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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형 외톨이, 이젠 혼자가 아니다
은둔형 외톨이, 이젠 혼자가 아니다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민경배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은둔형외톨이 지원 조례안’이 제271회 대전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 일정에 따라 9일 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은둔형외톨이의 사회참여 촉진 및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은둔형외톨이 실태를 파악하고 조기 발견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민 의원은 “은둔형외톨이의 고립 및 운둔생활 장기화는 고독사, 경제활동 미참여 등에 따른 사회적 비용 증가 등 여러 가지 사회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은둔형외톨이가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음에도 구체적인 실태파악 및 해결방안 마련이 되고 있지 않은 현 상황을 지적하고 조례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한편 민경배 의원은 지난 3월 ‘은둔형외톨이 및 사회적 고립가구 의견청취간담회’, 제270회 대전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4월‘은둔형외톨이 지원 조례 제정 및 지원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등 은둔형외톨이 지원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현안을 점검하고 의견수렴을 통해 대안마련을 모색한 바 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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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71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회의 개최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71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9일 오전 10시부터 제271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어 복지국 소관 조례안 10건을 심사하고 보고 5건을 청취했다.
먼저 민경배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은둔형외톨이 지원조례안’제안 설명을 통해 은둔형 외톨이 실태를 파악하고 조기 발견 및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이들의 사회참여를 촉진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했다고 제안 이유를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 은둔형 외톨이 실태조사에 관해 규정하고 지원 사업 및 지원센터에 관해 규정했다.
박종선 의원은 ‘대전광역시 은둔형외톨이 지원조례안’과 관련해 “대인 관계 기피 등으로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힘든 은둔형 외톨이들을 사회로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실천 계획이나 지원 정책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그들 역시 대전시민으로 혜택이나 도움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집행부의 지원을 주문했다.
이금선 의원은 ‘대전광역시 청년제대군인·청년의사상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4조와 관련해서 “대전광역시 거주 6개월이 안된 청년에 대해서는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에 대해 질의하고 군대에서 다친 청년들이 군병원에서 수술이나 입원시 국가의 지원을 받지만 일반 병원의 경우 그렇지 못하다고 언급하며 일반 병원에서 수술이나 입원시에도 국가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보훈부에 적극적인 건의를 주문했다.
이어 민경배 위원장은 ‘대전광역시 청년제대군인·청년의사상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관련해서 지원 대상에 중·장기 복무 군인만 포함되는지, 타시도의 사례가 있는지 등을 질의하면서 청년제대 군인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황경아 의원은 ‘대전광역시 고령장애인 지원 조례안’과 관련 현재 ‘고령장애인’에 대한 법적·제도적으로 명확한 기준 정립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조례안의 취지에 맞게 고령장애인에 대한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를 당부했다.
안경자 부위원장은 복지분야 공공기관 출연금 등 정산결과 보고와 관련 기관별 통계자료 등이 없어 검토시 불편함이 있음을 지적하고 자료 제출에 있어 기관별로 구체적으로 제출해 주기를 주문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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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조화롭게 아우르는 상호존중의 효문화로 계승 발전시켜야
세대를 조화롭게 아우르는 상호존중의 효문화로 계승 발전시켜야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9일 오후 2시 서구 도솔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 ‘효문화 일류도시 선포식’에 참석했다.
이 날 이상래 의장은 행사준비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이현 회장과 한국효문화진흥원 김기황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축사를 통해 이 의장은 “공동체가 개개인으로 파편화되는 현대사회에서 효문화는 그 중요성이 갈수록 더해지고 있다”고 말하고 “시대변화에 맞게 종래 남성중심에서 탈피해 상호존중의 효문화로 그 가치를 계승 발전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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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산업시설 화재안전조사 실시
대전소방, 산업시설 화재안전조사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소방본부는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공장화재와 관련해 산업단지 내 공장을 대상으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6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 관계자는“공장 화재발생 시 막대한 피해와 함께 시민 생활에 큰 불편을 줄 수 있는 만큼 선제적 예방 활동에 초점을 맞춰 안전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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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신탄진과선교 보수·보강공사 준공. 통행 재개
대전시, 신탄진과선교 보수·보강공사 준공. 통행 재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6월 8일 신탄진과선교 보수보강공사를 준공하고 정상 통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신탄진과선교는 1990년도 경부선철도를 횡단하기 위해 연장 220m, 폭 21m로 건설된 교량으로 2021년도에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총 14억원을 투입 2022년 8월 보수·보강공사 착공했다.
