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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청년이 만드는 정책 '제6기 유성청년네트워크'
유성구, 청년이 만드는 정책 '제6기 유성청년네트워크' 2월 2일부터 20일까지 모집…청년 주도 정책 제안 활동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3월부터 12월까지 청년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제6기 유성청년네트워크'를 운영한다.유성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청년의 시각에서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참여 기구로 다양한 배경의 청년이 교류하며 협업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청년 위원들은 1분기에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교류활동을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2분기에는 정책 제안 아이디어 도출 방법 교육을 통해 정책 제안 팀을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정책 제안 활동을 펼치게 된다.이후 정책간담회를 통해 위원이 제안한 정책을 관련 부서에서 검토하고 반영 여부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실제 정책 반영 여부를 결정한다.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유성구 거주 청년 △유성구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자 △유성구 소재 대학 또는 대학원에 재학·휴학 중인 자 등 30명을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2월 2일부터 20일까지 신청서를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소통 창구"며 "청년의 다양한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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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글쓰기부터 출판까지 '마음쓰임 프로젝트'운영
유성구, 글쓰기부터 출판까지 '마음쓰임 프로젝트'운영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2월부터 5월까지 노은도서관에서 주민의 자기표현 역량을 강화하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음쓰임 프로젝트: 쓰다, 엮다, 출판하다'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구민 제안 사업으로 글쓰기 기초 교육부터 책 출판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13차시로 구성됐다.프로그램에서는 글쓰기와 출판에 대한 기본 이해를 시작으로 개인의 경험을 담은 시·수필 집필과 출판 편집·디자인 등 출판 실무를 거쳐 6월 중에는 참여자가 직접 만든 책을 선보이는 출판기념회도 진행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2월 3일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노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의 자기표현 역량과 글쓰기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이 아닌 생활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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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우리동네 소통투어' 복수동서 주민과 함께
대전 서구, '우리동네, 소통투어'복수동 방문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을 듣기 위한 ‘우리동네, 소통투어’의 일환으로 복수동 현장을 방문했다고 29일 전했다.이번 방문은 형식적인 보고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주요 생활 현장을 주민들과 함께 걷고 대화하며 지역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청취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구 관계자들은 복수동 자생단체 회원 등 주민 100여명과 함께 △관내 플로깅 △복수자이아파트 경로당 방문 △주민과의 만남 활동을 진행했다.서철모 서구청장은 “주민들이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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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둔산동 법원가 보행 환경 개선…주민 의견 청취
보행환경 정비 예시 자료사진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구청 구봉산홀에서 둔산동 법원 일대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전했다.이번 사업은 단순 노후 보도 정비를 넘어 보행자 안전과 휴게공간을 극대화한 ‘보행 환경 특화’를 목적으로 하는 행정안전부 보행 환경 종합 정비 공모 사업이다.이날 자리에서는 둔산동 법원 일원의 △유동 인구 밀집 △교통 혼잡 △보행자 행태 등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계획안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차량과 보행자 간 충돌 위험을 획기적으로 낮추면서 도심 미관을 살리는 공공디자인을 접목했다는 내용이다.참석하지 못한 주민들을 위한 설명회 자료는 서구청 홈페이지에 상시 공개되며 모바일 정보 확인 코드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 협조가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사업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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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로교통 시설물 286곳 안전 점검 완료… 시민 안전 확보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26년도 도로교통 관련 시설물 286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했다.이번 안전점검은 시민의 일상적인 이동과 밀접한 도로교통 기반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점검 대상은 △교량 △지하차도 △차도육교 △터널 △옹벽 등 주요 도로시설이다.점검은 시설물별 특성과 안전등급을 고려해 정기점검 기준에 따라 체계적으로 실시됐으며 구조물의 균열․침하․누수 여부, 배수 상태, 부대시설 관리 실태 등 전반적인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교통량이 많거나 노후화된 시설에 대해서는 보다 면밀한 점검을 진행했다.점검 결과, 즉시 조치가 필요한 중대한 결함 사항 6건에 대해서는 보수업체를 활용해 조치를 완료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예산확보 후 순차적으로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점검 결과는 시설물 이력 관리 자료로 활용해 지속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전일홍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교량과 터널 등 도로교통 시설물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법정 점검을 철저히 이행하고 선제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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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상반기 전기차 1096대 보급…내연기관차 전환 시 최대 130만원 추가 지원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도시 대기오염 물질 및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맑고 깨끗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올해 총 보급물량 1563대 가운데 상반기 1096대를 보급할 계획이다.차종별로는 △전기승용차 924대 △전기화물차 161대 △전기승합차 8대 △어린이통학용 전기승합차 3대이다.차종별 기본 보조금 상한액은 △전기승용차 754만원, △1톤 소형 전기화물차 1365만원 △전기승합차 9100만원 △어린이 통학용 전기승합차 1만4950만원으로 차량의 연비, 주행거리, 배터리 환경성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차등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기존 보유 중인 내연기관 자동차를 전기자동차로 전환할 경우 최대 13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전환지원금’이 새롭게 도입되어 시민들의 친환경차 전환을 더욱 촉진할 예정이다.또한 기존에 지원하던 추가 보조금은 동일하게 유지된다.주요 추가 지원 대상은 △청년 최초 차량 구매자 △다자녀 가구) △농업인 △소상공인, 택배용 차량, 전기택시, 차상위 이하 계층 등이다.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최소 30일 이전부터 대전시에 연속해 주소를 둔 개인 또는 법인 등이며 전기자동차 구매계약 체결 후 제작·수입사 영업점을 통해 보조금 신청을 하면 된다.다만, 기존에 전기자동차 보조금을 지원받은 경우에는 2년간 재지원이 제한 적용된다.단, 중소기업 법인택시, 초소형 전기차는 제한 기간이 적용되지 않으며 노후 경유차를 조기 폐차한 후 전기 화물차를 구매하는 경우도 폐차 1건당 1회에 한해 제한 기간이 미적용된다.