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시의회 정기현 의원, 학원강사 백신 우선 접종 촉구 건의
대전시의회 정기현 의원, 학원강사 백신 우선 접종 촉구 건의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는 21일 열린 제258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정기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학원강사 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정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정부는 학교를 출발점으로 일상회복을 본격화하고 수험생 접종을 통해 안전한 대입 준비를 지원하겠다는 계획이지만, 학생 관련 집단감염은 학교뿐만 아니라 학원을 매개로 한 양상도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고 송촌동 보습학원발 집단감염과 같이 한번 발생하면 지역사회로 빠르게 전파되는 특성이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지난 17일 정부가 발표한 ‘코로나19 예방접종 3분기 시행계획’의 핵심 추진 방향 중 하나는 고3 수험생과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 교직원과 돌봄인력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 완료인데, 2학기 전면등교를 목표로 하는 계획이 현실화되려면 학교 교직원뿐만 아니라 학원강사 등 학원종사자에 대한 백신 우선 접종이 시급함”을 설명하면서 “학원강사가 코로나19 백신을 우선 접종할 수 있도록 정부는 코로나 예방접종 3분기 시행계획을 확대하고 대전광역시장은 자율접종 계획 수립에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오늘 본회의에서 통과된 이 건의안은 교육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대전광역시 등 관계 기관에 이송될 예정이다.
2021-06-21
-
대전학생해양수련원 하반기 가족힐링캠프 모집
대전학생해양수련원 하반기 가족힐링캠프 모집
[충청뉴스큐]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6월 21일부터 6월 25일까지 대전 관내 초·중·고교 가족을 대상으로 하반기 ‘사회적 배려대상 맞춤형 가족힐링캠프’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족힐링캠프는 다문화, 장애, 저소득 가정 등 사회적 배려대상 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1박 2일간 숙소 및 식사와 함께 생활안전교육, 수상형 테마체험, 힐링형 테마체험, 선택활동으로 구성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하반기 운영은 8~10월 중 총 13회가 예정되어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밀집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회당 한 가족만 운영하는 방침에 따라 총 13팀의 가족을 선정해 가족 간의 소통과 힐링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강천배 원장은 “상반기의 성공적인 운영에 이어 하반기에도 많은 가족들이 신청하길 기대한다”며 “가족힐링캠프를 통해 양질의 교육 및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1-06-21
-
대전광역시의회 제258회 제1차 정례회
대전시의회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의회는 지난 6월 1일부터 21일까지 제258회 제1차 정례회 결산 및 제1회 추경 예산안 심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시장이 제출한 2020회계연도 대전광역시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 예산현액은 전년 대비 12% 증가한 6조 3,206억원으로 세입 결산액 6조 5,272억원, 세출 결산액 5조 8,055억원으로대전시 결산, 예비비 지출, 기금 결산 승인 안건 모두 지방자치법 제134조 제1항에 따라 시정요구사항과 부대의견을 채택해 시정요구사항을 첨부한 원안 의결했다.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총규모는 금년도 기정예산액 대비 7.8%인 4,411억 3,700만원이 증액된 6조 1,229억 7,000만원으로 일반회계는 5조 930억 2,200만원, 특별회계는 1조 299억 4,800만원이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기정예산액 대비 12.6%인 1,185억 2,900만원이 증액된 1조 567억 9,200만원으로세입예산안은 원안대로 심의·의결하고 세출예산은 재정운영상 과다계상 되었거나, 불요불급하다고 판단되는 대학생 대전인구 1만명 늘리기 공모사업 등 3건, 7억2,200만원을 감액하고 열심히 일한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포상금 세출을 세입에 맞추어 400만원을 증액했으며 부적정한 세부사업 및 통계목으로 편성된 대전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사업 등 9억 6,000만원을 조정한 결과를 내부유보금으로 증액 계상하기로 했다.
또한, 교육감이 제출한 2020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예산현액은 전년도 대비 1.9% 감소한 2조 3,860억원으로 세입결산액은 2조 3,851억원, 세출결산액은 2조 3,465억원 규모이며 이월사업 불용액 감소 대책 마련 등 부대의견 함께 교육감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했으며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5.3%인 1,166억 3,300만원이 증액된 2조 3,001억 4,500만원으로 세입과 세출 예산 모두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부대의견과 함께 교육감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됐다.
