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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예술지원, 시민 모니터링단이 꼼꼼히 살핀다
2026-03-16 14: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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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퇴원 후에도 안심…의료-돌봄 연계 협약 체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의료기관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료와 돌봄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민․관 협력 기반을 공식화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오는 3월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병원 치료 이후에도 돌봄․건강관리․생활지원이 지역사회에서 지속 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퇴원 후 재가 생활 유지가 어려운 어르신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의료와 복지가 분절되지 않고 하나의 체계로 연계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날 협약에는 충주의료원,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충주미래병원, 이강한방병원, 세명대학교 충주한방병원 등 관내 5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지역사회 돌봄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신청 및 의뢰를 담당하고 충주시는 의뢰된 대상자에 대해 보건의료․요양․돌봄․주거 등 지역 자원을 종합적으로 연계해 맞춤형 통합돌봄 계획을 수립․지원하게 된다.이를 통해 병원 치료 종료 시점에서 지역사회 돌봄 체계로 자연스럽게 전환이 가능해지며 대상자의 안정적인 재가생활 유지를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병원 퇴원이 질환 치료의 끝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의 삶이 이어지는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와 돌봄이 끊기지 않는 충주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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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수소전기차 구매 지원 본격화…대당 최대 4억 5천만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친환경차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수소전기차는 짧은 충전시간과 긴 주행거리를 갖춘 환경친화적 차량으로 전기차와 함께 내연기관차를 대체할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시는 올해 총 79억 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월 9일부터 수소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신청을 접수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차량 출고 순으로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보급 물량은 승용차 80대, 고상버스 10대, 화물차 4대 등 총 94대이며 지원 금액은 승용차 1대당 3350만원이다, 고상버스 1대당 3억 5천만원, 화물은 4억 5천 만원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구매 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연속해 충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과 충주시 내 사업장이 위치한 기업 및 법인 등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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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9년 연속 선정 쾌거
충주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9년 연속 선정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도비를 포함한 총 4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는 도내 시·군 가운데 최대 규모로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충주시는 해당 사업에 9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속적인 사업 기획 역량과 체계적인 추진 실적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공공·상업시설 등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를 복합 설치해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주민 체감형 에너지복지 실현과 분산형 에너지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는 정부 핵심 보급사업이다.충주시는 그간 사업을 통해 실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왔다.2025년 지열 설비를 설치한 앙성면의 한 주민은 “지열보일러 설치 이후 연료에 대한 고민이 없어졌고 매우 편리하고 따뜻하게 지내고 있다”며 “기름보일러 대비 약50% 수준의 비용으로 난방비 절감 효과가 있어 만족한다”고 말했다.또한 태양광 설비를 설치한 연수동의 한 주민은 “태양광 설치 이후 매달 전기요금이 평균 약 5만원 정도 절감되고 있다”며 “초기 부담은 있었지만 장기적으로 가계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충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약 290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추가 보급하고 에너지 취약계층의 부담 완화와 지역 에너지자립률 제고 온실가스 감축 등 실질적인 정책 효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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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한파 대비 쉼터 긴급 점검… 시민 안전 최우선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장 권한대행 김진석 부시장이 6일 오후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관내 한파쉼터를 방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한파쉼터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 관리 상황을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김진석 부시장은 이날 남산경로당과 약막마을회관 등 한파쉼터 2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난방 상태, 시설 관리 현황, 이용 실태 등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또한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에게는 건강한 겨울나기를 당부했다.