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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보건소, 국가기후변화 대응 건강분야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서원보건소가 2020년 국가기후변화 대응 건강분야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기후변화로 인한 건강피해 최소화, 예방 및 대응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올 여름 폭염대비 건강취약계층 비대면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하는 등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시민의 건강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헌신적으로 기여한 기관에 포상하는 것이다.
서원보건소는 극한 기온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모니터링 해 지역사회에 제공함으로써 홍보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응급의료기관에 온열·한랭 질환 감시체계시스템 운영 교육을 실시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시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서원보건소는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까지 한파대비 한랭질환 감시체계 운영 등 기후변화로 인한 건강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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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산성 자연마당, 제20회 자연환경대상 최우수상 수상
상당산성 자연마당, 제20회 자연환경대상 최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청주 상당산성 자연마당’이 한국생태복원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제20회 자연환경대상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상당산성 자연마당은 지난 2017년 환경부의 자연마당 조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9억 30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2억 5000만원을 들여 지난 2019년 조성 완료된 곳이다.
성내방죽의 인근에 방치된 다랭이논을 지형적 특성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물억새·수크령 등 벼과식물 군락지, 솔잎사초·보리사초 등 사초과 식물군락지, 구절초·벌개미취 등 야생화 군락지 및 고사리과 식물군락지 등 다양한 식생들로 생태복원을 추진했다.
또한 사업추진 중 문화재시굴조사로 확인된 사하지 등 2곳의 조선시대 연못 추정지를 습지로 조성하고 승군향고터는 향후 발굴조사를 위해 잔디만을 식재해 우선 보존 조치했다.
생태복원 후 지난 봄에는 두꺼비, 북방산개구리 등 양서류가 습지에 산란을 하고 이동하는 모습이 확인됐으며 여름철에는 부처꽃이 만발해 많은 시민들이 찾았다.
특히 지금 시기에는 억새가 훌륭한 자연경관을 연출하고 있어 시민들이 코로나19로 지친마음을 달랠 수 있는 힐링 장소로 부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상당산성 자연마당이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둬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내년부터는 우암산 근린공원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을 환경부 국비지원을 받아 추진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도심지의 유휴·방치공간이 생물 서식지와 주민 참여공간 등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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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김문희 주무관, 공무원 노동문학상‘우수상’수상
청주시 김문희 주무관, 공무원 노동문학상‘우수상’수상
[충청뉴스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청주시지부는 문의면 행정복지센터에 근무하는 김문희 주무관이 제2회 공무원 노동문학상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주최하고 한국작가회의 후원으로 전국 200여 개 지부조합원을 대상 진행, 총 139명 239편이 접수됐다.
김 주무관의 수기, ‘여보세유 복지사 있습니까?’는 업무로 만난 기초생활 수급자와의 ‘인연’에 관한 이야기다.
특히 수기에 등장하는 8명의 실존인물은 개성을 반영한 가명으로 처리해 웃음과 참신함을 자아냈으며 쉽고 평이한 전개로 공감과 감동을 선사했다는 평가다.
김 주무관은 “복지직 공무원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악연’이었던 첫 만남을 ‘소중한 인연’이 될 수 있도록 도와 준 등장인물들에게 감사드리며 격무에 시달리는 사회복지사들에게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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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슬기로운 종교생활 방역물품’배부
청주시, ‘슬기로운 종교생활 방역물품’배부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오는 30일부터 지역 내 교회, 성당, 사찰 등의 종교시설 1001곳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물품을 배부한다.
각 종교시설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꾸러미 형태의 방역물품을 수령할 수 있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지역 내 종교시설 자체 방역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각 종교계의 의견수렴을 통해 비접촉식 체온계, 비말차단 마스크, 소독티슈 등을 한 꾸러미에 담아 제공한다.
시는 방역물품 배부와 더불어 종교 활동 시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소독 및 환기 실시 등의 종교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홍보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그 간 종교계가 솔선수범해 방역수칙을 준수해준 것에 감사드린다”며“코로나19 종식 때까지 슬기롭게 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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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2월 1일부터 다슬기 포획금지 기간 운영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다슬기 금어기동안 내수면 불법 어로행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금어기간 내 다슬기를 포획할 경우 내수면어업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금어기 외의 기간에도 다슬기 크기가 1.5cm 이하면 포획해도 처벌 대상이다.
또한, 시는 이번 점검기간 동안 투망·작살 등의 불법 어로행위를 하는지 면밀히 단속할 예정이며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 한 해 동안 수산자원 증식 및 내수면 어업환경 활성화를 위해 미원면 달천 및 대청호에 쏘가리, 뱀장어, 동자개 등 8만 6000마리를 방류했다”며“생태계 보호와 내수면 어업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과 지역주민이 연계해 불법어로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는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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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마스크생산자협회, 택시업계 마스크 4만 장 기탁
충청북도마스크생산자협회, 택시업계 마스크 4만 장 기탁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마스크생산자협회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방역물품으로 지역 택시업계에 마스크 4만 장을 기탁했다.
