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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4년 도시정비사업에 35억원 지원키로
대전시, 2024년 도시정비사업에 35억원 지원키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노후 불량 건축물 재건축 및 빈집 정비를 위해 3일 ‘도시·주거환경 정비기금 운용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024년도 도시정비사업에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 35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은 1997년도 설치되어 정비기본계획 및 정비계획 수립, 안전진단에 필요한 비용 지원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 하는 목적으로 운용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중촌동 시영아파트 안전진단 용역비 등으로 26억원을 지원했다.
2024년도 지원대상은 재건축사업 정비계획을 수립하는 5개 아파트(용운고층주공아파트, 연축주공아파트, 신대주공아파트, 중리주공2단지아파트, 소라아파트)의 용역비 지원과 도룡동 현대아파트 안전진단용역비이며 빈집정비사업에도 지원이 이루어진다.
기금지원을 받는 건축물은 대부분 1980년대에 지어져 시설 노후화로 주거생활의 불편을 호소해 오던 아파트들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재건축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빈집정비사업은 빈집 매입 및 정비를 통해 주차장, 야외체육시설과 주민휴게시설 등의 사회기반시설을 확충해 낙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연차별로 20억원을 투입해 총 40호의 빈집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박필우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앞으로도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 추진시 지원이 필요한 곳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도시 및 주거환경이 개선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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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상호협력 강화
3일 대덕특구 정부출연연구기관 중 열 두번째로 한국원자력연구원(이하 원자력연)을 방문하여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 후에 주요시설을 둘러봤다. (사진=대전시)
[충청뉴스큐] 이장우 대전시장은 3일 대덕특구 정부출연연구기관 중 열 두번째로 한국원자력연구원을 방문해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 후에 주요시설을 둘러봤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주한규 원자력연구원 원장,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원자력 연구개발과 육성에 적극 공감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 시장은 첫인사로“원자력연은 1959년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 국가연구소로 국가 에너지 안보 강화와 사회발전에 기여한 중추기관”이라고 말했다.
이어“특히 원자력연구원은 한국 표준형 원전 설계기술 자립 및 개발의 주역으로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를 비롯해 세계 최고 수준의 원전 기술력 확보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였다”고 감사를 표했다.
또한 이 시장은“대전은 16개 과학기술 출연연과 3만명 이상의 석·박사, 카이스트, 연구소 등 과학기술 혁신 자원이 집적된 과학수도”며“수도권 중심 체계를 뛰어넘어 지역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도시이다.
그러면서 연구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창업가와 일자리가 넘쳐나는 도시로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제안했다.
아울러“올 한해는 교촌국가산단 160만 평 확정, SK온 4,700억 투자 유치, 방위사업청 조기 이전 등 큰 성과가 있었다”며“앞으로 나노·반도체 등 시정 4대 전략산업과 핵융합, 원자력 등 주력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자”고 강조했다.
뒤이어 원자력연구원 주한규 원장은“원자력 연구개발과 육성을 위해 시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에 이 시장은“오늘 논의된 여러 가지 사항에 대해 시 관련 부서의 심도 있는 검토와 협의 과정을 거쳐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아보겠다”고 답했다.
간담회가 끝난 뒤 양 기관 관계자는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등 주요 연구시설을 둘러봤다.
한편 대전시는 오는 24일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을 방문해 대덕특구 출연연과의 상호교류 및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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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이 대전 경제 활성화 핵심”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이 대전 경제 활성화 핵심”
[충청뉴스큐] 대전시민들은 신·구도심 간 지역 불균형이 심각하다고 생각했다.
특히 구도심 지역 주민들은 기업 유치에 대한 갈망이 컸으며 신도심 지역 주민들은 기업 유치와 함께 교통시설·서비스 개선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신·구도심 주민들 모두 자치단체가 기업 유치를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에 주력해 주기를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회 송인석 의원이 ‘신·구도심 지역불균형 및 산업단지 조성 등에 관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대전시민들이 내비친 주요 의견이다.
