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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예술지원, 시민 모니터링단이 꼼꼼히 살핀다
2026-03-16 14: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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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원, 2026년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15개 강좌 운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문화원이 시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적 욕구 충족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도 문화학교’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개설 예정 강좌는 △하모니카 △서예 △어반스케치 △경기민요 △서도소리·소리장구 △생활자수 △수묵화 △우리춤체조 △수채화 △민화 △서각 △서양화 △명화이야기와 함께하는 세밀화 등 총 15개 강좌이다.특히 올해는 수묵화와 ‘명화이야기와 함께하는 세밀화’강좌가 새롭게 개설됐으며 각 분야 최고 수준의 강사진을 구성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강좌별 과목별 수강생이 15명 이상 모집 시 개설되며 교육은 오는 3월부터 7월간 총 28주동안 주 1회씩 운영될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충주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인터넷 접수로 가능하다.교육비는 과목당 7만원이며 재료비 및 교재비는 수강생 본인 부담이다.유진태 충주문화원장은 “문화학교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평생학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강좌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문화원 문화학교는 1998년 문화관광부로부터 문화학교로 지정된 이후 다양한 강좌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수강생 3500여명에 이른다.문화학교를 통해 인연을 맺은 수강생들은 자발적인 모임을 구성해 친목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사회봉사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충주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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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새벽 강설에 제설 총력…출근길 시민 안전 지킨다
충주시, 강설 대비 제설작업 총력…출근길 안전 확보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2일 강설로 인한 시만 안전 확보를 위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이날 오전 1시를 기해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서충주 및 시내 노선의 결빙 우려 구간에는 염화칼슘과 제설제를 사전 살포해 도로 결빙을 예방했다.또한 적설량에 따라 제설 차량과 장비를 집중적으로 배치해 원활한 차량 소통을 도모하고 있다.아울러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김진석 대설 대응 재난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상황 해제시까지 지속적인 제설 및 재난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덤프 제설 차량 33대, 굴삭기 16대, 노면청소차 4대 등 장비가 투입하고 교통 혼잡에 대비해 도로과·읍면동 행정복지센터·민간 제설단 등 민·관이 협력한 전방위적 대응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에 전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2일 오전 10시 기준 충주지역 적설량은 앙성면 4.6cm, 칠금동 4.2cm, 수안보면 4.0cm, 대소원면 3.8cm로 평균 3.8cm를 기록했다.한편 충주에 발효됐던 대설 주의보는 2일 오전 6시에 해제됐으나, 시는 지역현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며 위험 구간과 이면도로 등에 제설작업을 지속할 방침이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출근 시간대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결빙 취약 구간과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제설작업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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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본격 가동…인건비 부담 완화 기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에 참여할 기업, 소상공인, 구직자를 2월 2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 인력난을 겪고 있는 기업과 소상공인에 유휴 인력을 연계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건비 부담을 완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대상은 충주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사회복지 서비스업, 사회적경제기업과 상시근로자 수 5 인 미만 소상공인이다.다만 광업,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은 상시근로자 수 10 미만 사업장까지 포함된다.착한가격업소,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는 우선 지원한다.지원규모는 최저임금의 40% 수준으로의 인건비가 지원되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구직자는 충북에 주소를 둔 20 세 이상 75 세 이하 미취업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참여자는 최대 9개월 이내로 1일 6시간이내로 도내 참여기업에서 근무하게 된다.참여자에게는 기업에서 지급하는 임금 외에도 교육비 2만원 과 근무일에 교통비 1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또한 3개월 이상 만근 시 기업과 참여자 모두에게 근속 인센티브 20만원이 지급된다.시 관계자는 "인력난과 인건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소상공인과 단기 근무를 선호하는 구직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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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여성 창업, '진짜 창업한다 시즌4' 개강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는 2일 충주시의 지원을 받아 여성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진짜 창업한다 The Real Start Up 시즌 4’창업컨설팅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밝혔다.‘진짜 창업한다 ’는 시즌제로 운영되는 실전형 여성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이날 개강식에는 충주지역 내 여성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받아 선정된 여성 예비 창업자 총 4 팀이 참석했다.참여자는 식·음료, 온라인, 기술 분야 등 다양한 창업 아이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1 인 창업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창업 여건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특히 2025년 시즌 3 운영 결과, 정부지원사업 대비 창업컨설팅에 참여한 6 팀 중 5 팀이 실제 창업에 성공했으며 이 중 2 팀은 중소벤처기업부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검증된 창업컨설팅으로 자리매김했다.2026년 시즌 4 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정부지원사업 대비형 커리큘럼을 강화해 △ 창업 아이디어 검증 △ 시장 및 고객분석 △ 비즈니스 모델 설계 △ 재무계획 및 사업계획서 작성 △ 발표 역량 강화 등 실전 중심의 단계별 창업컨설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사업 성과와 성장 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우수 1 팀에게 창업지원비 250만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초기 창업자의 실질적인 사업화와 안정적인 창업 정착을 도울 방침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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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스마트시티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재난 대응 속도 UP!
