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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 제280회 임시회 개회
대전 서구의회, 제280회 임시회 개회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의회가 새해 첫 회기 운영에 돌입했다.
서구의회는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80회 임시회를 열고 2024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 제·개정 조례안과 일반안건 심의, 현장 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26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서다운 의원의 용문1·2·3구역 신호체계 개선 건의안 ▲손도선 의원의 은평근린공원 활성화를 위한 건의안이 채택됐다.
또한 ▲박용준 의원의 청소년 사이버도박 중독 예방을 위한 방안 마련 ▲신혜영 의원의 출생통보제·보호출산제의 시행을 앞두고 ▲설재영 의원의 도로변 잡초 생장 억제 정책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29일부터는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서의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심의한 후, 마지막 날인 2월 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심사 보고된 안건 등을 의결해 서구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전명자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우리 지역의 현안들이 어떤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추진되는지 확인하고 한 해의 의정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회기이다”고 강조하며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각종 안건 심사에서 심도 있게 다루었던 사안들이 주요업무계획에 제대로 반영되었는지, 방향 설정이 올바르게 되었는지를 면밀하게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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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전기자전거 충전소 설치 관련 조례 일부개정안’대표 발의
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전기자전거 충전소 설치 관련 조례 일부개정안’대표 발의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송대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안’이 26일 산업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됐다.
본 조례안은 최근 유류비 및 대중교통 요금의 증가에 따른 부담과 미세먼지 절감 대책의 일환으로 대체 이동 수단인 전기자전거의 충전소 설치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송대윤 의원은 택시비의 기본요금뿐 아니라 버스와 도시철도 요금도 인상되어 시민들의 부담은 커지고 있고 엔데믹으로의 전환에 따라 증가한 유동 인구로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가 높아져 불편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대체 이동 수단인 전기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조례를 개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개정된 조례안은 시장이 전기자전거 충전소를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대한 내용을 명시하고 있다.
송대윤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친환경 교통수단을 더욱 활성화시켜 탄소중립 실현 및 도심 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편리한 이동 수단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강조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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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 민주평통 지역회의 지원 근거 마련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 민주평통 지역회의 지원 근거 마련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지역회의 지원 조례안’이 26일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송활섭 의원이 발의한 ‘대전광역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지역회의 지원 조례안’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에 대한 대전시 차원의 지원 근거 마련을 통해 지역사회의 평화통일 조성 및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조례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 경비 지원에 관한 사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 개최 등에 따른 공공시설 이용에 관한 사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 위원에 대한 포상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조례를 발의한 송활섭 의원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에 대한 원활한 지원을 통해 평화통일 인식이 시민 속으로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어 한반도 평화통일에 적극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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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제275회 임시회 제2차 회의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제275회 임시회 제2차 회의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의사일정에 따라 26일 제275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등 9개 직속기관의 2024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았다.
의원별 주요 질의·당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한영 의원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들이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힐링 캠프 등 프로그램 운영 검토를 요청하고 최근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행정정보시스템 오류를 우려하며 이와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동절기 화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안전관리와 주의를 당부했다.
이효성 의원은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직원 숙소 확충,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신규 특색 사업, 대전평생학습관 예비부모 태교 교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꿈돌이사이언스페스티벌에 관한 2024년 사업 계획에 대해 묻고 적극적이고 내실있는 추진을 당부했다.
김민숙 의원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의 미디어 제작체험 프로그램 ‘미디어 해봄’, 한밭교육박물관의 유치원·어린이집 등 맞춤형 교육현장 지원 확대, 대전교육연수원 예비 6학년 학생·학부모 대상 꿈그린영어 캠프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다양한 교육수요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내실있는 운영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박주화 위원장은 오늘 주요업무 보고 과정에의 지적사항 및 의견제시 내용은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해 추진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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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75회 임시회 제2차 회의 개회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75회 임시회 제2차 회의 개회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6일 제275회 임시회를 맞아 제2차 회의를 열고 행정자치국, 대변인, 홍보담당관, 인사혁신담당관 소관 조례안 2건을 심의했고 3건의 보고와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정명국 부위원장은 행정자치국 소관 주요업무보고 청취 후 계약의 전문성·투명성 강화와 관련해 “작년과 달리 올해 차별화된 방향이 있나”며 질의했고 전재현 행정자치국장은 “계약 매뉴얼화, 과정의 홈페이지 공개, 계약업무 담당 직원의 교육 강화 등에 힘쓰고 있다”고 답변했다.
