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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동량면, 맛손반찬과 손잡고 저소득 22가구 반찬 지원 '행복가득찬' 나선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이명순 맛손반찬’과 관내 저소득 위기가구를 위한 반찬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22가구를 대상으로 ‘행복가득찬 반찬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명순 맛손반찬’에서 정성껏 조리한 반찬을 동량면 내 대상 가구에 직접 배달할 예정이다.특히 위원들은 반찬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말벗이 되어주는 정서적 지원도 함께 병행할 방침이다.이명순 맛손반찬 대표는 “이런 뜻깊은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해지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안은기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이명순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고독사 예방을 위해 내부에 자살예방분과를 설치하고 관련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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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찾아가는 청렴 릴레이' 두 번째 주자 자원순환과 방문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공직사회 내 경직된 청렴 문화를 유연하게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친절 행정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 중인 ‘찾아가는 청렴 릴레이 캠페인’ 이 두 번째 발걸음을 뗐다.시는 17일 대민 환경 민원 접점 부서인 자원순환과를 방문해 ‘제2회 찾아가는 청렴 릴레이 캠페인’을 본격 전개했다고 밝혔다.감사담당관이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감사 부서 직원들이 직접 일선 부서 사무실을 찾아가 10분간 짧고 강렬하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공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날 행사는 앞서 1회차를 진행한 허가민원과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아 진행됐다.감사팀 직원들은 자원순환과 직원들에게 ‘청렴 문구 및 당첨 쿠폰’ 이 부착된 홍보물을 나누며 친근한 분위기 속에 캠페인을 시작했다.이벤트에 당첨된 직원을 필두로 자원순환과 부서원들은 ‘청렴 한마디’보드판에 “시민의 불편사항, 내 집 일처럼 신속하게”, “환경 행정의 시작은 청렴과 친절로부터”등 업무 특성을 반영한 저마다의 친절 다짐 문구를 작성해 부착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다음 릴레이 부서로 넘어가기 전까지 자원순환과 내에 비치할 ‘청렴 릴레이 배너기’ 와 함께 폴라로이드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자칫 격무로 지칠 수 있는 현장 부서 직원들이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청렴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유도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감사부서가 사후 지적 중심의 시각에서 탈피해, 자원순환과처럼 민원 발생이 잦은 기피·격무 부서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격려하는 ‘소통·예방 중심’의 행정 패러다임 전환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정인 감사담당관은 “시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자원순환 분야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이 이루어질 때 시민들의 신뢰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남은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전 공직자가 원칙은 단단하게 지키되 시민에게는 따뜻하고 부드럽게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확실히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이번 자원순환과 캠페인에서 취합된 직원들의 청렴·친절 우수 문구와 참여 사진을 청내 전산망에 공유하고 하반기 청렴 시책 및 친절 행정 추진과 연계해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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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수안보면, 새마을협의회 주도 '깨끗한 수안보' 만들기 앞장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새마을지도자 수안보면 남녀협의회는 17일 면 소재지 일원에서 ‘관내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정화 활동에 참여한 새마을 회원 4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면 소재지 일원의 쓰레기를 줍고 쓰레기 줄이기 홍보 캠페인을 펼쳤으며 버스정류장 환경 정비 활동 등을 전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협의회는 오래전부터 대한민국 대표 온천도시인 수안보의 환경 정비와 미관 개선을 도맡아 왔으며 깨끗하고 활력 넘치는 관광지로서의 이미지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최영수 협의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깨끗한 수안보면을 만들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류주연 수안보면장은 “수안보면 환경 정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청결 활동에 앞장서 주신 새마을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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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엄정면, 향기누리봉사회 '삼계탕 나눔'으로 온정 나눠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엄정면 향기누리봉사회는 17일 관내 홀로 어르신 30여 가구에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 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봉사는 건강관리에 취약한 지역 내 소외된 어르신들의 기력을 보충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회 회원 1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삼계탕을 조리했으며 소외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구슬땀을 흘렸다.오은숙 향기누리봉사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올해 무더위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으로 어르신들께 사랑과 정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선용 엄정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향기누리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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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청소년 극단, 다이브 페스티벌서 '꿈과 배움' 주제 특별공연 성료
