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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1인가구 고독사 예방’앞장선다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인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운영 중인 위기알림 서비스를 기존 100가구에서 300가구로 확대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위기알림 서비스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수돗물 사용패턴을 실시간으로 분석 후, 사용량이 급증되는 수용가를 위기 상황으로 판단해 사회복지공무원, 검침원 등에게 위기알림을 발송해 안부를 확인하는 사회안전망 서비스이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9월에 오창읍행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창읍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올해 9개 읍·면행정복지센터와 추가로 협약을 맺었다.
현재 총 10개 읍·면, 300가구를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지금까지 총 169건의 위기 알림이 사회복지공무원, 검침원, 이장단에게 발송 됐으며 위기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
강호경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사회적으로 가족형태가 변화하고 있고 1인 가구 취약계층이 증가함에 따라 그에 맞는 복지서비스가 필요하다 따라서 원격검침 기반 위기알림 서비스로 변화하는 지역사회 복지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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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맞이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배식봉사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이범석 청주시장은 11일 초복을 맞아 청주서원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께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이범석 시장을 포함한 자원봉사자, 노인복지관장 등 10여명은 경로식당 이용 노인 200명을 대상으로 삼계탕을 일일이 배식하고 건강과 안부를 물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식 봉사활동을 마친 이범석 시장은 자원봉사자와 복지관장들과 식사를 하며 노인복지 관련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서원노인복지관 유길준 관장은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이 증가하고 학습에 관한 관심과 욕구가 다양해지고 있어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범석 시장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보양식으로 기력을 보충해 더위를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노인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 60세 이상 37,500여명이 이용하는 5개 노인복지관은 여가·건강 등 노인들의 다양 복지 욕구에 따른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복합적으로 제공해 지역사회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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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올여름 물놀이 어디로 갈까?
청주시, 올여름 물놀이 어디로 갈까?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물놀이터를 일제히 개장한다.
지난 6일 생명누리공원을 시작으로 11일 문암생태공원, 오는 22일에는 대농근린공원과 망골근린공원, 29일에 유기농복합단지에서 어린이 물놀이터 5곳을 개장하고 무료로 운영한다.
지난해 어린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생명누리공원에는 입에서 물을 뿜는 고래, 문어 조형물, 작은 물놀이시설이 있고 간이 탈의실, 쉼터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대농근린공원과 망골근린공원의 물놀이터는 26억원을 들여 올해 새롭게 조성되는 곳이다.
2,490㎡ 규모의 대농근린공원 물놀이터는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창조의 바다’라는 주제로 드넓은 바다가 펼쳐지는 풍광을 연출했다.
높이 11m의 등대 놀이터, 악어 통나무 터널 등 창의력과 모험심을 키울 수 있는 물놀이시설을 설치했다.
망골근린공원 물놀이터는 ‘아이들에게 들려준 동화’라는 주제로 동화 속으로 들어간 듯한 상상의 공간을 연출했다.
1,300㎡의 규모로 조성되며 우산분수, 나비빅터널, 쿨링그늘막 등이 설치된다.
문암생태공원과 유기농복합단지에는 에어 풀장, 워터슬라이드, 워터터널 등을 갖춘 이동식 물놀이터를 운영한다.
물놀이터는 유아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한다.
운영기간은 생명누리공원 7월 6일부터 8월 6일까지 문암생태공원 7월 11일부터 8월 11일까지 대농근린공원·망골근린공원 7월 22일부터 8월 22일까지 유기농복합단지 7월 29일부터 8월 13일까지이다.
이용시간은 매주 화요일 ~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1일 2시간씩 3회운영한다.
1회당 수용인원은 생명누리공원 200명 문암생태공원 300명 대농근린공원 300명 망골근린공원 100명 유기농복합단지 100명이다.
물놀이터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20명 내외 유아 단체는 청주시통합시스템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시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문자격을 갖춘 안전관리요원 총 74명을 상시 배치하고 부상에 대비한 응급구급함과 그늘쉼터도 마련했다.
또한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수조청소로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물놀이터 이용 시 돗자리는 지참 가능하고 간단한 음식물은 먹을 수 있다.
생명누리공원, 대농근린공원, 문암생태공원 등 3곳에는 물놀이 중간에 간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푸드트럭도 운영한다.
생명누리공원 3대, 대농공원 3대, 문암생태공원 5대 총 11대의 푸르트럭을 운영하며 생명누리공원과 문암생태공원은 7월 11일부터 8월 11일까지, 대농근린공원은 7월 22일부터 8월 22일까지 운영한다.
