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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운영기관 변경도‘타슈’처럼 오락가락?
전담 운영기관 변경도‘타슈’처럼 오락가락?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송인석 의원은 14일 산업건설위원회 추가경정 예산심사 과정에서 타슈 전담 운영기관의 변경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조목조목 짚어가며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교통건설국에서 제출한 타슈 관련 추가경정예산안에 따르면, 타슈 전담 운영기관을 현행 대전시 시설관리공단에서 대전교통공사로 변경하고 그에 따라 수반되는 비용이 편성되어 금번 정례회에서 심사를 받게 된다.
송인석 의원은 교통건설국 소관 예산심사 과정에서 타슈 전담 운영기관의 변경에 따른 운영 인력의 고용승계 문제 3억원에 가까운 부가가치세 및 위탁수수료 발생문제 등과 함께 1대당 타슈 가격을 상회하는 관리비 문제 등을 언급하며 그 대책을 따져 물었다.
먼저 송 의원은 타슈 업무를 전담하던 전문 운영인력들이 운영기관의 변경에 따라 고용승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송 의원은 현행 시설관리공단은 비과세 기관으로 부가가치세 납부의무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대전교통공사는 과세기관임에 따라 운영위탁비 2,900만원에 외에 2억 7,000만원에 달하는 부가가치세를 추가로 부담하게 되는 예산낭비 사례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송 의원은 타슈 무인대여시스템 운영비로 계상된 41억원은 타슈 총 대수인 5,000대를 기준으로 볼 때 타슈 1대당 관리비가 82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결국 타슈 1대 가격인 65만원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과도하다고 질타했다.
정리하면서 송인석 의원은, 그간 시설관리공단의 타슈 운영 관리에 큰 문제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운영기관을 변경하면서 운영인력 고용승계 문제, 부가가치세 등 추가비용 발생문제 그리고 타슈 구입가격을 상회하는 관리비 문제 등에 적절한 대책을 주문하면서 “타슈 자전거를 타면서 오락가락 하듯 전담 운영기관 변경도 오락가락하는게 현재 대전시의 자전거 정책”이라며 집행부의 안일한 예산사용 실태 개선을 촉구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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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이 그리는 2050년 대전의 미래 모습은?
대전시민이 그리는 2050년 대전의 미래 모습은?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시민이 그리는 2050년 대전의 미래 모습과 정책 수요를 ‘대전 미래전략 2050 그랜드플랜’에 담기 위해 자치구별로 순회하며 ‘구민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한다.
첫 일정으로 시는 14일 오전 10시 서구청 구봉산홀에서 서구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는 대전 2050 그랜드플랜의 내용을 발표하고 시민이 바라는 2050년 대전의 미래상과 자치구 발전 방안, 지역 균형발전 등에 대해 구민 의견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대전 2050 그랜드플랜의 책임연구원인 대전세종연구원 정경석 박사가 대내외 미래이슈와 이에 대응한 대전시의 미래 발전방향, 대전의 정체성이 반영된 미래상 초안을 발표했다.
발표를 토대로 서구민들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의견을 내놓았다.
주요 의견으로 둔산지구 내 미래형 도시공원 조성 시민을 위한 갑천변 야경 명소화 갑천 국가습지 연계 생태체험관 조성 원도심 재개발지역 전선 지중화 기성동 일원 생태친화적 관광단지 조성 등이 제안됐다.
이어 이날 오후에는 중구청에서 중구민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중구민들은 중촌벤처밸리 조성 지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구 존치 제2문화예술복합문화단지 조성 보문산 산림휴양단지 조성 등의 의견을 제시하며 중구와 원도심 살리기를 대전 미래의 핵심 전략으로 수립해 달라고 주문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구민은 “내가 사는 도시와 다음 세대의 미래를 고민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대전이 시민들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들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달라”고 주문했다.
대전시는 간담회에서 제안된 구민 의견에 대해 대전의 정체성과 미래가치 등에 대한 검토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2050 그랜드플랜에 자치구별 핵심사업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연병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간담회를 통해 대전의 미래를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대전 미래전략 2050 그랜드플랜에 시민의 뜻이 올바르게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2050 그랜드플랜 구민 릴레이 간담회’는 14일 서구와 중구를 시작으로 16일에는 대덕구, 19일에는 동구, 23일에는 유성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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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제271회 제1차 정례회 3차 회의 개최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제271회 제1차 정례회 3차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4일 제271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회의를 열고 어제에 이어 2023년도 제2회 대전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등 2건을 심사했다.
