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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청주고인쇄박물관‘온라인 문화강좌’개강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오는 12월 2일부터 박물관 ‘온라인 문화강좌’를 개강한다.
박물관 문화강좌는 현장 대면강좌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는 온라인으로 수강생을 만나게 됐다.
이번 온라인 문화강좌는 ‘동·서양의 衣, 食, 住 시리즈’ 중 첫 번째인 ‘동양의 건축’을 주제로 해 중국 여행 전문작가 윤태옥의 ‘중국 궁궐과 민가건축’, 해인사 국일암 명법의 ‘한국의 산사’, 경일대 건축학부 김병주 교수의 ‘정조의 양기풍수와 수원 화성’, 그리고 서예작가 홍정임의 ‘우리나라 건축과 서예’등으로 강좌를 구성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 온라인 문화강좌를 시작하게 됐다”며“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앞으로 비대면 소통방식을 병행해 보다 많은 분들이 역사와 문화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알찬 강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청주고인쇄박물관 온라인 문화강좌는 유튜브 ‘청주고인쇄박물관’채널을 통해 12월 2일부터 17일까지 매주 수, 목요일 총 6회 업로드 예정이다.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들을 수 있으며 강의 교재는 고인쇄박물관에서 12월 1일부터 선착순 200명에게 무료 제공한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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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녹지분야 우리마을 뉴딜사업 마무리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공원·녹지분야 49건의 우리마을 뉴딜사업을 완료했다.
지난 6월 주민의견을 수렴해 발굴한 다양한 공원·녹지 분야의 우리마을 뉴딜사업 49건에 대해 8억 5000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8월 착공했다.
진행된 주요 사업은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야외 운동기구, 휴식 정자, 산책로 매트, 경계펜스 등 공원 내 노후된 시설물 교체 배수로 정비 화단 조성 주차장 정비사업 띠녹지 보식 사업 중앙로 소나무길 잔디식재 등이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노후된 공원시설물로 그동안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은 우리마을 뉴딜사업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공원을 이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우리마을 뉴딜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경제 회복에도 기여하고 공원·녹지 분야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편리하고 쾌적한 공원·녹지 환경을 제공하게 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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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건소, 한랭 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청주시 보건소, 한랭 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겨울철 동안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이는 올 겨울 한파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운영되며 한랭 질환자 발생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 하게 된다.
청주시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 7곳, 응급실 운영 병원 2곳이 참여한다.
지난 2019년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동절기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한 결과, 전국에 총 303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그중 청주시에는 5명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65세 이상 노년층이 전국 환자 중 48.2%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해 고령일수록 저체온증과 같은 중증 질환에 취약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발생 장소는 길가와 집주변 등 실외가 76.9%로 가장 많았다.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일일 통계는 해당일 다음날 오후 4시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장기간 추위 노출, 과도한 음주는 저체온증 등 한랭 질환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며“건강수칙을 준수하고 한랭질환 응급 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따뜻한 곳으로 옮기거나 담요나 옷으로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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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청주시 도서관 정책포럼’유튜브 생중계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립도서관이 오는 12월 3일 오후 3시 ‘도서관의 미래를 말하다, 공공도서관의 역할모색’이라는 주제로 ‘청주시 도서관 정책포럼’을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역도서관 정책수립과 실행에 있어 다양한 시민의 요구와 관점을 파악하고 코로나19로 인해 도서관이 직면한 새로운 시도와 변화의 모습을 살펴, 청주시 도서관이 나아가야 할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기조강연으로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이지연 교수가 ‘국가도서관 정책과 공공도서관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주제발표로는 첫 번째 수원과학대 고재민 교수가 ‘삶이 소통하는 도서관 공간 방향과 미래버전’, 두 번째 배경재 동덕여대 문헌정보학과 교수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도서관의 가치와 전략’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는 의정부미술도서관 팀장이 도서관 특화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이번 포럼은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발표자와 토론자 등의 답변을 듣고 채팅창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의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행사 시간에 맞춰 유튜브에서 청주시립도서관을 검색해 접속 하면 된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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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세입통합 서비스 12%p 이용률 증가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세입통합 ARS 간편납부 시스템의 이용률이 매달 증가하고 있다.