망골근린공원과 유기농복합단지 물놀이터 이용객은 주변상가를 이용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5곳의 물놀이터를 투어하면서 일찍 찾아온 무더위를 날리고 올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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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3년 제1차 청주시 노사민정협의회 개최
청주시, 2023년 제1차 청주시 노사민정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10일 청주시청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2023년 제1차 청주시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홍성수 한국노총 충북본부 청주지역지부 의장, 윤태한 충북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노동단체, 경영자단체, 민간단체, 지방정부 대표자 등 노사민정 위원 1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노사상생 의제발굴단 운영 노동환경 개선 및 취약노동계층 보호지원 사업 노사민정 사회적 대화 활성화 사업 등 2023년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 상반기 추진사항과 하반기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이후 재조명되고 있는 산업현장의 노사상생 어려움을 해결하고 노사 모두가 행복한 신노사문화정착을 위해 노사관계 협력체계 구축 산업재해 예방 및 보호방안 마련 일·가정 양립을 위한 일터조성 인권침해 사전예방 노력과 갑질근절 등 노동존중 환경조성 활동 고용불안에 따른 현장갈등 최소화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등 노사민정이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범석 시장은 “민선8기 1년 동안의 많은 변화와 성과를 발판 삼아 청주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글로벌 자족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생협력의 노사문화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환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사민정협의회가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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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형 시내버스 준공영제’나아갈 방향 모색이 먼저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0일 시내버스 운수업체인 우진교통의 노동조합이 집회를 열고 요구하고 있는 사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노동조합은 견습비 및 법정교육비 지급, 장거리 노선 개선, 식비 현실화, 준공영제 갱신협상 시 직접 당사자 협상, 임금지원 가이드라인 삭제를 요구하고 있다.
먼저, 견습비는 운전직 채용 전 실기교육비로 2021년 12월 마련된‘운전직 공개채용 지침’에 의거 2022년부터 지원하고 있으며 해당 지침이 마련되기 전 2021년도 견습비는 운수업체가 지급해야 하는 비용이다.
법정교육비는 근무시간 외 교육에 따른 초과근무수당을 요구하는 사항으로 협약서에 명시된 교육훈련비는 교육에 따른 강사비, 수강료 등을 의미하며 현재 운전종사자 보수교육비와 법정교육 관리자 교육훈련비는 지원하고 있다.
이외 지원 근거가 없는 준공영제 이전 단 한 번도 운수업체가 운전원에게 지급한 적이 없는 교육에 따른 초과근무수당을 준공영제 이후 지원을 요구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
장거리노선 개선은 준공영제 시행 이전부터 운영 중인 노선에 대한 요구로 시는 시내버스 노선개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으며 시민 편의를 위해 현재 단축이 어려운 노선도 존재하나, 장기적으로 여건을 고려해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식비 현실화에 대해서는 이전 현물로 지급하던 담배와 식권을 폐지하고 1일 정액 6,800원으로 지원 163,200원)한다는 조항이 협약서에 명시돼 있으며 추가 지급은 운수업체 경영자가 결정할 사항이다.
준공영제 갱신협상 시 직접 당사자 협상에 대해 시는 준공영제 갱신을 위해 그간 시행한 준공영제에 대해 평가 용역, 각종 위원회, 청주시의회 의견 수렴 등을 통해 갱신 여부를 결정하고 의견 수렴 기간 중에도 운수업체와 수시로 협상을 추진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임금지원 가이드라인 삭제 요구는 협약서에 명시된‘인건비 지원액은 공공기관 임금인상률의 ±20%를 초과하지 않는다’는 규정 삭제 요구로 임금 지원의 과도한 상승을 방지하기 위해 시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돼 마련된 조항이다.
추가 재정지원에 대해서 시민들의 큰 공감대가 형성돼야만 변경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시 관계자는 “준공영제는 버스노선의 공공성 강화와 안정적인 교통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필수불가결한 제도”며 “지금은 준공영제가 시민들이 만족하고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운수업체, 노동조합이 시와 대립 관계가 아닌 화합을 통해 재정지원 감소방안, 대중교통활성화 및 운송비용 절감을 위해 서로가 머리를 맞대어 모든 힘을 쏟고 청주형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야 하는 시기이다”고 말헀다.
청주형 시내버스 준공영제는 시민들에게 교통복지인 대중교통 서비스의 안정적 제공과 재정지원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 기초단체에서 최초로 2021년부터 시행됐다.
시행 이후 시민들은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 이용과 이용 만족도 향상, 운수업체는 도산 위기 해소 및 안정적 경영, 운수종사자는 안정적인 임금과 퇴직금 확보, 휴식시간 보장 등 근무환경이 개선되는 효과가 발생했다.
