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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행복결혼공제 집중 모집기간 운영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충북행복결혼공제 집중 모집기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충북행복결혼공제’는 청년들의 결혼 및 기업체 장기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2018년 시작된 사업이다.
가입자가 매월 30만원을 적립하면, 청주시, 충북도, 기업 등이 매월 50만원을 매칭해 적립해준다.
5년 만기 시까지 회사에 근속하고 결혼까지 하면 적립금 4,800만원의 목돈을 받는 공제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40세 이하의 도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미혼 근로자 및 도내에서 영농 중인 미혼 청년농업인이다.
총 사업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할 예정이며 모집인원은 70명 내외로 예상된다.
공제 가입 희망자는 청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청주시청 여성가족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청년들에게 결혼을 장려해 출산율을 높이고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우수 인력의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좋은 취지의 사업”이라며 “많은 분들이 결혼공제 상품에 가입해, 결혼 준비에 필요한 자금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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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집중호우 피해 가구 하수도 요금 면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환경관리본부는 청주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피해 주민의 빠른 일상 복귀와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하수도 요금을 면제한다고 3일 밝혔다.
감면 대상은 지난 집중호우로 인해 국가재난관리시스템에 접수된 피해 신고 가구 중 하수도 시설을 사용하고 있는 수용가이며 대상 건수는 8월 2일 현재 600여건이다.
감면 기간은 2023년 8월, 9월 고지분이며 부과된 하수도 요금 전액을 면제한다.
이번 하수도 요금 감면은 사용량의 증감과 상관없이, 시민 편의를 위해 별도의 신청 없이 감면 대상을 확정하고 직권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하수도 요금 감면이 호우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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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집중호우 복구에 마지막까지 ‘온힘’
청주시, 집중호우 복구에 마지막까지 ‘온힘’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마지막까지 온힘을 다하고 있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는 일반주택 침수 242건 일반주택 파손 114건 공동주택 침수 12건 도로 침수 564건 차량 침수 20건 농지 침수 969건 축사 침수 155건 가로수 191건 공원 100건 토사 유출 713건 문화재 20건 축대 등 151건 하천 유실 327건 공장 침수 38건 상하수도 102건 기타 478건 등 총 4,196건이다.
이 중 3,956건은 복구를 마쳐, 현재 복구율은 94.3%이다.
현재 이재민은 총 642명 중 76명이 남아있고 대피 장소는 오송복지회관 등 7개소이다.
주요 피해복구 사항으로는 문의면 등동리 일원 농로유실 임시복구 완료, 미원면 기암리 마을안길 지반 유실 응급조치 완료, 북이면 부연천, 선암천, 송정천 제방 임시 복구 완료 등이 있다.
청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금까지 양수기, 백호, 덤프, 살수차, 준설차, 스키로더 등의 장비 총 2,342대를 투입했으며 금일 공무원 292명, 자원봉사자 109명, 군장병 110명 등 총 511명의 인력을 복구지원 등을 위해 투입했다.
2일 청주시 공공건축가 20여명은 오송읍 궁평리의 농장을 방문해 비닐하우스 내 농업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수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청주시체육회 10명은 강내면의 농가를 찾아 비닐하우스 정리를 도왔다.
충북소주 봉사자 20명은 강내면을 방문해 농작물 정리를 도우며 농가의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으며 대한적십자사서원지구협의회 10명은 강내면의 피해를 입은 상가의 복구 작업을 돕고 대한적십자사상당지구협의회 10명도 현도면의 피해 기업을 방문해 복구 작업을 펼쳤다.
또한, 군장병 110명은 오송읍 궁평리의 비닐하우스 폐기물 정리 작업을 함께 했다.
이외에도 각 지역에서 많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수해 복구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피해복구에 도움을 주길 희망하는 시민께서는 1365자원봉사포털사이트에서 신청하시거나, 청주시 자원봉사센터로 전화 문의하시면 안내드리고 있으니,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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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중앙부처 방문 국비 활동 추진
이범석 청주시장, 중앙부처 방문 국비 활동 추진
[충청뉴스큐] 이범석 청주시장은 2일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2024년 정부예산과 수해복구를 위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개선복구사업비 반영을 건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청주시가 건의한 내년도 국비사업은 재난재해 분야 등 12개 사업, 180억원과 수해복구를 위한 올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사업 26건, 162억원, 개선복구대상 사업 8건, 877억원 등 총 1,219억원 규모이다.
이 시장은 먼저,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예산실장, 복지안전예산심의관, 기후환경예산과장을 만나 미평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12억원, 비중·지산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20억원, 운천·사직분구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 10억원 등 12개 사업, 내년도 국비 180억원 반영을 건의했다.
