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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8 15: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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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교육진흥원, '찾아가는 연합교양대학' 프로그램 운영
찾아가는 연합교양대학‘청년 소통 무대 활짝’
[충청뉴스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찾아가는 연합교양대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청년들이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기회를 선사하고 있다.
진흥원은 건양대, 목원대, 충남대, 한국침례신학대, 한남대, 한밭대 6개 대학 24개 동아리와 함께 지난 10월 2일 목원대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버스킹, 댄스 등 캠퍼스 내 길거리 공연을 지원한다.
찾아가는 연합교양대학의 운영 취지는 지역 대학 문화예술 동아리 회원들이 펼치는 무대를 통한 청년 교류의 장 마련이다.
대학 동아리 관계자는 “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서 마련해 준 무대를 통해 공연을 준비해 왔던 노력이 빛을 보게 되고 청년들의 문화가 인정받는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최선희 원장은 "찾아가는 연합교양대학이 청년들의 만남과 소통을 활성화하고 각 대학의 문화를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연합교양대학은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대전광역시, 건양대, 대전대, 배재대, 목원대, 우송대, 을지대, 충남대, 한국침례신학대, 한남대, 한밭대 지역 4년제 10개 대학이 운영하는 대전형 민·관·학 협력 모델이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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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사귀신속' 자세 강조
이장우 대전시장 “사귀신속 하라, 핵심 추진사업 늘어지면 모두 손해”
[충청뉴스큐] 이장우 대전시장은 14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일의 신속함을 중요시하는 ‘사귀신속 ’의 자세를 강조했다.
정부 긴축 재정 속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한 사업추진과 정책수립의 속도감을 높여야 한다는 취지다.
이 시장은“핵심 추진사업이 늘어지면 늘어질수록, 예산은 커지고 시민 불편도 커진다”며“그렇기에 어떤 사업이든 계획을 세웠으면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도시철도 2호선 사업 예산 당초보다 두 배 이상 상승’등을 예로 들며“사업의 빠른 완료가 시 재정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며“100대 핵심사업 중 시 예산을 줄일 수 있는 사업도 함께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경기 위축 및 세수 감소로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 재정의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달라는 주문이다.
실생활 편익 향상의 시민 밀착형 정책에 대한 세부 지침도 내렸다.
이 시장은“현재 아파트마다 주차대수 부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며 “앞으로 지어질 공동 주택은 주차대수가 최소 두 대 이상 될 수 있도록 획기적으로 설계하라”고 말했다.
이어“특히 대전의 자살사망률이 낮아지는 배경은 삶의 질 문제와 직결되는 부분”이라며“시민이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현안을 최우선으로 세세히 챙겨야 한다”고 부연했다.
또 꿈씨 패밀리 공동브랜딩‘꿈돌이라면’ 개발 추진과 관련해“꿈씨패밀리 굿즈 인기가 높은 만큼, 굿즈 상품의 다양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가수 임영웅이 지난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가진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 관람을 언급하며“팬들의 응원봉에 눈길이 가더라”며“우리도 한화이글스·하나시티즌 등과 함께 이런 부분들을 굿즈와 접목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우주발사체 운용능력 검증 지원사업 본격 추진 관련 ‘6대 전략산업육성을 위한 선택과 집중‘ △상장기업 100개, 시가총액 100조 육성 프로젝트 ‘대전 본사 기업들의 성장 최우선’△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공사 발주 차질 없는 추진 △국가하천 재해예방 정비사업·중앙도서관 대덕구 건립 신속 추진 등을 지시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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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탑립·전민지구 국가산업단지 개발사업 탄력
탑립·전민지구 국가산업단지 개발, 9부 능선 넘었다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추진 중인 탑립·전민지구 국가산업단지 개발사업에 대해 과기정통부가 14일 특구개발계획수립을 확정 고시하면서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탑립·전민지구는 2023년 12월 개발제한구역 해제, 2024년 7월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위원회 심의,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특구위원회 심의를 넘어 14일 개발계획 고시까지 주요 행정절차를 원활히 진행하고 마지막 단계인 실시계획 승인만 남겨뒀다.
탑립·전민지구는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연구개발성과 사업화와 기업 및 창업 지원을 위해 시급히 필요한 용지 공급과 친환경적·자족적 특구 조성을 목적으로 대전도시공사에서 5,452억원을 투입해 80만 7천㎡ 규모의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탑립·전민지구는 지난 6월에 지정된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중 하나로 산업단지 인프라 지원, 인허가 신속처리 의무화, 사용료·부담금 특례, 세액 공제, 용적률 최대 1.4배 상향, 수출 판로개척, 정부 연구개발예산 우선 배정, 예비타당성 조사 특례 등 정부 차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앞으로 시는 탑립·전민지구에 대해 환경영향평가 등 제 영향평가 및 실시계획 승인, 토지·지장물 보상 등을 거쳐 2025년 말에 착공하고 2026년 상반기에 분양, 2027년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개발이 완료되면 첨단바이오산업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메디바이오, 신약 연구 관련 기업 등 유치를 촉진해 대전이 명실상부 과학경제 도시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탑립·전민지구 특구개발계획 고시는 민선 8기 ‘일류경제도시 대전’ 실현을 위한 가시적 성과 중의 하나”며 “이를 토대로 2030년까지 산업용지 535만 평 공급 완료 목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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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위한 다회용 컵 사용
혁신의 시작은 작은 변화에서 대전시의회 일회용품 줄이기 앞장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작은 것부터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14일 주간업무회의에서 개인용 다회용 컵을 사용했다.
