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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 2024년도 이사회 개최
대전교육청, 내년도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 장학금 최대 규모 지원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11월 13일 본관 6층 중회의실에서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제2회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 2025년도 사업계획, 2025년도 세입·세출 예산 등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에서 제출한 3개의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다.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은 그동안 활발한 모금 활동과 기금 확보를 통해 2008년 설립 이후 15년여 만에 기본재산 59억 2천만원을 달성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 목적사업비를 약 20% 증액 편성해 대전지역과 국가발전을 선도할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보다 많은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저소득층 및 재능우수 장학금 1억 6,440만원, 체육우수 장학금 4,680만원, 국제교류 지원금 4,000만원 등 2억 5,12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내년도 장학금과 국제교류 지원금을 재단 설립 이후 최대 규모로 편성했다”며 “더욱 철저한 자금관리와 공정한 장학생 선발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미래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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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디자인진흥원, 2024 대전디자인페스타 : 미래를 디자인하다, 내일을 그리다 28일 개막
대전디자인진흥원, 2024 대전디자인페스타 : 미래를 디자인하다, 내일을 그리다 28일 개막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중부권 유일의 디자인 축제 '2024 대전디자인페스타'가 오는 28일 대전디자인진흥원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4일간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며 전시는 12월 12일까지 관람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미래를 디자인하다, 내일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디자이너, 디자인 분야 산·학·연 전문가, 학생, 시민,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디자인으로 하나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주요 행사로는 28일 개막식과 함께 제33회 대전디자인어워드 시상식 및 수상작 전시, 대전디자인핫스팟, AI 디자인 기술, 디자인 사업 성과물 전시 등을 통해 디자인산업의 미래를 함께 전망한다.
부대행사로는 28일 'AI 디자인 개척자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2024 디자인 성공포럼이 진행되며 29일에는 '디자인 전문기업·중소기업 관계자 네트워킹 및 디자이너 상담 1:1 매칭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디자인 비즈니스 상담회와 대전, 세종, 충청권 디자인과 재학생 및 졸업 예정자, 예비 디자이너를 위한 실무 디자이너와 함께하는 1:1 맞춤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대전 디자이너 채용 상담회가 운영된다.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양일간에는 유·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창의력과 흥미를 자극하고 디자인의 기본 원리를 경험할 수 있는 디자인 체험 DAY가 진행된다.
행사 참여 신청은 대전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 사전 예약 홈페이지에서 오는 2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선착순으로 기념품이 제공된다.
권득용 대전디자인진흥원장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대전디자인페스타를 통해 대전디자인진흥원의 각종 추진사업 성과물과 대전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상호교류 협력의 장을 마련해 중부권의 디자인산업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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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의원, 유등교 안전점검 부실과 사고 예방 조치 미흡 지적
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 유등교 부실한 안전점검, 안일한 2차 사고 방지 질타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은 13일 열린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철도건설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유등교의 부실한 안전점검 및 안일한 2차 사고 방지에 대해 지적하고 향후 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영삼 의원은 “2022년도에 유등교가 정밀안전점검에서 B등급을 받았는데, 정밀안전점검을 받은 지 2년이 채 되지 않아 유등교 침하 사고가 발생했다는 건 안전점검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이라며 담당 부서의 부실한 대비에 대해 질타했다.
김 의원은 유등교 사고 발생 후의 대응에도 미흡함을 지적했다.
유등교 근처에서 운동 중이던 시민들이 붕괴 위험으로 막아둔 임시 차단벽을 임의로 해체하는 현 상황에 대한 일부 언론보도를 언급하며 “2차 사고를 막기 위한 준비도 매우 미흡하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방호벽을 설치했다고 하지만, 그 방호벽이 플라스틱으로 설치되어 손으로 밀면 움직이는 수준이라면 의미가 없다.
2차 사고를 막기 위해선 더 철저한 안전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시의 다른 주요 교량들에 대해서도 전수조사할 필요성이 있다고 언급하며 “앞으로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 점검과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뿐만 아니라 매출 저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근 시장 상인들을 위해 신속하되 꼼꼼하고 완벽하게 유등교를 복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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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활섭 의원, 갑천고속화도로 채무 문제 지적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 갑천고속화도로 채무 문제 엄중 지적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은 13일 열린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철도건설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갑천고속화도로 채무 문제를 집중 지적하며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송 의원은 갑천고속화도로의 현재 채무가 1,340억원에 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채무 상환과 운영비 절감 노력이 미흡하다는 점을 질타했다.
