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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방부장관배 드론봇 챌린지 공로로 감사장 수여
대전시, 드론봇 챌린지 대회 지원 등 공로로 국방부로부터 감사장 받아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제3회 국방부장관배 드론봇 챌린지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첨단기술 기반 군 전투력 강화 기조에 맞춰 지역 로봇·드론 기업을 육성한 데 따른 공로로 18일 국방부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앞으로도 국방부 및 군 기관 등과 적극 협력해 첨단국방기술개발 및 육성에 노력하고 관련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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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방본부 및 대전관광공사 행정사무감사 진행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방본부·대전관광공사 행정사무감사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8일 소방본부와 대전관광공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정명국 위원장은 화재 예방 강화지구에 대한 예산 편성 부재를 지적하며 조례 제정 이후 후속 조치가 미비한 점을 비판했다.
또한, 소규모 상점 등에서 소방시설 설치 비용 부담으로 인한 실질적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화재 예방 강화를 위한 보다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그리고 매각된 소방차량 관리 부실로 시민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음을 지적하며 매각 시 소방차 외관 표기를 제거해 이미지 실추를 방지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진 대전관광공사의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대전 빵축제의 시기와 장소의 잦은 변경, 안전 관리 미비, 업체 선정의 공정성 부족 등을 지적하며 개선을 요구했다.
특히 축제의 지속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일정과 장소의 통일 위생 관리 강화, 투명한 업체 선정 방식을 강조하며 시민과 방문객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이용기 부위원장은 구급차 3인 탑승률이 타 시도에 비해 낮음을 지적하며 대체인력 채용과 구급대 운영 개선을 촉구했다.
또한, 응급 상황 대응 강화를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대전관광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공무국외출장의 성과와 홍보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출장결과보고서의 구체적 작성과 투명성 제고를 강조했다.
또한, 꿈돌이 MD상품 구매 방식과 엑스포 시민광장의 무빙쉘터 안전 문제를 언급하며 효율적인 관리와 안전 강화를 촉구했다.
특히 무빙쉘터의 노후화와 활용 부족 문제에 대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이병철 의원은 전기차 화재 예방 대책에 대해 질의하며 충전시설 화재 대응과 스프링클러 설치 방안에 대해 감사하고 화재 감지기와 소화 설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기존 건물에 대한 스프링클러 설치 확대를 제안하고 화재 대피 교육의 부족에 대한 시민의 우려를 전하며 SNS를 통한 효과적인 홍보와 전방위적 대피 훈련 강화를 요청했다.
리튬배터리 화재 진압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의 필요성도 강조하며 시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이어 이 의원은 대전관광공사의 예산 사용과 사업 운영 방식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예산 전용과 쪼개기 발주 관행의 위법성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예산의 투명성과 목적성 확보를 위해 전용 최소화 및 통합 발주를 통한 효율적 예산 집행을 촉구했다.
또한, 스카이로드 사업의 콘텐츠 보강과 시설 관리 문제를 언급하며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주문했다.
이중호 의원은 대전시의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 IP 사용 활성화를 위해 사용료율을 대폭 낮추거나 무료화할 것을 제안하며 꿈돌이 활용 목적이 단순한 수익 창출이 아니라 대전시와 꿈돌이의 홍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를 통해 시민과 기업이 꿈돌이를 더욱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캐릭터 변형을 허용하고 온라인 콘텐츠와의 협업을 확대해 꿈돌이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대중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낼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안경자 의원은 지역 사회 환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소방 방화복 세탁을 지역 내 사회적기업에 맡기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덧붙여 소방대원 간식비 개선 필요성을 지적하고 현실적인 보완책 마련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어 안 의원은 대전관광공사가 제출한 예산 자료 불일치 문제를 지적하며 정확한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또한, 장애인 의무 고용 미달 문제에 대해 고용을 통한 법적 의무 준수를 촉구하며 부담금 납부보다는 실질적인 채용을 통해 의무비율을 충족할 것을 강조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소방본부와 대전관광공사의 행정사무감사를 끝으로 2024년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계속해서 위원회는 2025년 본예산 심사 등 제282회 정례회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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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북대전지역 악취 저감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 북대전지역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서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8일 북부여성가족원 3층 시청각실에서 지역주민들의 악취로 인한 불편사항과 고충을 청취하고 대전시와 유성구, 대덕구의 악취저감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방향 설명과 함께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대책을 숙의하고자‘북대전지역 악취 저감을 위한 주민참여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간담회는 이금선 의원이 좌장을 맡고 정재형 대전시 대기환경과장, 이종권 대전시 산업환경팀장, 김소윤 대전시 하수시설운영팀 주무관, 이영수 대전시 시설관리팀장, 박순영 대전시 산업단지관리팀 주무관, 박성훈 유성구 대기환경팀장, 정정선 대덕구 대기관리 팀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토론자들은 작년 정책간담회 이후 그동안의 악취 현황과 악취관리시책 추진, 북대전지역 공공시설의 악취 저감 현황 등을 보고했으며 특히 ‘대전광역시 생활악취 저감 및 관리 조례’ 개정과 악취 배출 시설 원격관리장비 설치 사업을 위한 국비 4억원 확보 등의 구체적인 성과를 강조했다.
