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유성구, 종이 사용 감축 '탄소중립'행정 본격화
유성구, 종이 사용 감축 '탄소중립'행정 본격화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유성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종이 사용 줄이기 계획'을 수립하고 2월부터 본청과 사업소, 동 행정복지센터를 포함한 전 부서가 실천에 나선다.유성구의 지난해 종이 사용량 조사 결과, 월 평균 약 56만 장, 연간 약 679만 장의 종이가 사용됐으며 사용량을 절반으로 줄일 경우 연간 약 335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이번 계획은 행정업무 전반에서 불필요한 종이 사용을 줄이고 전자 중심 업무 체계로 전환해, 2030년까지 종이 사용량을 최대 5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먼저, 종이 없는 회의와 보고 문화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각종 회의와 내부 보고자료는 모아찍기와 양면 인쇄를 활용하고 태블릿PC를 구입해 위원회·간부회의·부서 내부회의까지 종이 사용을 완전히 배제한 회의를 추진할 계획이다.종이 절약 지침을 통해 종이 홍보물 제작도 대폭 축소한다.모든 종이 홍보물에 QR코드를 활용하고 간행물의 경우 법령상 인쇄가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전자책 제작을 의무화한다.이와 함께 인쇄물 제작 시에는 에코폰트를 활용해 잉크 사용량을 약 35% 절감하고 각종 과태료 고지서 발송 시 알림톡 등 비대면 안내 서비스를 우선 활용할 예정이다.또한, 부서별 A4 용지 구매량과 종이 없는 회의 실적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종이 사용 감축은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작은 실천이 조직 문화의 변화를 이끌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
대전 서구,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안전·편의 집중
서철모 서구청장이 직원들과 함께 공사 현장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자료사진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달 18일까지 구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이번 종합대책은 △명절 분위기 조성 △물가 안정 △도시환경 정비 △취약계층 지원 △생활민원 대응체계 구축 △재난·안전 관리 △공직 기강 확립 등 7개 분야, 42개 과제로 구성됐다.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불편과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중점을 뒀다.우선, 구는 취약계층 1만1440세대와 아동복지시설 7개소를 대상으로 위문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명절 성수품 가격 안정을 위해 물가 안정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성수품 원산지 표시 및 가격 부당 인상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할 계획이다.또한 자연 재난 취약 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도로·하수·하천·조명 시설물 정비와 터미널 주변 식품접객업소 위생 관리도 강화한다.불법 유동 광고물과 불법 노점상, 노상 적치물에 대한 단속도 함께 추진한다.특히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재난, 방역, 식중독, 청소·환경, 교통·주차, 의료 등 7개 분야 대책반을 편성해, 총 80명이 비상근무에 들어간다.구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구정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과 대응체계를 강화해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물가 안정과 신속한 민원 대응을 통해, 모두가 따뜻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
유성구, 주민 주도 '배움사랑방' 운영…마을 학습 공동체 활성화
유성구, 주민 주도 마을학습공동체 '배움사랑방'운영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주민 주도의 열린 학습·소통 공간인 마을학습공동체 '배움사랑방'10개소를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8명 이상의 주민이 학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의 대표 또는 사용 허가를 받은 자로 3명 이상의 운영진을 구성하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전담 매니저를 배치해야 한다.선정된 공간에는 프로그램 운영 강사비와 평생학습 분야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한 특화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배움사랑방은 주민이 주체로 배우고 소통하는 생활 속 학습 공간"이라며 "배움사랑방이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
관저주민건강센터, 중장년 남성 건강 UP 프로젝트!