여론조사는 지역 불균형 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 유치 활성화 기업의 탈대전 현상 등 3개 주제로 구성해 진행했다.
첫째, 지역 불균형의 경우, 불균형의 심각성을 묻는 질문에 ‘심각하다’와 ‘매우 심각하다’는 답변이 41.8%에 달했다.
‘심각하지 않다’와 ‘전혀 심각하지 않다’는 대답은 20.6%에 그쳤다.
나머지는 ‘보통’이라고 답했다.
‘거주 자치구 환경 만족도 및 개선 필요도’를 조사하는 질문에서 시민들의 환경 만족도가 대부분 낮게 나타났다.
그 중에서도 ‘교통시설·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교통시설·서비스에 대한 불만족을 보면 ‘대중교통과 주차공간에 대한 점검’, ‘불법주정차’ 관련 민원이 가장 많았다.
시민들은 개선 필요도에선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다음으로 기업 유치, 교통시설·서비스, 문화시설·서비스, 복지시설·서비스, 주거환경, 교육시설·서비스 순으로 집계됐다.
즉, 시민들은 기업 유치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정책을 강화해 줄 것을 주문하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시민들의 바람은 두 번째 주제인 ‘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 유치 활성화’ 설문에서도 강하게 드러났다.
‘산업단지 조성 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를 묻는 질문에 ‘그렇다’는 응답이 ‘그렇지 않다’는 답변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는 분야로는 일자리 창출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지역상권 활성화, 기반시설 확대, 인구 유입, 기술 및 지식 이전, 중점사업 육성 순으로 응답했다.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위한 필요 지원사항으로는 세제·보조금 지원, 입주기업 금융지원, 인력양성 프로그램 제공, 홍보·마케팅 지원, 정보·연구개발 지원, 해외진출 지원, 소재·기술·IP이전 지원, 외국인 직접투자 지원 순으로 조사됐다.
셋째, ‘탈대전 현상’ 설문에서 기업들은 대전을 떠날 계획은 적었으며 대전에 정착하기 위한 지원을 확대해달라는 목소리가 많았다.
대전 외 타 지역으로 이전할 계획을 묻는 질문에 기업들은 ‘아니오’라는 응답이 ‘예’보다 많았다.
‘예’라는 응답은 정보통신업이 가장 많았고 도소매업이 가장 적었다.
이전을 희망하는 주요 지역으로 경기, 서울, 세종을 꼽았다.
기업들은 기업 정착에 필요한 지원 사항으로 세제·보조금 지원, 입주기업 금융지원, 인력양성 프로그램 제공, 정보·연구개발 지원, 홍보·마케팅 지원, 해외진출 지원, 소재·기술·IP이전 지원 순으로 답변했다.
기업들은 기업 유치 활성화 정책을 묻는 질문에도 정책자금, 세제혜택 등 자금 지원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와 함께 산업용지 확보, 기업설립 등 행정절차 간소화, 제품·서비스 개발·지원, 투자유치 설명회 정기 개최, 지역은행 설립 순으로 응답했다.
이밖에 대전시가 개발 수준이 낮은 분야와 대전시 주력 산업 영위 기업에 대해 조세 감면, 입주공간 지원, 이전 기업에 주택 공급 등의 정책을 강화하면 기업 유치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특성화 고교와 특성화 대학을 운영해 특화 인력을 양성하고 기회발전특구를 지정하면 기업 유치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 기대했다.