김진석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민 안전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현안을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며 "특히 한파, 대설 등의 자연재난과 같이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에 대해서는 선제적이고 빈틈없는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현장 중심의 점검과 대응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시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충주시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경로당 등 한파쉼터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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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민 대상·충주를 빛낸 얼굴상·충주행복상 후보자 추천 접수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2026년 충주시 시민 대상', '충주를 빛낸 얼굴상', '충주행복상'후보자를 2월 20일까지 추천받는다고 6일 밝혔다.'시민 대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충주시 명예 선양과 시정 발전, 주민 화합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된다.'충주를 빛낸 얼굴상'과 '충주행복상'은 시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드높였거나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인 시민에게 수여된다.'시민 대상'시상 부문은 △문화·예술·언론 부문 △교육·체육 부문 △산업·경제 부문 △농림·축산 부문 △사회봉사·윤리 부문 △특별 부문 등 총 6개 부문이며 부문별 1명씩 총 6명을 선발한다.'충주를 빛낸 얼굴상'및 '충주행복상'은 별도 부문 없이, 각 2명 이내로 수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시민 대상 후보자는 5년 이상 충주 거주자 또는 과거 5년 이상 충주 거주 경험이 있고 추천 공고일 현재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자로 제한된다.단, '시민 대상''특별 부문'과 '충주를 빛낸 얼굴상'및 '충주행복상'은 거주 제한이 없다.후보자 추천은 시청 각 부서장, 읍·면·동장, 시 소재 기관 단체장 또는 개인 추천이 가능하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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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산림재난방지단 출범…2026년 '산림재난 제로 도시' 도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이 5일 산림재난방지단 사무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2026년도 산림재난 없는 충주시 조성’을 목표로 결의 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시는 그동안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을 취약 시기별로 운영하던 대응 체계를 개선해, 올해부터 ‘산림재난방지단’53명을 채용해 연중 통합 운영에 나섰다.이를 통해 산림재난 예방과 대응을 위한 공조체계를 강화되고 전문성 확보와 고용기간 확대를 통한 안정적인 인력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채용된 산림재난대응단은 오는 12월까지 근무하며 봄철과 가을철에는 산불 대응에 여름철에는 산사태 대비에 집중한다.이와 함께 연중 산림병해충 조기 예찰과 적기 방재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그동안 여름철에는 산불 진화 인력 부재로 신속한 재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통합 운영되는 산림재난방지단이 산사태와 산림병해충은 물론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에도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김진석 시장권한대행은 결의대회에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충주시 산림재난을 막는 최일선에 있다는 사명감을 갖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생활 터전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충주시는 산불 예방 강화를 위해 2025년 충청북도 산불진화용 임차 헬기를 수안보면에 배치하고 산불감시 카메라 11대를 추가 설치하는 등 산림재난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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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설 앞두고 따뜻한 나눔 물결…온정 넘치는 명절 분위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 지역 곳곳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산척면 향기누리봉사회는 5일 관내 홀몸 어르신 40여명을 위해 직접 만두를 빚어 전달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 봉사를 펼쳤다.김기자 향기누리봉사회 회장은 “작은 봉사라도 계속된다면 참다운 봉사라는 마음으로 회원 모두가 정성을 다해 만두를 준비했다”며 “지역사회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향기누리봉사회는 15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봉사단체로 산척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위기가정 발굴과 독거노인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같은 날 관내 대광식당은 직접 농사지은 배 300세트를 성내·충인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기탁된 배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복지시설, 경로당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장재영 대표는 “한 해 동안 정성껏 키운 농산물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받는 분들께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대광식당은 지난해에도 농산물 기탁을 이어오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또한 연수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한우곰탕 사골 육수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이번 나눔은 2026년 제12기 연수동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위원들이 직접 끓인 사골 육수를 동수경로당을 비롯한 관내 경로당 18곳에 전달했다.