인력 감축 등 일부 절감 효과는 있었으나, 통행료 현실화와 사용 기간 연장 등 장기적인 재정 계획이 부족하다며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재정 안정성을 강화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송 의원은 충청권 광역철도 사업과 관련해 사업비 급증으로 사업 무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충청권 메가시티 실현을 위한 핵심 사업인 만큼, 중앙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이 중단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예산 관리 방안 또한 철저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외에도 도시철도 1호선 용두역 환승을 위한 효율적 예산 관리와 금강 철교의 노후화로 인한 안전 문제 등을 언급하며 대전시가 지역 교통 인프라 확장과 안전 확보를 위해 책임감 있게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대전과 세종, 청주를 연결하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민간 자본 유치와 신중한 사업성 검토를 통해 충청권 교통 편의성이 강화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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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즉신협, 구즉동에 200만원 상당 난방용품 기탁
대전유성구청사전경(사진=유성구)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 구즉동은 지난 13일 구즉신협이 200만원 상당의 전기장판과 겨울이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전국 신협 및 임직원의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신협사회공헌재단의 ‘온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홍성봉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서민과 지역사회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신협의 가치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은정 구즉동장은“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구즉신협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난방용품과 따뜻한 마음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즉신협은 구즉어린이축제, 구즉한마당축제, 대전문화재단 후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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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웰다잉 문화 확산 위한 연명의료결정 교육 운영
대전유성구청사전경(사진=유성구)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는 13일 존엄한 삶의 마무리와 현재 삶의 의미를 찾는 웰다잉 문화 확산을 위해 ‘연명의료결정제도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명의료결정제도 교육’은 국가생명윤리정책원 연명의료관리센터와 협력해 진행하며 생애 말기에 자신의 선택을 존중하고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보호하기 위한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해 정보를 제공해 건전한 생명관과 생명윤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보건소 실무자와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자,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사 기본과정을 이수한 노인돌봄 코디네이터 등을 대상으로 연명의료결정제도 추진배경, 관련 용어, 제도 현황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의학의 발전으로 기대수명이 늘어나면서 존엄한 삶의 마무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인생의 마지막을 미리 생각해 보고 주체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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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장기요양기관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대전유성구청사전경(사진=유성구)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13일 구청 대강당에서 노인학대와 노인 인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하고 투명한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장기요양기관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성구 장기요양기관 실무자 18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전노인보호전문기관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유성지사에서 강사를 초빙해 노인학대 예방 실무, 장기요양기관 평가 및 운영 규정 등에 대해 진행했다.
또한 이날 교육에서는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의료, 요양, 복지, 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유성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소개하며 장기요양 서비스 현장에서 추가적인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고 계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돌봄 현장에서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현재 144개소의 장기요양기관에서 5,363명의 어르신이 서비스를 이용 중이며 매년 증가하는 장기요양기관을 위해 상·하반기 연 2회에 걸쳐 대표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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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전민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햅쌀 300kg 기탁
대전유성구청사전경(사진=유성구)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 전민동은 13일 전민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로부터 햅쌀 300kg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받은 햅쌀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봉상 전민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햅쌀이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인중 전민동장은“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한마음으로 모아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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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건축현장 탄소중립 실천 앞장서’
대전 중구, ‘건축현장 탄소중립 실천 앞장서’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공공건축물 건립 시 건축물의 단열을 통한 에너지 소비 감소, 태양열 시스템 적용, 친환경자재 사용 등 탄소중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중구는 올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경로당 등 공공건축물을 건립함에 있어, 태평1동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석교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시스템과 건축물의 열손실 방지를 위한 열교차단재를 적용했고 올해 신축한 9개의 경로당에도 태양광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한, 현재 건립 검토 중인 청소년종합복지센터, 문창공공도서관, 평생학습관, 노인복지관에도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공공건축물 및 도로·교량 건설 현장에서부터 친환경 자재와 신재생에너지 등을 도입해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민간 분야로까지 점차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지난 10월 말 직원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해 탄소중립에 대한 공직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적극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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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참전유공자회 중구지회, 취약계층 가구 청소 봉사활동 실시
6.25참전유공자회 중구지회, 취약계층 가구 청소 봉사활동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대사동은 지난 12일 6.25참전유공자회 중구지회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집안을 청소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가구는 오랫동안 쓰레기와 잡동사니를 집 안팎에 쌓아놓아 집안으로 진입조차 어려운 상황이었다.
특히 비위생적인 환경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건강 문제와 안전사고 위험도 컸다.
이에 6.25참전유공자회 측은 대상자의 동의를 얻어 회원 20명이 참여해 2톤 분량의 쓰레기를 처리하고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서상효 회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대상자의 사연을 듣고 마음이 아팠다”며 “앞으로는 쾌적하고 안전한 집에서 더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미영 동장은 “주변 이웃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애써주신 6.25참전유공자회 측에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고 답했다.
202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