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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육거리 야시장 포차존 변신…레트로 감성으로
청주시 야간명소 ‘육거리 야시장’, 이번엔 포차존으로 변신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의 대표 야간 콘텐츠인 ‘육거리 야시장 만원’ 이 낭만 가득한 ‘포차존’ 으로 새롭게 변신한다.청주시와 청주시활성화재단, 육거리야시장사업단은 지난 10일 개장 이후 운영해온 ‘아케이드 스페셜존’의 인기에 이어 오는 24일과 25일부터 레트로 감성의 ‘포차존’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포차존은 육거리종합시장 제1주차장 메인 행사장에서 운영되며 기존과 차별화된 복고풍 포장마차 콘셉트로 기획됐다.옛 시장의 정겨운 분위기를 재현해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육거리야시장사업단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이번 포차존에서는 홍합탕, 골뱅이무침, 쥐포 등 다양한 메뉴를 1만원에 즐길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먹거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청주시활성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포차존이 육거리야시장의 새로운 시그니처 콘텐츠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며 “사업단의 자립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청주시와 함께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육거리 야시장 만원’은 5월부터 첫째·둘째 주 금·토요일에는 이동식 판매대와 푸드트럭 중심의 ‘아케이드 스페셜존’, 셋째 주부터 월말까지 금·토요일에는 ‘포차존’콘셉트로 운영될 예정이다.한편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총 4회 운영된 ‘아케이드 스페셜존’에는 약 3만3천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시범 운영 기간 방문객 수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시와 재단은 ‘육거리 야시장 만원’ 이 청주의 대표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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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SK하이닉스 1억원 기탁…가스폭발 피해 복구 지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SK하이닉스 가 22일 청주 가스폭발 사고 피해지원을 위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성금은 지난 13일 발생한 흥덕구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형태로 지원될 예정이다.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SK하이닉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SK하이닉스 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동절기 난방비 지원, 저소득 장애인 생활안정 지원, 폭염·한파 대비 물품 지원, 기부식품제공사업장 운영 지원 등 계절과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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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김수현드라마아트홀 드라마 작가 과정 6기 수강생 모집
김수현드라마아트홀, ‘드라마 작가 과정’ 6기 수강생 모집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21세기 대군부인’, ‘유미의 세포들 시즌3’등 방영되자마자 화제성과 시청률을 사로잡는 대박 드라마 뒤엔 언제나 드라마 작가가 있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드라마 문학관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은 오는 5월 8일까지 ‘드라마 작가 과정’6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발혔다.드라마 작가 과정은 2021년부터 이어온 드라마아트홀의 특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김수현 작가의 뒤를 이을 차세대 드라마 작가 발굴·양성을 목표로 한다.기초반 2개 강좌와 연수반 1개 강좌, 총 3개 강좌를 운영하며 드라마의 이해부터 구성, 시놉시스 및 대본 작성, 첨삭 지도까지 강좌별 맞춤 교육을 진행한다.특히 SBS 일일 연속극 ‘미우나 고우나’, KBS 주말 연속극 ‘학교2’ 와 ‘반올림3’등을 집필한 김윤영 작가를 비롯한 현직 드라마 작가 3인이 생생하고도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해 수강생들에게 드라마 작가의 꿈을 이루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약 20주간 주 1회씩 드라마아트홀 교육실에서 진행하며 △기초낮반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4시 30분 △기초밤반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9시 30분 △연수반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9시 30분이다.지원자격은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기초반은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연수반은 관련 과정 수료자 또는 이에 준하는 경력을 갖춘 자를 대상으로 한다.모집 인원은 각 반별로 20여명씩 총 60명이며 수강료는 각 30만원이다.최종 선정된 수강생에게는 작가과정 교육 외에도 배우·작가 초청 강연 등 드라마아트홀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우수 수강생에게는 집필실 공간 지원과 개별 지도 수업 등의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드라마 작가 과정 수강을 원하는 지망생은 오는 5월 8일까지 드라마아트홀 누리집 또는 네이버 카페 ‘집필실’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최종 수강생 발표는 5월 14일 오후 5시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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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외식업소 맞춤형 컨설팅 지원…30일까지 신청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식품안심업소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과 ‘일반음식점 경영혁신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업소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먼저 ‘식품안심업소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은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일반음식점과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전문가가 업소를 직접 방문해 위생 수준을 진단하고 식품안심업소 평가 기준에 맞춘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특히 모의평가와 개선 조치를 병행해 실제 지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또한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는 ‘경영혁신 컨설팅 지원사업’은 업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 개선을 지원한다.