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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성인문해 학습자에 더 가까이.보조교재 발간
충주시, 성인문해 학습자에 더 가까이.보조교재 발간
[충청뉴스큐] 충주시 평생학습동아리 ‘글꽃’이 성인문해 보조교재를 발간해 이목을 끌고 있다.
학습동아리 ‘글꽃’은 시에서 운영 중인 문해교육 사업에 활동하는 문해교사들로 구성된 학습동아리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성인문해 보조교재는 기존의 교육부에서 제작되었던 문해 교재의 어려운 부분을 성인문해 학습자들이 좀 더 쉽고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워크북 형태의 보조교재로 제작됐다.
충주시 평생학습과의 행정적인 지원으로 제작된 충주시 성인문해 보조교재는 성인문해 학습자에게 좀 더 가까이 학습에 친근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성연 학습동아리 회장은 “기본 교재에서 아쉬웠던 다양한 문항들을 어르신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교재를 고민하던 동아리 회원들과 뜻을 모아 학습자들에게 빠른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부교재를 만들었다”며 “이번교재 제작을 통해 충주시 문해교육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 있다”며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제작된 성인문해 보조교재는 올해 진행되는 성인문해교육 기본교재와 병행해 비문해 성인의 안정적 학습환경을 구축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문해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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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소상공인 이자비용 지원사업 확대 추진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자 소상공인 이자비용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자비용 지원사업의 신규 대출규모는 100억원이며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올해는 한시적으로 3% 이자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원대상은 충주시에 주소와 사업장이 있는 소상공인으로 1인 5,000만원 이내의 융자금에 대한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충북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거쳐 충주시 업무협약 금융기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코로나19로 힘든 경제 여건 속에서 이자비용 지원사업이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에도 소상공인 이자비용 지원사업으로 2,442건, 4억5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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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재난재해 속에서 더욱 빛난 2020년 성과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코로나19, 호우피해, 과수화상병 등 유례없는 재난재해 속에서도 기억될 만한 뜻깊은 성과를 일궈내며 더 가까운 충주를 실현해 가고 있다.
시는 2020년 한 해 동안 정책 분야별 46개의 기관 표창과 개인 표창 및 상사업비 6억원 등을 획득하며 우수지자체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돌봄 사각지대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취약계층 아동 맞춤형 통합사례관리를 적극적으로 시행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2020년 드림스타트 사업 시범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또한, 법인전용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충주톡 활성화 시장이 찾아가는 현장 방문간담회 등 시민 눈높이에 맞춘 민원서비스 제공에 힘쓴 결과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과 인증현판을 받았다.
시민 안전 분야에서도 다양한 공로를 인정받으며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우수사례 우수기관 전국 도로정비평가 최우수 기관 등에 선정됐다.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노인일자리창출 우수기관, 지역복지사업 우수기관 선정 등 일자리와 복지 분야에서도 괄목한 성과를 거뒀다.
이 외에도 지방자치경영대상 산업경제도시 부문 수상 대한민국 도시대상 특별상 농업재해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 디지털 영농기술지원 최우수 최우수 공립박물관 인증 제20회 자연환경대상 옥외광고업무 우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놀라운 성과를 보이며 뛰어난 행정역량을 입증했다.
공무원 개인의 활약도 빛을 발했다.
복지정책과에 근무하는 전명숙 과장은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속 지원하고 기록적인 호우피해에서 이재민 구호에 최선을 다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평생학습과의 박상운 시설관리팀장은 홀몸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을 대상으로 수년간 이어온 집수리 봉사와 시민 생활 안전의 큰 도움이 된 ‘우회전 차량 진입 경고 보행자 신호등’ 개발 등 청렴과 적극성을 두루 겸비한 모범적인 공무원의 모습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청백봉사상을 수상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연이은 재난재해로 무척 고된 한 해였지만,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기에 뜻깊은 성과를 안고 힘차게 새해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며 “새해에는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일상 속에서 가깝게 만날 수 있는 충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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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역 내 취약한 가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의 여파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줄어든 가운데 지역 내 취약한 가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진기화 ㈜전국건설·전국무역 대표와 장은만 농업회사법인 ㈜만이식품 대표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KF94마스크 1만 장과 200만원 상당의 자색고구마 김치 50박스를 후원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전달받은 마스크와 김치를 기부자의 뜻에 따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이웃들을 선정해 전달했다.
