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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4차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계획 추진
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민선 8기 복지 분야 대표 공약사업인 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제4차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추진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대전시는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대전형 임금체계 구축 자체 수당 개선 근로환경 개선 역량 강화 및 지위 향상이라는 4대 추진 전략을 세우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10대 과제 21개 사업을 마련했다.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예산도 작년 대비 3% 증액한 2,058억원을 편성했다.
우선 보건복지부 인건비 권고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고 시설별 제각각인 임금체계를 합리적으로 개편해 체계화하기 위한 ‘사회복지 종사자 대전형 임금체계 구축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그동안 종사자의 처우개선 및 임금 보전이 수당 신설 또는 인상 등 임시방편적 추진에 머물렀다면, 올해부터는 근본적인 보수 수준 개선을 위해 종사자의 기본급 인상에 초점을 두고 2026년까지 보건복지부 인건비 권고 기준 대비 시설 유형별 최저 평균 77% 수준인 현재 종사자의 기본급을 100% 수준으로 현실화시킬 계획이다.
당장 올해부터 보건복지부 인건비 권고 기준의 최저 평균 77% 수준인 현재 기본급을 90% 수준까지 끌어올린다.
기본급 인상 조치에 더해, 시설별로 다른 수당체계도 개선해 시설 간 수당으로 인한 임금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며 2026년까지 명절수당은 모든 시설에 대해 기본급의 120% 수준으로 통일하고 시간외수당은 인정 시간 기준이 없는 종사자에 대해 최대 월 10시간까지 확대하는 한편 현재 일부 시설에만 적용되고 있는 가족수당 및 정액급식비지급도 전체 시설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기본급 인상 등 인건비 개선 외에도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올해 새롭게 추진한다.
종합건강검진비를 신규 신설해 격년으로 연 20만원 지원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 지원을 위한 휴가제도도 확대 시행한다.
그동안 처우개선에서 제외됐던 사회복지 단체 및 센터를 포함해 588개소, 4,161명에 대해서도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 밖에도 권익지원사업, 대체인력지원사업, 단체연수 프로그램 운영, 상해보험료 지원, 보수교육비 지원 등 종사자 근로환경 개선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민동희 대전시 복지국장은 “3개년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계획을 착실히 이행해 사회복지 현장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복지 대상자에 대한 서비스 질적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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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 신규주택 2만 호 공급
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올해 아파트, 다세대주택, 단독주택 등 2만 호를 공급한다.
아파트 1만 8,097호, 다세대주택 및 연립주택 89호, 단독·다가구주택 2,092호가 신규 물량이다.
아파트 공급 물량 중 분양주택은 1만 5,164호, 임대주택은 2,933호이다.
공급 방식별로는 민간 건설이 1만 3,502호로 주를 이루고 있으며 다음으로 정비사업 3,396호, 공공 건설 1,199호가 공급된다.
2023년 주택 공급 절반 이상이 정비사업이었던 반면 올해는 대규모 택지개발 지역의 공급이 두드러진다.
도안 2단계 지역에서만 7개 단지 6,843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도안 2~3지구 1,754세대 공급 이후 2년여 만이다.
다만, 주택시장 침체로 사업 시행자 측에서 주택 분양 시기를 고심하고 있어 올해 공급 물량은 당초 계획보다 적을 수 있다.
박필우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주택 공급은 시민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보탬이 되어 일정량 이상의 공급이 꼭 필요하다.
최근 주택시장 침체로 주택 공급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올해 반등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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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보문산 케이블카 조성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보문산 케이블카 조성사업’민간제안서에 대한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계룡건설산업를 최종 선정했다.
지난해 최초 공모에 1개 업체가 참여했으나 전망타워 없이 케이블카 설치계획만 제안함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민간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고 최근 금융시장 악화 등으로 건설경기가 위축된 실정을 반영해 전망타워 설치를 의무에서 자율 제안으로 완화해 재공모를 진행해 왔다.
재공모 결과 1개 업체가 케이블카 설치 사업만 제안해 공모지침에 따라 민간사업자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했고 심의 결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는 케이블카 연장 3.3㎞, 10인승 케빈 60개, 정거장 2개소 설치를 제안했다.
