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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윤용대 의원, 숲속의아침 배드민턴클럽 감사패
대전시의회 윤용대 의원, 숲속의아침 배드민턴클럽 감사패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의회 윤용대 의원이 지난 11일 숲속의아침 배드민턴클럽으로부터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의정활동과 남선공원 내 배드민턴장 발전에 기여한 공로 등으로 감사패를 받았다.
윤용대 의원은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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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동체가 만들어가는 인권친화적인 학교생활규정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인권친화적인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초·중·고 167교의 학교생활규정을 점검해 학생 인권 침해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규정이 있는지 점검했으며 차년도에 이 내용을 반영해 학칙을 개정하도록 관내 모든 학교에 권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초·중·고 교원들과 전문직으로 구성된 학생생활지도지원단이 각 학교의 생활규정을 두발, 교복 착용, 휴대폰 사용, 화장, 징계, 상·벌점제 등의 영역으로 나누어 세심하게 살피며 학생들의 인권을 침해하거나 사생활을 과도하게 규제하는 내용이 있는지 점검했다.
점검 결과 인권 침해 요소가 있는 내용이나 체벌 등의 규정이 있는 학교들이 있어서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컨설팅 결과 이미 학교생활규정을 개정한 학교들도 다수 있었고 개정 예정인 학교도 여럿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대전교육청에서는 2022학년도에 이 내용을 반영해 학칙을 개정하도록 관내 모든 학교에 권고할 예정이다.
한편 학교규칙 제·개정은 교육공동체인 학생·학부모·교원으로 구성된 학교규칙 제·개정위원회를 구성해 학교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한 후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루어진다.
이후 제·개정된 학교규칙을 공표하고 학교홈페이지에 탑재하거나 가정통신문을 발송해 학교구성원에게 안내해야 한다.
대전교육청 권기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규칙을 인권친화적으로 제·개정한 후 우리 학생들이 학교규칙을 준수하는 건강한 생활을 실천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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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민원분야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 우수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교육청 민원행정서비스 이용 민원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민원분야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94.3점으로 교육청의 민원행정 및 대민 친절도가 매우 우수한 수준에 이르렀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만족도 94.3점은 전년도 조사 결과인 93.2점에 비해 1.1점 상승한 수치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시교육청이 설문지를 활용한 서면 및 인터넷 조사 방법으로 상·하반기 각각 3개월씩 총 6개월간 실시했으며 조사 내용은 접근용이성 등 민원인 건의사항을 포함한 총 17개 항목으로 이루어졌다.
항목별 세부점수는 접근용이성 92.0점, 신청용이성 94.2점, 신속정확성 94.4점, 대응환류성 94.8점, 형평성 96.0점, 전반적 만족도 94.0점으로 대부분의 항목에서 지난 만족도 조사보다 향상된 모습을 보였다.
특히 형평성 부분이 96.0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이 중에서도 담당 공무원의 업무처리 청렴도와 민원처리 공정성 부분이 특히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만족도 조사를 통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부분 및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보완·개선해 지속적으로 민원만족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교육청 권태형 총무과장은 “이번 민원분야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교육수요자의 입장을 생각하는 최상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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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수업축제’로 수업나눔의 장을 펼치다
‘온라인 수업축제’로 수업나눔의 장을 펼치다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1년에 실시한 제23회 초등교실수업개선실천사례연구발표대회 1등급 입상자의 우수수업 확산을 위해 12월 24일까지 ‘온라인 수업축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으로 격변한 교육환경에 적합한 수업 연구 활동은 교사에게 전문성을 높이게 되는 기회가 된다.
온라인 수업축제는 올해 연구대회에 참가해 1등급에 입상한 초등교사 10명의 수업나눔을 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통해 학생참여형 온·오프라인 연계 우수수업을 공유함으로써 교원의 수업 연구 분위기가 현장에 확산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온라인 수업축제의 구성은 1등급 입상 교사의 수업동영상, 연구요약서 수업지도안을 공유해 관심 있는 교사가 언제든지 수업 참관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수업나눔 교사에게 참관소감을 전할 수 있도록 온라인 소통 코너도 마련됐다.
온라인 수업축제에 참여한 교사들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수업공개를 통한 수업나눔이 위축된 분위기인데 온라인 수업축제로 여러 교과의 수업 참관을 자유롭게 하게 되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2022년 수업 운영 방안에 대해 생각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했다.
