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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당도서관, 가정의 달 특별 프로그램 운영
청주상당도서관, 가정의 달 특별 프로그램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상당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소통과 정서 교류를 위한 특별 독서문화 프로그램 ‘인싸템 챙겨 놀이도 힙하게’를 오는 16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부모 세대의 전통 놀이를 자녀와 함께 체험하며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하루 2회차로 나눠 운영된다.A타임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B타임은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상당도서관 1층 평생학습실1에서 진행된다.각 회차별 8가족씩 총 16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주요 내용은 전래놀이인 ‘죽방울 놀이’를 중심으로 구성된다.도서관은 부모 세대의 놀이문화를 소개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세대 간 소통과 정서적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참여 신청은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시 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상당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이 함께 책과 놀이를 매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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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수암골 목재문화 체험공간 조성 착공
청주시, 수암골 목재문화 체험공간 조성 착공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상당구 수암골 일원에서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사업’을 착공했다고 4일 밝혔다.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상당구 수동 81-6에 위치한 기존 ‘상당 청소년 문화의 집’을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시는 총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966.96㎡ 규모의 기존 시설을 목재문화 체험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다.목재문화체험장은 친환경 탄소저장 소재인 국산 목재를 활용해 조성된다.지하 1층부터 지상 1층까지는 유아목재체험놀이터와 쉼터 공간으로 꾸며지고 지상 2층은 목재체험을 위한 다목적 체험장으로 리모델링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 속 목재문화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목재를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앞서 시는 지난 2023년 수암골 일원에 목재특화거리와 목재문화체험장 등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이후 2025년 12월 목재특화거리 조성을 완료했다.오는 8월 목재문화체험장 리모델링 사업이 준공되면 목재특화거리, 우암산 둘레길, 수동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인근 사업과 연계해 사업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시는 수암골 카페거리와 문화제조창 등 주변 관광자원과도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목재문화 특화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시 관계자는 “목재문화체험장을 통해 목재문화 활성화와 목재 이용 수요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수암골 카페거리, 문화제조창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시민들이 목재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특화공간을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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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유재산 6만3천건 실태조사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방재정 확충과 체계적인 재산 관리를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조사 대상은 토지 4만5천여 필지, 건물 1250채 등 총 6만3천 건의 유·무형재산이다.시는 대규모 전수 점검을 통해 공공재산 관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컨설팅 대상지로 선정 됨에 따라 실무 전문가로부터 실태조사 노하우를 전수받아 조사의 전문성과 정확도를 높일 방침이다.이와 함께 주요 시유지 3000필지는 전문 조사기관을 통해 더욱 정밀하게 점검한다.조사는 공적 장부와 실제 이용 현황을 대조하고 현장 확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시는 이를 통해 공유재산의 실제 사용 실태를 파악하고 관리 누락이나 부적정 사용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조사 결과 무단 사용이 확인된 경우에는 변상금 부과, 원상복구 명령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취한다.목적 외 사용, 불법 전대 등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대부계약 해지 등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아울러 도로개설에 따른 잔여지 등 일정 규모 이하로 보존·활용 가치가 낮은 보존부적합 토지는 용도폐지를 검토한 뒤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처분할 계획이다.조사 과정에서 발굴된 활용도가 낮은 유휴지는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대부 또는 매각을 추진한다.