이어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에게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수해피해 복구사업 13억원,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사업 12억원 등 재난안전 특별교부세사업 26건, 162억원에 대해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행정안전부 재난복구정책관과의 면담에서 이번 수해로 인한 청주의 피해를 상세히 설명하고 수석소하천 508억원, 병천천 150억원, 석화2배수장 52억원 등 8건, 877억원의 개선복구 사업의 시급성에 대해 이해를 구하고 반영을 건의했다.
이는 상습적으로 풍수해 등이 발생하는 지역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수해피해지를 복구하고 또 다른 재해예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
이 시장은 “재정자립도가 높지 않은 청주는 국비 확보가 매우 중요하며 무엇보다도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된 재난재해 분야는 우선적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국가적 차원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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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호우피해 주택·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우선 지급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주택피해 이재민의 빠른 귀가와 소상공인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재난지원금을 예비비로 우선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이번 주택피해 지원금은 기존 재난지원금 외 추가로 위로금이 주택면적과 피해유형에 따라 1천 1백만원에서 6천 7백만원까지 상향해 지급될 예정이다.
재난지원금은 주택피해 유형에 따라 전파, 반파, 침수 3가지로 구분하고 규모 구간 기준에 의해 지원 금액도 차등 지급된다.
주택전파에 대한 지원금은 재난지원금으로 종전 2천만원~3천 6백만원까지 지급했는데, 이번의 경우 위로금을 추가해 5천 1백만원~최대 1억 3백만원까지 지급하고 반파의 경우 전파에 대비해 50%를 지급한다.
그리고 침수주택은 도배·장판 비용을 기준으로 종전에는 3백만원을 재난지원금으로 지급했으나 이번에는 위로금을 추가해 2배 인상된 6백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풍수해 보험 가입자 재난지원금은 보험회사에서 심사를 통해 보험금으로 지급되며 피해 주택규모에 따라 별도의 위로금이 1천 1백만원에서 2천 6백만원까지 추가로 지급되고 전파기준 보험금은 피해유형과 규모에 따라 4천 5백만원~최대 1억 2백만원까지 보험심사를 거쳐 지급될 예정이다.
청주시 주택피해 총 건수는 405건이며 그중 전파 3건, 반파 14건, 침수 374건이다.
이 중에 풍수해 보험 가입자는 14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시는 주택피해 시민들에게 오늘부터 재난지원금을 예비비에서 신속히 지급하고 행정안전부의 교부금과 충청북도 추가지원금이 확정되는 대로 시의 재정을 투자해 순차적으로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이와는 별도로 구호협회 등 의연금, 후원물품 배분현황과 시의 재정여력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가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수해로 인한 이재민은 총 642명 중에 75명으로 어제부터 주택 내부 바닥이 건조되는 대로 도배·장판을 시작해 9가구를 완료했고 금주 중 51가구를 추가로 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 피해규모는 552개소로 이 중에 424개소가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으로 확인됐으며 재난으로 주된 영업장에 침수 이상의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대해 이전에는 개소별 3백만원을 재난지원금으로 지원해 왔으나 이번에는 7백만원까지 확대 지급하고 그 밖에 도비와 시의 자체재원을 투입해 추가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농업 분야는 농기계·설비 등 영농 필수시설의 피해 지원이 추가되는 만큼 최대한 빨리 피해 대상과 지원 규모를 확정해 지급하겠다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해는 다양한 분야에서 피해가 큰 만큼, 주택·상가·산림·농업 등 피해시설들을 꼼꼼하고 세밀하게 살펴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해 최대한 많이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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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신규농업인 멘토-멘티 교육생 추가 모집
청주시, 신규농업인 멘토-멘티 교육생 추가 모집
[충청뉴스큐]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신규농업인들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추진하는 ‘2023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신규농업인 2명, 선도농가 2명, 총 4명이다.
연수생 신청 자격은 청주시의 농촌지역으로 이주한 5년 이내의 귀농인, 관내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신규농업인 등이다.
선도농가는 5년 이상의 영농경력과 전문적 기술을 갖췄다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구비서류를 갖춘 후 오는 8월 25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관으로 방문 또는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대상자를 선정해 오는 8월 29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 후 연수생과 선도농가는 연수생의 교육 희망 작목으로 3개월의 약정을 체결하고 현장실습 교육을 하게 된다.
현장실습 기간 중 연수생에게는 월 80만원 한도의 교육훈련비가, 선도농가에게는 월 40만원 한도의 교수수당이 지급된다.
선발된 연수생은 농업인 안전공제에 필수적으로 가입해야 하며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금 수령기간이 중복되지 않아야 한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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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진로체험 기관’재인증 취득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진로체험 기관’재인증 취득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교육부가 인증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제’ 재인증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제’는 초·중·고 학생들에게 무료로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들을 심사해 교육부가 인증하는 것으로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2017년 6월 상수도 분야에서 전국 최초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이후 2020년 재인증을 취득한 데 이어 올해 다시 재인증을 받았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진로체험으로 ‘지북정수장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정수장을 견학하며 상수도 급수 현황, 정수 처리과정 등에 대해 알아보고 홍보동영상을 시청 하는 과정으로 구성되며 총 소요시간은 약 60분정도이다.
