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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병철 의원, “마약류 상품명 오·남용 개선돼야”
대전시의회 이병철 의원, “마약류 상품명 오·남용 개선돼야”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이병철 의원이 발의한 ‘대전광역시 마약류 상품명 사용문화 개선 조례안’이 25일 복지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병철 의원은 우리 일상으로 깊게 파고든 마약 문제는 더 이상 특정 직업인의 사건이 아니라 심각한 사회문제가 됐고 마약류 용어가 상품명으로 오·남용되어 마약의 불법성과 유해성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갖지 않도록 무분별한 마약류 상품명 사용문화를 개선해 건강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발의했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마약류 상품명 오·남용 문화를 개선하는 데에 필요한 시책을 마련하도록 시장의 책무를 규정함은 물론 관련 시책을 추진할 때 필요한 계획 수립과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명시했고 마약류 상품명 사용문화 개선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고 중앙행정기관, 타 자치단체,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내용도 담고 있다.
한편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이병철 의원은 “작년 대마초를 직접 재배해 김밥 등 음식에 넣어 먹은 20대 청년이 실형을 선고받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사건이 발행한 것은 생활 가까이에서 쉽게 마약이라는 단어를 접하면서 심각성과 유해성에 대한 잘못된 문화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준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렇기 때문에 마약류 상품명 오·남용해 사용하는 문화를 더 이상 간과해서는 안되며 시민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행정당국과 함께 대전시의회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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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의원, 재난 예방 위한 디지털트윈 시스템 운용 조례 제정
조원휘 의원, 재난 예방 위한 디지털트윈 시스템 운용 조례 제정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원이 발의한 ‘대전광역시 재난 예방 및 안전관리를 위한 디지털트윈 시스템 운용에 관한 조례안’이 25일 열린 제275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1차 회의에서 원안가결됐다.
디지털트윈이란, 현실의 정보를 기반으로 실재와 동일하게 모사한 가상의 영역을 시각화해 구현하는 기술을 말한다.
과거에는 제조업 분야에 국한되어 활용되었으나 AI, IT 기술 등의 발전에 따라 공공정책, 재난안전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 활용될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조 의원은 “기후 변화, 도시 고밀화 등 자연환경과 사회경제적 환경의 변화로 인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 및 안전사고의 빈도가 늘어나고 그 피해 규모 또한 증가하고 있다”며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재난 예방 및 안전관리 체계의 구축이 필요”하다며 조례안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대전광역시 디지털트윈 시스템 운용계획 수립의 의무화, 디지털트윈 시스템의 유기적 운용을 위한 주관부서 및 협력부서의 역할, 디지털트윈 시스템 운용 관련 인력에 대한 교육·훈련, 관련기관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규정하고 있다.
한편 대전에는 대덕연구개발특구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등 디지털트윈 기술 관련 연구기관들이 집적되어 있다.
조 의원은 “본 조례안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의 안전을 지키는데 기여할 뿐 아니라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에 걸맞는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재난 예방 및 안전관리 체계를 갖출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원안 가결된 ‘대전광역시 재난 예방 및 안전관리를 위한 디지털트윈 시스템 운용에 관한 조례안’은 2월 1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2월 중순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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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국 의원, 고경력과학기술인 지원 조례 전부개정 추진
정명국 의원, 고경력과학기술인 지원 조례 전부개정 추진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이 발의한 ‘대전광역시 고경력과학기술인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5일 열린 제275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1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대전시는 1973년 대덕연구단지가 조성 이후, 과학기술 분야 인적자원과 정부출연 등 인프라 또한 집중되어 있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과학수도라 할 수 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대전시는 2019년 ‘대전광역시 고경력과학기술인 지원 조례’를 제정해 운용 중에 있다.
정명국 의원은 “고경력과학기술인은 우리 지역의 산업발전과 경제성장에 있어 협력해야 할 소중한 인적자원”임을 강조하면서 “변화된 환경에 맞춰 정책수요 역시 변화하게 마련인데, 기존의 조례가 이에 부합하지 못하는 측면이 있어 ‘대전광역시 고경력과학기술인 협력 촉진 및 지원 조례’로 전부개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전부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고경력과학기술인의 범위 확대, 협력체계 구축 및 지원을 위한 사업의 다양화, 고경력과학기술인 종합정보체계의 구축·운영, 고경력과학기술인 지원센터 설치·운영 등이다.
정 의원은 “기존 조례에서 정의한 고경력과학기술인이 대전지역에 소재한 출연연 및 대학에서 근무하다 퇴직한 과학기술인으로 정의되어 이들 기관 외의 근무경력을 가진 유능한 과학기술인들을 포함하지 못해왔다”며 고경력과학기술인의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았다고 밝혔다.
또한 “고경력과학기술인과의 협력체계 구축 및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실태조사가 구체적으로 이루어지고 이를 반영한 사업시행계획에 기초해 사업이 진행되어야 하는데, 실태조사 및 사업시행계획에 대한 관리체계가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전부개정안에서는 3년 마다 실태조사를 시행하고 조사결과를 공고하도록 하는 한편 매년마다 사업시행계획을 마련할 것을 의무화했다.