여론조사를 주관한 송인석 의원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담아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해 시민이 잘 사는 대전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에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포인트, 응답률은 18.0% 이며 올해 8월 25일부터 10월 16일까지 대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여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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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공립 초등교사 임용 제1차 시험 실시
대전시교육청사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1월 11일 대전문정중학교에서 ‘2024학년도 대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을 위한 제1차 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오전 9시부터 1교시 교직논술, 2교시 교육과정A, 3교시 교육과정B 순으로 진행된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오전 8시 30분까지 입실 완료해야 하고 오전 7시 30분부터 시험실에 입실할 수 있으며 수험표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제1차 시험 합격자는 2023년 12월 13일 10:00, 대전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제2차 시험은 2024년 1월 10일부터 1월 12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제1차 시험은 유치원 1명 모집에 60명, 초등학교 10명 모집에 60명, 특수학교 5명 모집에 30명, 특수학교 6명 모집에 42명이 지원해 총 192명이 응시한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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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간부공무원 학교급식 특별점검 실시
대전시교육청사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1월 3일 대전광역시교육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12명이 관내 9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11월부터 증가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식재료 검수 시간에 맞춰 간부 공무원들이 현장을 찾아 식재료 검수 식품 보관·관리 조리실 청결 상태 확인 등 급식 전반에 대해 이루어졌다.
또한 급식에 사용하는 식재료는 품질관리기준을 준수하고 원산지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거듭 강조했으며 이른 아침부터 학생들의 안전한 급식을 위해 힘쓰는 급식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아울러 교육청에서는 급식 위생·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점검 및 운영평가를 실시하고 관계자 교육과 컨설팅도 병행하고 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교급식은 건강한 미래세대를 키우기 위한 밑거름이다”며 “안전한 식재료 사용, 철저한 위생관리와 더불어 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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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수업혁신으로 학생과 함께하는 행복교육의 장을 열다
대전시교육청사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1월 3일 2023학년도 초·중등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입상자를 대상으로 상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입상자는 초등교사 32명, 중등교사 18명 등 총 50명이다.
이번 초·중등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는 AI·에듀테크 등 미래형 교육환경에 적합한 교수학습 및 미래 핵심역량을 키워줄 수 있는 다양한 수업 모델을 발굴하고 수업 우수사례 나눔을 통한 교수학습 방법 공유·확산을 목적으로 운영했다.
특히 공정하고 청렴한 연구대회 추진을 위해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1·2차에 걸친 심사와 표절 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교사들의 연구보고서와 수업동영상은 대전교육포털 ‘에듀랑’누리집을 통해 지역의 교사들에게 공유되어 수업 혁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입상자 50인의 수업 혁신사례는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에 출품되어 전국대회를 치르게 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2023학년도 초·중등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에 많은 선생님들이 참여해 변화된 디지털 교육환경에 대응하는 수업을 설계하고 훌륭한 수업 모델을 보여 준 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교육청은 교원의 전문성이 수업 구현으로 이어져 학생들의 배움이 더욱 즐겁고 의미 있게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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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사립유치원 급식 효율적 운영 방안 협의
대전교육청, 사립유치원 급식 효율적 운영 방안 협의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유아의 건강과 영양 관리를 위해 급식위생과 식재료 안전 등 체계적인 급식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5개 지역의 대전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사립유치원 원장과 함께 사립유치원 급식의 질적 관리와 효율적 운영 방안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치원 급식이 ‘학교급식법’의 적용을 받기 시작하면서 2022년 6월 29일부터 학교급식 대상이 원아수 50인 이상 유치원으로 확대 시행됐지만원아수 50인 이상 100인 미만의 소규모 사립유치원은 영양사 채용 의무 규정이 없어 더욱 철저하고 세심한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사립유치원 급식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역 대전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센터장, 팀장, 사립유치원 원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치원 급식 협력체계 구축 방안과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주요 내용으로 지역의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지속적 협력체계 구축 식생활교육 활성화를 위한 센터 교육자료 활용 및 공유 사립유치원 업무 경감 및 중복 방지를 위한 컨설팅 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협의·지원하기로 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김석중 체육예술건강과장은 “면역력이 약한 유아기의 건강과 식생활 관리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사립유치원이 처음으로 함께한 매우 뜻깊은 협의회였다”며 “지속적으로 서로 협업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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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혁신 학습동아리·밀레니얼보드 성과발표회 개최
서구 혁신 학습동아리, 밀레니얼보드 성과발표회 장면(사진=서구)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학습동아리와 밀레니얼보드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자발적으로 학습하고 협업하는 문제해결형 학습동아리 5개 팀과 조직문화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해 MZ세대 공직자로 구성된 밀레니얼보드 4개 팀이 참여해 그간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학습동아리 심사 결과 인공지능 API 활용 보도자료 작성 프로그램을 개발한 ‘chatSIT’가 최우수 동아리로 서구 청렴도 향상 방안을 발표한 ‘청렴퀸즈’가 우수 동아리로 선정됐다.