시 관계자는 “공유재산은 시민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재산 보호는 물론 지방재정 확충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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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비료 과다 사용 막고 토양 살린다…적정시비 캠페인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무기질 비료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비료사용처방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과 ‘적정시비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농촌진흥청과 지방농촌진흥기관, 농협, 농업인단체 등이 함께 추진하는 전국 단위 실천운동이다.적정시비란 작물 생육에 필요한 비료를 많지도 적지도 않게 알맞은 양만 사용하는 것으로 토양검정을 기반으로 한 비료사용처방서를 활용해 농업인이 작물과 토양 상태에 맞는 비료를 알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캠페인 기간 동안 공익직불제 대상 농업인 180명을 대상으로 토양관리 교육을 실시한다.또한 토양검정 건수를 전년 대비 10% 확대 운영하고 농업용수 분석을 통한 양액처방과 현장진단도 강화해 농가별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토양검정 처방량에 맞춘 비료 사용 △가축분뇨 퇴·액비 등 유기질 자원 활용 확대 △공익직불제 비료 사용기준 준수 등을 집중 홍보한다.토양검정은 농경지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땅의 건강검진’과 같다.토양검정이 필요한 농업인은 토양 500g을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에 의뢰하면 된다.센터는 주요 항목을 분석한 뒤 작물별 비료사용처방서를 무료로 발급한다.비료를 과다하게 사용하면 농가 경영비 부담이 커질 뿐 아니라 토양 양분 불균형, 작물 생육장해, 농업환경 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이에 따라 토양검정을 통한 과학적인 비료 사용이 중요하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비료는 많이 주는 것보다 내 토양과 작물에 맞게 알맞은 양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토양검정과 비료사용처방서를 적극 활용해 농가 경영비를 줄이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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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AI로 미래 여는 '2026 채용박람회' 5월 14일 개최
“AI로 내일 열다” 청주시, 2026 채용박람회 5월 14일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5월 14일 오후 2시 청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2026 청주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며 ‘AI 로 내일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시는 인공지능 기술을 채용 과정에 접목해 구직자들에게 미래지향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매칭을 통해 지역 고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박람회에는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등 청주시 전략산업 관련 기업을 포함한 우수기업 100개사가 참여하며 800명 이상의 인력 채용을 목표로 진행된다.이 가운데 60개 기업은 현장 부스를 운영해 구직자와 1대1 현장면접 및 채용상담을 진행한다.비대면으로 참여하는 40여개 기업은 구인 조건에 맞는 구직자의 서류접수 대행을 통해 채용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최신 채용 흐름을 반영한 ‘AI 혁신 체험관’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또한 ‘취업서포트관’에서는 직무컨설팅, 취업매칭 컨설팅, 이미지컨설팅, 지문적성검사 등을 운영해 구직자들이 자신의 강점을 확인하고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와 함께 관계기관 홍보관도 설치해 취업상담과 각종 취업지원 정보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2026 청주채용박람회 누리집에서 5월 13일까지 사전 등록할 수 있다.사전 등록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하면 현장등록관에서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참여기업과 모집 인원 등 자세한 사항은 채용박람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청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일자리 연결을 넘어 AI 라는 첨단기술을 통해 구직자들이 자신의 미래 경쟁력을 재발견하는 혁신의 장이 될 것”이라며 “기업에는 구인난 해소의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해 지역 고용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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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생명누리공원서 '우드-득 팝업페스타' 개최…숲과 가까워지는 시간
청주시, 목재 체험 ‘우드-득 팝업페스타’ 5월 7~10일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청원구 생명누리공원에서 목재문화 체험행사 ‘우드-득 팝업페스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우드-득 팝업페스타는 지난해 처음 선보인 목재 체험행사다.행사명은 나무를 수확할 때 나는 소리인 ‘우드득’과 나무를 얻는다는 의미의 ‘득’을 결합해 지어졌다.올해 행사는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된다.시는 친환경 탄소저장 소재인 목재를 활용해 시민들이 나무와 숲을 보다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나무놀이터 △나무 팔찌 만들기 △나무 악기놀이 △우드-득 포토존 등이다.모든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신청해 참여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시는 특히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건전한 놀이문화를 확산하면서 여성과 남성, 사회적 약자 등 누구나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목재문화 체험의 장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우드-득 팝업페스타를 통해 시민들이 목재와 친숙해지고 숲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6월 목재문화페스티벌과 10월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도 청주에서 개최될 예정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산림정책을 적극 추진해 산림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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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송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첫발'…민간사업자 공모