관련 인허가 등 행정절차 이행 및 설계에 24개월, 케이블카 건설에 24개월, 총 48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대전시는 우선협상대상자인 계룡건설사업와 구체적인 실무협상을 통해 올해 상반기 중으로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번 공모에 포함되지 않은 전망타워 설치에 대해서는 케이블카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시 재정사업 추진 등 대안을 신속히 마련할 예정이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관광국장은 “각고의 노력 끝에 우선협상자를 선정하게 된 만큼 최종 협약까지 이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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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종 경제과학부시장, 청룡의 해 중소기업 건승 기원
장호종 경제과학부시장, 청룡의 해 중소기업 건승 기원
[충청뉴스큐] 장호종 대전부시장은 16일 오후 청주 메리다웨딩컨벤션에서 열린 ‘2024 충청권 중소기업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을 격려했다.
장호종 부시장은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중 하나인 기술 발전의 활로가 활짝 열리는 응변창신의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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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병철 의원, 마약류 상품명 사용문화 개선 위한 조례안 발의
대전시의회 이병철 의원, 마약류 상품명 사용문화 개선 위한 조례안 발의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이병철 의원은 ‘대전광역시 마약류 상품명 사용문화 개선 조례안’과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환경보호구역 마약류 상품명 광고 사용 개선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두 조례안은 제275회 임시회에 상정 예정으로 ‘대전광역시 마약류 상품명 사용문화 개선 조례안’은 시민보건 향상을 위해 건강한 사회를 조성해 마약으로부터 시민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보호하고 일상생활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마약류 상품명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상품명 사용문화를 개선하려는 것이며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환경보호구역 마약류 상품명 광고 사용 개선 조례안’은 최근 학원가를 뜨겁게 달구었던 청소년 대상 마약류 범죄 발생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교육환경보호구역 내의 각종 광고에 마약류 상품명 사용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대전광역시 마약류 상품명 사용문화 개선 조례안’의 경우 마약류 상품명을 오·남용하는 문화를 개선하는 데에 필요한 시책을 수립·시행할 수 있도록 시장의 책무를 규정하는 한편 이를 위해 5년마다 개선계획을 수립하고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관련 마약류 상품명 사용의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및 교육자료 개발·보급하고 관련 캠페인과 정보를 제공하는 등의 사업도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환경보호구역 마약류 상품명 광고 사용 개선 조례안’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의 마약류 상품명 광고 사용 개선을 위해 필요한 시책을 수립·시행할 수 있도록 교육감의 책무를 규정하고 필요한 시책의 수립과 시행은 물론 실태조사를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리고 마약류 상품명 광고 사용 개선을 위한 캠페인 및 정보제공은 물론 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와 함께 중앙행정기관, 다른 지방자치단체 및 관련 기관·단체, 연구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병철 의원은 “지난 12월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마약류 관련 용어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사용하지 않도록 권고할 수 있고 이미 사용되고 있는 표시·광고 변경시 비용 지원이 가능하게 된 만큼 지방자치단체에서도 관련된 정책 추진 환경이 조성됐다”며 “이번 조례안 발의를 계기로 마약류 관련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사회와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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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대전 해모로더센트라 아파트 현장점검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2월말 입주예정인 대전 해모로더센트라아파트 현장을 방문해 주요 기반시설물 추진현황과 아파트 단지 내 시설물 등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입주 전 입주자들의 사전방문 행사를 앞두고 주요 기반시설물 점검과 아파트 단지 내 미시공 및 하자여부등을 집중점검함으로써 입주예정자들의 부실시공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동한 권한대행은 “최근 세종시 신축아파트 입주자 사전방문에서 입주일이 임박했는데도 미시공, 부실시공, 오물발견 등 각종 하자로 입주예정자들의 불만이 높았다”며“관계자분들은 입주예정자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공사 마무리에 최선을 다해주시고 구에서도 입주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선화B구역 재개발정비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전 해모로더센트라 아파트는 2월 말 862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3월 목동4구역, 6월 용두동1구역까지 총 1,756 세대의 입주가 예정되어 있어, 중구 원도심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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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대전교육”
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월 16일 10시 30분에 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갑진년 새해를 맞아“2024년도 대전교육 주요정책 설명을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설동호 교육감은“2024년은 미래교육을 선도하기 위해 그동안 체계적으로 구축해 온 교육체제 기반 위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미래를 활짝 열어가는 창의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내실있는 교육정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디지털 교육환경 설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일반 및 특별교실에 무선망을 설치했고 스마트칠판과 스마트단말기 보급을 완료해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의 학생들이 1인 1단말기로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스마트기기 활용 연수 및 스마트온 교사단 운영, 스마트기기 활용 교수·학습자료를 개발·보급하는 등 교육혁신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교원의 디지털교육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초등 대전늘봄학교 운영을 통해 초등 돌봄교실 대기인원을 전원 해소했고 관내 5개 학교가 교육부 늘봄학교 우수사례로 선정됨에 따라 대전형 늘봄학교 운영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선도적 역할을 수행했다.
