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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6·25참전유공자 유가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대전 중구, 6·25참전유공자 유가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2일 구민사랑방에서 故 김영관 참전용사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故김영관 참전용사는 6.25전쟁 당시 강원도 양구지구 전투에 참전해 1954년에 무공훈장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70여 년의 세월 동안 훈장을 전달받지 못했다.
국방부와 육군본부 6.25무공훈장찾아주기조사단에서 2027년까지 시행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웅에게 예우를 갖추어 진행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의 희생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의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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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 창립
글로벌 혁신플랫폼, 과학도시 연대로 첫 출발
[충청뉴스큐] 대전에서 선순환적 동반 경제성장을 비전으로 내세운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 이 3일 창립했다.
대전시는 민선 8기 출범과 동시에 과학기술과 도시혁신을 위한 글로벌 도시 간 경제교류 플랫폼 구축을 위해 노력했고 이날 창립식을 통해 첫 열매를 맺었다.
창립식에는 5개 도시 대표자와 특별 초청도시인 대만 신주, 캐나다 퀘백주의 대표자 및 국내외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첫 행사로 이장우 대전시장과 창립 도시인 미국 몽고메리카운티와 시애틀, 스페인 말라가, 독일 도르트문트의 대표자들이 도시연합 헌장에 서명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
창립 헌장에는 도시 간 과학기술 분야 협력을 통해 글로벌 난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을 촉진하며 인류의 공동 번영에 기여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개회사에서 “과학기술의 발전뿐만 아니라 글로벌 협력과 상호 연대에 있어서도 진정한 변화의 바람, 혁신이 필요하다”며 “깊은 통찰력과 풍부한 경험, 창의적 아이디어로 도시의 혁신을 이끌어 달라”고 요청했다.
창립식에 이어 제2회 세계혁신도시포럼에서는 이광형 KAIST 총장의 기조연설과 미켈 란다바소 알바레즈 유럽연합 공동연구센터 지속가능한 공정경제연구본부장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이광형 KAIST 총장은‘도시 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 이라는 주제로 도시연합의 미래에 대해 강연했으며 미켈 란다바소 알바레즈 본부장은 ‘유럽 지역의 혁신 정책 및 도시혁신 사례 기반 과학기술을 활용한 도시 간 협력 방안’에 대한 제언을 했다.
두 연사의 발표 이후 도시 대표자들은 토론을 통해 도시경제 촉진을 위한 도시연합의 역할과 지속 가능하고 효과적인 지역 혁신 플랫폼 구축을 위한 각 도시의 거버넌스와 정책을 공유했다.
포럼에 이어 오후에는 국내외 산·학·연 기관이 참여하는 ‘글로벌 테크비즈데이’ 가 열렸다.
이 행사에서는 스마트시티포럼, 우수기술 기술이전 설명회, 글로벌 공공창업 확산 포럼, 글로벌 시장진출 세미나, KAIST 선정 사업화 유망 기술이전 설명회 등 다양한 형식의 세미나 및 포럼이 개최됐다.
각 행사에는 창립 도시 소재의 산학연 기관 관계자가 발표자 및 토론에 참여해 해당 도시의 기업 진출 상황이나 지원 사항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는 대전과학산업진흥원, KAIST 기술가치창출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충남대학교, 우송대학교 등 5개 국내 산학연이 공동 주관했다.
이번 창립행사에 참여한 마크 엘리치 몽고메리카운티 시장은“도시연합의 창립회원으로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도시연합이 앞으로 도시 간 협력으로 미래를 대비하고 동반 성장을 위한 비전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대전을 비롯한 여러 도시와의 교류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도시연합이 회원 도시 간의 연대와 실질적인 경제 과학 교류를 통해 국제사회에 기여할 것”이라며 “해외 도시와 도시 발전을 위한 지역의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 다양한 주체들의 과학기술 및 경제 교류를 활성화 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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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공공도서관, 하반기 어린이 독서회 운영
서구도서관 어린이 독서회 포스터 사진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도서관에서는 관내 초등학생 1~5학년을 대상으로 학년·수준별 맞춤형 독서프로그램인 ‘어린이 독서회’를 운영한다.
어린이 독서회는 갈마·가수원·둔산·월평·어린이도서관에서 9월 23일부터 12월 6일까지 주 1회, 10차시 수업으로 운영되며 독서 수준을 고려해 1~2학년과 3~5학년으로 반을 나눠 진행된다.
이번 하반기 어린이 독서회는 초등학생 필독서를 중심으로 문해력 향상을 위한 글쓰기, 창의력을 신장시키는 만들기·그리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은 오는 10일부터 시작되며 신청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 행사 및 강좌 신청 코너에서 가능하다.
도서관별 모집 학년에 따라 운영 일정 등이 다르므로 접수 전 해당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참고해 접수해야 한다.
서철모 청장은 “학년별 독서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지역 공공도서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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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어린이도서관, 견학 연계 동화구연 프로그램 운영
도서관 견학 동화구연 포스터 사진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어린이도서관은 관내 어린이 보육시설 및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하반기 견학 연계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보육시설과 유치원 아동의 즐거운 도서관 체험 및 독서 흥미 제고를 위해 게임과 역할극은 물론 다양한 만들기 수업이 마련됐으며 일반 동화구연과 영어 동화구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린이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견학 연계 동화구연은 9월 24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총 16회차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자세한 일정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9월 3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서구 어린이도서관에 전화로 하면 된다.
