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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역, 공동주택 시공사 수재의연금품 기탁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청주지역에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내린 가운데 청주지역 공동주택 시공사의 나눔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호반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 ㈜동일토건은 청주시청을 찾아 수해복구를 위해 수재의연금품을 전달했다.
이날 ㈜호반건설은 수재의연금품 1억원을, HDC현대산업개발은 수재의연금품 1억원을, ㈜동일토건은 5천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기탁된 수재의연금품은 청주시 복지정책과를 통해 수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생활용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철희 ㈜호반건설 대표이사는 “집중호우와 산사태, 침수 등으로 인해 감당하기 어려운 피해를 당한 수재민들을 위로하고 재난 구호와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신왕선 HDC현대산업개발 전무는 “피해지역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힘을 보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주민목 ㈜동일토건 건설본부장은 “더 이상 피해가 커지지 않기를 바라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와 수재민들이 조속히 안정적인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실의에 빠진 수재민들에게 힘을 보태줘 감사드린다”며 “신속한 피해 복구 작업을 통해 생활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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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선정
청주시,‘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선정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선정되면서 이차전지 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
정부는 2030년 이차전지 세계 1위 도약을 위한 핵심인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를 조성하기로 결정하고 지난해 12월 국가첨단전략사업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공모 절차를 시작했으며 청주시는 지난 20일 경북 포항, 울산, 전북 새만금 등과 함께 최종 선정됐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선정됨에 따라 운영과 조성에 필요한 최적 입지의 확보뿐만 아니라 용수와 폐수 처리 시설 등 핵심 산업단지 기반시설이 지원된다.
또한, 국가전략기술 관련 사업화 시설 투자와 연구개발세액공제 첨단전략기술 보유자에 대한 공장 용적률 한도 최대 1.4배 완화 국유 또는 공유재산 사용료와 대부료 감면 농지보전과 광역교통시설 부담금 등이 감면된다.
정부 R&D 예산에 우선 반영되고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에 우선 선정되며 신뢰성 평가 등 신속한 기업 실증 지원과 수요기업 연계 양산 테스트 등 첨단전략기술 초격차 확보를 위한 R&D 및 사업화 촉진도 지원된다.
이번 특화단지 지정에 따라 청주시는 이차전지 첨단기술 초격차 확보로 ‘이차전지 특별시’ 실현이 눈앞에 다가왔다.
이차전지용 고에너지밀도 전극 및 전지 핵심 제조기술 개발 혁신공정 기반 고기능 상용배터리 기술개발 앵커기업 피드백 중심의 연구개발 등으로 고에너지밀도 리튬이차전지 초격차 기술을 확보, 최고급 이차전지 제품을 청주에서 생산하게 됐다.
청주 이차전지 첨단전략산업단지 지정으로 소부장 특화단지와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2030년까지 매출 196조, 부가가치 51조, 수출액 89억달러 종사자수 14.5만명 달성이 기대되며 특화단지 내 이차전지산업과 청주의 주력산업과의 동반성장이 예상된다.
또한, 국가 이차전지 기술집약형 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초격차 기술확보 및 공급망 안정으로 세계 최고의 이차전지 특화단지 완성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최종 선정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이차전지 글로벌 선도도시 실현을 위해 시의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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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집중호우 피해 응급 복구 총력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는 일반주택 침수 218건 일반주택 파손 103건 공동주택 침수 5건 도로 침수 467건 차량 침수 19건 농지 침수 353건 축사 침수 22건 가로수 170건 공원 13건 토사 유출 577건 문화재 9건 축대 등 93건 하천 유실 213건 공장 침수 26건 상하수도 93건 기타 221건 등 총 2,602건이다.
이 중 537건은 복구를 마친 상태이며 2,065건은 조치 중이다.
주요 피해복구 사항으로는 미원면 시도14호선 도로 제방 유실 복구 완료, 강내면 사곡리 일원 소하천 제방 유실 지역 임시조치 완료, 강내면 월탄리 일원 소하천 옹벽 전도 지역 임시조치 완료 등이 있다.
인명 피해는 사망 15명, 부상 11명이 발생했으며 이재민은 633명이 발생한 가운데, 현재 잔류인원 135명이 오송복지회관, 흥덕초등학교, 경로당 등 대피소 14곳에서 대피 중이다.
청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양수기, 백호, 덤프, 살수차, 준설차, 스키로더 등의 장비 총 1,113대를 투입했으며 금일 공무원 1,545명, 자원봉사자 632명, 군장병 600명, 경찰 70명 등 총 2,847명의 인력을 복구지원과 피해조사 등을 위해 투입했다.
피해를 입은 이웃들의 아픔을 나누기 위한 따뜻한 도움의 손길도 이어지고 있다.
