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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미술관 오창전시관 ‘환경을 위한 디자인 행동주의’展 운영
청주시립미술관 오창전시관 ‘환경을 위한 디자인 행동주의’展 운영
[충청뉴스큐] 청주시립미술관 오창전시관은 최근 환경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환경문제에 대한 실천적 대안을 제시하는 기획전 ‘환경을 위한 디자인 행동주의’를 6월 22일부터 9월 17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자연재해나 이상고온현상 등이 증가함에 따라 환경문제에 대한 위기의식이 고조되고 있으며 세계 각국의 탄소중립 선언과 함께 개인의 환경 관련된 인식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번 기획전 ‘환경을 위한 디자인 행동주의’는 이러한 시대에서 환경문제의 심각성과 함께 산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디자인 분야에서는 어떤 역할을 해야만 하고 또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그 대안을 제시해보고자, 장한나, 이우재, 김하늘, 패브리커의 작품을 전시한다.
장한나 작가는 인간이 다양한 욕망을 충족하기 위해 만들어 낸 플라스틱 생산이나 석유 산업 등으로 남은 것들, 그 뒷이야기에 주목해 작업을 한다.
인간이 만들어 낸 후 폐기한 것들이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자연의 일부가 돼 돌아오는 현상에 대해 수집, 관찰한 내용들을 오브제, 사진, 영상 등을 활용해 드러내고 현실의 심각성을 일깨워줄 예정이다.
이우재 작가는 네덜란드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호주에서 순수미술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디자인을 공부하며 생산과정과 자원순환에 대한 사유로 폐신문지를 활용한 작업을 시작했으며 폐신문지로 만들어 낸 ‘페이퍼 브릭’으로 여러 대기업과 협업하는 등 많은 주목을 받았다.
작가는 가구, 인테리어, 순수미술 등 다방면으로 작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김하늘 작가는 주로 업사이클 소재를 활용해 가구와 오브제를 만들어 낸다.
그는 플라스틱 소재의 마스크를 일상에서 사용하는 가구로 재활용하는 방법을 제안해 코로나19 시대에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대표작 ‘스택 앤 스택’을 전시한다.
패브리커는 김동규, 김성조로 이루어진 아티스트 그룹이다.
그들은 단일 오브제부터 공간 전체를 아우르는 설치미술까지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아티스트 듀오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들이 10여년 넘게 꾸준히 작업하고 있는 업사이클 오브제를 과거 작품부터 신작까지 전시해 버려진 것들에 새 생명을 부여하고 작품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전달하고자 한다.
청주시립미술관 이상봉 관장은 “환경문제를 다루고 있는 만큼, 전시장에서 나올 수 있는 폐기물들을 최소화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플라스틱 소재의 전시 설명 패널 대신 목재와 종이를 사용한 패널로 대체했으며 전시공간을 구성하는 가벽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전시를 통해 실천적 가치와 행동에 중점을 둔 작가와 디자이너의 작품이 파급력을 줘, 개인과 집단 나아가 사회와 국가에서도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과 함께 각자의 역할에서 대안을 제시해보고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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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청주, 4회 연속 성별영향평가 우수개선 사례집 발간
성평등 청주, 4회 연속 성별영향평가 우수개선 사례집 발간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성별영향평가법 시행 11주년을 맞아 ‘2022 청주시 성별영향평가 우수개선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청주시의 성별영향평가 개선사례집 발간은 올해로 연속 네 번째이며 이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로서는 유일하다.
여성과 남성의 동등한 성평등을 위해 모든 정책에 성평등 관점을 적용하려는 노력을 펼친 청주시의 노력이 돋보인다.
성별영향평가는 성평등 실현을 위해 모든 정책에 성평등 관점을 적용해 성별에 따라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 뒤 개선안을 마련하는 제도이다.
임신 중인 여성근로자가 육아휴직을 쓸 수 있고 인적 통계나 조사에 성별을 구분하도록 하는 등 성별영향평가는 우리의 일상과 동떨어져 있지 않다.