또한, 25년도 주요 추진계획을 설명하며 악취배출원의 효율적 관리와 시설개선을 통한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언급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북대전지역의 주민들은 그동안 악취로 인한 불편사항과 고충을 토로하며 악취센서 측정지점 확대, 악취협의체 구성 등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현실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대전시에서는 북대전 악취영향지역 악취저감을 위해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악취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고 시·구 합동 24시간 악취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개선책을 제시하며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 줬다.
이날 간담회 좌장을 맡은 이금선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간담회에서 개진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가지고 북대전지역의 악취 관련 불편 사항을 지속해서 개선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최선의 정책을 수립해 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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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 방안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 개최
빅데이터를 활용한 건강 맞춤 관리 시대 전망 제시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의원연구회인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 연구회’는 18일 오전 10시 30분 시의회 소통실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를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 방안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하고 대전의 개인 맞춤 헬스케어 시스템을 통한 1인 가구, 고령 취약계층, 만성질환자 등 의료 서비스 개선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연구회 간사인 김민숙 의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의료 분야에서도 빅데이터 활용이 활성화되고 있다”며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대전시민들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의료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시민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연구용역의 취지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 간사인 김민숙 의원을 비롯해 조원휘 의장, 김영삼 의원, 이금선 의원 등이 참석해 연구용역을 맡은 이채석 연구원으로부터 연구용역 주요 내용과 앞으로의 추진 방안을 청취했다.
중간보고를 청취하고 난 후 김영삼 의원은 “이 연구가 완성되면 대전시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매우 유용한 자료가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보였으며 이금선 의원은 “연구를 위한 표본 대상에 어린이와 청소년층을 확대할 필요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김민숙 의원은 “건강영향요인 분석에서 대전이 스트레스 인지율과 우울감 경험률, 당뇨 인지율이 타시도에 비해 높게 나타난 원인을 다각적으로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대전시와 질병관리청 등에서 공개가 가능한 공공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대전시민들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분석하고 데이터를 활용한 지역특화형 의료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 연구회는 12월 완료되는 최종 용역 결과물을 바탕으로 대전시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정책자료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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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풀무원과 푸드테크 혁신기술 산업육성 협약 체결
푸드테크 산업 선도 위해 보폭 넓히는 대전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8일 식품제조·서비스 분야 중견기업인 ㈜풀무원과 ‘푸드테크 혁신기술 산업육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과 풀무원 이상윤 기술원장, 김상구 식품안전실장, 대전테크노파크 김우연 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전 푸드테크 혁신기술 발굴·산업육성을 위한 지역 유망기업과의 다양한 사업확장 교류 및 공동 연구개발 등을 위한 기술협력 컨소시엄 구성이다.
지난 7월부터 ㈜풀무원은 식품연구개발에 이용되는 기술을 보유한 대전 유망기업들에 관심을 보여왔고 대전시는 풀무원과 지역기업 간 간담회를 주선하는 등 가교 역할을 한 결과, 이번 협약을 성사했다.