충주시, 재난·안전 신속 대응 '스마트시티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2일부터 부서 간 업무를 통합 지원하고 재난·안전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내부 행정용 스마트시티 통합관리 시스템 ’을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도시 전반의 행정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 정확한 상황 인지와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시스템은 그동안 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재난·안전, 교통, 시설물 관리 정보 등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업무 활용도를 높였다.아울러 ‘직원용 모바일 서비스 ’를 함께 구축해 재난·사고 등 비상 상황 발생시 사무실 외부에서도 실시간으로 상황 확인과 정보 공유가 가능하도록 했다.이를 통해 시는 업무 시간은 물론이고 야간과 휴일에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부서 간 협업이 강화 및 데이터 기반 행정 운영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대응 정확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등 업무 전반의 능률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올해 스마트시티 통합관리 시스템 실무 자들의 피드백 등을 거쳐 염수분사시스템과 연계한 도로 결빙 대응 관리와 가축방역 CCTV 연계 기능을 추가하는 등 연계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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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온정 넘치는 기부 릴레이…지역사회 훈훈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 지역에서는 주민, 기업, 교회 등 다양한 단체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서충주오드카운티아파트 발전협의회 는 2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아파트 주민들의 뜻을 모은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한두희 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작은 온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기탁해 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미있게 쓰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같은 날, ㈜ 부경이엔지 는 성내충인동행정복지센터 를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안부현 대표는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있었기 때문 ”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 부경이엔지는 충주 기반 기업으로 평소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또한, 충주 계명라이온스클럽 과 은총교회 는 각 160만원과 100만원의 기부금을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 에 전달했다.전달된 기부금은 호암직동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신용성 회장은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으며 은총교회 기명언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기부를 통해 충주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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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충전구역 주차 단속 강화…전기차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오는 5일부터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을 대상으로 전기차 완속충전구역 내 주차 가능 시간을 기존 오후 2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단, 전기자동차는 기존과 동일하게 오후 2시간까지 주차할 수 있다.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은 배터리를 외부 충전을 통해 전기모드로 주행하다가 배터리 소모 시 내연기관 엔진으로 자동 전환되는 방식의 차량이다.시는 충전 완료 후 이동 주차를 하지 않는 차량으로 인해 다수의 민원과차주간 분쟁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을 개정하고 주차 가능 시간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시는 충전방해행위 신고 및 과태료 부과 대상을 기존 500 세대 미만 공동주택에서 100 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확대해 충전 구역의 원활한 이용을 유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기준 강화는 충전 시설의 회전율을 높여 실제 충전이 필요한 시민들이 효율적으로 시설을 이용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 ”며 “시민들이 변경된 기준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충전구역에 일반 내연기관 차량이 주차하거나 전기차가 주차 가능 시간을 초과할 경우 충전방해행위로 간주해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하고 있으며 2022년 이후 총 2천여 건의 과태료가 부과됐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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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우륵국악단, 어린이집 순회 '찾아가는 음악회 '추진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어린이집 순회 '찾아가는 음악회 '추진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은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문화취약계층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음악회 ’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는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상반기에는 1~2월 중 관내 어린이집 18개소를, 하반기에는 7~8월 중 15개소를 방문해 총 33개소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지난해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시설 등 복지시설을 위주로 진행했던 것에서 나아가, 2026년에는 국악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영유아를 대상으로 공연 대상을 확대했다.공연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흥미와 눈높이를 고려해 구성됐다.로보카 폴리 삽입곡과 ‘상어가족 ’등 어린이들이 익숙하게 알고 있는 노래와 동요를 국악으로 편곡해 연주함으로써,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가야금, 해금, 대금 등 국악기별 소리를 직접 들려주고 어떤 악기인지 맞혀보는 퀴즈와 설명을 곁들여 놀이와 학습이 결합된 체험형 공연으로 진행한다.이를 통해 아이들이 국악을 쉽고 재미있는 음악으로 인식하고 전통악기에 대한 호기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충주시립우륵국악단 정도형 지휘자는 “아이들이 함께 노래하고 참여하는 공연을 통해 국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과 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시민 누구나 국악을 즐길 수 있는 문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은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생활 속 국악 확산과 문화복지 실현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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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12년 시정 마무리… 시민과 함께한 여정
충주시 조길형 충주시장, 시민과 함께한 12년 시정 마무리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30일 오후 2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제11대 조길형 시장 퇴임식을 열고 시민과 함께한 12년 시정의 여정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이날 퇴임식에는 기관·단체장과 공무원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해, 민선 6·7·8기를 거치며 충주시정을 이끌어 온 조 시장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함께 나눴다.이날 행사는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사무 인수인계를 마치고 재임 기간 영상 상영, 재직기념패와 감사패 증정, 시장 퇴임사와 환송사, 직원 영상 메시지, 우륵 국악단 송가 등의 순으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조길형 시장은 퇴임사에서 "지난 12년은 시민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께서 제게 맡겨주신 책임의 무게를 하루도 잊지 않고 살아온 시간이었다"며 "가볍게 결정한 날은 단 하루도 없었고 맡겨주신 소임을 결코 소홀히 하지 않으려 스스로를 끊임없이 다잡아 왔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그는 "뜻대로 되지 않아 마음 아팠던 순간도 많았지만, 시민 한 분 한 분의 격려와 미소가 다시 일어설 힘이 됐다"며 "직원들과 함께 기뻐하고 함께 고민하며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조 시장은 "훗날 '어린이를 사랑했던 시장'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 작은 소망을 안고 이 자리를 떠난다"며 "앞으로도 겸허한 자세로 충주를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조 시장은 2014년 7월 민선 6기 충주시장으로 취임한 이후 민선 7기와 8기를 거치며 12년간 충주시정을 이끌어 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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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소상공인 이자 부담 덜어준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소상공인 이자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규모는 상반기 기준 총 150억원 규모의 신규 대출이며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소상공인이다.업체당 최대 5천만원 이내의 융자금에 대해 대출이자 3%를 최대 3년간 지원하며 청년창업 소상공인의 경우 최대 7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은행별로 상이한 가산금리에 대해서는 전액보증의 경우 1.7% 이내, 부분보증의 경우 2% 이내로 제한해 금융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또한 중도상환해약금을 면제해 여건이 개선된 소상공인이 조기에 대출을 상환하더라도 추가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2월 4일부터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한 뒤, 예약일에 재단을 방문해 보증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이후 충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남기호 경제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