준공영제는 지난 2015년 처음 추진됐으나, 시와 운수업체가 운송원가 등의 쟁점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해 무산됐고 이후 2018년 8월 시와 시의회, 시민단체, 전문가, 운수업체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는 대중교통활성화 추진협의회가 구성된 후 본격적으로 논의가 재개됐다.
협의회는 19차례의 회의를 거쳤고 준공영제 관리기구가 각 시내버스 업체의 운송수입금을 관리하고 그 운행실적에 표준운송원가를 적용해 수입금을 배분하며 부족분은 시가 지원하고 시는 노선 운영 관리 및 조정 권한, 노선신설, 노선개편 권한을 행사하는 ‘수입금공동관리형’준공영제를 마련했다.
시의 재정지원은 운수업체의 실 지급 금액이 아닌 시내버스 노선 운영에 필요한 가동비용, 보유비용, 이윤을 포함해 산출되고 운송원가 정산의 기준이 되는 금액인 표준운송원가로 산정·지원하는 방식이다.
이와 같이 현재 협약서에는 준공영제가 시행되기 위해 약 6년간의 긴 진통을 거듭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 최적의 운영 방법과 효율적인 지원 방안, 시내버스 회사의 도덕적 해이를 막기 위해 도출한 내용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한편 시내버스 승객 이용은 2019년 4,958만명이었으나, 2020년 3,321만명, 2021년 3,254만명, 2022년 3,966만명으로 시내버스 승객이 회복되지 않아, 이에 따른 운송수입금 부족으로 인해 막대한 예산이 지원돼 준공영제에 대해 부정적 의견도 다수 존재한다.
이러한 상황에 노동조합의 처우 개선 집회는 시민들에게 이해를 구할 수도 없으며 준공영제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만을 부각시키게 되는 상황을 만들고 있다.
준공영제는 금년이 3년차로 협약서에 의거 시와 운수업체가 앞으로도 준공영제를 유지해야 하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에 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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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3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
청주시, 2023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원가절감 등의 노력을 통해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12개소를 신규 지정하고 10일 업소별 착한가격업소 표찰을 전달했다.
이날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은 ‘오자네왔는가 365곰탕’을 찾아 직접 착한가격업소 인증 표찰을 전달했다.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은 “착한가격업소는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도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며 “개인서비스 업종 종사자들도 착한가격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반기 신규 모집업소는 오자네왔는가 365곰탕 신화당분식 온고지신 굴림한우정육식당 오가네옛날국수 오돈생고기 대가 행운삼겹살 한가네짬뽕 이쉐프컵밥 이모네김밥 박현순헤어 등 12개소이다.
신규 선정 업소에는 7월 중 수요조사를 통해 업소당 30만원 상당의 웰컴선물을 지급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란 합리적인 가격과 청결한 위생 상태로 소비자에게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해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정된 물가안정 업소이다.
청주시는 신규 지정업소 12개소를 포함해 총 85개소를 지정⋅운영 중이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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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재해 예방을 위한 예찰 활동 강화’주문
이범석 청주시장,‘재해 예방을 위한 예찰 활동 강화’주문
[충청뉴스큐] 이범석 청주시장이 재해 예방을 위해 예찰 활동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10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최근 폭우와 폭염이 번갈아가면서 발생하고 있다”며 “배수시설이 제대로 기능하고 있는지 꼼꼼하게 점검을 하고 막혀 있는 곳이 있으면 추가적인 작업을 통해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산사태, 붕괴 등 안전 위험이 있는 곳은 관련 부서뿐만 아니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도 적극적으로 나서 세밀하게 예찰 활동을 펼쳐달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정부의 예산편성 동향이 이전과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기재부나 정부 소관 부처 동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청주시가 요구하는 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주 물놀이장 일부 운영을 시작했다”며 “어린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도 진행하고 ‘안전’에 특히 유의해서 운영해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관내 사업장, 공사로 인한 불편 민원이 많이 제기되고 있다”며 “시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공사는 신속하게 준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고 공사 기간 동안 우회로라든지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서 공사를 추진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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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기록원, 국가산림문화자산‘포플러장학회’관련 특별전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를 키운 희망 나무, 포플러를 기억하며….’청주기록원은 10일부터 오는 9월 27일까지 기록원 내 시민기록관에서 청주시 포플러장학회 관련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록의 가치를 공유하고 기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전시에서는 ‘포플러나무 아래에서 희망을 노래하다’라는 제목으로 포플러장학회 기록물과 관련 전시물을 선보인다.