교육감이 제출한 ‘2023년도 제2회 대전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 은 집행부에서 요청한 3조 1,143억 7,457만원에 대해 심도있는 검토를 통해 5건, 6억 4,506만원을 삭감해 내부유보금으로 증액하고 수목전정 사업이 학교 실정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건설비 편성목을 학교회계전출금 편성목으로 변경하는 것으로 의결했다.
감액사업은 유성초등학교, 대전삼육중학교 외부환경개선비 6억 73만원 시교육청, 동·서부교육지원청 수목전정 설계비 4,432만원이다.
교육감이 제출한 ‘2023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교육청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은 원안가결했다.
박주화 교육위원장은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사항과 당부 사항은 교육정책에 반영해 개선하고 추경예산 편성 취지와 목적에 맞추어 예산이 사장되는 일이 없도록 내실 있게 집행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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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교실이 병원으로 찾아왔어요
든든한 교실이 병원으로 찾아왔어요
[충청뉴스큐] 대전해든학교는 6. 13.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에서 ‘제1회 병원파견학급 입학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병원파견학급은 장애로 인해 지속적인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중증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교육청 지정 병원 내에 설치된 학급을 말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대전해든학교를 협력학교로 해 기존의 대전웰니스병원, 대전보람병원 파견학급에 이어 지난 5월 30일 개원한 공공어린이재활병원에 6학급을 신설해 운영한다.
이번 입학식은 유치원과정 영·유아 10명, 초등학교과정 1명, 중등과정 4명의 학생 및 학부모,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로에게 축하와 응원을 보내며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병원파견학급의 시작을 알렸다.
병원파견학급에 입학한 학생들은 장기간의 병원 생활로 학교에 출석하지 못하더라도 대전해든학교에서 파견한 특수교사와 특수교육실무원의 지원을 받아 맞춤형 개별화교육 및 다양한 특수교육 관련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대전해든학교 한도영 교장은 “쾌적하고 전문성 있게 구축된 치료 환경 속에서 우리 학생들에게 적절한 교육을 펼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대전해든학교에서는 앞으로도 병원 내 교육이 내실 있게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환영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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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을 실천하는 선유인 학생회 주도 모금 전개
나눔을 실천하는 선유인 학생회 주도 모금 전개
[충청뉴스큐] 대전선유초등학교는 6. 12. 전교 어린이회의 모금활동으로 마련한 기부금 1,764,820원을 월드비전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튀르키예-시리아 긴급구호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전 선유초 학생회는 지난 3월, ‘대지진 피해로 고통받는 튀르키예, 시리아 사람들을 돕자.’라는 안건을 실천과제로 채택했다.
학생회 임원들은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기부 및 모금 방법을 정하고 4월 한 달간 ‘나눔을 실천하는 선유인’이라는 슬로건으로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직접 만든 안내문을 각 교실에 게시하고 급식실 앞 로비에 홍보물을 전시했다.