대전교육청 박현덕 유초등교육과장은 “온라인 수업축제가 우리 선생님들에게 수업의 가치와 의미를 성찰하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교사의 수업전문성 신장 지원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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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SK텔레콤중부Infra로부터 장학금 전달 받아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SK텔레콤중부Infra로부터 장학금 2,121만원을 전달받아 대전 관내 저소득층 학생에게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년째 진행되는‘SK텔레콤 중부 행복 나눔 장학금’은 취약계층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그동안 SK텔레콤중부Infra와 협력을 이어 왔으며 12월 중으로 초등학생 50만원, 중⸱고등학생은 60여만원씩 34교 39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SK텔레콤중부Infra 박기홍 담당은 “‘SK텔레콤 중부 행복 나눔 장학금’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가정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대전교육청 이상근 교육복지안전과장은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미래의 꿈을 향해 나아가 당당한 지역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교육취약학생을 두루 살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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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원,‘넌버벌 뮤지컬 난타’공연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립연정국악원과 ㈜아신아트컴퍼니가 공동 주최하는 2021 시즌 기획공연‘넌버벌 뮤지컬 오리지널 송승환의 난타’공연이 12월 19일 오후 2시와 6시에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된다.
‘난타’는 한국 전통가락인 사물놀이 리듬을 소재로 주방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코믹하게 그린 한국 최초의 비언어극이다.
주방기구가 멋진 악기로 승화되어 만들어내는 화려한 연주, 깜짝 전통혼례, 관객과 함께하는 만두 쌓기, 한국 전통춤과 가락이 어우러지는 삼고무, 가슴이 뻥 뚫릴 만큼 시원한 엔딩의 드럼연주 등으로 구성되어 쉴 새 없이 터지는 웃음을 간직한 ‘난타’는 나이, 성별 국적에 상관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신나게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파워풀한 공연이다.
‘난타’는 1997년 10월 초연부터 폭발적 반응으로 현재까지 한국 공연 사상 최다 관객을 동원했고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작업을 통해 작품성을 높여왔다.
지난 23년 동안 열린 난타 공연은 서울, 제주도 뿐 아니라 아시아 최초로 브로드웨이에서 장기 공연을 올리며 지금까지 약 58개국 318개 도시에서 47,087회의 공연을 통해 14,376,050명의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대한민국 대표적인 문화 상품이다.
또한, 해외 첫 데뷔 무대인 1999년 영국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최고의 평점을 받았으며 이후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 이태리, 일본, 대만, 싱가폴, 네덜란드, 호주 등 계속되는 해외공연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한국 전통리듬을 현대적 공연양식에 접목한 ‘난타’는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라는 모토로 세계 시장으로 다가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됐고 대사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정통적 연극에 비해 대사 없이 소리와 동작으로 이루어진 공연형태로 언어장벽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난타는 국가 간, 민족 간의 문화적 이질감을 탈피할 수 있어서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게 됐다.
이를 발판으로 뉴욕 브로드웨이에 진출해 아시아 최초로 1년 6개월의 장기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서울 전용관에서 연중 상설공연 중인 ‘난타’는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서울, 제주 등 난타전용관을 찾은 관람객은 대부분은 외국인 관람객으로 전체 관객의 약 82%를 차지한다.
‘난타’는 이미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 방문 시 꼭 봐야할 관광 목록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세계가 인정하는 문화상품으로 거듭났다.
기존의 비언어극들은 리듬과 비트만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단조로움을 주는 경향이 있는데 ‘난타’는 이러한 비 언어극의 단점을 보완, 가장 보편적인 공간인‘주방’을 무대로 설정하고 줄거리에 극적 요소를 가미해 누구라도 신명 나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
한국 전통가락인 사물놀이 리듬을 소재로 주방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코믹하게 그린 한국 최초의 비언어극 난타 이제 국적을 불문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신나게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 상품으로 대전시민의 심장을 난타한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이영일 원장은“대한민국 대표 문화상품인 난타 공연이 코로나로 힘들었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민들에게 큰 활력소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R석 6만원, S석 5만원, A석 4만원이며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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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아름다운 자연생태 7선 선정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관내 생태 우수지역 7개소를 안내하는 홍보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공개했다.
선정된 7개 대상지는 흑석동 노루벌 월평공원 갑천습지 대청호 추동습지 갑천 탑립돌보 슬픈연가 촬영지 삼정동 생태공원 이현동 생태습지 등 생태가 잘 보전되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이 충전하기 좋은 곳이다.
7개 대상지는 지난해 자치구로부터 생태 우수지역을 추천 받아 시민들의 설문조사와 생태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됐다.
홍보영상은 도심 가까이에서 천혜의 청정자연을 간접적으로 나마 접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대전시 인터넷방송 유튜브’에셔 만나볼 수 있다.