진기화 대표는 현재 재활용품을 수출하는 전국무역회사를 27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건설 전문건설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장은만 대표는 김치류를 생산·유통하는 ㈜만이식품을 12년째 운영해오며 2010년 자색고구마 김치를 개발, 특허 출원해 건강한 먹거리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진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시민이 고통받고 있다”며 “다 함께 방역을 철저히 지켜서 지금의 위기를 잘 극복하고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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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핵심사업으로 ‘더 가까이, 충주’실현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시민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2021년 핵심사업을 공개했다.
2021년 시정 핵심사업에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 수립부터 재난재해 대응체계 확립,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사업 등이 포함됐다.
충주시는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모델인 중부내륙 신산업도시로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기 위해 신성장산업 육성 로드맵을 세우고 다양한 관련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먼저 5대 중점산업별 중·장기 실행계획을 수립해 R&D 지원 복합비즈니스센터 뿌리산업 특화단지 등 신산업의 성장동력이 될 핵심 기반시설 및 시책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중부내륙 광역 클러스터 조성의 거점이 될 수송기계·부품 전자파센터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수소교통 복합기지 조성사업, 2021년 준공 예정인 바이오가스 수소융복합충전소 등을 중심으로 수소경제도시 건설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특히 시민들과 함께 현대모비스 제3공장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움직여서 수소거점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또한, 서충주 권역의 드림·비즈코어시티·법현 산업단지를 순차적으로 조성해 수소·자동차·에너지 관련 신산업기업의 보금자리로 제공하고 동충주 산업단지에는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신공장의 협력사를 집중 유치해 기업의 생산 효율을 극대화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지역인재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에 통과하며 사실상 확정된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도 2027년 조성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바이오헬스 국가산단은 ICT와 바이오헬스를 접목한 정밀 의료산업의 거점으로서 건설단계에서 3,300명, 운영단계에서 8,000명에 달하는 취업유발효과가 예측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충청북도 및 LH와 적극적으로 협조해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국가산업단지 승인 절차는 물론, 향후 2022년 보상절차 및 2023년 착공 단계까지 차질없이 진행해, 충북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벨트의 한 축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이은 재난재해 상황에 대응하는 체계적인 방어체계 구축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시는 조직개편을 토해 도내 최초로 감염병 대응을 전담하는 ‘감염병관리과’를 신설해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상황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코로나를 비롯한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는 감염병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것이 충주시의 설명이다.
행정명령의 시행과 드론방역, 대체작목의 발굴·보급 등 선제적인 지역맞춤형 방제대책으로 과수화상병 예방에도 전력을 다하고 지난해 확보한 1,965억원의 복구비로 수해 재발을 방지하는 업그레이드 복구를 추진한다.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에도 가속을 붙인다.
교현안림동, 성내성서동, 문화동, 지현동, 달천동, 수안보면 등 6개 지역에서 시행 중인 도시재생사업은 노후화된 원도심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의 주도적인 참여를 통해 일상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교현안림동·문화동·지현동에는 경로당, 아이돌봄센터, 강의실, 주민공동이용시설 등을 갖춘 어울림센터, 성내동에는 어린이박물관과 전통문화체험실 등을 갖춘 문화·창업 재생 허브센터, 달천동에는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를 포함한 생활SOC복합시설이 2022년까지 순차적으로 건립된다.
시는 2021년 6월까지 사업 우선순위와 활성화구역 지정을 위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재수립해 사업의 효율성을 한층 높일 계획으로 시민들이 세련되고 품격 있는 도시환경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푸른도시과를 신설해 호암지 시민의 숲, 도심권 꽃거리와 경관조명 등 도심 속 낭만이 있는 녹색휴식공간을 늘려가고 도심하천 정비에도 본격적으로 나서서 내륙지방 물의 도시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산책공간을 만든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중부내륙 신산업도시에 걸맞은 양질의 일자리와 가까운 충주, 일상의 낭만과 행복이 곁에 있는 충주를 만들기 위해 모든 시정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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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올해부터 ‘청년 주거급여 분리 지급’시행
충주시, 올해부터 ‘청년 주거급여 분리 지급’시행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올해부터 부모와 떨어져 거주하는 주거급여 수급 가구 중 20대 청년에게 주거급여를 분리 지급한다.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제도는 실제 부모와 거주지가 달라도 1가구로 편성돼 별도의 임대료를 지원받지 못했던 기존의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신설됐다.