홍보물에는 모금의 목적과 기부금의 사용처, 기부를 독려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번 기부 캠페인에 참여한 6학년 최민서 학생은 “직접 조사하고 만든 홍보물을 학생들이 관심 있게 살펴보는 모습을 보며 뿌듯했고 생각보다 많은 기부금을 기부할 수 있어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대전선유초등학교 조인숙 교장은 “우리 선유초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 지구촌 이웃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한 발짝 더 나아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는 넓고 따뜻한 마음을 가졌다는 것이 기쁘다. 무엇보다 학생회에서 자율적으로 계획하고 진행한 모금행사라는 점이 정말 자랑스럽고 대견하다”고 말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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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적 소양 함양으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교육연수원은 6. 14. ~ 6. 15. 2일간 대전광역시교육청 관내 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육공무직원 40명 대상으로 인문학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교육공무직원 전체 직종을 대상으로 선발했으며 교육공무직원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해 창의적인 교육행정 기반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교육과정으로 ‘Love&Music’, ‘독서와 글쓰기 중심의 일상에서 인문학 습관 기르기’, ‘명화와 함께하는 미술 인문학 산책’, ‘이탈리아로 떠나는 그랜드 투어’ 등의 과목을 편성해 음악, 독서 미술, 여행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문 소양 함양 시간을 갖는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호 원장은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인문학적 사고를 기르고 건강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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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 함께 청렴의지 다져요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함께 청렴의지 다져요
[충청뉴스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6. 13.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마루홀에서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전광역시교육청 청렴교육강사 인력풀을 활용해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청렴 관련 주요 법령을 배우고 반부패·청렴문화조성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정회근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소속 직원들이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청렴의식을 제고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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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계약 시 청렴서한문도 확인하세요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청렴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식재료 조달을 위해 공공급식통합플랫폼의 홈페이지 개편으로 중단되었던 청렴서한문 팝업 창 안내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공공급식통합플랫폼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다양한 공공급식 수요자가 급식용 식재료 구매를 위해 전자입찰, 계약, 정산 등의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는 6월부터 납품업체와 급식계약 시 공공급식통합플랫폼 팝업 창을 통해 청렴서한문을 안내한다.
청렴서한문에는 부패· 공익신고센터 대표전화번호, 부패·공익신고센터로 바로 연결 가능한 QR코드 등 금품· 향응· 편의 제공 관련 부정청탁 근절에 관한 내용이 담겨있어 청렴 메시지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김석중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청렴서한문에는 학교급식 계약에 강력한 청렴 실천의지를 담고 있다” 라며 “청렴 문화 정착과 신뢰받는 대전교육청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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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자녀 간의 비폭력 대화로 우리 아이와 소통해요
부모-자녀 간의 비폭력 대화로 우리 아이와 소통해요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5. 31. ~ 6. 14까지 부모교육을 희망하는 서부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부모교육 – 부모-자녀 간의 비폭력적으로 대화하기’를 운영했다.
이번 ‘찾아가는 부모교육’의 주제는 ‘부모-자녀 간의 비폭력적으로 대화하기’로 자녀와의 대화법에 대한 강의로 진행된다.
비폭력대화는 상대방을 비난하거나 비판하지 않으면서 자기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말한다.
비폭력대화의 형식은 단순하지만 삶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효과가 있다.
부모교육의 순서는 부모가 알아야 할 생명존중 교육, 청렴교육, 부모교육 순서로 구성되어 있다.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통해 부모-자녀 간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소통의 문화 정착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통해 가족 간 소통 및 가족 구성원 역할 강화가 기대된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전상원초등학교 한 학부모는 “나의 대화법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였고 우리의 일상 속에서 폭력적인 대화를 많이 하고 있음을 깨닫게 됐다.
앞으로는 비폭력 대화를 실천하려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오성숙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이번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통해서 가족 간의 소통과 긍정적인 부모의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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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학교, 병설유치원 겸임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6. 14. 병설유치원 겸임 원장, 6. 21. 겸임 원감을 대상으로 KW컨벤션센터에서 공립유치원 겸임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병설유치원 겸임관리자의 유아교육 특성 이해를 통한 병설유치원 운영 역량 강화,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내실화를 위한 관리자 지원과 협력 기반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또 하나의 학교, 병설유치원 운영’을 주제로 3강좌로 운영되며 제1강‘병설유치원 운영과 관리자의 역할’에서는 유치원 관리자가 구성원들을 인정하고 지지하는 방식의 소통 방법을 통해 협력적인 교육공동체에 대해 알아본다.
제2강‘법령으로 이해하는 유아교육’에서는 유치원 운영의 어려운 사항에 대해 법령을 중심으로 기초를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제3강‘배움이 일어나는 유아의 놀이생태계’에서는 2019 개정 누리과정 실행에 있어 유아의 놀이와 배움을 위해 관리자의 역할 및 지원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연수에 참여했던 겸임 원장은 “초등교육 전공으로 병설유치원 운영에 어려운 점이 있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궁금했던 유아교육의 특성을 이해하게 됐고 보다 효율적이고 내실있는 유치원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어 앞으로 유치원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 박현덕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병설유치원 겸임 관리자의 전문적 역량을 강화하고 병설유치원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내실있는 운영으로 학부모 만족도 제고 및 공교육 기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