대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 지역 기술기반 벤처기업들이 푸드테크 분야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함은 물론,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혁신제품 공동 개발 등에도 촉매제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대전 푸드테크 혁신기술 산업육성 및 관련 분야 유망기업 성장에 큰 원동력이 될 것”이며 “풀무원과 대전기업 간 강력한 기술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푸드테크 산업은 식품의 생산·가공·유통·소비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첨단 기술을 융합해 혁신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분야로 최근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대전시는 이 분야에서의 기술적 우위를 점하기 위해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등과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기술 혁신을 위한 여러 노력들을 추진하고 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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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남부 스포츠타운, 국제대회 개최 규모로 확장 검토
이장우 대전시장, 서남부 종합 스포츠타운 국제대회 유치 규모 적정성 검토 방안 지시
[충청뉴스큐] ‘대전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 2만 석 규모 건립’ 이 향후 국제대회를 치를 수 있는 규모로 확대되는 방안이 검토될 전망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8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미래에 대전에서 국제대회가 치러지지 말라는 법이 없지 않냐”며 “스포츠타운 조성의 관건은 현재 추진되고 있는 효율성이냐, 장기적 관점에서 국제대회까지 치를 수 있는 규모로 지을 것이냐가 중요한 판단의 근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관련 부서장은“지금 전체적으로 확장을 해 건축하는 부분은 상당한 무리가 있을 것 같아, 향후 구조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부분을 검토해 기초 부분에서부터 증축이 가능하도록 설계하는 방안을 마련해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이 시장은“만약 규모로 인해 국제대회 유치가 어려울 수 있는 상황이 오면, 스포츠타운을 또 지어야 하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우리는 100년을 쓸 수 있는 건축물을 남겨야 하고 그렇기에 미래를 내다보고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지금 한화이글스파크도 2만 석 규모로 준공되는데, 유럽을 보면 인구 100만명도 안 되는 도시의 축구장이 6~7만 석 규모”며“그런 점을 고려했을 때 지금 프로야구 인기 상승세로 보면 당장은 괜찮겠지만, 현재 야구장을 찾는 가족들의 아이들이 어른이 되고 더 폭발적으로 야구 인구가 증가하면 2만 석에서 더 증축해야 하는 상황이 올 것으로 생각한다”며 다양한 방안의 검토를 지시했다.
또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해“대구·경북 특별시 얘기가 나오면서 언론이 대전·충남 통합을 가정해, 그러면 시청을 어디에 둘 것이냐 예측하면서 1청사, 2청사 이렇게 표현하던데 그런 표현은 적합하지 않다고 본다”며“공동의 발전을 위해서 통합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그런 생각이고 본래 대전과 충남은 하나였기에 특별시 청사를 어디 둘 거냐 하는 논란은 서로 갖지 않아도 될 상황이기 때문에 괜찮다고 본다”고 말했다.
2024년 상반기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로 선정된 대화동 대전일반산업단지와 관련해선“예를 들면 서울 구로공단을 롤모델로 해야 한다”며“구로동에 사무용 건물이 하나 들어서면서 불이 붙기 시작해 지금은 전체가 첨단빌딩으로 싹 다 바뀌었다.
빈 건물에는 공연장이나 연계사업을 구상할 수 있고 컨벤션 센터나 실내체육관 같은 게 가능한지 등의 계획을 갖고 상의해 검토하라”고 세부지침을 내렸다.
아울러 예산 국회와 맞물려“다음 주 업무 보고할 때는 전 실·국별로 현재 추진하고 있는 50억원 이상 사업 진행 상황을 상세하게 보고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며 “국회에서 예산 증·감액 심사를 할 텐데 감액에 대해 철저히 대비하고 증액을 위해서 각 실·국장과 부시장까지 교대로 서울에 상주해 상황을 파악하면서 세심히 챙기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대전형 소상공인 초저금리 특별자금 현 6000억원-’1조 원 확대 △중앙시장 활성화 계획 해외사례 참고 충분한 자료취합 및 가능사업 추진 △부정확한 언론보도 적극해명 조치 △특화미술관 신속 추진 △한밭수목원 한샘대교 도로 주변 수목 관리 △중구 야구특화거리 조성 시 차원에서 추진 △타슈, 본인 인증 서비스 도입 혼란 없도록 대대적 홍보 △전선 지중화 최소 10년 계획으로 계속 추진 등을 지시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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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충청권 대도시권 발전 방안 심포지엄 개최
대전시, 충청권 지방시대 심포지엄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8일 인터시티 호텔에서 ‘충청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도시권 발전 방안’을 주제로 충청권 지방시대위원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충청권 4개 시도 지방시대위원회가 오는 12월 출범하는 충청광역연합의 성공을 기원하며 충청권의 상생발전을 위한 공론을 모으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장우 대전시장, 우동기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 지방시대위원 및 전문가 등 60여명이 참석해 충청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향과 전략들을 논의했다.
발제를 맡은 홍준현 중앙대학교 교수와 변성수 대전세종연구원 박사가 대도시권 발전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최진혁 대전시 지방시대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열띤 토론을 했다.