관저주민건강센터,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관저주민건강센터는 이달 13일까지 맞춤형 건강 증진 운동 프로그램 ‘건강 챙기기 따로 또 같이’참여자를 모집한다.해당 프로그램은 중장년층 남성을 대상으로 한 12주 과정으로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된다.체성분과 신체 기능을 측정하는 사전·사후 검사와 개인별 맞춤 운동 상담이 포함된다.수업은 운동처방사의 정확한 운동 자세와 호흡법 안내 위주로 진행되며 총 22회 과정으로 구성된다.수업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며 신청 등 문의는 관저주민건강센터로 하면 된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활동이 부족한 중장년층 남성 맞춤형으로 마련됐다”며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 관리의 계기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2
-
대전 서구, 산불재난대응단 본격 가동…초동 진화 태세 강화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2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일반공무원진화대 및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자리에는 동 산불 담당자를 포함한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했다.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은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계도 등 예방 활동을 펼친다.논, 밭두렁의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에 대한 단속도 병행한다.구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 영향 등으로 산불이 점차 대형화, 동시다발화 되는 추세”며 “산불 예방 감시와 초기진화 대응체계를 탄탄히 구축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
대전 서구, 창업허브 입주 기업 사용료 대폭 감면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경기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 기업을 위해 서구 창업허브센터 입주기업의 공유재산 사용료를 60% 감면했다고 2일 전했다.이번 조치는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개정으로 소상공인 대상 사용료 경감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추진됐다.서구는 2025~2026년 부과분 사용료의 60%를 감면해 초기 창업 기업의 고정비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감면 대상은 창업허브센터 입주기업 18개사로 총 감면액은 1천200만원이다.구는 설 명절 전 기업 운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거쳐 지난달 29일 감면액 환급을 완료했다.서구 관계자는 “창업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한 조치”며 “앞으로도 현장의 애로를 반영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
대전 서구, '어린이 건강 쑥 튼튼 쑥' 참여기관 모집
대전 서구, '어린이 건강 쑥 튼튼 쑥'참여 기관 모집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27일까지 2026년도 어린이 건강증진 프로그램 ‘어린이 건강 쑥 튼튼 쑥’참여 기관을 모집한다.이 프로그램은 아동기 발달단계를 고려한 놀이·체험형 교육을 통해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대상은 만 3~5세 어린이이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관련 기관·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교육 내용은 △금연·절주 △식품·영양 △구강·보건 △신체활동으로 구성된다.프로그램은 매주 월,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1일 2회씩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서구보건소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동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
대전 서구 복수동, 5·5닭갈비와 손잡고 어르신 식사 지원
대전 서구 복수동, 취약계층 어르신 식사 지원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복수동 행정복지센터는 5·5닭갈비 복수점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20명을 초청해 음식과 온정을 나눴다고 2일 전했다.이번 행사는 5·5닭갈비 복수점과 복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 협약에 따라 마련됐으며 양측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사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곽양훈 5·5닭갈비 복수점 대표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김영란 복수동장은 “지역 민간업체의 참여로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이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
대전 서구, 전기차 충전구역 과태료 기준 강화…2월 5일부터 시행
대전 서구, 2월 5일부터 전기차 충전 구역 과태료 기준 변경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전기차 충전 질서 확립과 충전 시설 이용 효율 제고를 위해 이달 5일부터 전기차 충전 구역 과태료 부과 기준을 변경 시행한다.이번 조치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해 8월 개정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의 6개월 유예기간이 종료됨에 따른 것이다.개정 규정에 따라 완속 충전 구역에서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의 주차 가능 시간은 기존 오후 2시간에서 7시간으로 줄어든다.일반 전기차는 종전과 같이 오후 2시간 이내 주차가 허용된다.또 완속 충전 구역 장시간 주차에 대한 단속 대상 공동주택 기준도 확대된다.기존에는 완속 충전 시설이 설치된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만 적용됐으나, 앞으로는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까지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완속 및 급속 충전구역에서 허용된 주차 시간을 초과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위반 사항은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서구는 △행정 게시대 및 전광판 △구청 홈페이지 △공동주택 홍보물 등 다양한 방식의 홍보를 통해 주민 혼란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전기차와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 소유자는 변경된 기준을 확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2026-02-02
-
관저더샵2차, 이웃사랑 실천…관저2동에 따뜻한 성금 전달
서구 관저2동, 관저더샵2차 입주민들로부터 성금 90여만원 전달받아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관저2동 행정복지센터는 관저더샵2차아파트 측으로부터 새해를 맞아 관내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성금 90만 3천 원을 기탁받았다고 30일 전했다.해당 아파트 입주민들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연이어 성금을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기탁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조원식 관저더샵2차아파트 입주자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윤섭 관저2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입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했다.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