포플러장학회는 지난 1967년 옛 청원군이 오송읍 궁평리 미호강변에 포플러나무 1만 4,000그루를 심고 이후 1978년부터 벌채한 매각대금을 장학기금으로 운용하기 위해 발족된 이후 지난 2013년까지 36년간 생활 형편이 어려운 지역 학생 1,840명에게 장학금 4억 6,841만원을 지급했다.
이번 특별전에서 선보이는 기록물은 포플러 조림지 토지대장, 포플러나무 관리대장, 장학금 연도별 정산 내역서 예금관리대장, 장학생 추천서 장학금 수여식 사진, 장학심의회 자료, 장학금 지급 증서 등 15점으로 포플러장학회 운영 과정 중 생산된 것이다.
이들 기록물은 중요 기록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높이 평가받아 지난해 12월 산림청으로부터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바 있다.
그동안은 옥화자연휴양림 내 포플러장학금 기념관에 전시·보관돼 있다가 지난 5월 17일부터 청주기록원이 이관 받아 보관 중이다.
전시에서는 이와 함께 포플러 장학 기금의 역사 등을 소개하고 포플러 조림 운동을 담은 영상을 상영한다.
이외에도 포플러나무 숲길과 포토존이 마련돼 관람객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란 청주기록원장은 “기록의 가치를 공유하고 기록문화를 확산하고자 중요 기록유산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많이 오셔서 뜻깊은 시간을 가지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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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7월 정기분 재산세 687억 부과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역 내에 주택과 건축물 등을 소유한 납세자에게 7월 정기분 재산세를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
7월 정기분 재산세는 2023년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이번에는 39만 6,111건에 687억원을 부과했다.
이는 전년대비 24억원이 감소한 수치이다.
2023년 건물신축가격 기준액 차등화 및 용도지수 하락 등으로 건축물분 재산세액이 3% 감소한 것과, 2023년 부동산 보유세 부담을 2020년 수준으로 완화하기 위한 주택공시가격 하향 조정으로 주택분 재산세액이 4% 감소한 것이 주요 감소 요인으로 분석됐다.
재산세 납기는 오는 7월 31일까지로 납부 방법은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각 구청 ARS, 세입통합 ARS 간편납부 서비스, 은행에 있는 CD/ATM 기기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납기 내 납부해 가산금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계속해 나갈 것”이며 “정확하고 친절한 민원상담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세정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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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비엔날레 작가초청 특강, 워터스쿨 프로젝트 ‘유르겐 베이’한국 온다
공예비엔날레 작가초청 특강, 워터스쿨 프로젝트 ‘유르겐 베이’한국 온다
[충청뉴스큐] 친환경적인 삶에 대한 철학이 담긴 작품 ‘Tree Trunk Bench’의 디자이너이자 ‘워터스쿨 프로젝트’의 기획자 유르겐 베이가 대한민국 청주를 찾는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11일 오후 5시 동부창고 38동서 네덜란드 작가 ‘유르겐 베이’초청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조직위가 지난 4월 국립공주대학교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첫 결실로 작가가 그동안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대만, 이스탄불 디자인 비엔날레, 로테르담 국제 건축비엔날레, 인도 드와르카 등에서 선보여온 ‘워터스쿨 프로젝트’의 지속가능 아이디어와 공공디자인 철학을 공유하는 자리다.
‘유르겐 베이’는 기존 사물들의 개념을 재정의하는 디자인 그룹 드록 디자인의 주요 디자이너로 현재 암스테르담 샌드버스 인스티튜트 대학원장으로 후학을 양성 중이다.
2002년 건축가 리아너 마킹크와 함께 디자인제품·도시·건축·조경을 아우르는 스튜디오 마킨&베이 스튜디오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대표작이 영국 빅토리아 앨버트 미술관, 프랑스 퐁피두 센터, 캐나다 몬트리올 미술관 등 유명 미술관에 소장돼 있을 정도로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작가는 현재 국립공주대학교와 협업해 물부족과 물관리에 대한 인식 확산 및 교육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워터스쿨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오는 9월 1일 개막하는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본 전시에도 참여해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는 이번 한국 방문 기간 동안 청주의 생태가 품어낸 재료와 청주의 자연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작품을 제작하게 된다.
이번 특강을 함께 준비한 조직위와 국립공주대학교는 “세계적인 작가와 함께 협업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를 엿보고 그 속에 담긴 친환경과 디자인 철학을 공유하는 흔치 않은 기회”며 “이번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작가초청 특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2023-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