경영관리 △홍보·마케팅 전략 △위생 및 식재료 관리 △메뉴 개발 △푸드테크 도입 등 5개 분야 가운데 업주가 희망하는 분야를 선택하면, 전문 컨설턴트가 현장을 방문해 업소별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은 물론 매출 증대와 서비스 품질 개선 등 전반적인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모집 규모는 각 사업별 20개소이며 신청은 4월 30일까지 문자, 전자우편,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선정된 업소는 5월부터 본격적인 컨설팅 지원을 받게 된다.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청주시 위생정책과로 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업소의 실질적인 변화와 성장을 이끌기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이라며 “위생관리 수준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희망하는 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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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수도 누수 즉시 대응 시스템 가동… 시민 불편 최소화
청주시, 상수도 누수 ‘즉시 대응’ 가동 중… 시민 불편 최소화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관 노후화 및 외부 요인으로 발생하는 돌발 누수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누수 관리 및 복구 공사를 연중 상시 시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상수도 연간 누수 복구 공사는 ‘긴급복구 및 유지관리’방식으로 누수 발생 시 즉시 현장에 출동해 복구를 진행하는 체계다.이를 통해 사고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2025년 한 해 동안 청주시에서는 총 1697건의 누수가 발생했으며 올해도 4월 기준 약 700건의 누수가 발생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와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상수도사업본부는 올해 예산 38억여원을 확보해 사고 발생 시 △누수 수리 및 시설물 보수 △노후 변류시설 정비 △관망관리 제수변 설치 △노후관로 세척 △도로 포장 복구 등 다양한 유지관리 사업을 추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한편 누수 복구 과정에서 도로 굴착과 긴급 작업이 불가피해 일시적인 교통 불편과 소음이 발생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단수로 인해 수돗물 사용이 제한될 수 있다.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누수 복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누수 최소화, 유수율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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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5월 황금연휴 문화도시주간 '봄소풍' 개최
5월 황금연휴, 청주 문화도시주간 ‘봄소풍’에서 즐기세요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과 동부창고 일대에서 열리는 ‘2026 문화도시주간 ‘봄소풍’’의 프로그램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문화도시 청주가 준비한 도심형 문화 피크닉으로 음악과 공연,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로 준비했다.먼저 참여자를 모집하는 프로그램은 △어린이뮤지컬 ‘정글의 법칙’△문화놀이터 ‘맥과 떠나는 꿈빛 도시’등 프로그램 2개다.5월 2일~3일 각각 오전 11시, 오후 2시에 총 4차례에 걸쳐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38동에서 진행하는 ‘정글의 법칙’은 바이올린, 드럼, 태평소, 젬베 등 다양한 악기와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동화 음악극이다.아이들이 직접 공연에 참여해 스위스 요들, 아일랜드 민요, 헝가리 무곡 등 다양한 세계음악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다.참여 권장 대상은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가족 단위로 회차당 6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맥과 떠나는 꿈빛 도시’는 스토리텔링형 가족 체험프로그램으로 5월 2일~5일 하루 4차례씩 동부창고 37동에서 운영한다.‘우리의 꿈이 모여 도시를 밝힌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진행하며 역시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가족 단위 참여를 권장한다.문화놀이터 역시 회차당 60명씩 선착순 마감한다.5월 1일부터 3일까지는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청주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제4회 피크닉콘서트’ 가 펼쳐진다.청주시립예술단과 대중 아티스트가 어우러지는 문화도시 청주의 대표 음악축제로 첫째 날은 ‘청주를 깨우다’를 주제로 국악단·무용단과 가수 솔지가 무대에 오르고 둘째 날은 ‘청주를 휘감다’를 주제로 교향악단·합창단과 뮤지컬 배우 카이의 협연이 이어진다.셋째 날은 가수 바다, 노브레인, 육중완밴드 등 인기 가수들을 총출동해 ‘청주를 달구다’ 주제 그대로 5월의 청주를 달군다.피크닉콘서트는 사전 예약 없이 개인 돗자리와 캠핑 의자 등을 지참하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제로 진행하는 △어린이뮤지컬은 링크에서 △문화놀이터는 링크에서 신청하면 된다.카카오톡 채널 ‘문화10만인클럽’과 문화도시 청주 인스타그램, 청주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서도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당일 불참자 좌석에 한해 현장접수로도 참여할 수 있다.청주시와 청주문화재단은 “2019년 첫 법정문화도시로 선정된 이후부터 문화도시 청주는 꾸준히 시민과 함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만들고 참여하며 동반 성장해왔다”며 “가정의 달의 시작을 여는 이번 문화도시주간 ‘봄소풍’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과 추억 만들시길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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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ICT 기반 스마트팜 원예단지 준공…미래 농업 선도