지난 8월부터 이용한 납부액은 2만 6131건에 37억 8000만원이며 증가율은 전년 동기대비 12%p 정도다.
증가사유는 조회 및 수납을 일괄 또는 선택적으로 할 수 있는 편리함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세입통합 서비스로 납부 가능한 것은 지방세, 세외수입, 주정차과태료, 환경개선부담금, 교통유발 부담금 등이고 지방세 환급 역시 신청 가능하다.
또한 매년 1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도 세입통합안내로 직접 신청이 가능해 더욱 이용자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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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창 소재 당구장 관련 연쇄감염 차단 총력 대응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연쇄감염이 시작된 청원구 오창읍 일원에 대해 거리두기 1.5단계에 준하는 조치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지역감염의 꼬리를 끊기 위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주시 관내에서는 26일 9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면서 지난 4일간 총 1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중 13명이 오창 소재 당구장발 감염으로 8명은 직접 당구장을 방문했으며 5명은 당구장 방문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확진자에 대해서는 도청 즉각대응팀 지휘 하에 접촉자 분류 및 역학조사 중에 있으며 특히 청주 125번 확진자의 자녀가 다니는 청원구 소재 초등학교는 11월 26일부터 11월 27일까지 원격수업을 진행한다.
다행히, 청주 125번 확진자의 자녀를 포함해 나머지 오창 소재 학교와 어린이집에 재학 중인 확진자의 자녀들이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또한 출입기록으로 확인된 오창 소재 원당구장 방문자 78명 중 현재까지 67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으며 그 중 7명이이 확진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 중이다.
이에 청주시는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해 인근 당구장 방문자를 포함해 신속 검사 받을 것을 안내하고 있다.
청주시는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1054곳 경로당을 26일부터 임시폐쇄하고 사회복지시설 2147곳에 대해 1.5단계에 준하는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
아울러 감염우려 확산 방지를 위해 오창읍 소재 사회복지시설 103곳에 대해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방역수칙을 점검했으며 향후 휴원도 검토 중이다.
청주시는 청원구청과 합동으로 26일 직원 33명 16개조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밤 늦게까지 오창읍소재지 및 제2산업단지 일원의 258곳의 음식·카페, 유흥주점 등 중점관리시설과 79곳 일반관리시설에 대해 거리두기 1.5단계 방역수칙 이행 홍보 및 행정지도 등 점검활동을 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사회 구석구석에서 확진자가 동시다발로 발생해 감염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아짐에 따라 경각심을 갖고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발열·기침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으면 신속히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로 진단검사를 받길 바라며 특히 오창 소재 당구장 방문자는 증상이 없더라도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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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축산인의 꿈, 한우암소 우수유전자 분석사업
청년축산인의 꿈, 한우암소 우수유전자 분석사업
[충청뉴스큐] 청주시 축산과가 ‘한우암소 우수유전자 진단서비스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한우암소개량을 위해 한우의 육량과 육질에 영향을 주는 우수한 유전자를 분석하는 사업이다.
우수유전자 진단 특허를 보유한 충북대학교 동물생명과학연구소와 함께 진행되고 있으며 지역 내 한우번식농가를 대상으로 한우암소가 지닌 우수유전인자 보유여부를 분석하고 관리한다.
한우 씨수소의 우수 정액보급에 걸맞은 우수한 암소를 찾아낸다는 방침이다.
