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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박희조표 ‘동구형 키즈카페’ 조성 시동
대전 동구, 박희조표 ‘동구형 키즈카페’ 조성 시동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에도 저렴한 비용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공형 실내놀이터가 들어설 전망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소통마당을 개최하고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 방안을 적극 강구하고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박 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대부분이 출산 장려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에 제약 없이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만큼 아이들을 위한 양질의 양육환경 조성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시행된 대전광역시 맞춤형 돌봄지원 근무제와 관련해 실제 육아하는 공무원들과 실무자를 패널로 초대해 간부 공무원들과 현실적인 대안 마련에 대해 격의 없이 의견을 제시하고 반론하는 열띤 토론도 진행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영유아 관련 간담회를 할 때마다 부모들이 이구동성으로 동구에 공공형 실내 놀이터를 만들어 달라는 건의가 많다”며 “여성아동과를 중심으로 타 지자체 사례를 참고해 조례 제정 등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적극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판암 3지구 내 유휴공간에 연면적 2,550㎡, 지상2층 규모로 실내놀이터 등 영유아에서 초등학생까지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신축을 계획 중에 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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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존중⸱청렴문화 새롭게 다짐해요
상호존중⸱청렴문화 새롭게 다짐해요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9월 2일 소통하고 협력하는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상호존중⸱청렴문화 새롭게 다짐해요’라는 주제로 하반기 교육가족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설동호 교육감 등 고위직이 솔선수범해‘인사철 선물 주고받지 않기’ 등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실천 운동 참여 독려를 위한 출근길 캠페인과‘상호존중 실천 다짐’을 위한 전 직원 청렴 서약식으로 실시됐다.
대전교육청은 인사철 선물 주고받기 관행을 없애고 축하와 감사의 마음은 선물 대신 문자나 전화로 전하자는 청렴문화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9월 새 학기를 맞아 청렴하고 상호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을 새롭게 다짐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번 캠페인을 실시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청렴문화 실천 캠페인을 통해 전 직원들의 청렴의지를 높여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직원 상호 간 적극적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가족 모두가 공감하는 청렴한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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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사이 공존, 함께 길을 찾다
사람과 사람 사이 공존, 함께 길을 찾다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9월 2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장애인복지법 제25조 시행에 따라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으로 이 법의 취지에 맞추어 대전시교육청에서는 권은예 장애인식개선 전문강사를 초청해 소속 직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사람과 사람 사이 공존, 함께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장애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재미있는 사례와 함께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를 들은 한 직원은 “장애는 그저 극복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우리의 다양성 중 하나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다”며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 나은 길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서로 배울 수 있는 점이 많다는 것도 느꼈으며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배려가 없으면, 진정한 공존은 이루어질 수 없음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행정에 있어서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직장 내 장애공감문화가 확산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대전교육의 모든 분야에서 차별받지 않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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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대전교육청,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9월 2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실시한 월례조회에서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에서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로 적극행정을 추진해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 설동호 교육감이 상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성과급 최고등급, 포상휴가 등의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최우수상에는 ‘메타버스 공간으로 체험과 교육을 동시에 대전교육 가족의 경험과 체험의 장을 넓히다’ 와 ‘교육의 길, 더 넓게 진입로 확장으로 더욱 편리해진 대전교육연수원’ 사례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전국 최초 사립 임용 출제평가위원단 구성 및 운영’과‘글로벌 창의융합 미래인재 육성-글로벌 파트너십 국제교육교류로 해결하다’ 사례가 선정됐으며 장려상에는 ‘학교 내 외부인 출입 절차 강화로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다’ 와 ‘학교부지를 활용한 안전한 통학로 환경개선 사업’ 사례가 선정됐다.
또한 교육부 주관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학교 옆 공원 가용부지 발굴, 구도심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돌봄·교육·문화 클러스터로 특화’ 사례가 우수 등급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교육부 경진대회에서 ‘우수’등급으로 수상하는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 교육발전을 위해 소통과 협업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활발히 펼쳐 교육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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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 성황리에 막 내려
제11회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 성황리에 막 내려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30일부터 개최한 제11회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가 4,000여명 시민 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9월 1일 막을 내렸다.
‘꿀잼도시’ 대전에 걸맞게 이번 공연은 수준 높은 클래식과 국악, 대중 문화예술을 선보이며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1회째를 맞은 보문산 숲속음악회는 보문산과 더불어 대전의 자랑이자 또 하나의 보물이다”며“우리 대전은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와 역량을 갖춘 도시이다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일류 문화예술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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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흥초, 프로게이머 ‘카르페’ 이재혁 선수 초청 진로 특강 실시
산흥초, 프로게이머 ‘카르페’ 이재혁 선수 초청 진로 특강 실시
[충청뉴스큐] 산흥초등학교는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게이머 ‘카르페’ 이재혁 선수 초청 Dream High Happy Together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카르페’ 이재혁 선수는 대전 지역 출신으로 2018년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오버워치 월드컵에 참여해 우승을 차지한 유명 프로게이머이다.