홍준현 교수는 ‘바람직한 충청권 초광역 행정체제 개편 방향’을 주제로 우리나라 인구·경제 관련 데이터를 분석·활용해 충청권에 어울리는 대도시권 모델을 제안했으며 변성수 박사는 인구 및 지역 균형발전, 통행 등을 기준으로 대도시권 상생발전 방향과 전략을 고려한 ‘대전 대도시권 전략적 육성을 위한 입법방안’을 발표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충청광역연합 출범을 앞두고 뜻깊은 자리가 대전에서 마련되어 기쁘다”며 “우리 충청권이 규모의 경제를 통해 국내는 물론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권 4개 시도 지방시대위원회는 다양한 이슈를 주제로 충청권의 상생발전 방안을 모으기 위해 비정기적으로 모이는데 올해 7월 세종시에서 1차로 심포지엄을 개최한 바 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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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특수교육 전문교과 선도교사 연수 및 성과공유회 개최
대전교육청, ‘특수교육 전문교과 선도교사 연수 및 자료개발 성과공유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11월 18일부터 1박 2일 동안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특수학교 고교학점제를 담당하고 있는 특수교사 120명을 대상으로 호텔인터시티에서 ‘특수교육 전문교과 선도교사 연수 및 자료개발 성과공유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직업⸱생활과 이료 전문교과의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자료개발을 통해 2025학년도 특수학교 고교학점제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로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추진한 정책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교육과정을 직접 설계하는 연수이다.
18일에는 박주정 교수를 초빙해 ‘장애학생 대상 회복적 생활교육의 실천 방안’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강사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교직생활 마음나누기를 통해 장애학생에 대한 올바른 교육법과 특수교사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정책연구 책임자인 서선진 교수의 진행으로 특수교육 전문교과 성취수준 자료개발 성과를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직업⸱생활 전문교과 성취수준 설계지침 개발, 전문교과 성취수준 개발, 전문교과 성취기준별 성취수준 및 영역별 성취수준 개발이다.
해당 주제들에 대해 이틀 동안 실습을 통해 전문교과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일관성 있는 적용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성과공유회는 대면뿐만 아니라 별도 비대면으로도 시각장애 교사 20명을 대상으로 김정현 교수가 이료 전문교과의 자료개발 성과를 발표한다.
비대면 참석교사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시각장애인용 전자파일을 사전에 제공해 교사들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더불어, 시각장애 교사들이 전문교과를 지도하는데 편리하고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자료를 파일과 책자 형태로도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최재모 교육국장은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에서 고교학점제 운영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교사이다”며 “이번 전국 단위 성과공유회가 특수교육 고교학점제를 담당하는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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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심 대전 서구 주민자치협의회장 국민포장 수훈
배준심 대전 서구 주민자치협의회장 국민포장 수훈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주민자치협의회 및 정림동 주민자치회 배준심 회장이 지방자치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국민포장은 자치분권 강화 흐름에 맞추어 지방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포장으로 정부는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을 맞아 지방자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와 성과 공유를 위해 지방자치 발전 유공자를 발굴·포상했다.
배준심 회장은 2005년부터 오랜 기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자로 2010년부터 정림동 주민자치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주민자치의 안정적 정착 및 지역의 화합,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동 특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2012년부터 정림동벚꽃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매년 다양한 시도와 풍성한 볼거리로 정림동 벚꽃축제를 마을 단위 문화산업으로 지속·발전 시켰으며 축제 수익금의 일부를 저소득 주민을 위해 기부하는 등 지역 발전과 주민 통합 및 성숙한 자치구현에 기여한 바 있다.
배 회장은 이러한 공적을 인정받아 지난 18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포상 전수식에서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으로부터 국민포장을 전해 받았다.
한편 2024년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을 기념해 전국 116명이 지방자치발전 유공자로 선정됐으며 국민훈장, 포장에 이어 대통령, 국무총리, 행안부장관 표창을 각각 포상했으며 ‘2024 지방시대 엑스포 기념식’은 지난 6일 강원도 춘천에서 개최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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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민·관·경 합동 상가밀집지역 클린 캠페인 실시
대전 서구, 민·관·경 합동 상가밀집지역 클린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지난 15일 민·관·경 합동으로 ‘상가밀집지역 클린화’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서구는 대학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이 유해업소가 밀집된 갤러리아 일대 상가 지역에 모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전지방경찰청, 둔산경찰서 대전광역시 옥외광고협회, 서부교육지원청 등과 함께 △불법현수막, 족자 등 정비 △적치된 에어라이트, 명함형 전단 수거 △편의점, PC방, 노래방 등을 방문해 집중 지도 점검 및 캠페인 합동 야간 단속을 진행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청소년 보호와 안전을 위해 불법광고물 정비와 유해업소 지도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