이 밖에도 졸업앨범비, 현장체험학습비 확대 지원, 무상급식비 단가 인상, 유아교육비 지원 등 교육과 돌봄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을 확대해 공교육 책임을 강화했다.
다양하고 내실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 학생들은 전국과학전람회 대통령상,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대상,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2년 연속 최우수상 등 다수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교원 또한 전국교육자료전 참가팀 전원 1등급 수상,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전국 최다 입상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
행정 부분에서도 시도교육청 평가 결과 최우수교육청 달성, 지방교육재정 분석결과 4년 연속 최우수교육청 선정, 위프로젝트 우수사례 공모전 5년 연속 대상 등 대전교육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대전 과학교육브랜드인‘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노벨과학동아리 200팀 지원과 노벨과학동아리 간 교류와 과학탐구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노벨과학체험전, 노벨과학동아리 발표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소양과 창의력을 제고한다.
수학나눔학교 10교 운영, 대전수학축전 참여팀 확대 등으로 탐구·체험중심의 수학교육을 활성화하고 메이커교육 운영학교도 올해 42교로 확대해 메이커 문화를 확산시켜 나간다.
‘세대공감 효·인성 캠프’와 학생 독립 영화제를 신규 운영해 세대간 소통과 이해를 강화하고 체험중심의 미디어교육을 활성화한다.
이와 함께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우리 반 온 책읽기’와 ‘길잡이 독서’, 독서동아리‘너와누리 책두레’ 확대 운영으로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융합 사고력을 신장시킨다.
또한,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무대, 학생문화예술관람 지원 및 예술융합 프로그램,‘365플러스 체육온활동’, 토요스포츠클럽 토스리그 운영 등으로 학생들의 예술적 감성 함양 및 건강한 정서적·신체적 성장을 지원한다.
학교안 생태전환교육 체험장‘초록꿈마당’을 8교 추가 구축해 총 24교를 운영하며 교육과정과 연계한 환경학생동아리, 녹색환경 조성으로 생태감수성을 키우는 녹색환경생태학교 운영 등 실천 중심의 생태전환교육을 실시한다.
그린스마트스쿨과 학교공간혁신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기존의 노후된 학교공간을 미래형 학습공간으로 개선하는 그린스마트스쿨 18교와 학교내 다양하고 유연한 공간 재구조화를 위한 학교공간혁신 사업을 7개 영역에서 총 12교 추진해 교육과정의 변화와 교육수요자의 요구를 담은 미래형 학교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온 마을이 배움터가 되는 마을교육공동체 기반을 조성한다.
마을교육 활성화를 위한 ‘마을학교’운영 확대, 학교-마을 연계 동아리‘씨앗동아리’와 ‘마실행복 중점학교’를 지속 운영하며 우리 지역 5개 자치구와 연계한 행복이음교육지구 네트워크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마을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해 나간다.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교실수업 문화 조성을 위해‘질문하는 학교’를 신규 운영하고 자기주도적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혼공교실’, 교원의 자기 수업 성찰을 위한‘찾아가는 일상수업나눔회’와 교원 수업 연구 활성화를 위한‘교사학습공동체’확대 운영 등 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학생의 깊이 있는 학습으로 배움이 즐거운 수업문화를 조성한다.
