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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기적의도서관 제19회 개관기념행사 개최
청주기적의도서관 제19회 개관기념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립도서관 소속 청주기적의도서관은 개관 19주년을 맞아 기념행사, ‘기적의도서관, 생일이렷다’를 오는 7월 15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적의도서관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폐기도서로 팝업북 모빌 만들기 라탄 달 무드등 만들기 서원대학교 유아교육과의 페이스 페인팅 부스 대성고등학교 봉사 동아리의 공연 및 만들기 부스 유아 발레 공연 등 지역주민과 도서관이 함께할 수 있는 공연과 체험활동이 준비돼 있다.
행사 참여 대상은 초등 자녀를 둔 가족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체험비는 전액 무료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어린이들과 함께 성장해 온 청주기적의도서관이 19번째 생일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도서관이 지역주민을 위한 소통과 문화의 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고 지역사회 내 도서관을 재인식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04년 7월에 개관한 청주기적의도서관은 청주 최초의 공공어린이 도서관으로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 문화 예술 프로그램, 체험 등 정보 서비스는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도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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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보건소, 마약 근절에 한발 더 앞장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는 6월 26일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마약류 퇴치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우리 사회 마약 중독자와 마약 거래 범위가 늘어나면서 그로 인한 폐해의 심각성이 대두됨에 따라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불법 마약류 근절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함이다.
청주시 보건소는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5일간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
그 시작으로 26일 성안길 일대에서 청주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충청북도, 마약퇴치운동본부 충북지부와 함께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시민들에게 마약 중독 예방 및 약물 오·남용의 예방, 올바른 의약품 복용방법 등 의약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약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매년 4월-7월이 되면 보건소에는 경찰의 방문이 잦아진다.
불법으로 재배된 양귀비를 폐기 요청하기 위해서다.
올해도 여지없이 많은 양귀비가 적발돼 폐기되고 있다.
예전에는 시골에서 종종 잎으로 쌈을 싸 먹거나 배앓이를 할 때 비상약으로 양귀비를 사용해왔으나, 정부가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만큼 양귀비 재배 또한 관용적으로 생각할 문제가 아니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마약용 양귀비를 재배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최근 ‘좀비 마약’으로 알려진 ‘펜타닐’은 극심한 고통을 겪는 말기 암 환자나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 환자 등에게는 생활을 유지하게 해주는 약이다.
또한 ‘프로포폴’은 다른 마취제들에 비해 작용 시간이 빠르고 회복 부작용이 없는 장점을 가진 마취제이다.
그 밖에도 수많은 의료용 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이 널리 쓰이고 있다.
무조건 사용을 금할 수는 없는 만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을 통해 마약류가 오·남용되지 않도록 의료기관을 엄격하게 감시하고 있다.
또한, ‘의료용 마약류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를 제공해 환자 본인이 의료기관·약국에서 투약받은 의료용 마약류 투약 이력을 확인해 스스로 오·남용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서비스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마약류 안전정보 도우미’앱을 설치해 이용할 수 있다.
지난 6월 9일 청주시 의회에서는 ‘청주시 마약류 및 유해 약물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가 제정됐다.
전국적으로 마약·유해 약물 문제가 심각해지자 무분별한 오·남용을 막는데 필요한 정책 지원을 위해 조례를 제정한 것이다.
조례는 시장이 마약류와 유해 약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제도와 여건을 조성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청주시 보건소는 다양한 예방 활동 및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운영을 확대해 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우리 사회 마약 유통과 소비가 전반적으로 확산하면서 그로 인한 폐해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시민들의 마약류 근절을 위한 관심이 절실하고 그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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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이전 개소식 개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중장년기술창업센터가 우암동 청춘허브센터 3층으로 이전해 26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시의원, 정선욱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창업기업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우수기업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현판 제막식 등으로 진행됐다.
기존에 청주시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상당구 영동 소재 민간소유 건물에 위치하고 있었으나 건물 노후화로 인한 누수, 공간 협소, 주차 공간 부족 등 이용자의 불편이 많은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지난 3월 준공한 우암동 청춘허브센터로 센터 이전을 추진했고 시설공사, 물품구입 등 1억 6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이전을 완료했다.
이전한 센터는 566.7㎡ 규모로 기업 입주공간, 교육장, 코워킹실 등을 확충했다.