성별영향평가는 많은 이들에게 아직 어렵고 낯선 제도이다.
사업 담당 공무원은 성평등한 방향의 사업추진을 위한 개선안을 찾아내기가 쉽지 않고 시민들은 성별영향평가가 우리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이해하기 쉽지 않다.
올해 사례집에는 조례 6건, 계획 1건, 사업 5건, 홍보물 7건에 대한 사례를 소개했다.
정책의 주요내용, 성별영향평가 전후 사업내용, 주요 정책개선 내용과 개선의의를 담아 공무원과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주요 개선사례로는 ‘청주시 공무원 등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가 있다.
해당 조례의 난임 직원 지원 범위를 ‘난임 직원’에서 ‘배우자를 포함한 난임 직원’으로 확대해 난임 등 출생의 문제를 여성의 문제로 인식하는 한계를 벗어나 부부의 문제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며 사회적 문제인 저출생을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청주시 여성장애인 출산지원금 지급 조례’는 여성장애인에 한해 지급하던 출산지원금을 장애인가정으로 변경함으로써 남성장애인에게도 출산지원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해 출생에 대한 부성권을 보장하고 양성평등한 출생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사업 분야의 정책 개선 사례도 주목할 만하다.
근무환경 개선 시 근로자의 성별특성과 요구사항을 수렴해 반영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성인지 통계구축을 위한 참가신청서 만족도 조사 등에서 남, 여를 구분해 작성하도록 했다.
영운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과 도매시장 화장실 리모델링 사업 추진 과정에도 시민 모니터링단 현장 점검을 통해 안심스크린 설치, 수유실 내부조성 등 안전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개선사례집에서는 청주시가 제작하는 홍보물에 대해 적극적으로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해 성차별적인 요소들을 최대한 배제하고자 노력한 결과를 엿볼 수 있다.
‘청주 파빌리온 공모전’ 포스터 제작 시 성별고정관념이 발현될 수 있는 이미지를 개선했고 ‘청주 놀이터 지도’ 제작에는 아동들이 활이나 총 등 폭력적인 장난감보다는 꽃, 별모양 봉과 같은 비폭력적 장난감을 들고 있는 것으로 개선했다.
‘부부의 날 영상제작’은 제작 전 시나리오 단계에서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해서 다양한 부부의 모습을 포함해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시는 각종 홍보물, 책자, 동영상 등 시가 제작하는 다양한 홍보물에 대해 밑그림이나 시나리오 단계에서부터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나 공무원들이 이 개선사례집을 많이 활용할 수 있기를 바라며 내실있는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해 양성평등 사회가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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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하수처리장 레코파크 온라인 예약 전환으로 시민 편의 향상
청주 하수처리장 레코파크 온라인 예약 전환으로 시민 편의 향상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청주 공공하수처리장의 레코파크 시설 이용 예약을 기존 유선예약에서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예약으로 전환한다고 20일 밝혔다.
레코파크는 테니스장 2면, 풋살장 2면, 족구장 2면, 다목적구장 1면으로 조성돼 있으며 연 이용객이 약 9천여명에 달하는 등 많은 시민들이 찾는 시설이다.
현재까지 레코파크는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아침 9시부터 유선으로 다음 달 이용 예약을 접수해 운영해왔는데 해당일에 전화 통화량이 많아 담당자와 통화 연결이 어렵다는 시민 불편이 많았다.
이에 시는 시민 불편을 개선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향상하기 위해 레코파크 온라인 예약 전환을 추진했다.
이번 7월 이용 예약부터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레코파크 7월 예약은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니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레코파크는 재활용, 친환경, 공원의 약자로 기존 하수처리장의 혐오 이미지를 개선하고 시민 친화적인 시설로 거듭나기 위해 청주 공공하수처리장에 설치 및 운영 중인 체육시설이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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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민선8기 1주년 맞아 ‘발상의 전환’ 특강 개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일 문화제조창 5층 공연장에서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발상의 전환’ 특강을 개최했다.
