 신의 보호를 찬양하며 작품은 밝게 끝난다.연출자 김어진 - 전주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 이태리 ARAM ARENA 아카데미아 오페라 연출과정 - ‘나비부인’, ‘라보엠’,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토스카’, ‘헨젤과 그레텔’외 다수의 오페라 연출 - 예술의전당 및 국립오페라단, 다수의 민간오페라단 오페라 연출 및 협력연출 - 명지대학교 예술심리상담치료학 석사 졸업 - 현)오페라 연출자 국내 유수의 단체 및 극장에서 활동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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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랜드 어린이회관, 꿀잼 체험 공간으로 변신!
꿀잼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청주랜드 어린이회관’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체험과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회관 시설 보수와 체험 공간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기후변화체험관 재개관 청주랜드는 지난 3월 4일 기후변화체험관을 재개관해 현재 정상 운영 중이다.이번 개선은 지난해 환경부 탄소중립체험관 개선사업에 선정돼 총 24억원을 투입해 추진됐다.기존 체험관의 기본 구조는 유지하면서 노후 전시물과 설명 중심 콘텐츠를 정비하고 참여형 체험 기능을 강화했다.체험관은 1층 초록놀이터 수석전시실 중층 미디어아트 북극곰 포토존 2층 초록배움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린이들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개념을 놀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개인 관람은 자유롭게 가능하며 단체 관람객의 체험 프로그램은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공공형 실내 외 놀이터 조성 기존 어린이회관 제1전시관과 신재생에너지체험관은 사계절 이용 가능한 ‘공공형 실내놀이터’로 새롭게 조성된다.이번 사업은 올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변화하는 기후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공공 놀이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의미가 있다.청주랜드는 이를 통해 도심 속 대표 가족 여가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청주랜드 일원에는 올해 9월 공공형 실외놀이터도 조성될 예정이다.숲속놀이터와 수변공간, 옥상 쉼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이와 함께 어린이회관 제3전시관 3층 전시장 리모델링 사업의 일환으로 제1전시관 전시물품을 이전해 새롭게 전시할 예정이다.또한 4~5월 총 4회의 탄소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어린이날에는 가족어울림 한마당 행사도 개최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청주랜드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청주랜드 어린이회관이 어린이와 가족, 시민들이 자주 찾고 싶은 청주의 대표 가족 체험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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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촌 왕진버스 운행 재개…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박차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올해에도 농협과 함께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농촌지역 주민들을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한다.시는 18일 서원구 현도면 주민 및 농업인을 대상으로 청주IT과학고등학교에서 올해 첫 왕진버스 사업을 진행했다.현장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농협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농촌 왕진버스는 한의사 등 전문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진료와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청주시와 농림축산식품부, 농협중앙회가 협력해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시는 2024년 1개소, 2025년 6개소에서 시범사업을 운영한 데 이어 2026년 공모사업에서 최종 3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에 따라 총사업비 7200만원을 투입해 연내 총 3개소에서 순차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단순 진료에 그치지 않고 치매 선별검사 금연 상담 정신건강 상담 등 지역 보건자원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보다 체계적이고 입체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이범석 시장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왕진버스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건강한 ‘의료 사각지대 없는 청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보건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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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고액 체납자 가택수색으로 840만원 분납 약속 받아내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난 17일 고액 상습 지방세 체납자 5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실시하고 총 840만원에 대한 분납 약속을 이끌어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가택수색 대상자는 체납처분을 회피하기 위해 배우자나 자녀 등 가족 명의로 재산을 보유하거나 사업을 영위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체납자들이다.시는 이들의 거주지를 방문해 가택수색을 사전 통지하고 자진 납부를 독려했다.청주시는 2022년 충북 도내 시 군 가운데 최초로 가택수색 징수기법을 도입했으며 해당 사례를 타 지자체에 공유해 현재는 도내 전 시 군이 해당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가택수색은 체납자의 거주지를 방문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불응 시 관련 절차에 따라 수색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특히 미성년 자녀가 있는 가정의 경우 등교 이후에 수색을 실시하는 등 배려 속에 진행한다.한편 시는 지난해에 총 11회에 걸쳐 35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실시해 1억 4500만원을 징수했으며 2022년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는 총 113명에 대해 약 6억9천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시 관계자는 “조세정의 실현과 징수율 제고를 위해 고의적인 체납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매월 가택수색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성실 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납세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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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보건소, 남일초 돌봄교실서 '건강한 돌봄놀이터'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남일초등학교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1~2학년 아동 2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건강한 돌봄놀이터’사업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 사업은 아동기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실천을 통해 건강생활습관을 정착시키고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상당보건소는 2022년부터 해당 사업을 운영해 현재까지 총 4개 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아동 건강증진에 기여해 왔다.최근 학생 건강검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초 중 고등학생의 비만율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또한 아침식사 결식과 당류 음료 섭취는 늘고 채소 섭취와 신체활동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아동기 건강생활습관 형성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에 상당보건소는 오는 7월까지 30회에 걸쳐 놀이와 체험 중심의 영양교육과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할 계획이다.아동들이 흥미를 느끼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활동형 교육으로 구성했으며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실천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예정이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아동기는 평생 건강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며 “놀이와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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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주택가격 확인하세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먼저 개별공시지가는 총 46만 8484필지를 대상으로 토지 특성 조사와 산정,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청주시 누리집, 토지 소재지 구청 민원지적과,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열람 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구청 민원지적과에 제출하거나, 청주시 개별공시지가 열람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은 재조사 및 검증을 거쳐 청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개별 통지되며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 공시될 예정이다.개별주택가격도 같은 기간 동안 열람 및 의견 접수가 진행된다.열람 대상은 단독 및 다가구주택 등 약 6만 2천여호로 주택 특성 조사와 표준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산정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결정됐다.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주택 소재지 구청 세무과,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가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을 경우 구청 세무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은 4월 중 청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별 통지되며 열람 및 의견청취 절차를 거친 개별주택가격 또한 4월 30일 최종 공시된다.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국세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며 “시민들께서는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하시고 의견이 있는 경우 적극적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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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첫 조사료전문단지 조성…자급사료 확대 '신호탄'
청주시, 첫 조사료전문단지 조성으로 자급사료 선도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국내산 조사료의 안정적인 자급체계 구축과 고품질 조사료 생산 확대 추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농림부 공모사업인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사업’에 응해 엄격한 심사 끝에 청주시 최초의 조사료 중소전문단지를 공식 확보하게 됐다.이로써 개별농가 중심의 생산체계에서 규모화된 전문 생산체계로 전환하는 발판을 마련했다.이번에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농업회사법인 해피축산은 청원구 북이면과 내수읍 일대에 60ha 규모의 전문단지를 우선 조성한다.이후 연차별 계획에 따라 오는 2030년까지 재배면적을 72ha까지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올해부터는 전문단지 조성에 필요한 기계 장비 지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앞으로 5년간 사일리지 제조비, 종자 구입비용 등 전문단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보조금이 지원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조사료 자급률이 획기적으로 높아지고 고품질 국내산 조사료 생산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조사료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는 관내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료작물 종자 구입비 곤포 사일리지 제조비 사료재배농지 임차료 조사료 수확장비 지원 등 연간 20억여원 규모의 자체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조사료 자급 기반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