대전시의 아름다운 자연생태가 홍보되어 관광객 유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아름다운 자연생태 7선 동영상 제작을 통해 우리지역의 자연생태를 대표할 수 있는 곳으로 보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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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정림중~사정교간 도로개설 사업추진 박차
대전시, 정림중~사정교간 도로개설 사업추진 박차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내년부터 정림중~사정교간 도로개설 사업의 보상과 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림중~사정교간 도로개설사업은 2026년까지 총사업비 약 906억원을 투입해 터널, 교량 등을 건설해 서구 정림동에서 중구 사정동까지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2018년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시작된 사업으로 2019년 6월 설계를 착수해 현재 설계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대전시는‘22년 예산으로 사업비 94억원을 확보했고 내년 초까지 기재부와 총사업비 협의 등을 거쳐 곧바로 보상절차에 돌입해 2022년 하반기에 공사를 착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왕복 4차로 도로가 개설되면 앞으로 국도4호선인 계백로의 교통혼잡이 크게 개선됨은 물론 관저·도안동 지역과 안영IC·대전 오월드간 통행거리 및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진잠·관저동 지역과 도마·유천동 지역을 동서 방향으로 연결하는 계백로는 2020년 기준 일평균 교통량이 62,671대로 우리시 주요 간선도로 중 5번째로 교통량이 많은 도로이며 특히 가수원네거리는 퇴근 시간대 한 시간 동안 7,471대가 통행하는 혼잡구간이다 앞으로 기개설된 구봉로와 연결해 본 도로가 개설되면 진잠네거리부터 계백로를 우회하는 노선이 생겨 계백로의 교통혼잡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계백로를 이용하는 경우 가수원네거리에서 안영IC까지 통행거리가 약6㎞인 반면 우회도로를 이용하면 약 4.5㎞로 짧아져 복잡한 도심통과 도로를 이용하지 않아 통행시간이 30%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본 사업 예비타당성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정림중~사정교간 도로 개설로 통행시간 절감 등에 따라 향후 30년간 약 1,897억원의 편익이 시민에게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허태정 대전시장은“오랜 숙원사업이자 충청권메가시티를 준비하는 순환도로 중 하나인 본 사업을 본격 시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기다려준 시민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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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로 충청의 힘을 보여주세요
10초로 충청의 힘을 보여주세요
[충청뉴스큐] 대전시와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위원회는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 공동유치를 위한 서명운동 사이트를 개설하고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이번 서명 운동은 대회 성공 유치를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유치 열기 확산을 위해 충청권 4개 시·도 인구에 비례해 대전 26만, 세종 7만, 충북 29만, 충남 38만명 등 총 100만명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100만 서명에 담긴 충청권의 의지는 내년 국제대학스포츠연맹의 최종 평가단 방문 시 전달해 충청권 시·도민들의 유치 열의를 보여주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서명운동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며 동의 여부, 성명, 거주지만 입력하면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다.
유치위원회 공식 누리집 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고 각종 모임 및 행사장에 서명부와 온라인 서명 QR코드를 비치해 곳곳의 시·도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준비했다.
대전시 최동규 체육진흥과장은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공동유치 추진에 있어 시민의 관심과 응원이 가장 큰 원동력”이며 “지역주민들의 지지로 국제대학스포츠연맹에 유치 명분과 당위성을 전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11월 ‘2027 충청 WUG 유치추진단’발족식을 시작으로 대회 유치에 대한 시민응원에서 국민 공감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서명운동과 더불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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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창업생태계조성 성과 연구용역 결과 발표
대전시, 창업생태계조성 성과 연구용역 결과 발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난 6월부터 지역 혁신창업의 동향 분석과 시 창업지원 정책에 대한 인식 조사를 통해 기존 사업의 성과와 개선점을 도출하는 연구용역을 지난달까지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됐으며 창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본격화하고 창업지원 정책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용역을 수행한 대전세종연구원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0년 한해 동안 16개 창업지원사업에 총 100억원이 403개 기업에 투입됐다.
지원받은 기업은 총 고용 창출인원 1,016명, 총 매출 창출액 1,734억, 수출액 54억, 투자유치 금액 1,084억, 사업을 통해 확보된 지적재산권 537개 등의 성과를 냈으며 창업지원 사업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 93.5%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한편 대전지역 창업기업 및 기술기반업종 창업기업의 변화 추이를 살펴보면, 창업기업 수는 2016년 31,063개에서 2020년 39,330개로 최근 5년간 26.6% 증가해 수도권을 제외하면 가장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대전시 민선7기이후 창업기업 증감률은 21.2%로 전국 11.5%보다 월등히 높고 인천을 제외하면 전국 17개시도 중 가장 높은 증가 추세를 보였다.
한편 대전시 인구 천명 당 창업기업 수는 2016년 대비 30.9% 증가해 수도권을 제외하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 추세를 기록했다.
또한 기술기반업종 창업기업 수는 2016년 4,711개에서 2020년 5,336개로 최근 5년간 13.3% 증가했고 인구 천명 당 기술기반업종의 창업기업 수는 2016년 대비 17.1% 증가해 비수도권에서 광주 다음인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대전시 창업기업의 1년 생존율은 63.8%로 전국평균을 상회했으나, 연차가 증가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생존율이 낮아져 5년 생존율은 29.7%로 전국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용역에서는 매년도 평가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성과평가위원회 및 지표점검위원회를 구성·운영해 통합성과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우리시의 창업지원 정책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예산투입에 따른 성과 및 문제점은 없는지 파악해, 창업기업이 보다 만족할 만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효율적인 창업지원사업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창업지원 사업에 대한 성과 분석을 시작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거쳐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창업지원 정책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