시 건설관리본부는 평소 통행량이 많고 인근에 신탄진 나들목가 위치하고 있어 전면 통제 시 극심한 교통혼잡과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1차로씩 통행을 제한하며 공사를 추진했다.
또한 공사기간 동안 우회도로 사전 홍보, 교통신호 조정, 모범운전자 신호수 배치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공사를 추진해 특별한 안전사고 없이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보수·보강공사가 준공됨에 따라 신탄진과선교의 내구성이 증대되어 운전자 및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박제화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차량통제 및 우회도로 이용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공사가 순조롭게 완료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 철저한 안전 점검과 신속한 유지관리로 시설물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도로시설물 275개소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정밀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과 적절한 보수·보강공사 실시하며 시설물을 관리하고 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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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위상 정립에 필요한 과제 진단을 위한 간담회 개최
지방의회 위상 정립에 필요한 과제 진단을 위한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지방의회 권한 확대 방안 연구회’는 9일 오후 1시 30분 시의회 공감실에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이후의 주요 쟁점 사항과 향후 과제를 진단하는 ‘지방의회 위상 정립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회 활동을 시작했다.
연구회 회장인 이재경 의원은 “지난 2022년 1월 전부개정된 지방자치법의 시행에 따라 지방의회의 숙원이던 인사권과 조직구성권, 예산편성권의 독립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지만, 아직까지 이에 대한 권한을 부여받지 못한 지방의회의 실상은 무늬만 자치의회에 지나지 않아 여전히 집행부에 대한 감시·견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없는 실정”이라고 평가하고 “이에 본 연구회의 회원인 의원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방의회의 위상 정립에 필요한 앞으로의 과제를 진단하는 일이 필요하다”며 간담회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이재경 의원을 비롯한 간사 이용기 의원과 김선광 의원, 김진오 의원, 정명국 의원 등 5명의 연구회원들은 제271회 제1차 정례회로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틈을 내어 자리를 함께하며 2021년 전부개정된 지방자치법의 주요 쟁점사항을 점검하고 앞으로 지방의회가 예산편성의 독립과 자치조직권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해야 할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연구회원들은 지방의회의 예산편성 독립 방안으로 예산편성 절차에서 중앙정부의 방식인‘총액 배분 자율 편성 제도’를 도입하고 인사행정에 의회행정직류나 의정행정직류의 도입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함께 했다.
대전광역시의회는 연구회 구성 의원들이 지방의회 권한 확대 방안 창출을 위한 의정활동을 원활하게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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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시–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원팀 구축”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시–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원팀 구축”
[충청뉴스큐] 이장우 대전시장은 9일 대덕특구 정부출연연구기관 중 다섯 번째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을 방문하며 출연연과 상호교류를 이어갔다.
이날 이장우 시장과 과학기술정보연 김재수 원장은 대전시 4대 전략산업 관련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대전시와 출연연과 협업체계가 필요하다고 공감하고 과학수도 대전을 함께 만들어 가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장우 시장은“과학기술정보연은 국가 과학기술 정보분야 대표 연구기관으로 과학기술 산업 트렌드를 데이터로 분석해 국가과학기술 진흥과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그동안 대전은 세계 최고의 과학도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지만, 지역 경제성장을 위한 대전시, 출연연, 기업, 대학의 촘촘한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노력이 부족해 아쉬움이 컸다”며 “이제는 대전시, 출연연, 기업, 대학 등이 원팀이 되어 명실상부 과학수도로 연구와 경제 그리고 산업까지 연결되는 선순환 경제시스템을 구축해 서울보다 살기 좋은 균형발전 선도도시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김재수 원장은 대전 전략사업 중심의 기업을 집중 육성·지원할 수 있도록 가칭 DNA 기반 대전 스케일업센터 구축을 제안했다.