‘역발상을 다시 역발상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민선 8기 1주년을 맞이해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새로운 관점 도출과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 함양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은 휴대전화 컬러링 사업을 성공시킨 벤처기업가 1세대 중 한 명으로 지역 사랑 및 사회 공헌으로 표창을 여러 차례 수상한 모범적 ‘지역사회공헌가’로 통한다.
조 회장은 본인의 성공담과 포기하지 않은 실패담, 발상의 전환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든 경험 등을 공유하며 창의적인 역발상의 시각과 어려운 조건에서도 돌파구를 찾는 도전적인 자세의 중요성을 느끼게 했다.
특강에 참가한 직원들은 동기부여는 물론이고 외부인의 새로운 시각과 경험이 공직생활에 큰 자극이 됐다고 평했다.
한 직원은 “민선 8기 출범도 어느새 1주년을 맞이하게 됐다”며 “역발상을 역발상하는 창의적인 관점과 도전적인 태도로 더 좋은 청주를 만드는 데에 더욱 매진하겠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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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농촌이 함께 잘사는 청주 만든다”생활권계획 발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이범석 청주시장은 20일 출입기자실을 찾아 ‘청주형 15분 도시’를 만들기 위한 청주시 일상생활권 구축계획 및 농촌지역의 농촌협약과 농촌공간정비사업 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청주시가 추진하는 ‘청주형 15분 도시’는 도시지역에서 도보나 자전거로 15분, 농촌지역에서는 대중교통으로 15분 내에 청주시민 모두가 일상에 필요한 공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비전이다.
즉, 시민들이 일상을 풍요롭게 누리는 데 필요한 문화·여가·체육시설, 공원, 도서관, 의료 등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권으로 도시를 재편하고 필요시설을 확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는 한편 시민 유대와 공동체를 강화해 더 좋은 도시로 나아가겠다는 것이 청주시의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올해 1단계 시범사업으로 서원구를 분평·수곡·모충생활권, 성화개신죽림생활권, 산남생활권, 남이생활권, 현도생활권 등 5개 권역으로 구체적인 도시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2단계는 연초 발의된 관련법 개정에 맞춰 도심생활권과 흥덕생활권을, 3단계로는 상당생활권과 청원생활권 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4월 일상생활권 구축계획 용역을 마친 서원생활권은 1시간 이내 단거리 이동 모바일 데이터 분석과 주민설명회, 동·면별 주민대표 간담회 등 주민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5개 권역 일상생활권으로 구분했다 권역별 사업계획은 사업별로 필요성 및 실행가능성 등을 고려해 단기·중기·장기사업으로 분류했다.
향후 신속하고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정부부처별 업무계획과 공모사업 등과 연계해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일상생활권 계획과 연계해 농촌지역인 읍면지역 농촌생활권은 농촌공간 정비사업, 농촌협약사업,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등을 추진한다.
농촌지역에 부족한 문화·복지·보건 등 기초생활인프라를 확충해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편리한 공공서비스를 받도록 하고 일부 지역의 악취민원 등을 해결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 번째,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지역 정주환경개선과 농촌공간 재생을 위해 농촌마을의 축사, 빈집 등을 정비하고 그 공간에 복합문화센터, 공원 등의 기초생활인프라를 만든다.
지난 3월에는 축사 악취로 고통을 호소해 온 북이면 장양1리 마을이 농촌공간정비사업으로 선정됐다.
2027년까지 5년간 총 사업비 180억원을 투입해 약 33,053㎡규모의 돼지와 소 축사를 철거해 경관농지를 조성하고 폐창고 부지 3,341㎡에는 복합문화센터를 조성해 주민의 심신프로그램, 건강관리실, 동아리실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오랫동안 지역주민을 고통스럽게 했던 축사 악취 민원 해결과 동시에 문화여가시설도 확충할 수 있게 됐다.
