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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영상위 단편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수상작 4편 정해졌다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경쟁률 24대 1을 기록하며 역대급 응모율을 보인 단편영화 시나리오 공모전의 수상작이 발표됐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청주영상위원회가 지난 7월 31일 ‘2023 단편영화 시나리오 공모’ 수상작 4편을 공개했다.
해당 공모는 청주 소재 단편영화 시나리오 확보와 지역 내 영상 관련 창작자 발굴을 위한 것으로 지난 2일 마감결과 지난해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총 96편이 접수돼 최종 경쟁률 24대 1을 기록했다.
영상 연출·제작 및 관련 분야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구성해 두 차례에 걸쳐 심사를 진행한 끝에 선정된 올해의 대상작은 이소연 씨의 ‘고추도둑 잡아라’다.
청주 재개발 지역을 배경으로 주민들의 삶 속 재개발의 의미를 다룬 이 작품은 실제 청주의 상황을 짜임새 있게 보여주면서 시나리오의 완성도 또한 뛰어나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대상작이 됐다.
이어 최우수상에는 이서빈 씨의 ‘숨, 결로’가 선정됐다.
본인의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타지로 보내는 딸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깊이 있게 그렸다.
삼겹살 거리와 상당산성 등 청주의 명소들도 매력적으로 등장한다.
우수상 2편에는 김유진 씨의 ‘게스트하우스 무심’과 김다솜 씨의 ‘희망서점’이 각각 선정됐다.
‘게스트하우스 무심’은 청주 무심천을 배경으로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1인 가족 문제를 섬세하게 녹여냈고 ‘희망서점’은 청주의 1인 1책 펴내기 운동을 동화 같은 판타지 장르로 재탄생시켜 좋은 평을 얻었다.
대상에는 청주시장상과 200만원이, 최우수상에는 재단 대표이사상과 상금 50만원이, 우수상에는 재단 대표이사상과 각각 25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수상작 중 1~2편은 청주영상위 시민영상제작 교육프로그램인 ‘시네마틱#클래스’와 연계해 영상으로 제작한 뒤 11월로 예정된 청주영상주간에서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청주영상위는 “응모작이 지난해보다 2배 가까이 증가한 것도 고무적이지만, 수상작 대부분이 청주에서 거주하거나 나고 자란 창작자들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지역의 영상 생태계가 점점 더 탄탄해지고 넓어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 기뻤다”며 “청주의 C-콘텐츠가 K-콘텐츠를 이끌 수 있도록 앞으로도 좋은 시나리오와 좋은 창작자를 발굴·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단편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및 청주영상위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지원·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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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암검진 독려 이벤트 개최 안내
2023년 암검진 독려 이벤트 개최 안내
[충청뉴스큐] 청주 흥덕보건소는 충북지역암센터가 암관리사업 계획에 의거 8월 한 달 동안 암검진 독려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안내했다.
이번 행사는 청주시와 제천시·단양군 건강보험가입자 중 국가건강검진 암검진 해당자를 대상으로 하며 공단 암검진을 받을 경우 자동으로 응모가 된다.
충북지역암센터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50명에게 락앤락 선물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오는 10월 27일 발표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암 검진에 대한 중요도를 인지하고 조기검진 및 치료를 통해 나와 가족의 행복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년 충북지역암센터 8월 암검진 독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충북지역암센터나 국민건강보험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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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가로수도서관 2023년 ‘길 위의 인문학’ 성료
청주가로수도서관 2023년 ‘길 위의 인문학’ 성료
[충청뉴스큐] 청주가로수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가로수도서관은 ‘일상에 스며든 인문학, 음악의 힘’이라는 주제로 세 번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차 주제는 ‘음악 그림책 작가들과 그림책 깊이 읽기’로 명수정·김리라·주연경 그림책 작가를 만났고 2차 주제는 ‘북튜버와 알아보는 책의 선율’로 해죽이 북튜버와 진행됐다.
3차 주제는 ‘클래식, K팝과 만나다’로 김수연 바이올리니스트·진향래 현대무용가와 함께했다.
세 가지 주제로 총 10번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에 시민 145명이 참여했다.
탐방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인문학에 관심이 생겼고 막연하게 낯설었던 클래식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수강생들의 호평 속에서 길 위의 인문학이 마무리돼 기쁘다”며 “하반기에도 도서관과 인문학, 그리고 독서에 대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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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보건소, 임산부 전용 차량 안전벨트 무료로 대여해드립니다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서원보건소는 임신·출산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임산부 전용 차량 안전벨트 무료 대여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일반 안전벨트가 주는 복부압박 등의 불편함을 해소해 임산부와 태아가 안전하게 승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시작된 사업이다.
대상은 청주시 서원구에 주민등록을 둔 임신 16주 이상 임산부이다.
임산부 전용 차량 안전벨트 대여를 희망하는 산모는 신분증 및 임신확인서 지참 후 서원보건소 모자보건실로 직접 방문하면 된다.
산모 본인 외에도 가족이 대신 산모의 신분증과 임신확인서를 지참해 방문해도 대여 가능하다.