학습자의 삶과 성장을 위한 학교교육과정 내실화를 위해 2022 개정 교육과정 교원 연수, 연구학교 및 교육과정 연구회, 맞춤형 컨설팅 등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유치원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소규모 병설유치원 적정 규모화를 위한 거점유치원 지정·운영과 공동 교육과정 운영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올해 1월 1일자로 유·보 관리체계 일원화를 위한 전담조직을 신설해 대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교육 중심 관리체계 통합으로 유보통합 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확장된 배움터에서 키워가는 미래역량】 대전AI·SW교육지원체험센터의 창의적체험교실, 메이커교육지원센터의 AI융합 메이커교육 체험프로그램, 대전수학문화관의 수학체험교실 및 수학문화아카데미 등 교실 밖의 다양한 학습공간에서 창의성과 탐구역량을 키우는 융합교육을 실천한다.
인터넷 화상을 통해 정기적으로 수업을 교류하는 해외 온라인 수업교류를 48개 초·중·고등학교로 확대 운영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현장학습도 올해부터 호주, 독일 2개국으로 확대해 45명의 학생들이 인턴십 과정에 참여하며 대덕연구개발특구와 미국 실리콘밸리를 연계해 실시하는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에 34명의 중·고등학생이 참여하는 등 우리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배움터를 국내외로 확장해 나갈 것이다.
‘책임교육학년제’를 도입해 초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책임교육 학년’으로 지정해 학습지원대상학생에게 방과후 교과보충 프로그램, 학습지원튜터, 방학중 학습 도약을 위한 교과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하고 교사연수, 연구회 운영으로 기초학력보장을 위한 다각적 지원과 책무성을 강화한다.
또한 기초학력지원센터 신규 지정·운영으로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실태조사부터 전문적·맞춤형 지원까지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초등학교에서는 1수업 2교사제인‘찬찬협력강사제’와 방과후, 휴업일 방학에 소인수 맞춤형으로 지도하는‘한무릎공부방’을, 초·중학교에서는 학습지원대상학생에게 맞춤형 통합 지원을 하는‘두드림학교’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읽고 쓰기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을 위해서는 전문가를 연계해 지원한다.
이 밖에도‘찾아오는&찾아가는 수학클리닉’을 확대 운영해 학생들의 수학기초학력을 향상한다.
2025년 대전 최초 대안교육 특성화중학교로 전환하는 동명중학교의 학교 시설 개선,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학제 개편에 따른 준비를 지원한다.
더불어 대전형 공립 대안학교와 서남부 지역에 특수학교 설립을 지속 추진해 학생들의 다양한 꿈 실현의 기회를 보장하고 학생의 성장을 위한 지원에 역량을 집중한다.
학생이 갖고 있는 복합적인 어려움 해소를 위해 학교, 교육청, 지역사회의 자원과 서비스를 학생 중심으로 연계하는‘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를 신규 구축한다.
올해는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을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지정하고 동·서부 관내 2개교를 선도학교로 운영해 학생중심의 교육적 안전망을 더욱 두텁게 만들어 갈 방침이다.
2024년 초등 대전늘봄학교는 학교의 특성과 자율적 선택을 반영해 시범학교 29교와 방과후프로그램 운영 중점교 41교를 추가해 총 70교를 운영한다.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 등을 활용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양질의 방과후프로그램을 학교에 제공할 계획이며‘방과후학교·돌봄지원센터’업무지원 확대 및 인력 증원으로 학교의 방과후학교 업무지원을 강화한다.
단위학교의 학교폭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학교폭력제로센터’를 교육지원청에 설치하고‘학교폭력 전담조사관제’를 도입해 단위학교의 학교폭력 사안조사를 지원한다.
또한, 학교폭력 갈등조정지원단과 학교폭력 예방 종합지원단 컨설팅 지원을 강화해 학교현장이 본연의 기능인 교육적 역할에 집중하도록 한다.