신청·일정 및 안내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확인하거나 서구 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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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노후준비지원 ‘서구 50플러스’ 축제 참가자 모집
서구 50플러스 축제 포스터 사진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가 중장년을 대상으로 다음달 17일 샘머리공원에서 노후준비지원 ‘서구 50플러스’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50플러스 세대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기 위한 축제의 장으로 무대 경연, 노후준비서비스 4대 분야 체험 부스, 일자리 구인 부스 등이 마련되며 함께 할 개인, 단체, 기업의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예약시스템을 통해서 하면 된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축제는 신중년의 주체적인 삶의 전환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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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2024년 추석맞이 귀성 차량 무상점검
2024년 추석 맞이 귀성 차량 점검 사진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추석을 맞아 대전광역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구지회와 함께 귀성 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구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추진된 이번 행사에서는 자동차 안전진단, 오일류 보충, 타이어 공기압 점검 등 총 604대의 차량에 대해 무상점검을 진행했다.
서철모 청장은 “장거리 운행 전 차량 점검은 사고를 미리 방지하고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며 “소중한 가족과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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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지역물가지킴이 착한가격업소 192개소로 확대 지정
대전 서구, 지역물가지킴이 착한가격업소 192개소로 확대 지정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 물가안정에 동참하는 착한가격업소를 192개소로 확대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가격 안정에 기여하는 요식업, 이·미용업, 개인서비스업 등의 업소를 발굴해 지정하는 제도다.
서구는 ‘2024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 및 일제정비’를 통해 서민 경제를 지키고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소비 기회를 제공하는 43개 업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신규 지정했다.
이번에 확대 지정된 착한가격업소 192개소에는 앞치마, 종량제 쓰레기봉투와 같은 인센티브 물품 및 배달료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를 통해 서구는 착한가격업소의 운영을 독려하고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품질 유지와 가격 안정 여부에 대한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착한가격업소가 지역주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장기적으로는 더 많은 업소들이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착한가격업소 확대 지정을 통해 서민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를 지속 발굴·지원해 지역 물가 안정과 주민들의 합리적인 소비 생활을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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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변화와 혁신을 위한 직원 소통과 공감의 시간 가져
지난 2일 열린 직원 월례 조회 사진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지난 2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9월 소통과 공감의 만남 행사를 열었다.
이번 월례 조회에는 400여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17 / 2018 대전문화재단 차세대아티스트로 선정된 첼리스트 권현진 공연을 시작으로 소통과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회에서 서철모 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 지방행정이 대응하기 위해서 적절한 시기에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선 8기 공약사업이 임기 내 값진 성과로 이어지도록 행정력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총감독 최덕림 씨를 강사로 초청해 ‘노루벌국가정원 지정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성공 전략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순천만국가정원 조성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무원의 적극 행정과 혁신 사고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국가정원 지정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노루벌의 아름다움을 지역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에게 널리 알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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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학생 안경 지원 방안 모색 간담회 개최
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 저소득층 학생 안경 지원 정책에 팔 걷어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는 3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송대윤 의원주재로 ‘대전시 학생 안경 지원 방안 모색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전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생의 눈 건강 및 교육편의 도모를 위한 안경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대전광역시안경사회 양승빈 회장, 김인호 사업부회장, 강태욱 총무이사, 김동선 사무국장, 조종필 교수와 대전시교육청 엄기표 기획국장, 최재모 교육국장, 최현주 기획예산과장, 차은서 교육복지안전과장,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 등 대전지역 안경전문가와 교육전문가가 모여 학생 안경 지원 정책을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대전광역시안경사회 소속 토론자들은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한 시력교정용 안경 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쾌적한 시생활을 보장하고 추후 발생할 사회적 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저소득층 가구의 안경 구입비용 부담 완화를 통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저소득층 학생 안경 지원 정책’ 추진에 공감하면서 사업범위, 지원시기, 예산편성 등 실행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송대윤 의원은 “무상급식과 무상교복 정책은 이미 보편적 교육복지의 기본모델로 자리잡은 현 시점에,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학생 안경 지원 사업이 새로운 교육복지 모델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됐다”고 설명하면서 “현재 교육재원이 여유롭지 않은 상황이지만, 대전의 저소득층 가구 학생이 안경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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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직업계고 학생들,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23명 입상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8월 24일부터 총 7일간 열린 2024 경상북도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직업계고 7교 18직종 58명의 학생이 참가해 14직종 23명이 입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충남기계공업고는 보석가공에서 금, 은, 장려상을 휩쓸었으며 기계설계에서 장려상, CNC밀링도 장려상을 획득했다.
동아마이스터고는 공업전자기기에서 금, 동, 전기기기에서 은, 우수상을 획득하며 4년 연속 메달 입상의 저력을 보였으며 금형에서 장려상까지 획득했다.
한편 유성생명과학고는 농업기계정비에서 은, 동을 수상해 3년 연속 메달을 수상했다.
또한, 대전생활과학고는 요리에서 은을 2년 연속 획득했다.
그밖에도 계룡디지텍고 클라우드컴퓨팅 우수상, 공업전자기기 장려상, IT네트워크시스템 장려상, 대전도시과학고 자동차페인팅 우수상, 산업용드론제어 우수상, 대전대성여고 제과 장려상, 피부미용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대회 입상자는 고용노동부장관상 등 상장과 금메달 1000만원, 은메달 600만원, 동메달 400만원, 우수상 60만원, 장려상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해당 직종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을 부여한다.
또 전국기능경기대회 1, 2위 입상자에게는 오는 2026년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선발평가전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회 참가 학생들 모두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결과 미래 기술인으로 한 발짝 더 도약한 계기가 됐다”며 “직업계고가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