21일 구룡근린공원 민간사업시행자인 구룡개발주식회사가 수재의연금품 2천만원, 매봉근린공원 민간사업시행자인 씨에스에프 주식회사가 수재의연금품 2천만원, 충북신용보증재단이 수재의연금품 1천만원, ㈜청주테크노폴리스가 수재의연금품 1억원을 기탁했으며 풀무원은 에너지바 12,000개와 식품류 600개, 재해구호협회는 시리얼바 125박스, 수건 1,000개, 버섯들깨탕 500개를 전달했다.
또한, 지난 20일에는 서울기동경찰53기동대 130명이 오송읍을 찾아 복구 작업을 도왔으며 37사단 등 군장병 494명도 오송읍과 강내면의 피해 정비에 힘썼다.
옥천군 자원봉사센터는 세탁차량을 지원해줘 이재민들의 세탁물 처리를 도왔다.
21일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이 파주시 자원봉사센터 봉사자 90여명과 함께 강내면 일대 피해 지역을 방문해 피해 복구 활동에 힘을 보탰으며 광명시 자원봉사센터 40명도 피해 지역 정비 작업을 함께 했다.
또, 37사단, 특전사13여단, 특전사 국제평화지원여단, 17비행단, 공군사관학교, 1공병여단 등 군장병 600명은 오송읍, 강내면, 미원면의 복구 작업에 투입됐으며 서울청기동대 70명은 운천신봉동의 상가 정비 작업에 나섰다.
이외에도 청주시 각 지역에서 많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수해피해 조사와 복구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편 이범석 청주시장은 신속한 복구를 위해 호우 피해 현장을 돌며 정비 작업을 독려하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문의면 등동천 제방유실 현장과 산덕리-염티리 도로 파손 현장을 찾아 상황을 확인하고 작업을 독려했으며 이어 오송 복구 지원을 위해 청주를 찾은 서울청기동대원들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21일에는 낭성면 지산리 감천의 제방 유실 현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으며 강내면 행정복지센터와 오송읍 쌍청리 복구현장을 방문해 자원봉사자들과 군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복구 작업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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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의 정온한 생활환경을 위해 이동소음 규제한다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심야시간대 이륜자동차에서 발생하는 소음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정온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배기소음 95dB를 초과하는 이륜자동차를 이동소음원으로 지정하는 이동소음원 규제지역 고시를 21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95dB를 초과하는 이륜자동차는 주택법에 따른 공동주택의 부지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50m 이내 지역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주거지역에서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운행이 제한된다.
이를 위반하는 경우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라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이륜자동차 합동점검을 강화해 소음으로부터 시민들의 정온한 생활이 보호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륜자동차 소음 저감을 위해 이동소음원 규제 외에 소음기 구조변경원상복구 검사수수료를 지원하고 배달대행 사업장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륜자동차 소유자들이 관련 내용을 숙지할 수 있도록 배달대행업체 등을 중심으로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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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신용보증재단, 청주시에 수재의연금품 기탁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충북신용보증재단은 21일 청주시청을 찾아 집중호우로 침수피해 등 수해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수재의연금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이날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허은영 충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수재의연금품은 청주의 수해 피해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허은영 이사장은 “이번 수해로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하루빨리 피해상황이 복구돼 일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수해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준 충북신용보증재단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시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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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개발주식회사, 씨에스에프 주식회사 수재의연금품 기탁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구룡근린공원의 민간사업시행자인 구룡개발주식회사와 매봉근린공원의 민간사업시행자인 씨에스에프 주식회사는 21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침수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각 2천만원을 전달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이날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연제수 구룡개발주식회사 대표, 박주오 씨에스에프주식회사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수재의연금품은 청주 지역 수해 피해 주민들을 위해 사용된다.
연제수 구룡개발 주식회사 대표는 “이번 수해로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하루빨리 피해 상황이 복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주오 씨에스에프 주식회사 부사장은 협력업체 대련종합건설, 에코밸리과 함께 기탁금을 전달하면서 “이재민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움에 처한 수재민들에게 힘을 보태줘 감사드린다”며 “신속한 복구 작업을 위해 청주시도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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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송 침수피해 축사에 긴급 복구용 톱밥 투입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최근 발생한 폭우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침수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긴급 복구용 수분조절제를 투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수분조절제는 가축분뇨의 악취 예방과 퇴비화를 위한 필수 자재이다.
축사 바닥에 깔아둔 깔짚과 저장된 자재가 모두 빗물에 잠겨버린 일부 농장에서는 질척거리는 바닥을 해결하지 못해 발만 구르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시는 특히 큰 피해가 발생한 흥덕구 오송읍 소재 축산농장을 대상으로 축사 바닥 수분 조절을 위한 톱밥 72톤을 투입해 피해 복구 지원을 개시했다.
시 관계자는 “질척거리는 바닥 문제를 해결하고 남은 복구 작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하는 조치”며 “폭우피해를 받은 축산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축산농가가 일상을 되찾을 때까지 피해 복구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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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집중호우 피해 응급 복구 총력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는 일반주택 침수 206건 일반주택 파손 103건 공동주택 침수 13건 도로 침수 401건 차량 침수 19건 농지 침수 336건 축사 침수 22건 가로수 170건 공원 13건 토사 유출 531건 문화재 9건 축대 등 81건 하천 유실 205건 공장 침수 24건 상하수도 93건 기타 161건 등 총 2,387건이다.