학교대상 법률 ONE-STOP 서비스인‘1교 1변호사제’실시 및 교육활동 침해 피해교원 보호를 위한 긴급지원단을 운영하고 교육지원청별로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설치·운영하며 악성민원을 대응하는 통합민원팀 운영으로 교원과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한다.
아울러 교육활동보호 매뉴얼 및 교육활동 침해행위 예방교육 자료를 제작·보급하고 피해교원의 심리회복 프로그램 운영과 치료비 지원 등 교원의 마음건강까지 세심하게 챙겨 나간다.
1월 1일자로 동서부교육지원청 내에 학교지원센터를 신설해 교육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학교업무경감으로 교육활동 전념 여건을 조성한다.
또한, 교육청과 학교사업 계획을 연계해 학교자체 계획수립을 최소화하는‘학교 공문 연동제’를 신규 운영하며 가정통신문 발행번호를 폐지하는 등 교원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업무 혁신으로 현장을 지원한다.
학생안전보호실과 학교 CCTV 추가 설치, 배움터지킴이 인력 확대 배치 등 학교안전 인프라를 강화한다.
또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교통지도인력을 활용한‘워킹 스쿨버스’운영과 학교부지를 활용한 통학로 개선, 석면제거와 내진보강, 시설안전 점검 등으로 안전한 배움터를 조성해 나간다.
학생 체력 증진을 위한 학생건강체력평가시스템을 올해 초등학교 4학년까지 확대 운영하며 학생 불균형 체형관리 및 바른성장지원사업으로 희망 학생에 대해 체형검사 실시 및 의료기관과 연계한 체형교정, 운동프로그램 제공, 성장판 검사 등 학생들의 균형있는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무상급식비 지원 단가 인상으로 학교급식의 질을 더욱 높여가며 학생 건강을 증진한다.
또한, 에듀힐링센터 확장 이전, 교육공동체 힐링파크 조성 등 교육가족의 건강, 쉼과 휴식을 위한 교육환경을 조성한다.
대전형 디지털교육인‘대전 디지털 드림’을 추진한다.
먼저, ‘AI디지털 교과서 도입을 위한 드림1’ 운영으로 신설학교 및 증축교실에 디지털 인프라를 추가 구축하고 중등 영어·수학·정보교사와 초등 전체 교사 대상 연수를 실시하는 등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과 교원 역량을 강화한다.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한 드림2’추진을 위해 디지털교육 전문 터치 교사단과 스마트온교사 지원단을 운영하고 디지털교육 연구학교·선도학교를 22교로 확대 운영하는 등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을 활성화한다.
【자신에게 필요한 배움을 스스로 찾아가는 미래형 수업 기반 마련】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앞서 공립 온라인학교를 9월에 개교해 교육과정 운영을 시작한다.
최첨단 디지털 교육 설비 및 인프라를 갖추고 쌍방향 원격 및 블렌디드 수업이 가능하도록 온라인 강의실을 구축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춰 원하는 과목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한다.
이 밖에도 14개 대학과 업무협약을 맺고 운영하는‘고교-대학 원클래스’학생 강좌와 학교간 공동교육과정인‘너두나두 공동교육과정’을 지속·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배움을 스스로 찾아갈 수 있도록 개별화된 맞춤형 수업을 구현해 나간다.
직업계고 교육력 제고 및 신산업분야 미래직업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직업교육센터 2개소를 구축해 4월에 개소한다.
미래직업교육센터는 신산업분야 첨단 기자재를 갖춘 공동실습시설로서 제1센터는 대전산업정보고에, 제2센터는 충남기계공업고에 구축해 대전 직업계고 학생들이 신기술·신산업, 지역 특화산업분야의 전문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신산업분야 전문인재로 성장할수 있도록 지원해 간다.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과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미래교육 클러스터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미래교육 클러스터는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인근 유휴 부지에 진로교육 전문기관인 대전진로융합교육원과 외국어교육과 국제교류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대전국제교육원, 우리나라 최초의 교육박물관인 한밭교육박물관을 이전해 대전창의융합인재양성을 위한 거점단지로 조성함으로써, 대전교육이 미래교육을 이끌어가도록 하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한다.