이번 행사는 우리 지역의 작은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들이 e스포츠와 프로게이머, 게임 방송 진행자 등의 직업에 관심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바쁜 일정 중에도 기꺼이 시간을 내 주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카르페’ 이재혁 선수로부터 프로게이머로서 기울인 노력과 성과에 대해 들었고 질의응답을 통해 e스포츠 분야, 게임을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보며 꿈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강 강사인 ‘카르페’ 이재혁 선수는 “우리 지역 후배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보람 있었고 산흥초등학교 학생들이 e스포츠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게임 방송을 진행하는 스트리머가 되는 것이 꿈인데, 유명한 프로게이머인 ‘카르페’ 이재혁 선수를 만나서 영광이었다.
프로게이머와 스트리머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 게임을 건강하게 즐기며 꿈을 키워나가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말했다.
산흥초등학교 원정애 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 후배들을 위해 아낌없이 시간을 내주고 특강을 해주신 ‘카르페’ 이재혁 선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꿈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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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생명과학고 전국기능경기대회 3년 연속 메달 획득
유성생명과학고 전국기능경기대회 3년 연속 메달 획득
[충청뉴스큐]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는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 농기계정비부문에서 3년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2일 밝혔다.
유성생명과학고는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경북 안동에서 진행된 농기계정비 부문에 3명의 선수가 참가해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수상했다.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는 순위에 따라 금메달 1천만원, 은메달 600만원, 동메달 4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오는 2026년 상하이에서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회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와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유성생명과학고 자동차·건설기계과정 농기계 마이스터 기능 영재반 학생들은 매년 대전시 지방기능경기대회 농업기계정비 직종에서 금·은·동상을 수상하고 철도공사, 벤츠, BMW, 아우디 등으로 취업을 하고 있다.
유성생명과학고 김정미 교장은 “스마트 농업과 바이오 분야로 새롭게 대전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성생명과학고 학생들이 전국의 기능인들과 월등한 실력으로 기술을 겨루는 모습이 자랑스러웠고 수상 결과보다는 학생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가치가 더 크다”며 “세계적인 기능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재 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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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DJ 직업계고 입시박람회 개최
대전교육청, DJ 직업계고 입시박람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9월 6일부터 7일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DCC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우리의 미래를 업데이트하는 날’ 이라는 주제로 ‘2024년 DJ 직업계고 입시박람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업계고 12교 연합으로 대전 관내 중학교 학생 및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직업계고 입학상담 및 학과 소개, 명사특강을 한자리에서 함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먼저 9월 6일에는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로봇, 드론, 4차산업 신기술부터, 원예, 미용, 게임, 제과제빵, 디자인, 금융·경제, 보건, 패션, 반려동물 등 직업계고 12교의 다양한 학과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와 관심 있는 학교에 대해 입학상담을 할 수 있는 상담 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이 밖에도 다채로운 동아리 공연과 이노레드공동대표 김태원 대표의 특강, 특성화고신문 강승구 대표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9월 7일은 학생과 학부모가 자유롭게 방문 및 관람이 가능하며 오전 10시부터 입학상담 및 학과체험을 할 수 있다.
오후에는 특성화고신문 강승구 대표의 강의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의 특강이 마련되어 있다.
입학상담 및 특강 신청은 행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행사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오은영 박사 특강은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직업교육은 학생들과 직업 세계를 연결하는 교육으로 큰 의미를 갖고 있다”며 “이번 DJ 직업계고 입시박람회를 통해 대전 관내 우수한 직업계고등학교가 널리 알려지는 한편 학부모님들은 자녀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해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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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대전맹학교와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한밭도서관은 대전맹학교와 협력해 9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 대전맹학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우리가 만드는 소리동화책’을 운영한다.
시각장애 어린이들이 양질의 독서문화를 경험하고 독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맹학교 및 한밭도서관에서 주 1~2회씩 11회 운영할 예정이다.
‘우리가 만드는 소리동화책’은 다양한 독후활동을 기반으로 우리만의 이야기가 담긴 소리동화책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림책을 다양한 감각을 통해 경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상자가 함께 이야기를 구성하며 그들의 목소리와 직접 만든 효과음을 담아 소리동화책을 완성한다.
한밭도서관 관계자는 “장애어린이들이 긍정적 독서 경험을 통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지역사회 내 도서관의 가치도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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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선사하는 가곡 선율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선사하는 가곡 선율
[충청뉴스큐]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14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기획연주회‘슈베르트&이수인’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가곡의 왕이라 불리는 ‘슈베르트’ 와 동양의 슈베르트라 불리는 ‘이수인’의 가곡 작품들로 구성, 기획한 무대로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의 첫 가곡 시리즈 무대이다.
1부는 낭만주의 음악의 선구자로서 독일 예술가곡을 정착시키고 600여 곡이 넘는 가곡을 작곡한 세계적인 음악가 슈베르트의 가곡들로 꾸며진다.
‘마왕’, ‘아베마리아’, ‘송어’, ‘음악에 부침’ 등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독일 가곡의 대가인 바리톤 박흥우가 특별출연해 더욱 풍성하고 감동과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2부는 우리나라 가곡과 동요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작곡가 이수인의 작품들로 채워진다.
그의 대표작인 ‘내 마음의 강물’을 비롯해 ‘감자’, ‘외갓길’, ‘고향의 노래’, ‘개여울’등 그리움과 추억을 그린 서정적인 가곡들을 들려준다.
또한, 이번 무대는 호서대학교 오이돈 명예교수의 유익하고 깊이 있는 해석과 이야기로 공연을 찾은 관객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2024-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