방역물품을 기탁 받은 충북법인택시운송조합은 충북마스크생산자협회의 뜻에 따라 청주 25개사 택시기사 1400명에게 각각 나눠 전달하기로 했다.
법인택시 기사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승객 감소로 지난해 말 대비 운수종사자가 300여명 줄었다.
택시업계는 업계대로 기사수급 및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는 현실이다.
이경재 충북법인택시운송조합 이사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 택시업계에 살펴주신 충청북도마스크생산자협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앞으로 택시를 이용하는 시민이 코로나19 감염으로 불안해 하지 않는 안전한 택시 환경을 적극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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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촌자원사업 경진대회 우수기관 대상 수상
청주시, 농촌자원사업 경진대회 우수기관 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청주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주관 2020년 농촌자원사업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촌자원사업의 우수사례 발굴과 성과확산을 통해 농가 소득증대와 농업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했다.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참여한 경진대회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2차 국민 온라인심사와 3차 발표심사를 통해 거쳐 최종으로 청주시 농업기술센터가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주요 우수사례는 농산물가공기술지원관 R&D기능강화로 다양한 가공상품 개발·생산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사업으로 청주시 라이스애플베리 식품산업 육성 농업인 가공사업장 창업지원과 품질향상으로 새로운 소득원과 일자리 창출 농작업 재해예방과 농촌어르신 활력증진 지원으로 농업인 삶의 질 향상 농촌자원 소득다각화와 체험관광 활성화로 농업인 소득을 향상시킨 부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농촌자원사업은 농업인의 경제적 소득과 삶의 질을 향상시켜 잘 사는 농촌, 돈 버는 농업을 실현하고 있다”며“청주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촌자원 융복합산업의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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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청주시 1인 1책 펴내기 운동’ 책 전시회
‘제14회 청주시 1인 1책 펴내기 운동’ 책 전시회
[충청뉴스큐] 청주고인쇄박물관과 세계직지문화협회가 26일부터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제14회 청주시 1인 1책 펴내기 운동’책 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 접수된 작품 78편 중 출판도서로 선정된 작품은 76편으로 최우수작 2편, 우수작 4편, 장려상 7편 모두 13편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참여한 시민들은 ‘청주시 1인 1책 펴내기 운동’이 우리 삶의 가치를 진정으로 행복하게 해주는 문화 사업으로 청주시민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이 크다는 한결같은 소견을 밝히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 1인 1책 펴내기 운동은 직지 세계화 운동의 일환으로 청주시민들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직지의 가치를 책 펴내기로 승화시키는 운동이다”며“시민들이 책 전시회 관람을 통해 한층 풍요로운 문화생활의 기쁨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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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 모금액 전달식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징검다리가 26일 오전 10시 시청 직지실에서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청주시 순회모금액을 청주시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과 임동현 징검다리 대표이사, 김준식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은 코로나19로 행사를 축소해 진행됐고 온라인 모금을 병행하고 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코로나19로 시민 모두 어려운 시기임에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동참해주신 시민 여러분을 보면서 어려운 때일수록 나눔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저력이 있음을 다시 한 번 느낀다”고 말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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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페이 70만원까지 10% 인센티브 지급
청주페이 70만원까지 10% 인센티브 지급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청주페이의 12월 충전한도를 70만원으로 상향해 인센티브 10% 혜택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다음달 1일부터 70만원을 충전하면 10% 인센티브 혜택으로 7만원이 지급되어 77만원이 충전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예산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기존 월 충전한도가 50만원이었으나 지난 11월 6일 ‘청주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조례’ 전부 개정에 의해 월 한도액을 달리 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 충전한도를 상향해 소비를 통한 경제활성화 프로젝트를 계획했다.
또한 기존 100억원에서 900억원으로 확대했던 청주페이 발행규모를 추가 예산을 확보해 연말까지 2000억원으로 확대했으며 4월 이후 10% 인센티브 지급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11월 현재 80%인 1600억원이 발행됐으며 시는 소비촉진 이벤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한 경제활성화 시책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충북도에서 배달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 만든 충북형 배달앱인 ‘먹깨비’어플리케이션에서도 이달 27일부터는 청주페이로 결제 연동이 가능해져 결제수단 선택 시 청주페이를 선택해 결제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2021년 청주페이 발행 사업으로 국비 92억원과 도비 12억원으로 총 104억원의 예산도 확보해 내년도 1200억원에 한해 10% 인센티브 지급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또한 추가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발행규모 확대에 노력해 혜택은 누리고 지역도 살리는 착한 소비로 지역상권 살리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청주페이는 코로나19 위기로 더 어려워진 소상공인이 무너지지 않도록 지지해주는 든든한 효자 역할을 할 것”이라며“더욱 늘어난 혜택으로 시민들이 청주페이를 꾸준히 사용해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힘을 보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기존에는 가맹점 등록을 하지 않고도 청주페이 결제가 가능했으나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의 적용을 받으면서 가맹점주가 직접 등록 신청한 가맹점이 아니면 청주페이 결제가 제한되거나 과태료가 부과 될 수 있으니 서둘러 가맹점 등록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