밀레니얼보드에서는 온라인 민원대기현황 알림서비스 인공지능 통번역기 설치 등 디지털 기술 활용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발표한 ‘유니크’팀이 최우수상을 공무원 지식인 내공 제도 당직 방식 개선 등 MZ세대가 이끄는 일하는 방식 개선 방안을 발표한 ‘서구청집 막내노비’팀이 우수상을 받았다.
이날 수상한 최우수, 우수 팀에는 국내 연수 기회 부여와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발표회에서 제안한 우수 아이디어는 전 직원과 공유하고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박제화 부구청장은 “본연의 업무 외에도 별도의 시간을 투자해 연구 성과를 창출한 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에 고마움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업무방식개선과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로 더 나은 서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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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용문동 1·2·3구역 정비구역 내 초등학교 설립
대전 서구, 용문동 1·2·3구역 정비구역 내 초등학교 설립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용문동1·2·3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내 학교 용지에 초등학교가 설립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그간 구에서는 민선 8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 ‘도시정비사업 활성화로 용문동 초등학교 신설’을 목표로 초등학교 설립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대전시에 초등학교 설립 안건을 제출하고 초등학교 신설을 위한 민·관·정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용문초 신설 추진계획을 자체적으로 수립했다.
이에 신설이 어려워 보였던 구역 내 초등학교 설립에 청신호가 켜져 지난달 31일 대전광역시교육청과 용문동1·2·3구역재건축조합 간 학교 용지 및 시설 기부채납 협약이 체결됐다.
학급 규모는 15학급으로 일반교실, 특별교실, 체육관 등이 계획돼 있다.
조합에서는 일반경쟁입찰을 통해 설계·시공 일괄 업체를 선정했으며 향후 설계도서 작성, 각종 인허가 추진 및 착공 후 `25년 상반기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이번 용문동 초등학교 설립은 용문동 1·2·3구역 재건축사업에 따른 인구 증가를 적시에 반영한 모범 사례로써 아이들에게 더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학교 신설 사업이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서구에서 추진 중인 24개 재개발·재건축사업도 각종 인허가와 관련된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장기간 소요되는 이주~철거~착공~준공 단계에서 효율적인 리스크 관리로 정비사업 기간을 단축함에 따라 지역경제 침체를 예방하는 데에도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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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 방법 개선
대전 서구,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 방법 개선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2024년 1월 1일부터 슈퍼나 편의점 같은 종량제봉투판매소에서 판매하는 대형폐기물 배출스티커를 판매 중단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그동안 종량제봉투판매소에서 판매하는 스티커는 구매 시 구청이나 수거업체에 유선으로 배출 신고를 해야 하나, 미통보로 수거가 지연되는 경우가 많았다.
스티커가 도난, 분실될 때 구매자 파악이 어려워 관리의 어려움과 금액에 맞지 않은 스티커를 부착하면 배출자 확인이 쉽지 않아 불법 무단투기 사례로 악용되는 등 문제점이 많았다.
앞으로 대형폐기물 배출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인터넷 배출 신청 모바일 앱 ‘여기로’ 신청 3가지 방식으로 신고할 수 있으며 기존 종량제봉투판매소에서 구매한 대형폐기물 스티커는 2023년 12월 말까지 배출 후 서구청 또는 수거업체로 수거요청 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불법 배출을 예방하고 대형폐기물을 신속하게 수거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