진로체험 신청은 상수도사업본부로 전화 또는 꿈길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시는 진로체험 이외에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견학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으며 견학 신청은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022년 일반수도사업자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3년 세계 물의 날 기념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전국 최고의 상수도시설 및 관리 능력을 증명해왔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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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피해주택 350여 가구‘도배·장판 교체’본격 시작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침수피해주택 주민 350여 가구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본격적으로 도배·장판 교체 공사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6일간 침수피해주택을 방문해 현황 조사를 신속하게 진행했다.
시는 질환·질병 등으로 빠른 가정 복귀가 필요한 가구를 우선해서 긴급 작업을 실시하고 침수주택 중 건조가 완료돼 시공이 가능한 주택은 전문업체를 최대한 투입해 동시에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침수피해주택 중 저소득 가구는 한국에너지재단 에너지효율개선사업과 연계해 도배·장판 교체뿐만 아니라 단열, 창호 등 에너지효율개선사업도 추가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침수피해주택 도배·장판 교체 지원에 최대한 전문자원과 인력을 투입해 피해 주민 분들이 가정으로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7월 31일 청주시청 제2임시청사에서 피해주민의 불편 해소와 조기 일상회복을 위해 자재 공급업체, 시공업체, 수행기관 등 관련 기관·단체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실시공과 신속한 복구를 합의한 바 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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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집중호우 복구율 94.1%, 막바지까지 행정력 총동원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막바지까지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는 일반주택 침수 242건 일반주택 파손 114건 공동주택 침수 12건 도로 침수 564건 차량 침수 20건 농지 침수 929건 축사 침수 147건 가로수 190건 공원 100건 토사 유출 706건 문화재 20건 축대 등 147건 하천 유실 326건 공장 침수 38건 상하수도 99건 기타 455건 등 총 4,109건이다.
이 중 3,867건은 복구를 마쳐, 현재 복구율은 94.1%이다.
현재 이재민은 총 642명 중 76명이 남아있고 대피 장소는 오송복지회관 등 7개소이다.
주요 피해복구 사항으로는 흥덕구 서촌동 석남천 제방붕괴 구간 임시복구 완료, 남이면 가좌천, 석남천, 미평천 제방 유실 임시 복구 완료, 오창읍 백현천, 복현천, 각리천 제방 유실 임시 복구 완료 등이 있다.
청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금까지 양수기, 백호, 덤프, 살수차, 준설차, 스키로더 등의 장비 총 2,274대를 투입했으며 금일 공무원 292명, 자원봉사자 39명, 군장병 32명 등 총 363명의 인력을 복구지원과 피해조사 등을 위해 투입했다.
1일 연천군의회 15명은 강내면을 방문해 침수 피해를 입은 물품 정리를 도왔으며 일반 자원봉사자 24명도 오송읍을 찾아 농가에 쌓인 쓰레기 수거와 비닐 제거 등을 돕고 침수된 주택의 벽지 뜯기 등 정비 작업에 힘을 보탰다.
또한, 군 병력 32명은 오송읍의 농가 비닐제거 작업을 도왔다.
한편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날 강내면의 침수피해를 입은 사업장과 농가 등 수해현장 곳곳을 다니며 피해 주민을 위로하고 복구현장을 살폈다.
이 시장은 “많은 분들이 한걸음에 달려와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태줘 94.1%의 응급 복구율을 보이고 있다”며 봉사자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현재, 폭염경보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폭염으로 인해 지역 내 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폭염 피해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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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수해 극복을 위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청주 지역 이웃들을 위한 기업체 및 단체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1일 이스타항공은 9백여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담요를 기탁했다.
조중석 대표이사는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며 “청주지역의 피해 복구와 수재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시기업인협의회는 수재의연금품 1천 6백만원을 기탁했다.
김선겸 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보탬이 돼 빠른 피해복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이케이 M&S는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정병화 ㈜아이케이 M&S 사장은 “청주지역의 피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김안과의원도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김두은 대표원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청주시 이·통장협의회도 힘을 모았다.
청주시 이·통장협의회는 1303만원 상당의 수재의연금품을 전달했다.
이용기 협의회장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과 아픔을 함께하고자 1800여명의 회원들이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시민들이 하루 빨리 아픔을 이겨내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성종합건축사사무소는 1일 수해를 입은 청주시민을 위해 수재의연금품 1천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병익 신성종합건축사사무소 사장은 “물품이 필요한 곳곳에 잘 전달돼 수재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7월 31일에는 주식회사 유비콤이 성금 5백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한형희 주식회사 유비콤 이사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돕는 데 보태달라”며 기탁 의사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아픔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재해물품 후원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청주시청 복지정책과로 연락주시면 안내드리고 있으니,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