쾌적한 환경과 편리한 접근성으로 창업자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창업 메카로서 창업자의 성공을 견인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중장년기술창업센터를 거점으로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중장년 예비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성공할 수 있는 발판이 되고 지역의 발전과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2013년 중소기업청 전국 공모 사업인 ‘시니어 비즈플라자’에 선정되면서 출발했다.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가 사업명을 변경함에 따라 중장년기술창업센터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창업을 꿈꾸는 중장년들에게 창업교육과 자문, 사무공간 등을 지원하며 창업과 일자리 창출의 창업 생태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7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 운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센터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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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한아름어린이공원 재정비사업 완료
청주시, 한아름어린이공원 재정비사업 완료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상당구 용암동 한아름어린이공원 재정비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조성된 지 28년이 지난 한아름어린이공원은 낡은 공원 시설물로 인해 이용이 불편하고 야간에는 우범지대가 돼 주민들이 이용하기 힘들었다.
이에 시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불편한 사항을 직접 듣고 설계에 반영했다.
이용률이 낮은 배드민턴장 공간을 어린이를 위한 연령별 맞춤형 놀이기구로 조성했으며 아이들을 지켜보며 쉴 수 있는 그늘 쉼터와 어른들을 위한 운동기구를 설치하고 수목 전정 및 맥문동, 수호초, 나무수국 등 초화류 등을 식재했다.
해당 공사에 총사업비 5억원이 투입됐으며 3월 착공에 들어가 6월 정비를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재정비 공사로 인한 소음, 통행 불편 등을 양해해 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올해 근린공원 및 어린이공원 총 11개소의 노후 시설 재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준공한 한아름어린이공원에 이어 7월에는 강뜰어린이공원, 8월에는 불무근린공원 재정비 사업 준공을 앞두고 있다.
복대동 신율봉근린공원 용암동 원봉근린공원 가경동 송골근린공원 용암동 소망어린이공원 봉명동 새로나어린이공원 봉명동 봉송어린이공원 봉명동 꿈동산어린이공원 봉명동 수안들어린이공원 등 8개소 재정비 사업도 오는 11월 중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사업비 총 113억원이 투입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조성사업에도 속도를 내 오는 12월까지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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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원에서 푸드트럭 운영할 사업자 모집
청주시, 공원에서 푸드트럭 운영할 사업자 모집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7월에 개장하는 도시공원 물놀이터를 찾는 이용객들에게 먹는 재미까지 선사하기 위해 푸드트럭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도시공원 내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할 사업자를 공개 모집하고 있다.
푸드트럭 운영 대상지는 생명누리공원, 문암생태공원, 대농공원이다.
위 공원들은 모두 오는 7월에 물놀이터 운영이 예정돼 있으며 푸드트럭 영업기간은 7월 11일부터 8월 중순까지이다.
시는 문암생태공원 5대, 생명누리공원 3대, 대농근린공원 3대 총 11대를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청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오는 7월 4일까지 공원관리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차량구조변경 승인 등 푸드트럭 영업신고가 가능한 조건을 갖춘 사업자로 푸드트럭 내에서 직접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자이며 공고일 기준으로 영업신고지 혹은 거주지가 청주인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
시는 서류심사를 거쳐 푸드트럭을 운영할 영업자를 선정하고 오는 7월 7일 개별통지 및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행사 추진에 만전을 기해 시민들이 즐거움과 추억을 만끽할 수 있는 공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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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 실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노후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Tier-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 롤러, 로더 등의 건설기계 소유자이다.
신청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청주시로 등록돼 있어야 하며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고 청주시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한다.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서류를 청주시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와 함께 오는 6월 30일까지 청주시 기후대기과로 방문, 등기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 부담금 없이 장치가격 전부를 지원받는다.
단, 2년간 의무운행기간이 있어 의무운행기간 내에 탈거 또는 말소 시 보조금이 회수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행정, 공공기관 발주 공사장에서 노후 건설기계의 사용제한이 강화되는 만큼 노후 건설기계 소유주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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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와 함께하는 행복한 신혼생활
청주시와 함께하는 행복한 신혼생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결혼 생활에 첫 발을 내딛는 신혼부부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고자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택자금을 대출한 신혼부부로 부부 모두 2022년 7월 3일 이전부터 청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의 경우 세대구성원 모두 무주택이고 매입자금 대출이자 지원의 경우 관내 1주택 소유자여야 한다.
대상 주택은 청주시 소재의 전용면적 85㎡ 이하 전세보증금 2억 2천만원 이하 주택매매금 2억 8천만원 이하인 주택이다.
제1·2금융권에서 주택자금 대출을 받은 경우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며 공공임대주택 지원을 받았거나 분양권 등 주택소유자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소득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7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청주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원본서류는 청주시 여성가족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해야 접수완료 처리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출 잔액의 1.2%를 당해 연도 이자납부 개월 수만큼 지원한다.