정 부위원장은 “지난 대전예술의전당 사태를 반면교사 삼아 올해부터는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념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또한, 휴양포인트 20만원 지급과 관련해 기존에 격년으로 지급하던 포인트를 매년 지급할 수 있도록 검토를 제안했다.
그리고 직원들의 쾌적한 근무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다온숲’ 이용 활성화를 당부했다.
김진오 위원은 행정자치국 소관 주요업무보고 청취 후 일·가정 양립 근무환경 조성과 관련해 “기반 마련을 위한 노력도 중요하지만 제도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지 않나”며 질의했고 전재현 행정자치국장은 “육아와 직장 생활을 양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고 노조에서 직원 의견을 수렴해 적극 수용하는 방향으로 접근 중이다”고 답변했다.
김 위원은 “전국에서 모두 추진하는 내용 외에 맞벌이 공무원의 일·가정 양립, 특히 영·유아 양육에 친화적인 근무 여건을 조성코자 대전시만의 실효성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한편 김 위원은 인사혁신담당관 소관 주요업무보고 청취 후에 “독서통신 교육이 작년과 달라진 내용이 무엇인가”며 질의했고 조성직 인사혁신담당관은 “기존에 위탁 운영할 때 전체 예산의 3분의 1 정도 비용으로 소진되는 부분이 있어 이를 절감하고 직원에 혜택이 돌아가게끔 하고자 했다”고 답변했다.
김 위원은 “좋은 제도가 많은 직원에게 혜택이 돌아가게끔 신경 써달라”고 주문했다.
조원휘 위원은 대변인 소관 주요업무보고 청취 후 “기존의 홍보담당관에서 언론 기능이 떨어져 나온 건데 새로 추가된 업무는 무엇인가”며 질의했고 김종민 대변인은 “관리 대상 언론사가 110개에서 180개로 약 50% 증가해 이들과의 소통이 더욱 중요해졌고 자주 소통하자는 취지로 기구를 신설했다”고 답변했다.
조 위원은 “별도 기구를 신설한 만큼 기존과 다른 대변인만의 새 업무가 있어야 할 것”이라며 “전국에 대전시를 알릴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용기 위원은 홍보담당관 소관 주요업무보고 청취 후 대전시 홍보대사 위촉과 관련해 “대전시 각종 행사에 참여할 때 홍보대사도 참여 기회가 있나”며 질의했고 이호영 홍보담당관은 “그동안 대전시에서 주관한 행사에 참여한 사례가 많다”고 답변했다.
“홍보대사로서 활동할 때 그들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적정한 기준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한편 이 위원은 인사혁신담당관 소관 주요업무보고 청취 후 ‘팀 전원 승진제’와 관련, 개인-조직 간 역량 불일치로 인한 혜택의 괴리가 발생치 않도록 유념해달라고 주문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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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광역철도·철도지하화 현안 사업 탄력
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충청뉴스큐] 지난 25일 경기도 의정부 시청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 격차 해소”’가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 앞서 국토교통부 장관이 발표한 ‘교통 분야 3대 혁신전략’에는 대전시와 관련한 다양한 과제들이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먼저, 속도 혁신 분야에는 수도권과 지방의 교통 격차 해소를 위해 GTX와 같은 광역급행철도를 지방 대도시권까지 확대 추진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는데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가 선도사업으로 제시됐다.