김 원장은“과기부 25개 출연연 중 16개가 대전에 있는 만큼 대전은 과학기술 기반의 경제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최고의 환경이라며 대전시가 주축이 되어 출연연, 지역대학 등이 참여하는 연합체 구성”을 제안했다.
이 시장은 이날 논의된 사항에 대해 시 관련 부서에 검토할 것을 지시하고 과학기술정보연과 협력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한 협의를 신속하게 착수하라고 주문했다.
간담회를 마친 이 시장은 김재수 원장과 함께 국가 과학기술의 발전과 미래를 이끌고 있는 국가슈퍼컴퓨팅센터와 데이터 센터를 둘러봤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 분야를 담당하는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과학·기술 및 이와 관련된 산업정보의 종합적인 수집·분석·서비스 정보의 관리 및 유통에 관한 기술·정책·표준화 등의 전문적인 조사·연구 첨단 정보 및 연구개발 인프라의 체계적인 구축·운영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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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의 빛나는 도전, 꿈의 경기장에서 실현
장애학생의 빛나는 도전, 꿈의 경기장에서 실현
[충청뉴스큐] 대전특수교육원은 지난 8일 대전e스포츠경기장에서 학생, 교사,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2023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지역 예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선대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경주에서 열리는‘2023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지역 대표를 선발하기 위해 기획됐다.
e스포츠, 정보경진대회, 스마트검색) 등 5개 종목에 30여명의 학생이 열띤 분위기 속에 경기를 치뤘고 총 16명의 학생이 대전 대표로 전국 본선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공동 주관을 통해 프로게이머 전용 경기장에서 진행되어 참여 학생에게 실전 경험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됐다.
또한 장애학생에게 미래 유망 직업군에 대한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됐고 e스포츠 게임, 소프트웨어 등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대전복수초 송비정 교사는 “우리 학생이 프로게이머처럼 멋진 경기장에서 경기를 해서 한층 더 실력을 발휘한 것 같다.
본선 대회에 필요한 실전 경험을 갖게 되어 좋은 성적을 거둘 거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중원초 금 학생은 “선생님과 친구들이 잘해주셔서 이렇게 멋진 대회까지 올 수 있었다.
열심히 연습해서 내년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전특수교육원 전서경 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대전e스포츠경기장에서 학생들의 열정과 도전을 느낄 정도로 생동감있는 멋진 경기를 치르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이 건강한 여가문화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해 e스포츠 인프라 구축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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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2023 아이돌보미 보수교육’ 참석자 격려
이장우 대전시장, ‘2023 아이돌보미 보수교육’ 참석자 격려
[충청뉴스큐] 이장우 대전시장은 9일 10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3년 아이돌보미 보수교육’에 참석, 교육에 참여한 아이돌보미분들을 격려했다.
이장우 시장은 “아이들은 가정의 희망이자 미래를 열어갈 주인공이다.
대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아이돌보미 보수교육은 돌보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으로 소진예방 교육, 장애아동 돌봄의 이해, 아동인권과 아동학대 예방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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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심리적 거리를 존중해줘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 위센터는 지난 6월 9일 대전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 소강당에서 또래상담 동아리 학생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래상담 집단활동”은 학교 내 다양한 지지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또래상담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대전광역시교육청 위센터가 개발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위센터 상담주간 신청 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학생들이 함께 즐겁게 놀이 활동에 참여하며 또래상담자로서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감을 신장하는 것이 집단활동의 목적이다.
학생들은 먼저 마주 서서 함께 앉고 일어나기, 놀이 도넛을 활용한 모둠 대항 놀이에 참여하며 어색한 분위기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의 긴장을 푼다.
이후 물리적 거리를 바꾸며 의사소통하기, 편안한 거리 측정하기 등의 활동을 통해 경계 존중 문화를 배운다.
마무리 단계에는 “나는 ~이 되겠습니다” 활동에 참여하며 또래상담자로서의 다짐과 각오를 나눈다.
2023년 위센터 또래상담 상담주간은 관내 고등학교 중 신청교를 대상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하고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양수조 미래생활교육과장은 “대전광역시교육청 위센터는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학생 보호 기능을 강화하고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수려한 숲속 자연경관이 돋보이는 대전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에서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이 지친 마음을 회복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