충주 청소년 예술단 극단,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보조무대서 특별공연 성료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 청소년 예술단 극단 단원들이 지난 6월 13일 오후 2시,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현장 보조무대 2에서 특별공연을 펼쳤다.이번 공연은 극단 초등부와 중·고등부 단원들이 참여한 두 가지 공연으로 구성됐다.초등부는 ‘우리의 꿈과 모두의 꿈’을 주제로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과 희망을 표현했으며 중·고등부는 ‘꿈을 배우다’를 주제로 성장 과정에서 마주하는 고민과 배움을 극 형식으로 풀어냈다.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축제로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이 축제 무대의 주체로 참여해 직접 기획·준비한 공연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극단 단원들은 정기 교육을 통해 쌓아온 연기 역량과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충주 청소년 예술단은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충주교육지원청과 충주시 평생학습과가 주최하고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해 운영되고 있다.본 사업은 청소년에게 심도 있는 문화예술 교육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예술단은 극단과 무용단 두 분야로 운영되며 관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연중 상시 모집 중이다.단원들은 정기 교육과 공연 활동을 통해 예술적 역량뿐 아니라 소통과 협업 능력을 함께 기르고 있다.한편 충주 청소년 예술단은 오는 11월 5일 충주음악창작소 공연장에서 정규 발표 회를 열고 올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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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햄릿 소리의 심리학'으로 고전 비극 재해석…심리 스릴러 무대 오른다
사운드로 만나는 심리 스릴러, 연극 ‘햄릿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클래식 비극의 대명사 셰익스피어의 ‘햄릿’ 이 독창적인 감각과 심리학적 접근으로 재해석되어 충주 시민들을 찾는다.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충주시와 모던팀브레가 주관하는 연극 햄릿: 소리의 심리학이 오는 20일 오후 4시 충주문화회관 공연장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 작인 이번 공연은 주인공 햄릿이 겪는 고뇌와 광기, 복수심 등 복잡한 인간의 내면 심리를 ‘소리’라는 시청각적 요소를 통해 입체적으로 시각화해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햄릿: 소리의 심리학은 단순히 대사를 전달하는 전통적인 연극의 틀을 과감히 깨뜨린다.무대 위 배우들의 숨소리, 대사의 고저장단, 그리고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하는 정교한 사운드 디자인을 통해 관객들이 햄릿의 불안정한 심리 상태에 완벽히 동화되도록 설계됐다.복수와 도덕적 고뇌 사이에서 방황하는 인물의 내면 균열을 극대화해, 관객들에게 마치 한 편의 심리 스릴러를 보는 듯한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충주 공연은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은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밀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여기에 감각적인 연출과 미니멀하면서도 상징적인 무대 미술이 더해져 웰메이드 연극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공연 관계자는 “이번 햄릿: 소리의 심리학은 익숙한 고전 이야기를 현대적인 심리학 관점과 독창적인 사운드 연출로 풀어내 이미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은 작품”이라며 “충주 시민들께서 이번 공연을 통해 깊은 예술적 영감과 강렬한 연극적 전율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본 공연은 전석 1만원으로 진행되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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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뱀장어 2만 5천 마리 방류… 내수면 어족자원 증식 '첫걸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16일 지역 주민과 어업인 등 10여명이 입회한 가운데 충주호에 4천 5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뱀장어 치어 2만 5천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뱀장어는 강과 바다를 오가며 산란하는 회류성 어종이다.그러나 최근 하굿둑과 댐 건설 등으로 어도가 차단되면서 인위적인 방류 없이는 충주호와 같은 대형 댐 등 내수면에서 사실상 멸종될 위기에 처해 있다.이에 시는 내수면 어족자원을 보호하고 수중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이번 방류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뱀장어는 시중에서 1kg당 약 10만원 선에 거래되는 고가의 대표 민물고기인 만큼, 향후 자원이 확보되면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효자 어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앞으로도 서식 환경 변화로 자원이 감소하고 있는 뱀장어를 비롯해 대농갱이, 쏘가리, 토종붕어, 다슬기 등 고부가가치 어종을 중심으로 방류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방류 지역과 대상도 넓혀 오는 10월 말까지 △쏘가리 1만 2천 마리 △대농갱이 7만 마리 △버들붕어 2천 마리 △대륙송사리 1만 2천 마리 △토종붕어 40만 마리 △다슬기 76만 2천 패를 충주호와 탄금호, 남한강, 관내 소류지에 순차적으로 방류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치어 방류를 통해 수중 생태계 회복과 내수면 어족자원 증식을 도모하고 나아가 어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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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탄금호 앞 워케이션 센터 7월 개장… 16억 투입 '업무+휴식' 통합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답답한 도심 사무실을 벗어나 탄금호의 수려한 풍광을 바라보며 일하고 퇴근 후에는 곧바로 카누를 즐기는 꿈 같은 ‘워케이션’ 시대가 충주에서 열린다.충주시는 일과 휴가를 병행하는 새로운 근무 트렌드에 맞춰, 국·시비 16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충주 체험관광 워케이션 센터’를 오는 7월 전격 개장하고 1개월간의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중앙탑면 충주체험관광센터 내에 들어선 이번 센터는 기존의 공유오피스들과 달리 업무, 숙박, 관광 인프라를 한 건물에 통합한 ‘수직적 원스톱’ 시설이 가장 큰 특징이다.