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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만년동, 스마트 버스 승강장 준공…주민 편의 증진
2026-04-20 1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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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청장 조원휘 후보,선거는 정치가 아니라 경기, 주민과 함께 축제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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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노인 학대 예방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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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유성문화원 특별초대전 참석...대학-지역 문화 연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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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도시공간지도 구축…공공사업 정보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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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어린이 건강습관 '건강씨앗 키움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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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대전대·치매센터와 손잡고 평생교육·치매 예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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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충남 통합 주민투표 가능성 언급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이장우 대전시장은 26일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지방 소멸 대응,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대적 소명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단순한 물리적 통합으로 비치면 시민 동의를 얻기 어렵다고 강조했다.특히 항구적인 법적·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지 않으면 주민투표 요구가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시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는 민주적 절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이 시장은 이날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주민투표를 요구하는 시민 목소리가 높아지면 시장은 시민의 뜻에 따라 움직일 수밖에 없다"며"절차에 따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주민투표를 요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그러면서"그 부분이 시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고 굉장히 중요한 민주적 절차의 과정"이라며"대전시가 여러 통계와 수치상 도시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음이 증명되는 상황에서 실질적 효과가 없는 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요구에 대비하라"고 지시했다.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자영업자와 서민경제 회복을 위한 상반기 예산 신속 집행도 주문했다.이 시장은"최근 자영업자들의 체감 경기는 급격히 악화하고 있으며 물가 상승과 비용 부담 증가로 사회 전반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며"공직자들은 성실하게 일하는 시민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 집행과 지원에 더욱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이와 관련한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 육성 사업의 성과도 공유됐다.일부 지역 브랜드 육성 사업의 경우 매출이 약 51% 증가하고 고용은 약 75% 늘어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향후 성장 가능성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을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철도 건설 등 주요 사회기반시설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함께 서류 및 정보 전달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도 점검해 사업 지연도 최소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이 시장은 지난 주말 제설 작업 등 현장에서 근무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새벽·야간 근무 시 안전사고 예방과 근무 여건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밝혔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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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026년 첫 생활보장위원회 개최…취약계층 지원 논의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 는 2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 1 차 동구 생활보장 위원회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첫 개최된 이날 회의에서는 기초생활보장 제도 전반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취약계층 보호 강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특히 △ 기초생활수급자 연간조사계획 △ 2025년 자활기금 결산보고 △ 가족관계 해체가구 등에 대한 선 보장 및 보장비용 징수 제외 △ 긴급 지원 대 상자 지원 적정성 및 연장 결정 심사 등 총 4개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 했다.구는 이번 위원회 의결에 따라 올해 연간 조사계획을 수립해 1만5355 가구를 대상으 로 수급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저소득 주민의 수급권 보호와 함께 부정수급 예방을 통한 복지재정 효율성 제고를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부양의무자로부터 실질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 등에 대해서는 선보장 및 보장급여 징수 제외를 결정하고 긴급복지 지원 대상자에 대해서도 지원의 적 정성과 추가 연장 여부를 심의·의결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생활보장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심의와 권리구제 노력이 성과로 이어져, 지난해 보건복지부 기초생활보장 분야 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무총리 정부포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도 취약계층에 대한 탄 력적인 지원을 통해 복지 대상자의 권리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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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대학과 손잡고 청년 창업 지원 공간 본격 운영