민간 투자 의향이 있는 정부대전청사-정부세종청사-조치원-오송-청주도심-청주국제공항 노선을 비수도권 최초 광역급행철도 선도사업으로 선정·추진한다는 내용이다.
가칭 CTX라고 불리는 해당 사업으로 정부대전청사에서 청주공항까지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100분에서 53분으로 대폭 단축되는 등 충청권 주요 거점이 서로 가까워지는 효과가 예상된다.
이에 더해 정부가 발표한 서울~천안~조치원~대전을 연결하는 직행노선까지 완성된다면 대전에서 수도권까지 이동시간도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가 정부의 발표대로 민간 투자 사업으로 추진될 경우 민간이 사업비와 운영비를 부담하므로 예비타당성 조사 등의 행정절차를 거치지 않게 되어 보다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 또한 4월에‘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사업의 민자 적격성 조사를 의뢰하고 연내 본격적으로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정부는 지난 9일 국회에서 통과된 ‘철도지하화특별법’을 바탕으로 대전 포함 전국을 대상으로 지하화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철도 지하화 추진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철도 지하화 사업의 성공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지자체가 제안한 사업 중 특별히 계획 완결성이 높은 구간은 올해 말까지 선도 사업으로 선정해 종합계획 수립 전부터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많은 충청권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신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가 지방 대도시권 광역급행철도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것을 환영한다.
CTX가 충청권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만드는 메가시티 구축의 핵심 기반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시장은 “관련법이 제정되는 등 새롭게 제도가 마련된 철도 지하화 사업의 경우에도 대전시 도심 노선이 선도 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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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일류 대학교육 혁신 추진협의회 개최
대전시 일류 대학교육 혁신 추진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6일 대전시교육청, 관내 대학,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대덕산단 등의 부기관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대전 일류 대학교육 혁신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대전시는 대전 일류 대학교육 혁신 추진 계획의 중점 방향을 제시하고 정부 기조에 맞춰 지역 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교육혁신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RISE는 2025년부터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되며 학령기 인구감소와 수도권 집중으로 지역 대학과 지방 경제가 위기에 직면함에 따라, 지역발전과 연계한 대학교육혁신으로 대학과 지역이 동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시는 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대학 심층 인터뷰, 전문가 자문회의, 공청회 등 여러 경로를 통해 의견을 지속 수렴해 왔다.
이번 대전 RISE 계획은 대학-지역 수요 기반 출연연 연계형 교육 혁신 체계 구축이라는 기본 방향 아래 지·산·학·연·관 협력생태계를 구축해 대학을 지역발전의 허브로 육성한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특히 시는 정부 출연연구기관과 대학의 유기적인 연계-협력 강화를 통해 기술 기반 딥테크 창업을 활성화하고 기업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과 대학별 강점을 살린 특성화 전략으로 대학의 혁신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 방향 및 전략으로 ▲지역 전략산업 등과 연계한 수요맞춤형 인재양성 ▲대학-출연연 간 교육-연구 교류 활성화를 통한 기술창업 촉진 ▲대학별 강점에 기반한 특성화 전략으로 대학의 경쟁력 강화 ▲직업 평생 꿀잼도시 조성 등을 담았으며 이를 구체화한 16개 단위과제를 함께 제시하고 지역 대학 및 기업 관계자와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대전시는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한 RISE 계획을 1월 31일까지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대전 일류 대학교육 혁신을 위해 교육청·대학, 기업, 연구개발특구 등 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대전시는 지역발전의 큰 축인 지역 대학의 혁신과 도약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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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방정부연합 규약 제정안 행정예고
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충청뉴스큐] 충청권 4개 시도는 2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충청지방정부연합 규약’ 제정안에 대한 행정예고를 실시한다.
규약은 충청권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각 시도의회 의결 및 행정안전부 장관의 승인을 거쳐 4월 중 고시할 계획이다.
규약은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충청남도가 공동의 사무를 광역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설치하는 특별지방자치단체의 기본 규범 역할을 한다.