이에 부모 가구와 별도로 청년 당사자에게 임대료 등을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거주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미래준비와 자립 지원을 하게 됐다.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은 올해 1월부터 시행하며 시는 빠른 진행을 위해 현재 사전신청을 받고 있다.
사전신청 기간 후에도 수시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임차 또는 수선유지 등 기존 주거급여 수급 가구 내 만 19세 이상 30세 미만의 미혼자녀로서 부모와 주민등록상 거주 시군구가 달라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부모가 거주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박충열 건축과장은 “청년 주거급여 별도지급을 통해 열악한 주거 여건과 학자금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미혼 청년들의 불안해소와 안정적인 미래준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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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새해 충혼탑 참배
조길형 충주시장, 새해 충혼탑 참배
[충청뉴스큐] 조길형 충주시장은 4일 탄금공원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신축년 첫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22만 시민의 행복과 시정에 대한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조 시장은 헌화와 분향, 묵념을 엄숙하게 진행하며 조국을 위해 산화한 영령들의 명복을 빌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고통을 하루빨리 극복하고 민선 7기 후반기 새로운 도시브랜드 '더 가까이 충주'를 위해 시민과 함께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명품도시와 중부권내륙 신산업도시 완성을 위한 기틀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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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인생디자인학교 동문회, 아동복지시설 기부금 전달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인생디자인학교 1·2기 동문회는 4일 아동복지지설 자혜원을 찾아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날 기부금은 인생디자인학교 동문회에서 지난해 과수화상병과 코로나19 여파로 일손이 부족해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앙성면 농가를 돕고자 생산적 일손돕기를 펼친 후 받은 실비로 마련됐다.
강정오 1기 동문회장은 “코로나19 및 수해, 과수화상병 등 유독 어려움이 많았던 지난해였지만, 사회공헌을 통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지역사회가 처해있는 문제들에 관심을 기울이고 따뜻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환원활동을 이어가는데 충주인생디자인학교 동문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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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대봉교, 목행대교’에 세련된 품위를 더하다
충주시,‘대봉교, 목행대교’에 세련된 품위를 더하다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세련되고 품위 있는 도시 만들기의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시는 4일 대봉교와 목행대교 일원에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경관조명을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목행대교에 새롭게 선보이는 경관조명은 꽃과 나무의 모습을 표현한 유려한 모양과 은은하면서도 다채로운 색감으로 다리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조명 숲길을 지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대봉교 경관조명은 주기적으로 새로운 색깔로 다리를 장식하며 시민들에게 신선하면서도 따뜻한 볼거리를 전달한다.
특히 무지갯빛 조명 위에서 밝게 빛나는 중앙탑 조형물은 충주의 고풍스러운 멋과 세련된 품위를 함께 전달해 주고 있다.
시는 새롭게 설치한 야간 경관조명을 시작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나아가 머물고 싶은 품격을 갖춘 도시를 차분하게 완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호연 도로과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작지만 따뜻한 감동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LED 경관조명을 활용한 야간 명소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을 펼치는 데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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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세금고민은 마을세무사와 무료로 상담하세요
충주시, 세금고민은 마을세무사와 무료로 상담하세요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시민의 생활 속 세금 고민 해결을 위해 마을세무사를 확대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충주시 마을세무사’는 재능기부를 원하는 세무사들의 신청을 받아 주민들의 어렵고 복잡한 세금 고민을 무료로 상담해 주는 제도이다.
시행 첫해인 2016년에는 2명의 세무사가 세무상담 활동을 시작으로 점점 시민들의 호평을 받으면서 현재는 5명의 세무사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상담 실적이 2배 이상 증가했다.
시는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을세무사들이 찾아가는 세금 고민 상담서비스를 전화, FAX 등의 비대면 방식으로 추진하는 등 열정적인 활동이 주요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주요 세무 상담내용은 국세 중 종합소득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관련 문의가 가장 많았고 올해부터 지방세를 충주시, 세무서에서 동시 신고를 할 수 있어 이에 대한 문의도 크게 증가했다.
시 관계자는 “마을세무사는 교통이 불편한 농어촌 주민이나 세금 관련 궁금증이 많은 전통시장 상인분들, 특히 도움이 필요한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민들을 찾아가는 세무 상담 서비스다”며 “앞으로도 교통이 불편한 농어촌 주민이나 세금 관련 궁금증이 많은 전통시장 상인분들이 마을세무사를 통해 생활 속 세금 고민을 잘 해결해 나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