1회 최대 6개월까지 무료 대여가 가능하며 사용 후 보건소로 반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산부의 복지증진을 위해 각종 사업과 시책을 개발해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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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교향악단, 위로음악회‘희망 콘서트’무료공연 추진
청주시립교향악단, 위로음악회‘희망 콘서트’무료공연 추진
[충청뉴스큐] 청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8월 3일 저녁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제180회 정기연주회 ‘한 여름밤의 콘서트’ 공연을 취소하고 8월 31일 수재민을 위로하기 위한 위로음악회 ‘희망 콘서트’를 무료공연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주시에 내린 집중호우로 지역 곳곳에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청주시립교향악단은 청주시민과 함께 이번 재해를 극복하고 수재민들의 상처와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예정됐던 공연을 취소한 것이다.
대신 수해복구가 이루어지고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되는 8월 31일에 이번 피해로 많은 상실감에 빠져있는 청주시민을 위로하고자 위로음악회, ‘희망 콘서트’를 준비한다.
시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청주시민에게 진심으로 위로를 전하며 이번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예정됐던 공연을 취소하고 8월 말 청주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해드리는 음악회를 열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공연을 기다렸을 관객 분들에게 갑작스런 취소를 알려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이번 청주시의 재해에 모든 시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수재민들을 위로하고 도움의 손길을 드렸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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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3주년 김수현드라마아트홀, 국민배우 이순재 초청 특별강연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김수현 작가의 작품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출연하고 싶다’는 국민배우 이순재가 청주에 온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드라마 문학관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이 개관 3주년을 맞아 8월 12일 오후 3시 ‘한국 드라마 길을 묻다 - 배우 이순재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한국 드라마 길을 묻다’는 2020년부터 진행해 온 드라마아트홀의 대표적인 특화 프로그램이다.
드라마 ‘서울뚝배기’의 작가 김운경, ‘낭만닥터 김사부’의 작가 강은경, ‘우리들의 블루스’의 노희경 작가 등 한국 드라마사에 굵직한 발자국을 남긴 주인공들을 초청해 작가지망생 및 시민들과의 만남을 마련해왔다.
개관 3주년을 맞은 올해의 초청강연자로는, 이름만으로도 한국 드라마사와 연기 역사를 대변하는 배우 이순재가 선정됐다.
서울대 철학과 재학 중 연극반을 재건해 활동하며 1956년 연극 ‘지평선 너머’, 드라마 ‘나도 인간이 되련가’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는 물론 영화, 시트콤에 이어 연극 연출과 예능까지 섭렵하며 67년째 쉴 틈 없이 연기해온 그는 도전의 아이콘이자 시대의 어른으로 불려왔다.
특히 작가 김수현과는 평균 시청률 59.6%에 달했던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를 시작으로 ‘목욕탕집 남자들’, ‘그래, 그런거야’까지, 드라마 한류를 이끈 수많은 인기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는 국민배우가 됐다.
K-드라마의 살아있는 역사라 할 수 있는 이순재 배우는 청주시민과의 첫 만남에서 ‘왜 김수현 드라마인가?’를 주제로 한류드라마의 시류와 그 속에서 김수현 드라마가 가지는 의미와 가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평소 김수현 작가의 작품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출연하고 싶다고 밝힌 이순재 배우가 생각하는 김수현 드라마의 특별함은 무엇이고 현재 전 세계의 주목을 얻고 있는 K-드라마가 잃지 말아야 할 철학과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 확인하는 기회가 될 이번 강연은 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8월 7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신청링크로 신청을 받아,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자는 9일 개별 안내한다.
한편 개관 3주년을 맞은 드라마아트홀은 김수현 작가 드라마 전시 관람수요드라마극장, 올해의 좋은 드라마 선정, K-TV드라마 자료기증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드라마의 인문학적 가치를 알리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드라마작가 과정을 통해 드라마전문 교육기관으로 도약하며 K-드라마의 내일을 이끌 포스트 김수현 배출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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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방학은 공원과 생태문화관에서 보내세요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8월 2일부터 26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를 위한 ‘숲 해설 체험’과 ‘두꺼비 여름 생태 학교’를 운영한다.
숲 해설 체험은 주말프로그램으로 8개 공원에서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운영된다.
기존의 숲 해설과 더불어 문암생태공원의 주말 곤충교실 오송호수공원의 우산에 멋진 그림 그리기 상당산성옛길의 손수건 천연염색 체험하기새적굴공원의 자연물 찍기틀 활용한 손수건 만들기 당산공원의 에코백 꾸미기 율봉공원의 나만의 한지 손거울 만들기 상당산성자연마당의 금실, 은실로 우리가족 구슬 팔찌 만들기 생명누리공원의 부채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두꺼비생태문화관에서는‘두꺼비 여름 생태 학교’를 운영한다.