정 의원은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고경력과학기술인과의 협력사업이 마련되고 이들 사업이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고경력과학기술인 지원센터 및 종합정보체계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신설했다”고 말했다.
한편 고경력과학기술인이란 과학기술분야에서 일정 기간 이상 종사하고 퇴직한 사람들을 말한다.
법률적인 정의가 따로 있지 않으나, 과학기술부정보통신부 등 정부부처의 정책사업에서는 과학기술 분야의 연구기관, 대학, 기업 등에서 20년 이상 근무 후 퇴직 또는 퇴직예정인 55세 이상인 자를 고경력과학기술인으로 보고 있다.
정 의원은 “본 조례안이 고경력과학기술인들의 지식과 경험이 지역기업과의 협력, 시민들에 대한 과학문화 교육 등을 통해 널리 전수되어 대한민국 과학수도 대전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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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시의원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 위한‘반려동물 문화조성 조례’제정
김진오 시의원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 위한‘반려동물 문화조성 조례’제정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김진오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반려동물 보호 및 문화조성 조례안’이 25일 제275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1차 회의에서 원안가결 됐다.
김진오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반려동물을 보호하고 문화조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반려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함”이라고 조례 제정 이유를 밝혔다.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에서는 “반려동물 기초훈련 및 예절, 생명 존중 등 반려동물 문화교육에 관한 사업, 유기동물 입양 지원 및 반려동물 장례비 지원 사업, 반려동물 관련 정책 안내 및 홍보 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고 말했다.
김진오 의원은 “현재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세대는 대전시 전체 세대 중 24%, 16만 3천 세대에 이르고 있다”며 “최근 실시한 반려동물 정책 여론조사를 보면 반려동물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도가 48.3%인 것은 반려동물 양육을 원하는 시민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이와는 달리 반려동물이 내 가족에게 위해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부정적인 입장도 있을 수 있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상호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필요하다”며 조례 제정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날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된 ‘대전광역시 반려동물 및 문화조성 조례안’은 2월 1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2월 중순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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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교육발전특구 의견 청취를 위한 현장방문 실시
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월 25일 대전형 교육발전특구 모델 개발 및 현장의견 수렴을 위해 늘봄학교 및 지역 산업체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자리에 모인 교육감, 시장, 시의장, 교육위원장은 교육부 늘봄 우수사례로 선정된 대전호수초등학교에 방문해 ‘공교육에서 늘봄의 역할 및 발전 방안’을 주제로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직업계고 학생 현장실습 선도기업인 아이쓰리시스템을 방문해, 대표이사 및 회사 관계자와 ‘대전전략 산업 맞춤형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특성화고등학교 역할’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반도체 제품 성능 측정실을 둘러보았다.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함께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는 교육청과 지자체가 대학, 산업체, 공공기관 등 지역기관과 협력해 지역 인재들이 지역에서 좋은 교육을 받고 행복하게 정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이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1차 지정은 2월 9일까지 공모가 진행 중이며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지정 검토와 지방시대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3월 초 교육부장관이 지정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의 인재들이 양질의 교육과 좋은 일자리를 제공받고 자녀 양육을 위해 찾아오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대전시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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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송대윤 의원, 국비 지원사업이 대전시비로 없애버린 대전시 인공지능 사업 예산 낭비 지적
대전시의회청사전경(사진=대전시의회)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이 25일 제275회 임시회 전략사업추진실 주요업무보고에서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에 대한 예산낭비 문제점을 지적했다.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은 인공지능·블록체인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통해 모든 산업분야에 인공지능을 융합하고 확산해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인공지능 학습 및 개발은 물론 고성능 PC 및 테스트용 기기 등의 시설과 장비를 지원하는 협업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4년도에는 수도권, 동남권, 동북권, 호남권, 충청권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국비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국 5개 권역별로 추진되는 국비사업에 대전만 누락됐다.
송대윤 의원은 산업건설위원회 주요업무보고에서 관련 사업에 대한 사업 내용 설명을 요청했는데,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 종료에 따라 사업기간 중 세미나 및 교육 공간으로 사용되던 임차공간의 원상복구 비용으로 지방비 88백만원을 수립했다는 관계부서의 설명을 듣고 본 사업이 국비지원 사업으로 타 지자체는 권역별로 국비를 확보해 지역 주도 중심의 사업 수행은 물론 교육전문기관으로 거점공간을 재구성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대전시는 국비 확보 노력은커녕 불필요한 시비를 투여해 사업을 철수하겠다는 행정을 이해할 수 없다고 강하게 질책했다.