청주 미래농업 이끈다… ICT 기반 스마트팜 원예단지 준공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청주형 스마트팜 원예단지’ 가 21일 문을 열었다.시는 스마트팜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시의회 의원, 관계기관장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행사에서는 청주시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상징하는 스마트팜 완공을 축하하고 미래 농업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스마트팜은 2025년 9월 착공해 약 8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1.1ha 규모로조성됐다.총 67억원을 투자해 0.9ha에 첨단 온실을, 그 외 부지에는 관리동과 부대시설 시설을 설치했다.온실은 환기 효율과 광투과율이 우수한 유럽형 ‘벤로’방식의 첨단 유리온실로 구성됐다.온도·습도·이산화탄소·광량 등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정보통신기술 기반 복합환경제어시스템을 갖췄으며 작물 생육 단계에 맞춘 양액재배 시스템과 에너지 효율을 높인 친환경 공기열 냉난방 설비를 도입해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시설 구축을 넘어 청년 농업인 육성과 정착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시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청년 농업인 6명을 대상으로 최대 4년간 재배 실습과 운영 경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스마트팜은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 농촌의 구조적 문제를 극복하고 청년들이 농업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 있는 혁신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확대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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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봉명동 가스 폭발 사고 피해 지원 성금 2천만원 기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와 청주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는 21일 봉명동 가스폭발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총 2000만원의 성금을 마련해 전달했다.시는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이역도 청주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 이민석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이번 성금은 청주시가 1000만원, 청주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가 1000만원을 각각 기탁하며 조성됐다.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청주 가스폭발사고 특별모금’을 통해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청주시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빠른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성금 기탁을 추진했다.특히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지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픔을 나누고 극복을 위해 힘을 모으는 공동체 정신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이범석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투명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봉명동 가스폭발사고 피해 주민 지원과 사고 수습, 후속 복구를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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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개인용기 포장 보상제 확대…91개 매장 참여
청주시, 개인용기 포장 보상제 확대… 22일부터 91개소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구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제’ 참여 매장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친환경 소비 실천 확산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시는 오는 22일부터 △두찜 △길성이백숙 △길가옆에누룽지삼계탕 등 3개 프랜차이즈 21개소가 ‘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제’에 새롭게 참여한다고 밝혔다.이로써 기존 △본죽 △왕천파닭 △탕화쿵푸마라탕 등 3개 프랜차이즈 70개소를 포함해 총 91개소에서 보상제가 운영되며 시민들은 보다 다양한 음식점에서 개인용기 포장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제는 시민이 음식점을 방문할 때 개인용기를 지참해 포장 주문을 한 뒤, 영수증을 ‘새로고침 앱’에 인증하면 지역화폐인 청주사랑상품권 2천원을 지급하는 제도다.새로고침 앱은 청주페이 앱 설치 후 메인화면 상단의 ‘새로고침’아이콘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이번 참여 확대에 따라 찜닭, 백숙 등 다양한 메뉴에서도 개인용기 포장이 가능해져 시민들의 선택 폭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청주시는 배달·포장 중심의 소비가 일상화된 상황에서 일회용 포장용기 사용을 줄이고 개인용기 사용 문화를 생활 속에 정착시키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계기로 개인용기 사용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친환경 소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 매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해당 사업은 프랜차이즈뿐 아니라 관내 개인 음식점도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청주시 자원정책과 자원순환팀으로 문의해 신청하면 된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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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리더스로타리클럽 식료품 기탁 받아 취약계층 아동 지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리더스로타리클럽은 21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드림스타트 및 그룹홈 아동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63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탁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청주리더스로타리클럽 조종훈 회장, 김무중 회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지원된 식료품은 한우 곰탕과 떡갈비 등 성장기 아동의 영양을 고려한 품목으로 구성돼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후원 물품을 기탁식 당일 아동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해당 가정으로 전달했다.조종훈 회장은 “아이들이 따뜻한 식사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지속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범석 시장은 “우리 지역의 모든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늘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청주리더스로타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청주시도 더욱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청주리더스로타리클럽은 매년 드림스타트 아동을 비롯한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