아울러 보조금 지원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선정되며 2개월 이내 차량이 출고되지 않으면 선정이 취소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전기차 보급으로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함께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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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 전세사기 예방 교육 강화…맞춤형 실습 제공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청년 주거 안정을 강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하는 ‘전세피해 예방 및 청년 주거안정 교육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2026 찾아가는 청년 집 교육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시는 옛 충남도청사에 위치한 대전시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자치구, 주택도시보증공사, 대전청년내일재단, 대전경제교육센터 등 청년․경제 관련 관계기관과 함께 기관별 교육 운영 방식과 실무 중심 표준 교육과정을 확정했다.올해 처음 실시하는 이 교육은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전세사기 수법에 대응해 청년과 사회 초년생, 산업단지 근로자 등 관내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론–체험-제도를 결합한 실습형 교육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교육 내용은 △전세 계약 필수 점검 사항과 주요 사기 유형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긴급 주거지원 등 국가와 대전시의 지원제도 안내 △등기사항증명서 권리관계 분석과 임대차계약서 작성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대전공인중개사협회 소속 전문 강사와 HUG, 시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교육의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특히 기존에 교육 참여가 어려웠던 산업단지 근로자와 자치구 주민을 위해‘찾아가는 현장 교육’을 병행 추진하고‘집 ’브랜드를 활용한 통합 홍보를 통해 시민 인지도와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대전시는 올해 총 20회, 1000명 수강을 목표로 교육을 추진하고 교육 만족도와 주거 지식에 관한 이해도 변화 등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속 가능한 전세사기 예방 교육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강인복 대전시 토지정보과장은“전세사기는 사후 지원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인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청년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거를 선택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바로 활용이 가능한 실무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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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철도 지하화로 도시 재탄생 시동…조차장 통합개발 협약
철도로 갈라진 도시를 잇다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9일 오전 10시 대전조차장 철도고객센터에서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철도공단, 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과 ‘대전조차장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 체결과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대전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대전조차장 부지를 철도 지하화를 통해 재구조화하고 상부 공간을 미래 산업과 창업 중심의 혁신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정책․기술․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앞으로 정례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전문기관의 기술지원과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업무협약 체결 후 본 사업의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가 이어졌다.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의 핵심 추진 주체인 국토교통부와 대전시가 각각 철도시설 지하화와 상부 공간 개발에 대한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대전시는 조차장 기능을 이전하고 철도시설을 지하화해 도시 공간 단절을 해소하고 확보되는 상부 공간을 대덕연구개발특구, 대전산업단지, 한남대학교 캠퍼스혁신파크와 연계한 빅테크․딥테크 기업 성장 공간과 청년 창업 공간, 신기술 창업․성장 플랫폼으로 구축해 대전을 대표하는 미래 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이번 업무협약은 철도지하화를 넘어 대전의 산업과 도시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대전조차장이 기술과 사람이 모이는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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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화장지, 면봉…"모두 안전해요"
기저귀, 화장지, 면봉…"모두 안전해요"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위생용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위생용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 대상 총 314건 모두 기준·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검사는 위생용품 관리법에 따라 관내 유통 중인 위생용품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위생용품과 인체에 직접 사용하는 품목을 중심으로 실시했다.검사 대상은 안전 취약계층의 사용 빈도가 높은 △기저귀 63건을 비롯해 △화장지 52건 △세척제 41건 △컵․숟가락․젓가락 등 나들이용 품목 44건 △위생물수건 35건 △일회용 타올 27건 △면봉 17건 △설태 제거기 6건 △기타 위생용품 29건 등 총 314건이다.검사 결과, 메탄올·중금속·포름알데히드 등 주요 검사 항목에서 모든 제품이 불검출 또는 기준 이내로 검출돼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를 통해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위생용품 관리가 기준에 맞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했다.연구원은 2026년에도 위생용품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이어가는 한편 2025년부터 관리 품목으로 지정된 구강관리용품과 문신용 염료에 대한 검사 비중을 확대해 보다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정태영 대전보건환경원구원장은 “위생용품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위생용품 관리법에 근거한 지속적인 검사와 선제적 대응을 통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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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2026년까지 현장 맞춤형 구급장비 대폭 확충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소방본부는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구급장비 구매 및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대전소방본부는 고급형 자동심장충격기와 가슴압박장비 등 주요 의료장비를 비롯해 다수사상자 현장 대응 키트, 노후 혈압계 등 총 11종 66점의 구급장비를 신규로 구입해 일선 구급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다.특히 단순한 노후 장비 교체를 넘어, 급변하는 응급의료 환경에 대응하고 응급환자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최신 기술이 적용된 고성능 장비 도입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를 통해 현장 대원의 대응 효율성과 시민 체감 안전도를 동시에 강화할 방침이다.대전소방본부는 장비 도입 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구급장비 규격과 최신 기술 자료를 공개 모집하고 성능과 신뢰성이 검증된 우수 장비를 선정해 현장에 배치한다.김화식 대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구급장비는 무엇보다 성능과 신뢰성이 최우선”이라며 “현장 대원들이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최상의 장비를 도입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구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