또한 송대윤 의원은 “대전은 명실상부한 과학도시인데, 지역산업꽈 연계한 고도의 과학기술 개발과 확대를 위한 국비지원 사업이 종료됐다고 하면서 사업을 없애 버린 집행부의 예산낭비 예정을 납득할 수 없다”며 “ICT이노베이션스퀘어조성 사업은 지역 대학생 및 청년들의 미래 일자리로 연계되는 사업으로 권역별 국비예산이 확정된 사업으로 신청만하면 확보할 수 있는 예산인데 신청도 하지 않았고 민선8기 대형 공약사업에는 대규모 예산을 편성한 것과 상반된 대전시 행정이 누구를 위한 행정 방향이 과연 시민을 위한 행정을 하고 있는 것인지 성찰해야 한다고”지적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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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 신혼부부 주거안정 위해 민관협력 맞손
대전시, 청년 신혼부부 주거안정 위해 민관협력 맞손
[충청뉴스큐] 대전시와 IBK기업은행, 대전도시공사가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힘을 모았다.
대전시는 25일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성태 기업은행장, 정국영 도시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신혼부부 상생금융 포괄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내용은 청년 신혼부부의 맞춤형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통해 지역 정착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것으로 대전시는 사업총괄 지원, 기업은행은 대출한도 조성 및 대출 실행, 도시공사는 200억 펀드 조성을 위해 예탁금 예치 등을 추진하게 되며 올해부터 2027년까지 총 45억원을 투입한다.
지원대상은 2024. 1월 1일 현재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또는 3개월 이내 혼인 예정자로 대전시에 주소를 둔 19세~39세 청년 신혼부부로서 부부합산 소득이 연 9000만원 이하인 무주택자이다.
올해 사업비는 200억원 펀드 수익금에 해당하는 4억 5000만원 규모이며 전세보증금 4억원 이하 주택에 대해 최대 2억원까지 대출이자의 2.25%를 지원한다.
내년부터는 매년 시비 4억 5000만원을 추가 투입해 1가구당 연간 최대 450만원을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한다.
지원기간은 기본 2년, 최장 4년으로 출산 및 다자녀 가구는 우대 적용하며 신청 및 세부기준을 마련해 올해 상반기에 청년내일재단을 통해 모집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경제적 이유로 결혼을 미루는 청년들의 주거안정 지원을 통해 신혼부부가 행복하고 출산과 양육하기 좋은 대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대전시가 발표한 청년 신혼부부가 살기 좋은 하니 대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만남에서 결혼, 정착, 출생까지 풀 패키지 지원 중에서 정착 지원에 해당한다.
대전은 2022년 전국에서 유일하게 출산율과 청년인구 순유입이 증가했고 청년이 전체 인구의 약 29.4%를 차지해 전국 2위에 해당하는 젊은 도시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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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14기 유성구 기자단, 위촉식 갖고 본격 활동
2024년 제14기 유성구 기자단, 위촉식 갖고 본격 활동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2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2024년 제14기 유성구 기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성구 기자단은 대전시에 거주하며 구정에 관심이 많고 경험이 풍부한 30명의 인력으로 구성했으며 이날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들은 블로그를 비롯한 인터넷 홍보 채널에 구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와 축제, 명소, 맛집 및 구에서 시행 중인 각종 시책, 행정 정보 등을 주민 눈높이에 맞게 제작해 알릴 예정이다.
특히 주요 행사와 축제 시에는 인스타그램 등 SNS에 실시간으로 현장 소식과 분위기를 전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박미란 기자는 “주민이 꼭 알아야 하는 정보를 전달하는 메신저라는 자부심으로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취재하고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그동안 기자단은 구정 소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다”며 “유성의 매력과 주요 정책을 널리 전파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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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6·25참전유공자 유가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25일 구민사랑방에서 故 김준식 참전용사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故김준식 참전용사는 6.25전쟁 당시 강원도 철원 수도고지 전투와 금화지구 전투에 참전해 1954년에 무공훈장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전쟁 여파로 인해 약 70여 년의 세월 동안 훈장을 전달받지 못했다.
국방부와 육군본부 6.25무공훈장찾아주기조사단에서 2027년까지 시행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웅에게 예우를 갖추어 진행했다.
이동한 권한대행은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故김준식 참전용사의 무공훈장을 유가족분들께 전해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를 강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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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024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 개최
대전 동구, 2024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2024년 제1차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에서 공모를 통해 지역 초·중·고등학교에 총 3억원을 지원하기로 심의·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 체험 활동, 4차산업 교육 등을 지원하는 ‘학교 맞춤형 교육과정 지원사업’과 학생 안전 및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 환경 개선 지원사업’이다.
분야별 지원 규모는 동구 지역 초·중·고교 전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지원 희망 사업을 파악한 결과를 반영해 배분됐으며 구는 지원 대상으로 총 26개 학교를 선정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올 2월 진행되는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사업 공모에 많은 학교들의 참여를 바란다”며 “학생들의 꿈을 마음껏 키워나갈 수 있는 동구만의 특색있는 교육사업 추진과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교육 진심‘을 바탕으로 동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경비 보조금 외에도 동구 글로벌 아카데미, 어린이·청소년 영어 도서관 조성 등 다양한 교육정책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2024-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