학교공간을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공유하고 활용하는 학교복합시설을 활성화한다.
대전고등학교 체육관 부지를 활용한 공공도서관, 체육관 등의 생활SOC 복합시설과 충남중 어린이·청소년 도서관 설립을 추진해 학생에게는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는 평생학습 공간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4년에는 교육부 공모에 추가 신청해 자치구별 균형있는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지자체, 대학, 기업, 공공기관 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교육발전특구’를 적극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지역발전과 교육혁신을 이끌어가는 대전교육을 실현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2024년 대전교육은 최적의 교육환경 조성과 교육혁신으로 우리 학생들이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하며“대전교육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며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도록‘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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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9억 300만원 부과
대전동구청사전경(사진=동구)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2024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2만 366건, 9억 300만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 각종 면허, 허가, 인가 등을 받은 자가 납세의무자로 면허의 종류, 사업장 면적 등 면허의 규모에 따라 제1종에서 제5종으로 구분된다.
등록면허세 납기는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로 가상계좌, ARS 또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CD/ATM기를 통해 고지서 없이 조회·납부가 가능하며 위택스, 지로 등을 통한 인터넷 납부 및 고지서의 수납용 정보문의로도 가능하다.
그 밖의 등록면허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세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등록면허세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세가 발생한다”며 “납기를 놓쳐 가산금을 추가 납부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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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 장애인의 독서 활동 지원을 위한‘책나래’서비스 운영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장애인의 독서 활동 지원을 위한‘책나래’서비스 운영
[충청뉴스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대전지역 장애인의 독서권과 정보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국립장애인도서관, 우정사업본부와 연계하는 2024년도 ‘책나래’ 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나래’ 서비스란 장애인을 위한 무료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로써, 복지카드를 소지한 장애인 및 국가유공상이자, 장기요양자 등 신체적 불편으로 인해 도서관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이용자에게 희망 도서를 집까지 제공해주는 서비스이다.
‘책나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대전통합도서회원과 책나래 회원 가입이 필요하며 담당자의 신청도서관 승인을 받은 뒤 읽고 싶은 책을 전화나 이메일로 요청하면 희망 도서를 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
책나래 회원은 매 1회마다 도서 10권과 DVD 1점을 30일간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 가능한 도서는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또는 산성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의 도서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또는 산성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오광열 원장은 “누구든지 도서 이용이 가능하도록 포용적인 독서복지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책나래 서비스를 통해 독서 소외계층의 독서 활동과 정보 접근성이 보장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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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과학연구원, 2024년도 창의융합영재교육원 입학식 개최
대전교육과학연구원, 2024년도 창의융합영재교육원 입학식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창의융합영재교육원은 1월 13일 9시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입학생, 학부모, 지도교사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의융합영재교육원의 7개 학급의 원생 99명에 대한 입학식을 개최했다.
창의융합영재교육원 원생들은 지난 2023년 12월에 관찰 추천, 영재성 검사, 심층면접 3단계 과정을 통해 선발됐으며 앞으로 교과교육, 탐구활동, 리더십 교육, 특강 등 84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원생들은 선서를 통해 학칙을 준수하고 성실히 학업에 참여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1년간 원생들을 지도할 교사를 한 분 한 분 소개하며 학생 지도에 대한 열의를 격려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의 창의융합영재교육원은 과정별 교육과정 편제표에 따라 지도교사가 직접 제작한 교재를 활용해 학생 중심의 탐구·토론 활동 및 학습의 개별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진로 교육을 위한 특강과 학생들의 탐구능력 신장을 위해 8개월간 스스로 주제를 선정하고 탐구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하는 탐구활동발표대회도 준비중이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고덕희 원장은 “창의융합영재교육원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에 성실히 참여해 뜻깊은 성과를 얻어갈 수 있는 기회이길 바란다”며 “오늘 마주한 모든 원생들이 미래를 이끌어 나갈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