청주시,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민간사업자 공모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충청북도, 국가철도공단과 함께 추진하는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이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선다.청주시는 30일부터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3월 청주시, 충청북도, 국가철도공단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공동으로 추진해 온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의 첫 단계다.시는 이번 복합개발을 통해 오송역을 철도 중심의 광역교통 거점이자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오송역은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전국 철도망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관련 철도사업과 주변 개발사업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버스, 승용차, 보행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환승 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개발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공모의 주요 내용은 △복합환승센터 도입 △주변개발과 조화를 이루는 복합개발계획 수립 △주차 문제 해소 △교통체계 개선 등이다.사업 대상지는 국유지 약 21만 5천㎡ 규모다.민간사업자 공모는 오는 7월 17일까지 진행되며 5월 19일 사업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가철도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은 오송을 대한민국 철도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국가철도공단, 충청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교통 편의성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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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재난 선제적 대비… 48개 예방사업 점검 박차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30일 임시청사 재난상황실에서 재해예방·침수예방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재난대응과, 하천방재과, 하수정책과 등 관련 사업 주요 부서장과 각 구청 건설과장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재해예방·침수예방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지난 2월 점검회의에서 논의된 사항들의 이행 여부를 다시 확인했다.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중점 관리가 필요한 사업장의 안전관리 대책도 함께 공유했다.현재 시가 추진하고 있는 재해예방사업은 △풍수해 생활권 정비 3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4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3건 등이다.이와 함께 침수예방사업 8건과 각 구청에서 추진하는 상습침수구역 정비사업 등을 포함해 총 48건의 재해·침수예방 관련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시는 단기사업의 경우 우기 이전 조기 완료를 목표로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중·장기사업은 우기 전까지 주요 공종을 마무리하고 여름철 대책기간 동안 공사현장 안전관리 대책을 철저히 수립해 재해 위험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신 권한대행은 “이번 점검회의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해 여름철 대책기간 중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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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주택가격 확정…평균 2%대 상승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을 30일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총 46만 8484필지다.시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청취, 청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별공시지가를 확정했다.올해 청주시 개별공시지가 가격변동률은 지난해 대비 평균 2.45% 상승했다.구별로는 상당구 1.91%, 서원구 2.78%, 흥덕구 2.36%, 청원구 2.79%의 상승률을 보였다.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 약 60여 종의 관련 분야에 광범위하게 활용된다.개별주택가격도 같은 날 공시됐다.공시 대상은 청주시에 위치한 단독·다가구·주상용 주택 6만 2146호다.구별로는 상당구 1만 6512호, 서원구 1만 3189호, 흥덕구 1만 7554호, 청원구 1만 4891호다.이는 2025년 6만 2147호보다 총 1호 감소한 수치다.다만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서원구를 제외하면 구별 주택 수는 전년보다 소폭 증가했다.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53% 상승했다.청주시 최고가 단독주택은 서원구 사직동 소재 주택으로 12억 8800만원이며 최저가 단독주택은 상당구 문의면 소재 주택으로 223만원이다.개별주택가격은 주택의 건물구조와 도로조건 등 주택특성조사를 거쳐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검증 절차를 마쳤으며 주택소유자의 의견 제출과 청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결정됐다.