두꺼비 여름 생태 학교는 기간별로 양서류 탐구생활 곤충 탐구생활 식물 탐구생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자연에서 맘껏 뛰어노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색적인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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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자동차관리사업 지도·점검 실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8월 7일부터 9월 8일까지 33일간 자동차관리사업의 건전한 육성 발전과 자동차 매매 이용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자동차매매업 및 자동차성능·점검자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충청북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과 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등록된 자동차매매업 147개소와 성능·상태점검자 7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호우피해로 발생한 침수차량의 불법유통으로 인한 시민의 피해를 최소화 시키고자, 소비자 보호를 위한 보증보험 가입 여부 등을 중점으로 지도·점검할 예정이며 위반업체에 대해 사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해 나기로 했다.
아울러 시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차량이 자동차매매시장으로 유통될 가능성이 있다”며 “중고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반드시 성능점검기록부, 침수 이력 등 차량 상태와 손해배상을 위한 보증보험 가입 내용을 확인하고 구입할 것”을 당부했다.
중고자동차의 성능점검기록부와 침수정보, 사고이력은 자동차365, 카히스토리 사이트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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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집중호우 복구율 93.9%, 마지막까지 행정력 총동원
청주시, 집중호우 복구율 93.9%, 마지막까지 행정력 총동원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 막바지까지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는 일반주택 침수 242건 일반주택 파손 114건 공동주택 침수 12건 도로 침수 564건 차량 침수 20건 농지 침수 886건 축사 침수 145건 가로수 190건 공원 100건 토사 유출 703건 문화재 20건 축대 등 147건 하천 유실 325건 공장 침수 38건 상하수도 99건 기타 454건 등 총 4,059건이다.
이 중 3,811건은 복구를 마쳐, 현재 복구율은 93.9%이다.
현재 이재민은 총 642명 중 76명이 남아있고 대피 장소는 오송복지회관 등 7개소이다.
주요 피해복구 사항으로는 미원면 내산리 일원의 농로침하 구간을 임시복구 완료, 내수읍 국동리 묵방천 제방유실 임시복구 완료, 가덕면 금거리 금거소하천 제방 유실 임시복구 완료 등이 있다.
청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금까지 양수기, 백호, 덤프, 살수차, 준설차, 스키로더 등의 장비 총 2,206대를 투입했으며 금일 공무원 187명, 자원봉사자 152명, 군장병 150명 등 총 489명의 인력을 복구지원과 피해조사 등을 위해 투입했다31일 광주시청· 광주시 자원봉사센터· 광주시의회 총 75명은 오송읍 피해농가의 오이하우스 정리, 쓰레기 수거 등 복구 작업을 도왔다.
원주시 새마을회 회원 40여명, 원주시의회 이재용 의장, 청주시 새마을회 회원 20여명은 오송읍 서평리 피해 농가를 방문해 비닐하우스 안의 작물을 정리 및 주변 토사와 부유물을 제거하는 등 복구 작업에 힘을 쏟았다.
또한, 개인봉사자 7명은 강내면 침수기업 복구작업을 도왔고 청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5명, 달빛봉사단 7명은 오송읍 피해가구 창고정리를 구슬땀을 흘렸다.
군 병력 150명은 오송읍 서평리 파밭 비닐 벗기기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청주시 공무원들도 피해 복구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31일 청주시 공무원 187명이 투입돼 피해복구활동과 피해조사, 시설점검 등 신속한 피해 복구작업을 펼쳤다.
또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청주 지역 이웃들을 위한 기업체 및 단체의 구호물품과 성금 지원이 이어졌다.
31일 청주산림조합은 2천만원 성금을, 청주시 공무원·공무직·환경관리원 노동조합은 3백만원을 전했으며 모금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현지의 긴급한 수요에 맞게 집행될 수 있도록 전달할 예정이다.
지평토건㈜은 수재의연금품 1천만원을 기탁했으며 ㈜가덕건설에서는 3백만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수재의연금품은 청주시 복지정책과를 통해 수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생활용품 지원 등에 사용된다.
한편 이범석 청주시장은 오송읍, 강내면 피해 농가와 침수피해 상가 등 곳곳을 방문해 애로를 청취하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며 감사를 표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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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끝, 일본뇌염 경보 발령에 따른 주의 당부
장마 끝, 일본뇌염 경보 발령에 따른 주의 당부
[충청뉴스큐] 질병관리청이 27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한 동시에 충북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채집됨에 따라 청주시 상당·서원·흥덕·청원보건소는 일본 뇌염에 대비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일본 뇌염은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가 사람을 무는 과정에서 감염된다.
대부분 발열,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 발작, 목 경련, 착란 등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며 이 중 20~30%는 사망할 수 있다.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 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며 7월부터 10월말까지 관찰된다.
따라서 모기 출현이 많은 위험지역에 거주하는 사람과 과거 일본뇌염 예방접종 경험이 없는 성인 등 고위험군은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자세한 일본뇌염 예방수칙은 다음과 같다.
야간에 야외 활동 자제하기밝은 색 긴 옷을 착용, 기피제 4시간마다 뿌리기가정 내 방충망 정비 캠핑 등 텐트에 모기장 사용하기집주변 웅덩이 등 고인 물 없애기표준 예방접종일정에 맞춰 접종할 것상당보건소장은 “모기 출현이 많은 논이나 돼지 축사 인근 등 위험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은 반드시 백신을 접종하고 외출 시 일본뇌염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