이는 지난 제281회 임시회에서 안경자 의원이 5분자유발언을 통해 제안한 ‘공공기관 내 일회용품 사용 규제 및 다회용 컵 사용 촉구’에 대해 의회가 먼저 앞장서기 위한 것이다.
조원휘 의장은 “의회부터 솔선수범해 청사 내 일회용품 사용 절감을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씩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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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65회 한국민속예술제에서 대통령상 수상
대전시, 제65회 한국민속예술제 대통령상 수상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경북 구미시에서 열린 제65회 한국민속예술제에서 대전의 고유 전통 민속놀이‘버드내 보싸움놀이' 가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남 영광군에서 열린 제64회 한국민속예술제에서 대전 서구 ‘숯뱅이두레’ 가 대통령상을 받은 것에 이어 두 번째 대상 수상이다.
이번 민속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공동 주최하고 제65회 한국민속예술제 추진위원회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관했으며 전국 17개 시도와 이북5도를 대표하는 21개 작품이 참가해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일반부 대상을 차지한 대전시의 버드내 보싸움 놀이는 농경의 필수조건인 보의 축조와 그것을 둘러싼 주민 간의 갈등, 그리고 그 갈등이 해소되는 과정을 놀이화한 풍속을 종목화한 것이다.
한국민속예술제 심사위원들은 벼농사를 위주로 하는 농경사회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물을 관리하면서 빚어지는 주민 간의 갈등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나아가 화합을 도모했던 선조들의 지혜를 재현한 놀이로 작품구성의 독창성이 강하고 멋과 흥이 뛰어나며 예술성이 탁월하다고 평가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우리 전통 민속놀이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맹연습을 해온 버드내 보싸움놀이 출연진의 땀과 노력으로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우리 전통 민속예술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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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용운도서관 주관 ‘2024년 하반기 북스타트 책놀이’ 운영
대전 동구, 용운도서관 주관 ‘2024년 하반기 북스타트 책놀이’ 운영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용운도서관 주관으로 운영하는 2024년 하반기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 대상자를 이달 2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은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 및 생애 초기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위해 추진하는 북스타트 사업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동구 공공도서관에서 나눠주는 북스타트 책 꾸러미를 활용해 그림책을 읽고 책과 관련된 놀이 활동을 양육자와 아이가 함께하며 서로 교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난해 구청장이 함께하는 공감토크 간담회 중 제안된 책놀이 프로그램 횟수 증대 의견을 수용해 기존 총 12회 운영하던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총 24회로 대폭 확대했으며 상반기 책놀이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 성황리에 마쳤다.
하반기 책놀이 프로그램은 다음 달 5일부터 22일까지 북스타트 단계별 3회씩 운영하며 2023년생부터 2017년생까지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오는 22일부터 동구 평생학습과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단계별 10가족씩 선착순 모집하고 수강료 및 재료비는 무료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북스타트 프로그램은 자녀를 둔 부모님들께서 큰 호응을 보내주시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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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어린이ˑ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 운영협약 체결
대전동구청사전경(사진=대전동구청)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14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대전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동구 어린이ˑ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 운영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희조 구청장과 이영환 대전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이나영 대전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구는 올해 12월 31일 자로 동구 어린이ˑ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의 위탁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공개모집 및 수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대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선정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100인 미만의 소규모 아동 집단급식시설과 50인 미만의 소규모 사회복지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위생 및 영양관리를 위한 순회방문지도 △급식환경 개선을 위한 컨설팅 지원 △대상별 식단과 조리법 개발·보급 △위생 및 영양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를 비롯한 노인ˑ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급식은 다중이 이용하는 만큼, 꼼꼼한 점검과 관리가 계속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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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2024 실버페스티벌’로 소통의 장 열어
유성구, ‘2024 실버페스티벌’로 소통의 장 열어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오는 19일 두드림공연장 일원에서 “유성애 아름다운 우리 실버 라이프”라는 슬로건으로 ‘2024 실버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8일부터 개최되는 유성국화축제기간에 맞춰 가을 국화꽃과 함께 즐기는 세대공감 축제로 구성했으며 △대전 지역 어르신 동아리 경연대회 △복지 서비스 정보 제공 및 건강관리 체험부스 운영 △인생사진관, 그때 그시절, 시니어버스킹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2024 실버페스티벌은 실버 세대를 응원하며 전 세대가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며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유성의 국화와 온천도 함께 즐기는 풍성한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실버페스티벌은 2019년에 시작되어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대전 유일의 어르신 문화축제이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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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1동, 제6회 태평마을축제 왁자지껄 한마당이 펼쳐집니다
태평1동, 제6회 태평마을축제 왁자지껄 한마당이 펼쳐집니다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태평1동은 오는 19일 태평1동 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태평전통시장 입구 행사장에서 ‘제6회 태평마을축제 왁자지껄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태평마을축제는 태평1동 축제추진위원회, 태평시장상인회, 짝꿍마을어린이도서관, 상상마을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 마을공동체와 주민이 함께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1~3부로 나누어 1부에서는 체험행사가 펼쳐지고 2부에서는 본행사가 진행되며 3부에서는 축하공연과 주민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펼쳐진다.
특히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흥겨운 공연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체험마당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될 예정이다.
이병주 위원장은 “선선한 가을날, 모든 주민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의 특색을 담은 축제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은주 동장은 “항상 서로 돕고 살피는 이웃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준비한 축제인 만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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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실시
대전 중구,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일상 속 디지털기기 사용 증가에 따라 필수적인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0월 14일 은행선화동을 시작으로 11월 11일까지 전문 강사가 17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키오스크 사용법 알기 △스마트폰 활용법 등에 대한 이론교육 및 교육용 키오스크 활용 실습 시간으로 진행된다.
각 동별 자세한 일정은 중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되며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이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모든 세대가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