본 사업은 지난해 1376두를 분석해, 분석결과 CC형 41두, CG형 468두, GG형 867두에 대한 농가컨설팅을 통해 한우암소의 도태기준을 마련했고 우수 암소는 계획교배를 통해 우수한 송아지를 생산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2020년 사업량은 776두/사업비 3104만원으로 총 49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청년축산농업인을 포함한 한우번식 선도농가들의 암소개량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으며 충북대학교 동물생명과학연구소의 컨설팅을 더해 보다 과학적·선도적으로 단시간 내에 한우개량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우에 대한 젊은 열정이 있는 청년축산농업인들의 축산에 대한 꿈을 함께 지원하는 격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 제일의 명품한우 생산기반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미래 축산업의 희망이 될 청년축산농업인들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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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실익 없는 장기 압류재산 체납처분 집행 중지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영세 체납자의 경제적 회생을 지원하고자 실익 없는 장기 압류재산에 대한 체납처분 집행중지를 추진한다.
이에 지난 10월부터 압류된 차량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 결과, 차령 15년 이상의 장기 미운행 압류차량 중 추산가액이 낮아 체납처분 실익이 없는 차량 502대를 선정해 청주시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체납처분 집행중지를 결정했다.
시는 홈페이지에 이러한 내용의 체납처분 집행중지를 공고했고 12월 중 해당차량의 압류를 해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납처분 중지 추진은 코로나19로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생계형·영세 체납자의 재산압류 해제로 경제적 회생을 지원하고 환가가치 없는 재산압류에 따른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장기 압류재산 정리로 실효성 있는 조세행정을 구현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세무행정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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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회적기업 육성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
청주시, 사회적기업 육성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020년 사회적기업 육성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 26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한국폴리텍대학 정수 캠퍼스에서 열린 2020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부문 통합성과 공유대회의 사회적기업 육성 성과 자치단체 부문에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되고 성과공유 우수사례 발표만 비대면으로 진행돼 페이스북을 통해 생방송됐다.
이번에 수상하게 된 이 상은 전국 244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19년과 2020년에 추진한 사회적기업 육성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한 결과다.
평가는 사회적기업 활성화, 사회적기업 발굴성과, 일자리창출 성과, 건전한 사회적기업 육성 4개 분야에 대해 이뤄졌다.
시는 그간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축제 사회적기업 홍보판매관 운영, 사회적기업 아카데미 및 창업 활성화 교육, 사회적기업 영상 광고 홍보 등을 실시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
시는 이외에도 지난 2년간 사회적기업 48곳을 발굴해 현재 청주시에 118곳의 사회적기업이 운영되고 있으며 32억원의 재정지원사업을 통해 584명의 취약계층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기업 활성화에 주력했다.
시 관계자는 “2021년에도 사회적기업에 대한 육성 및 지원을 강화해 지역사회서비스 확충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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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대상아동 디딤씨앗통장 적립지원 업무협약 체결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와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가 27일 오후 5시 30분 시청 직지실에서 보호대상아동 디딤씨앗통장 적립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장, 우종찬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가 디딤씨앗통장 가입대상 아동의 본인부담금 지원할 것을 제안해 이뤄졌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저소득층 아동의 디딤씨앗통장 후원금을 지원하는 것이다.
청주시는 디딤씨앗통장 가입 아동 105명을 선정해 충북건설협회와 충북전문건설협회에 추천하고 이들 후원단체 소속의 105개 업체는 디딤씨앗통장 적립금으로 아동권리보장원에 매월 3만원 씩 3년 동안 총 1억 1340만원을 후원하며 아동권리보장원은 청주시에서 추천받은 보호대상아동의 디딤씨앗통장에 매월 1인 3만원씩 1억 1340만원의 적립금을 배분한다.
후원단체의 적립금과 아동권리보장원의 적립금으로 총 2억 2680만원의 적립금이 아동의 계좌로 적립되게 된다.
디딤씨앗통장의 적립금은 보호대상아동이 만 18세가 되면 대학 학자금, 창업, 결혼, 주거비용, 의료비, 취업훈련비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하게 된다.
시는 이번 협약체결로 그동안 경제적 여건 등으로 디딤씨앗통장 적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대상아동의 부담을 해소해 이들 아동들의 자산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0-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