두 번째, 365생활권 농촌협약사업은 시가 주도로 농촌생활권 발전방향을 수립하면, 농식품부와 시가 협약 체결 후 공동으로 투자해 365생활권 조성 등 공통의 농촌정책을 함께 달성하는 제도다.
협약에 따라 시는 지역주민들이 문화·교육·복지 등의 서비스를 향유하는 공간적 생활권을 구분하고 가장 서비스 접근성이 낮고 취약한 생활권을 대상으로 정주여건 개선 등 농촌생활권 활성화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그 일환으로 시는 오는 2027년까지 상당구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총 180억원을 투입해 문화, 복지, 여가 등 환경을 개선해 균형발전과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농촌협약과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유기적으로 구조화해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에는 문의면 일원에 60억원을 들여 어울림광장조성, 중심가로경관정비, 버스터미널 환경개선 등을 진행했다.
이 외에도 가덕에 문화센터, 낭성에 건강증진센터, 남일에 작은도서관 등을 공사 중에 있으며 오창읍은 2019년에 공모사업에 선정, 160억원을 확보해 오창스포츠센터를 리모델링해 복합커뮤니티센터로 조성 중이다 이범석 시장은 “시의 시급했던 시청사건립, 충청권 광역철도 도심통과, 청주오송 K-트레인클러스터 유치, 원도심활성화, 우암산둘레길조성, 청주오송역개명 등 큰 현안들이 속도감 있게 해결되고 있는 만큼 민선8기 2년 차 부터는 전 지역 구석구석을 살펴 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도보로 문화, 여가, 의료복지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도시와 농촌의 거점형 생활권구축계획을 적극 실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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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민 누구나 혜택받는 시민안전보험
청주시민 누구나 혜택받는 시민안전보험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일상 속에서 재해·재난, 사고 등으로 예상치 못한 피해를 본 시민들에게 경제적 지원을 통한 보상으로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시민안전보험을 시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시민안전보험에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금 청구는 사고 지역에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하면 된다.
담보항목은 자연재해사망 폭발 화재 붕괴 상해사망 폭발 화재 붕괴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 대통교통이용 중 상해후유장해 강도 상해사망 강도 상해후유장해 의료사고 법률비용 지원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익사사고 사망 물놀이사고 사망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농기계사고 상해 후유장해 사회재난 사망 등 14종이다.
보장금액은 항목별로 다르며 한도는 2천만원이다.
보험기간은 2023년 6월 1일부터, 2024년 5월 31일까지이며 매년 갱신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안전보험 운영으로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일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안전보험은 2019년 6월부터 시행중이다.
올해는 ‘사회재난 사망’ 항목이 추가돼 지난 6월 1일부터 새롭게 갱신해 시행하고 있으며 보험료는 청주시가 전액 부담한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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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착착착 나눔캠페인 충북 제1호 성금 기부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이범석 청주시장은 20일 취약계층 냉방비 지원을 위한 ‘우리 충북, 일상회복 착착착 나눔캠페인’에 충북 제1호로 성금을 기부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우리 충북, 일상회복 착착착 나눔캠페인’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폭염 등 기후위기에 따른 에너지 비용 지원과 코로나19 기간 동안 의료, 교육, 일자리 취약 심화에 따른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진행하는 모금운동으로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모은 성금은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의 안전한 일상 회복을 위한 생활비, 주거비, 의료비 등으로 지원하며 그 중에서도 폭염에 따른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취약계층 냉방비 지원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취약계층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성금모금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시민여러분들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우리 충북, 일상회복 착착착 나눔캠페인에 이범석 시장님께서 충북 1호로 성금기부를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충북도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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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민이 바로 문화도시 해결사, 2023 Issue있슈 참여자 모집
청주시민이 바로 문화도시 해결사, 2023 Issue있슈 참여자 모집
[충청뉴스큐] 2023년에도 시민이 바로 문화도시 청주의 해결사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오는 7월 7일 오후 6시까지 시민참여형 프로젝트 ‘2023 시민 자율예산제 시민참여형 Issue있슈’에 함께할 시민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Issue있슈는 시민 스스로 문화도시 청주의 고민과 사회 이슈를 발견하고 기록문화 활동으로 해법을 찾아보는 시민 참여형 자율예산 프로젝트로 올해로 4년차를 맞았다.