청년창업지원공간 운영 업무 협약식3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26일 대전보건대학교·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와 청년창업지원공간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이정화 총장과 양형규 학장 등 양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청년 취·창업 지원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청년창업지원공간'은 동구 동대전로 310-2와 310-4에 조성된 총 2개 동, 18개실 규모의 시설로 예비 청년 창업자와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교육·창작 활동, 작품 전시, 시제품 홍보 등 실질적인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거점 공간이다.협약에 따라 구는 청년창업지원공간 제공과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대전보건대학교와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는 해당 공간을 활용해 취·창업 교육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 운영 및 청년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게 된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청년창업지원공간을 중심으로 구와 대학이 역할을 분담해 청년의 도전을 함께 뒷받침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관학협력을 통해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청년창업지원공간이 청년 취·창업과 혁신 활동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대학과의 협력을 이어가는 한편 향후 단계적인 프로그램 확대와 운영 내실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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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환경공무관 채용 방식 확 바꾼다…'국민체력100' 인증으로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2026년도부터 환경공무관 및 청원경찰 공개채용 시 체력시험 방식과 서류전형 심사기준을 개선한다고 26일 밝혔다.중구는 기존 채용에서 중구 주관 체력시험을 현장에서 진행했으나, 올해부터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인한 '국민체력100'인증서로 체력시험을 대체한다.인증서는 채용공고일 기준 180일 이내에 검사한 경우에 한해 인정된다.이번 제도 개선은 시험 당일 발생할 수 있는 응시자의 부상 위험을 줄이고 체력 상태에 따른 불이익을 최소화해 채용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아울러 기존에는 거주지 및 병역사항 등 적합 여부만 판단하던 서류전형에서 벗어나, 거주기간과 부양가족 수 등을 반영한 서류심사 세부기준도 새롭게 도입한다.관련 세부 내용은 대전 중구청 누리집 채용공고란에 게시된 '2026년도 대전광역시 중구 공무직 채용시험 사전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중구 관계자는 "체력심사 제도 개선과 서류심사 기준 도입을 통해 응시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채용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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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 자원봉사회, 대전 중구 쪽방촌에 사랑의 연탄 나눔
대전 중구 국무총리실 자원봉사회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실천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지난 24일 국무총리실 자원봉사회에서 관내 쪽방 지역을 방문해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계층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이날 국무총리실 자원봉사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쪽방촌 6가구에 총 1200장의 연탄을 배달하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연탄을 직접 나르며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연탄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추워지는 날씨에 난방비 걱정이 컸는데, 직접 찾아와 이렇게 큰 선물을 주셔서 마음까지 따뜻해졌다"며 고마움을 표했다.중구 관계자는 "강한 한파 속에 쪽방 주민들을 위해 연탄을 지원해준 국무총리실 자원봉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도 앞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 사회를 더욱 촘촘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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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환경공무관·청원경찰 채용 방식 확 바꾼다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2026년도부터 환경공무관 및 청원경찰 공개채용 시 체력시험 방식과 서류전형 심사기준을 개선한다고 26일 밝혔다.중구는 기존 채용에서 중구 주관 체력시험 을 현장에서 진행했으나, 올해부터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인한 ‘국민체력 100’인증서 로 체력시험을 대체한다.인증서는 채용공고일 기준 180일 이내에 검사한 경우에 한해 인정된다.이번 제도 개선은 시험 당일 발생할 수 있는 응시자의 부상 위험을 줄이고 체력 상태에 따른 불이익을 최소화해 채용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아울러 기존에는 거주지 및 병역사항 등 적합 여부만 판단하던 서류전형에서 벗어나, 거주기간과 부양가족 수 등을 반영한 서류심사 세부 기준도 새롭게 도입한다.관련 세부 내용은 대전 중구청 누리집 채용공고란에 게시된 ‘2026년도 대전광역시 중구 공무직 채용시험 사전안내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중구 관계자는 “체력심사 제도 개선과 서류심사 기준 도입을 통해 응시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채용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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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전자여권 케이스 무상 배부…고객 만족도 UP