제정안은 지난해 11월 4개 자치단체장 및 의회 의장이 합의한 사항으로 충청지방정부연합의 목적, 명칭, 구성, 관할구역, 사무소 위치, 처리 사무, 연합의회 의원 구성, 연합의 장, 시행일 사무처리 개시일 등 지방자치법에서 규정한 기본적인 내용이 담겼다.
충청지방정부연합의 규약 제정안은 4개 시도 누리집을 통해 1월 26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성명, 주소 및 전화번호를 기입해 각 시도 공고문에 게시된 주소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시도의 행정 경계를 넘어서는 ‘충청지방정부연합’은 충청권의 동반성장과 함께 수도권 일극화를 막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루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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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수미술관‘기획디자인’명품건축물 짓는다
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공공건축물 혁신을 위해 도입한 선 디자인 후 사업계획 첫 이행절차로 26일 이종수 미술관 기획디자인 발표회를 개최했다.
기획디자인 방식은 사업 초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 구상을 위해 역량 있는 건축가를 우선 초청해 디자인을 결정하고 향후 기본계획 수립과 예산을 확보해 명품 건축물을 건립하는 방식이다.
대전시는 선 디자인 후 사업계획 첫 사업 대상으로 이종수 미술관을 선정하고 시 공공건축가 49명 가운데 3명을 선발해 지난 2개월 동안 기획디자인을 진행해 왔다.
이번 작업에 참여한 3명의 공공건축가는 오숙경 에이엔오건축사사무소 대표, 전재영 ㈜건축사사무소오브 소장, 조한묵 YEHA 대표다.
오숙경 대표는 ‘회귀의 언덕’을 주제로 이종수 작가의 대표작인 겨울열매의 비율을 고려해 항아리 내부와 같은 질박한 공간을 구현해 냈다.
전재영 소장은 ‘흙으로부터 그리고 땅으로부터’를 화두로 삼았고 도시와 공원으로 열린 개방적이고 입체적인 공간구성을 통해 누구나 쉽게 방문해 전시공간과 개방형 수장고를 순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조한묵 대표는 자연에 순응하고 그 섭리에 다가서려 했던 이종수 작가의 도예 세계를 ‘고뇌의 흔적’으로 담아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기획디자인 발표를 통해 이종수미술관의 건립 타당성과 의지를 재차 보여준 것”이라며 “향후 발표된 작품을 기반으로 더 발전된 설계 공모로 이어지고 명품 공공건축물이 탄생할 수 있도록 정책을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종수미술관과 함께 중촌공원에 건립될 제2시립미술관, 음악전용공연장 건립도 지난해부터 기획디자인 방식을 도입했다.
지난해 11월 기획디자인 공모와 타당성 용역을 착수했고 현재 국내외 저명한 건축가를 섭외 중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공공시설물을 만드는 행위는 곧 도시의 역사가 된다 도시의 미래를 위한 공공건축은 곧 도시의 경쟁력이 된다 기획디자인 방식을 통해 대전만의 랜드마크 문화시설 건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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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대전시청, 내부통제 벤치마킹 협의회 개최
대전교육청‒대전시청, 내부통제 벤치마킹 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대전시청과 지난 1월 25일 대전교육청 별관 감사장에서 자율적 내부통제 강화 및 청렴도 제고를 위한 ‘2024년 내부통제 벤치마킹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자기진단제도 운영 활성화 방안, 자기진단표 평가지표 및 예방 감사가 가능한 실효성 높은 시나리오 발굴 노하우에 대해 협의를 했고 이번 협의회를 통해 감사기구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감사 관련 정보 교류, 감사 업무지원 등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효과적인 내부통제 관리 방안 공유, 기관 간 우수분야 벤치마킹, 감사 관련 사례 공유 등을 통해 감사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이차원 감사관은 “대전시의 발전을 위해 두 기관의 자체 감사기구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부패 발생을 예방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해 청렴한 생태계 조성과 청렴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며 “대전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교육청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