올해는 ‘내가 바로 문화도시 해결사’를 주제로 문화예술 문화다양성 문화관광 환경 기록 지역공동체 등 6개 부문의 이슈를 다룬 창의 프로그램과 지역 조사, 연구 등의 다양한 활동 프로젝트를 모집한다.
모든 프로젝트는 특정 개인이나 집단에 한정되지 않고 동네 문화 네트워크 형성, 사회적 약자 배려, 젠트리피케이션 해결 등 공공성·창의성·시민의식을 바탕으로 해야 하며 더불어 ‘기록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활동이어야 한다.
청주 시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로 신청할 수 있으며 총 20팀 내외로 선정해 팀별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활동비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청주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문화도시 청주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오는 7월 7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선정 심사 등 추후 일정은 문화도시 청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다.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시민 자율예산제는 문화도시 청주가 추구하는 문화 민주주의의 핵심사업으로 그동안 총 90개의 활동프로젝트를 지원하며 사회적 이슈를 함께 고민하고 해소해왔다”며 “올해도 청주시민이 문화도시 청주의 해결사가 돼 모두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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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에 96개 기업 접수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자금난 완화를 위해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접수받은 제2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신청에 많은 기업들이 몰렸다.
접수결과 총 96개 기업이 570억 4백만원을 신청했다.
융자계획 규모 300억원을 270억 4백만원 초과하는 금액이다.
시는 지원 기업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친 후 7월 중 최종 지원금액을 결정해 통보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지원을 받는 기업은 시의 융자추천을 받아 은행으로부터 최고 8억원까지 융자 받고 시는 기업 융자금에 대한 이자차액을 연 최대 3%까지 4년간 보전해 준다.
시가 선정한 유망중소기업과 고용선도기업은 5년간 지원받는다.
시 관계자는 “심사기준표에 따라 공정하게 심사해 지원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며 “심사점수에 따라 차등 지원할 것이며 이번 차수에 미 선정 되거나 미처 신청하지 못한 기업은 9월에 있을 3차 접수에 신청해 혜택을 볼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기업 중 신청일 현재 청주시의 육성자금을 지원받고 있는 기업, 제조업의 경우 공장등록 안 된 기업, 전업율 미충족 기업, 충청북도 경영안정지원자금을 받고 있는 기업 등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한편 지난 3월 진행한 1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접수에는 총 178개 기업이 1,008억 6천만원을 신청했다.
시는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 기업 154개사를 선정하고 총 494억원 규모의 융자를 추천했다.
아울러 청주시는 매출액이 20퍼센트 이상 감소했거나 근로자의 고용유지를 위해 고용유지 지원금을 받은 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한 특별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수시 접수 중이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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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 봉사의 첫걸음은 적극행정으로부터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9일 상당구청 대공연장에서 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적극행정&규제혁신의 이해를 위한 사례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적극행정과 규제혁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강사가 현장에서 직접 경험했던 사례 위주의 각색한 역할극을 토대로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또한, 타 지자체의 우수한 적극행정 사례와 중앙부처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적극행정 사례들을 토론하며 직원들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적극행정을 펼쳐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이 됐다.
교육에 참석한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은 “적극행정과 규제혁신 마인드가 정착돼야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으로 우리 직원들이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다는 생각으로 업무를 처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적극행정 일상화로 확실한 시민 체감’이라는 목표로 매년 직원에게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통해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에게 봉사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