이 중 421건은 복구를 마친 상태이며 1,966건은 조치 중이다.
주요 피해복구 사항으로는 미원면 금관숲 일원 도로 붕괴 지역 임시 복구, 미원면 어암1리 방마루교 난간 안전조치, 문의면 노현리 마을진입로 사면 유실지역 복구 등이 있다.
인명 피해는 사망 15명, 부상 11명이 발생했으며 이재민은 633명이 발생한 가운데, 현재 잔류인원 150명이 오송복지회관, 흥덕초등학교, 경로당 등 대피소 15곳에서 대피 중이다.
특히 이번 주말 다시 비 예보가 있는 만큼 시는 살수차, 덤프, 지게차 등 지원 가능한 중장비를 총동원해 하천 수해복구를 위해 힘쓰고 있다.
관내 하천 195개소 중 46개소에 크고 작은 호우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현재 20개소에 대해 응급 복구를 완료했으며 11개소에 대한 복구는 진행 중이고 나머지 15개소도 신속하게 복구를 완료할 예정이다.
수해로 발생한 폐기물 처리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강내면, 오송읍, 운천신봉동의 주택·상가 등에서 발생한 폐기물 약 150톤을 수거했다.
아울러 주민 건강관리를 위해 방역차량 51대와 자율방역단 366반 971명을 투입해 침수지역을 비롯한 임시대피시설 방역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돕기 위한 도움의 손길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에 진로에서 생수 14,000병을, 20일에는 CJ푸드빌에서 빵 300개를 지원했으며 ㈜원건설이 수재의연금품 5천만원을, 한국전기공사협회 충북도회가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특히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흥덕구 오송읍과 강내면에는 이재민들을 위한 식품, 간식과 생활용품 지원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위한 물품 지원이 이어지는 등 많은 사람들이 피해 복구를 위한 마음을 모으고 있다.
또한, 20일에는 포항시 자원봉사자 35명이 강내면을 찾아 피해를 입은 농가의 복구 작업을 도왔으며 화성시 자율방재단 10명도 오송읍을 찾아 정비 작업을 도왔다.
청주시의회 시의원 32명과 직원 42명은 오송읍과 강내면을 찾아 복구 작업을 함께 했으며 충북도의회 도의원 11명과 직원 63명은 오송읍과 미원면의 복구 활동에 힘썼다.
이외에도 청주시 각 지역에서 많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수해피해 조사와 복구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피해복구에 도움을 주길 희망하는 시민께서는 1365자원봉사포털사이트에서 신청하시거나, 청주시 자원봉사센터로 전화 문의하시면 된다”며 이어 “기타 재해물품 후원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청주시청 복지정책과로 연락주시면 안내드리고 있으니,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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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하천 수해복구 총력 대응
청주시 하천 수해복구 총력 대응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하천 수해복구를 위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집중호우로 인해 청주시 관내 하천 195개소 중 46개소에 크고 작은 호우피해가 발생했으며 현재 20개소에 대해 응급 복구를 완료했다.
11개소에 대한 복구는 진행 중이고 나머지 15개소도 신속하게 복구를 완료할 예정이다.
하천 제방 보수, 토사물 제거, 시설물 보수 등에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으며 살수차, 덤프, 지게차 등 지원 가능한 중장비도 총동원해 토사를 제거하는 등 응급복구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배수문 58개소 및 배수장 5개소 중 가동이 원활하지 않았던 시설물에 대한 신속 복구 정비를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말 다시 비 예보가 있는 만큼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천 수해 피해가 신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향후 호우피해 예방을 위해 하천 유지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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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집중호우 대응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가동
청주시, 집중호우 대응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가동
[충청뉴스큐]청주시는 시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경보가 18일 저녁 종료되고 재난대응상황이 본격적인 침수피해 복구로 전환됨에 따라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가동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통합자원봉사단은 청주시, 청주시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청주시 자율방재단, 청주시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청주시협의회로 구성돼, 피해가 심각한 재난 상황에 가동하는 지원 체계다.
지원단 가동에 따라 시는 통합상황실을 구축하고 기관별로 이루어지던 자원봉사활동을 일원화해 수요조사, 자원봉사자 모집·배치, 장비·물품지원, 상황관리 등 자원봉사활동 전반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접수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사람은 1365자원봉사포털 사이트에서 신청하거나, 전화로 연락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재난피해 복구와 구호 활동에 자원봉사자 역할과 민간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체계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17일부터 오송읍, 강내면, 옥산면 등을 중심으로 공무원, 군부대, 자원봉사자 등 인력을 투입하고 있으며 지원이 시급한 침수주택 정리에 집중배치하고 있다.
2023-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