자녀가 있을 시 연 최대 11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사업비를 전년도 2억 2천만원에서 올해 4억원으로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청주시를 결혼해서 살기 좋은 도시,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 시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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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통합 재정지원 연장’ 확정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통합 지자체 재정지원 연장 내용을 담은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시는 연장 5년간 총 561억원의 균형발전 재원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지방분권법 상 통합 지자체에 대한 특례 중, 보통교부세 이외 별도의 재정지원은 2010년 1월 1일 이후부터 2015년 1월 1일 이전까지 설치된 통합 지자체에 적용된다.
통합 전 지자체 보통교부세 총액의 6%를 10년간 지원하며 현재 경상남도 창원시와 충청북도 청주시가 재정지원을 받고 있다.
창원시의 경우 기존 10년 지원이 종료되는 2020년 12월 관련법 개정을 통해 지원기간을 5년 연장해 총 15년간 지원 중이다.
이번 지방분권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로 청주시도 통합 재정지원 기간이 5년간 연장돼 총 15년간 지원을 받게 됐다.
현재 청주시 재정지원금은 ‘청주시 균형발전 특별회계’로 관리되고 있다.
운영 초기에는 상생발전 합의사항에 의거해 구청원군 지역에 모두 투자됐으나 2022년부터는 진정한 도농 상생과 균형발전을 위해 청주시 내 농촌 지역에 투자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종적으로 법이 시행될 때까지 관련 부처와 협업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재정지원 특례 기간이 연장돼 안정적으로 재원을 확보한 만큼, 낙후된 농촌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 사업과 도농 상생 발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7월 10일 현행 ‘지방분권법’과 ‘국가균형발전법’이 통합돼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으로 시행됨과 동시에 현행 ‘지방분권법’은 폐지된다.
이번에 국회를 통과한 ‘지방분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거쳐 공포되면 ‘통합법’에 반영돼 함께 시행된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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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수출기업 현장대화
청주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수출기업 현장대화
[충청뉴스큐]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21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흥덕구 강내면에 소재한 식품기업 해사랑을 찾아 김진홍 대표이사 및 근로자와 현장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대화는 어려운 국내외 경제여건에서도 혁신적 경영과 투자·R&D 확대를 통해 꾸준한 매출 증대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영 어려움에 대해 듣고 지원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해사랑은 식약청 HACCP 인증과 USDA-NOP 인증을 취득하고 2007년부터 어린이용김, 유기농김, 와사비김, 올리브유김, 감귤김 등 다종의 조미김을 생산하고 있는 기업이다.
해사랑은 동일한 수준의 조미김을 판매하고 있는 대기업들과 유통망과 마케팅 경쟁에서 이기기는 어렵다고 판단해 2014년부터 해외시장 판매 전략으로 전환했다.
이후 청주시, 충청북도가 지원하는 해외판촉 사업에 적극 참여했고 현재는 해외 판매 전략이 성공해 대부분의 상품을 수출맞춤형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러시아,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등 9개국에 수출을 하고 있다.
김진홍 해사랑 대표는 “최근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분쟁으로 자사 수출이 약 45% 감소했으며 곡물 가격 인상으로 조미김의 원재료인 식용유의 가격이 100%이상 인상 됐다”며 “외부의 환경적 여건 변화로 인한 수출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특별 경영안정자금 지원과 해외 판촉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병대 부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중소기업이 틈새시장에서 품질로 경쟁할 수 있도록 해외시장 다변화를 위한 수출지원사업을 추진하겠으며 환경변화로 인한 일시적인 자금부족을 해결할 수 있도록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확대·지속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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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청주시 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난 20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제10회 청주시 시민대상 심의위원회’를 열고 문화예술부문, 체육교육부문, 사회복지부문의 시민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문화예술부문 장광동 씨 체육교육부문 홍승진 씨 사회복지부문 박병순 씨가 최종 선정됐다.
문화예술부문을 수상한 장광동 씨는 사진작가로서 사진산업 발전은 물론 사진산업의 위상 강화와 인재양성, 지역사회 공헌을 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체육교육부문의 홍승진 씨는 청주시청 남자양궁부 감독으로 재직하면서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뿐만 아니라 우수한 선수를 배출했고 후배 지도자 양성을 위해 노력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사회복지부문을 수상한 박병순 씨는 풍수해보험 가입비 지원, 사랑의 집 짓기 사업 등을 통해 저소득층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고 경로당 건설사업 추진으로 지역 어르신의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시민대상으로 선정된 수상자들은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며 지역을 위해서도 헌신하신 분들로 이번 시민대상 선정을 계기로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모범활동을 하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청주시 시민대상이 각 분야에 숨어 있는 지역사회의 훌륭한 분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청주시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청주시 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문화예술, 체육교육, 산업경제, 사회복지의 5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창달, 건전한 시민사회 기풍조성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시민을 선정·수여하는 상이다.
제10회 청주시 시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7월 1일 제8회 청주시 시민의 날 행사와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며 수상자들의 공적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