공시 내용은 개별공시지가의 경우 청주시 개별공시지가열람서비스 또는 정부24에서 확인할 수 있다.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결정·공시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은 토지 소재지 구청에 방문·팩스·우편 등으로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청주시 개별공시지가열람서비스 또는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은 주택 소재지 구청 세무과에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시는 접수된 이의신청 건에 대해 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검증 및 심의를 거쳐 조정 여부를 결정하고 6월 26일 조정·공시할 계획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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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할 틈 없는 5월 청주 도심 곳곳이 ‘꿀잼 놀이터’로 변신
지루할 틈 없는 5월 청주 도심 곳곳이 ‘꿀잼 놀이터’로 변신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가정의 달 5월, 청주 곳곳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축제의 장으로 채워진다.문화제조창 야외공연을 시작으로 청주랜드, 고인쇄박물관, 생명누리공원에서 어린이날 행사가 펼쳐지고 정원·환경·도시농업 축제와 초정행궁 참여형 프로그램도 이어져 5월 청주의 즐길 거리를 다채롭게 한다.어린이날 맞아 청주 곳곳 가족행사 풍성 올해 공휴일로 지정된 근로자의 날부터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청주시 곳곳을 가득 채운다.먼저 5월 1일부터 3일까지 매일 오후 7시 30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피크닉 콘서트’ 가 열린다.잔디광장에서 돗자리를 펴고 봄 저녁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야외공연으로 청주시립예술단, 가수 솔지, 바다, 노브레인, 육중완밴드, 뮤지컬배우 카이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출연한다.5일 어린이날에는 청주랜드에서 ‘가족어울림 한마당’ 이 펼쳐진다.오후 2시부터 어린이회관 제3관 앞에서 버블·마술공연, 태권도 시범, 가족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이 외에도 꽃모종 심어가기, 천체투영관 체험, 동물생태해설, 동물 건강검진 및 진로 체험 등이 함께 운영된다.앞서 2일과 3일에는 청주랜드 기후변화체험관에서 ‘탄소놀이터’ 가 운영된다.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 4회 운영되며 에어바운스와 나무놀이터를 비롯한 각종 놀이시설 등이 마련된다.고인쇄박물관에서도 어린이날 ‘박물관 속 어린이 공방’을 운영한다.캐릭터 비누·이니셜 키링·모루 인형 만들기, 납활자 인쇄 체험을 진행하고 금속활자장의 주조시연도 선보인다.같은 날 생명누리공원에서도 중부매일 주관 ‘청주어린이 큰잔치 행사’ 가 개최된다.마술쇼, 어린이 합창단, 가족장기자랑 등 공연과 119안전체험, 경찰 오토바이 체험, 그림그리기 대회,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정원·친환경·도시농업 5월 청주의 초록 축제 5월의 싱그러움을 담아낸 다채로운 축제도 펼쳐진다.먼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가드닝 페스티벌이 올해는 정원박람회로 확대돼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공모를 통해 조성한 작가정원 6개, 시민정원 12개 작품과 함께, 2025년 가드닝 페스티벌 대상을 수상한 김현아 작가와 세계적인 가든 디자이너 윤선미 작가가 참여한 초청정원 등 29개의 정원을 선보인다.아울러 43개 정원 관련 업체가 참여하는 정원산업전, 정원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교육·체험 40여개, 재즈공연·과학유튜버 코코보라의 식물과학쇼·가수 경서예지와 테이의 폐막 공연 등 문화공연도 풍성하게 준비된다.특히 8일 오후 2시부터는 생명누리공원 특설무대에서 가드닝페스티벌 연계 전국노래자랑 녹화가 진행된다.지역 기관·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축제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도 5월 9일부터 10일까지 동부창고에서 개최된다.어린이 환경 사생대회, 가족 환경 골든벨, 자원순환 기부 부스, 온라인 스탬프 투어가 운영되며 환경 미디어아트와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 슬로우패션쇼, 지역 뮤지션 공연, 환경교육·체험 부스, 그린마켓, 다회용기 사용 푸드트럭 등도 함께 마련된다.도심 속 농업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청주시 도시농업 페스티벌’은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열린다.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무심천 수변에 약 3만5천㎡ 규모의 유채꽃밭, 행사장 내 청보리밭, 텃밭정원 등이 마련되며 미니화분 만들기와 반려식물 병원, 원예교실, 쌀키링·크림꿀 만들기, 버스킹, 로봇드러머 공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준비된다.어린이들을 위한 이동식 테마 놀이터 ‘팝업 놀이터’행사도 이어진다.3회차가 5월 16일 문화제조창에서 4회차는 5월 30일 오송호수공원에서 진행된다.에어바운스, 미니바이킹, 레일기차, 회전비행기, 회전라이더 등 10종 이상의 놀이시설과 체험존, 푸드트럭이 운영된다.초정행궁에 조선 시대 인물 등장 한복 체험·과학교육투어도 운영 세종대왕이 머물며 초정약수로 눈병을 치료했다는 역사적 이야기를 간직한 초정행궁에서도 5월 색다른 프로그램이 운영된다.5월 2일부터 매주 주말 초정행궁 곳곳에서 조선 시대 인물로 변신한 배우들이 관람객과 즉흥적으로 호흡하는 워킹액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이 프로그램은 7월과 8월을 제외하고 올해 11월까지 계속된다.또한 한복을 입고 한옥 공간을 둘러보는 체험과 우드버닝·레진아트 등 만들기 체험도 운영된다.만들기는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초정약수를 활용한 치유와 휴식 공간, 초정치유마을의 치유 프로그램도 확대된다.시는 ‘초정광천수 테라피’를 개설해 치유풀 스트레칭, 탄산 와추풀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축제를 곳곳에 준비했다”며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청주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