박성욱 위원장은 “따뜻한 한우곰탕 한 그릇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포근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연수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과 발표회, 작은 음악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설 명절을 앞두고 이어진 작은 나눔들이 모여, 충주 전역에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희망의 온기를 전하고 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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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촌 어르신 치매 예방 '찾아가는 서비스' 확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보건소는 급속한 고령화로 증가하는 치매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와 관내 29개 보건지소·보건진료소가 연계해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 프로그램을 생활권 안에서 제공하는 것이 핵심으로 치매 인프라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프로그램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운영돼 이동 부담을 줄이고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이를 통해 농촌 지역 어르신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꾸준히 치매 예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지난해에는 읍·면 지역 주민 1424명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해 치매 조기발견 기반을 강화했으며 찾아가는 치매예방프로그램은 총 272회 운영에 2054명이 참여했다.프로그램 전·후 평가 결과, 주관적 기억감퇴와 노인우울척도 평균 점수가 모두 개선되는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의 98.9%가 ‘만족 이상’으로 응답했으며 일상생활 수행력과 삶의 활력, 인지능력 변화 평가에서도 88.6%가 ‘증가했다’고 답해 프로그램 효과가 실제 생활 변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입증했다.올해도 충주시 치매안심센터는 29개 보건지소·보건진료소 전문인력을 적극 활용해 참여자 모집부터 프로그램 운영, 치매선별검사, 사후관리까지 현장에서 직접 수행하며 사업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치매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 등록과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연계해 예방부터 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강화한다.시 관계자는 “치매 인프라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일수록 가까운 곳에서 꾸준히 예방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읍·면 보건지소와의 연계를 강화해 농촌 어르신 누구나 치매 예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연중 지속 운영 중인 치매예방프로그램은 현재 농한기를 맞아 앙암진료소와 추평진료소 등 9개소에서 ‘색이 웃는 뇌건강’, ‘내 마음에 꽃을 피워요’, ‘두뇌톡톡 기억쑥쑥’등 친근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집중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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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기능 개선 …2월부터 본격 운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읍·면 및 농촌동 주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시정 정보를 전달하고 재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의 기능 개선을 완료하고 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은 이․통장들이 주민들에게 세대별 전화를 활용해 행정 안내와 재난 정보를 전달하는 시민 밀착형 소통 시스템으로 고령층이 많은 농촌 지역에서 활용도가 높다.이번 기능 개선으로 기존 음성 및 문자 중심의 마을 방송에 이미지 파일 전송 기능이 추가됐다.이를 통해 일상적인 행정 안내는 물론 재난 상황 시 대피요령 등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 정보 전달의 신뢰성과 시인성이 높아졌다.특히 실시간 방송 송출만 가능했던 기존 시스템에 예약 방송 기능이 도입돼 반복적인 행정 안내나 정기적인 주민 알림을 자동화 할 수 있으며 방송 누락을 예방하고 시스템 활용도를 높였다.김주상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시스템 기능 개선은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안전 인프라 강화 조치로 주민 체감형 정보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맞춤형 알림 서비스 확대와 지속적인 기능 고도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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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박물관, 디지털·유물 전시 확 바뀐다
충주박물관, 디지털 실감실·유물전시실 새단장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박물관은 디지털 실감실과 유물전시공간을 새롭게 개편하고 명절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5일 밝혔다.이번에 개편된 디지털 실감실은 충주의 문화유산과 자연경관 12곳을 3면 미디어월로 관람할 수 있는 콘텐츠와, 리듬게임 형태로 가야금을 연주하며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개편을 통해 관람객들은 충주의 이야기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으며 기존 전시에는 없었던 체험 요소를 추가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점이 이번 개편의 특징이다.기존 인기 콘텐츠인 △중앙탑 쌓기 △충주 택견 체험 △충주성 전투도 관람객에게 꾸준히 호응을 얻으며 그대로 운영된다.유물전시실은 시대별 대표 유물을 전시하고 효율적인 공간 배치로 한층 편안한 분위기에서 관람객들이 부담 없이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특히 야외에 있던 성불사 석조여래좌상은 훼손 당시의 모습을 알 수 있도록 보존처리해 실내로 옮겨 전시했다.이 불상은 여래상이지만 보살상처럼 보관과 목걸이를 착용한 것이 특징으로 중국에는 다수의 사례가 있으나 한국에서는 희귀하며 보리서상, 금강좌진용상, 장엄촉지인여래상 등으로 다양하게 불린다.이선철 학예연구팀장은 “이번 개편은 충주의 문화유산을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명절 연휴를 맞아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박물관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주박물관은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월요일과 설날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하며 연중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