대전 중구, '2026년 차세대 전자 여권 케이스'배부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오는 2월부터 구청을 방문해 여권을 수령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차세대 전자 여권 케이스'를 무상 배부하며 고객만족 행정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에 제공되는 케이스는 장기간 사용하는 전자여권 내 전자칩의 훼손을 방지하고 보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특히 지난해 실시한 민원인 선호도 조사에서 96%의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결과를 적극 반영해, 보급형 반투명 케이스를 제작했다.이 케이스는 카드 슬롯과 날개형 홀더를 추가해 실용성을 극대화했으며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중구의 관광명소인 '중구 오구, 좋구'콘텐츠와 연결되는 등 구정 홍보 기능도 함께 갖췄다.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원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객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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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진잠도서관, 주민 참여형 미디어 창작 공간 'K-도서관' 운영
유성구, 도서관에서 영상 찍고 편집까지 'K-도서관'영상·음향·편집 가능한 주민 참여형 미디어 창작 공간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진잠도서관에서 지역 주민의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미디어 창작 공간 'K-도서관'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K-도서관은 영상 촬영·음향 녹음·콘텐츠 편집 등 다양한 미디어 창작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주민 누구나 창작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연중 상시 대관 형태로 운영된다.또한,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위해 분기별 1회 이용자 교육을 실시하며 교육에서는 공간 이용 방법과 영상 제작 장비·제작 프로그램 사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아울러 오는 6월과 10월에는 각각 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생활 속에서 활용 가능한 영상 콘텐츠 제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미디어 창작 프로그램을 4회씩 운영한다.공간 이용은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 또는 소규모 모임 단위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진잠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미디어 창작공간인 K-도서관은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열린 창작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의 디지털 문화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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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유성구청장, 주민 소통 및 안전 최우선 강조
정용래 유성구청장, 현안 사업 주민 안내·안전대책 강조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과 장대B구역 개발 등 주요 현안과 관련해 주민 안내 강화와 체계적인 안전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26일 주간간부회의를 열고 온천문화공원 일원에서 추진 중인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과 관련해 주민 체감형 안내 강화를 강조했다.정 구청장은 "워터스크린 인근 등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사업 취지와 공사 내용, 공사 기간 등을 주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분히 안내할 필요가 있다"며 "족욕장과 계룡스파텔 등 이용객이 많은 구간에서도 공사 진행 상황을 가시적으로 안내해 주민들의 불편과 피로감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장대B구역 개발과 관련해서는 철거 및 유성시장 5일장 이전 과정에서의 혼선 방지를 당부했다.정 구청장은 "건물 철거에 앞서 5일장, 노점, 임시상가 이전 계획이 명확히 정리돼야 한다"며 "구간별 철거 시기와 이전 장소, 임시상가 운영 계획을 종합적으로 마련하고 상인들과 충분히 협의해 5일장 운영이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또 "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에 대해서도 선제 대응 계획을 수립해 주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덧붙였다.한편 제설 및 한파 대응과 관련해서는 "현재 대응이 잘 이뤄지고 있으나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상황 관리와 대응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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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고교 교육과정 분석 보고서 배포…학생 맞춤형 선택 지원
대전시교육청, 고등학교 입학생 교육과정 정보 제공 강화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와 학업 수요를 고려한 선택 중심 학교 교육과정 편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생 3개 학년 교육과정 분석보고서를 개발해 관내 고등학교와 관계 부서에 보급한다고 밝혔다.이번 분석보고서는 2022개정 교육과정 적용에 따라 변화하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 현황을 2026학년도 입학생 기준으로 분석한 자료다.단위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 간 교육과정 편성 정보를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보고서는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의 기본 방향, 2026학년도 입학생 기준 3개 학년 학교별 교육과정 편성 분석, 2022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육감 승인 과목 현황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해당 보고서는 시교육청과 직속기관, 관내 고등학교 전체에 책자로 보급됐으며 전자파일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정보마당 통합자료실에 탑재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학생과 학부모가 교육과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진로에 맞는 과목을 능동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온라인 지원 체계도 강화했다.현재 운영 중인 대전형 고등학교 교육과정 통합 플랫폼과 과목 선택 체험 앱은 교육과정 및 대입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이는 교육과정과 대입 제도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발생하는 혼란을 해소하고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특히 대전시교육청은 부서 간 협업과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 방식을 도입해 플랫폼과 앱을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이번 교육과정 분석보고서와 통합 플랫폼 운영은 학생과 학부모가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쉽게 이해하고 진로 설계에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확인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선택권을 존중하는 교육과정 운영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