센터 3층 공유오피스는 탄금호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개방형 좌석부터 극도의 몰입을 위한 집중형 오피스, 단체 방문객을 위한 기업형 오피스를 두루 갖췄다.여기에 팀 단위 회의실, 화상회의실, 폰부스 등 최첨단 스마트 오피스로 새롭게 탈바꿈했다.특히 이용자들의 근무 유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밤 22시까지 문을 열어 야간 근무도 원활하게 지원한다.이용 요금과 혜택 역시 차별화된 경쟁력을 자랑한다 오피스 단독 이용 시에도 합리적인 요금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숙박과 연계한 ‘워케이션 패키지’를 이용할 경우 공유오피스 사용료가 전액 면제된다.또한,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반려동물과 함께 입실할 수 있는 전용 객실도 마련해 반려인 직장인들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센터 1층 체험관광센터와 곧바로 연계되는 프로그램도 특별한 매력이다 이용객들은 퇴근 후 장자늪 카누 체험, 탄금호 자전거 투어 등을 즉각 즐길 수 있으며 지역 내 힐링·레저·공예 등 60가지 이상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취향에 맞게 경험할 수 있다.이용 대상은 대기업·중소기업 임직원은 물론 프리랜서 개인 사업자, 충주시민까지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네이버 예약 플랫폼을 통해 편리하게 사전 예약할 수 있다.시는 오는 7월 임시 개장을 기점으로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워케이션 패키지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국내 유수 기업들의 적극적인 유치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생활인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이를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복안이다.충주시 관계자는 “답답한 도심 사무실을 벗어나 탄금호의 평온함 속에서 창의적인 업무 영감을 얻길 바란다”며 “충주 워케이션 센터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워케이션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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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환경의 날 맞아 '건강도시' 캠페인 본격화
충주시, ‘환경의 날’ 연계 건강도시 캠페인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오는 20일 열리는 ‘2026 환경의 날 기념 환경 한마당 행사’ 와 연계해 건강도시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환경 한마당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전 세계적 촉구’를 주제로 진행되는 시민 참여형 지역 행사다.시는 이날 행사장에서 시민들의 인식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두 가지 핵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첫 번째 프로그램인 ‘탄소를 줄이는 건강걸음 스탬프 챌린지’는 시민들이 호암지 둘레길을 걸으며 지정된 지점에서 스탬프를 찍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호암지 둘레길을 자동차 대신 걸어서 이동할 경우 종이컵 약 75개 사용을 줄이는 것과 같은 탄소저감 효과가 있어, 일상 속 걷기가 건강증진과 친환경 생활 실천의 첫걸음임을 알릴 계획이다.두 번째 프로그램인 ‘건강한 인구변화 OX 퀴즈 캠페인’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의 공동정책인 ‘건강한 인구변화 대응’을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퀴즈는 건강한 출산, 건강한 노화, 건강한 1인 가구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건강도시 정책 방향을 주제로 구성됐다.이 외에도 시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건강도시의 취지를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건강한 생활 실천과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홍보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걷기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고 동시에 건강도시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건강도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환경의 날 기념 환경 한마당 행사’는 오는 6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호암지 생태전시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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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인일자리 참여자 612명 대상 소양교육 '존중 문화 확산' 본격화
충주시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소양교육 실시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충주문화회관에서 15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612명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하고 존중받는 활동 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인권 의식을 높이고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는 한편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배려와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노인인권, 성희롱 예방, 장애인식 개선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이 활동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정 의무교육을 넘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돼 참여자들의 깊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김웅 관장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노인복지관은 노인공익활동사업으로 △9988행복지키미 △승강장지키미 △공원지키미 △마을지키미 등 4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총 612명의 어르신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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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열린학교, 8월 검정고시 합격증진대회 개최… 꿈 향한 열정 응원
2026-07-16 15: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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