예산안 심사에서 의원별 주요발언은 다음과 같다 정기현 의원은 올해 결산 집행잔액 비율이 높은 것에 대해 말하며 추경 과정에서 소요액을 정확히 예측해 정리하는 것이 적정했다고 말했고 세입세출결산 결과 순세계잉여금 2,900억원 발생된 것에 대해 지방세 추계 부정확과 초과세입에 대한 방치 등 재원 운영이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는 것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
세입 환급금과 관련해 중소기업이나 영세 상공인들의 세무관련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소상공인들의 권리구제 차원에서 세무 서비스 운영을 요청했다.
청년취업희망카드 사업의 집행 잔액이 많은 것에 대해 이런 사업을 하는지 알지 못하는 청년들이 많은 것 같다고 말하며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했다.
교육부가 2학기 전면 등교를 준비하고 있어 학교 교직원들은 7월부터 백신접종이 시작되는데, 학원 강사도 접종 대상에 포함되어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해 줄 것을 요청했고 학원, 교습소도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므로 칸막이, 방역물품 등 지원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종호 의원은 세출은 세입의 범위 내에서 세입예산 현액과 징수결정액이 현격하게 차이가 발생되는 것에 대해 사업부서에서 대충 편성한 것이 아닌가 지적하며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개선을 요구했다.
소통협력공간조성사업과 관련해 건물의 일부 철거와 향나무 제거에 대해 지적하며 대전시의 안일한 일처리에 대해 질타했다.
세계한상대회 개최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한 제반 여건을 고려해 볼 때 대회가 지금 목적대로 성과를 이룰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고 말하며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가줘 줄 것을 당부했다.
학원, 교습소 3,700개소에 규모에 상관없이 소독수 한 박스씩 배부하는 예산 편성이 현 실정을 전혀 반영하지 못했다고 지적하면서 규모에 맞게 배분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개별구매 방식보다 많이 지원될 수 있도록 공동구매 방식 채택 등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조성칠 의원은 사회적 경제혁신타운 조성사업은 공모 시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조건이었으나, 안전성 문제로 철거 후 신축으로 변경되어 건물 매입비 10억원의 낭비가 발생된 것에 대해 지적하며 향후 사업 추진 시 세심하게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시 기금 중 3년간 아무런 사용 계획이 없는 기금이 있다고 말하며 활용도가 낮은 기금은 통폐합 등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생명사랑모니터링단 운영에 대해 자살예방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하며 일시적으로 끝내지 말고 장기적으로 운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덕과학문화의 거리 조성사업은 예산 편성 시 콘텐츠 제작비를 포함하지않아 추경에 제작비를 편성한 것에 대해 지적하며 계획성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홍종원 의원은 민주시민교육활성화 사업 미 개최에 따른 사업비 전액 미집행에 대해 온라인 등 다양한 방안 마련 없이 전액 감액하는 것은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우리 시의 의지가 부족한 것 같다고 말했다.
희망나눔 콘서트 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온라인은 개최했으나 동일한 예산이 집행된 것에 대해 정확한 정산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장애인행복나눔 페스티벌 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사업 미 개최에 대해 지적하며 앞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업은 어떤 식으로든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평가제 우수 어린이집 프로그램운영비 지원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은 어린이집에 적절하다고 판단되나, 사정이 어려운 나머지 어린이집도 추가 지원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원도심 학교에 보건교사 배치가 안 되어 예비비를 활용한 일시적 배치는 형평성이 맞지 않는 교육행정이라고 질타하면서 조속히 개선할 것을 촉구했고 최근 학원 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되는 사태를 막기 위해서는 학원 종사자를 백신 우선 접종대상으로 선정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광복 의원은 효문화뿌리마을 조성 집행잔액이 24억원이나 남은 것에 대해 질의하며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사업인 만큼 시에서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물순환도시 사업과 관련해 인도의 안전 상태가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안전관련 시설이 제대로 설치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며 집중호우가 계속적으로 발생되는 상황에서 빗물에 대한 저감 시설을 만들어 전반적인 물관리 계획 수립을 요청했다.
발달재활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에 대해 18세 이상이 되면 보호시설에서 나가야 하는데 18세 이상의 장애 아동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우리시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특수학교인 해든학교와 가원학교 학생들의 통학 불편한 현실을 지적하면서 통학버스를 증대해서라도 학생들의 통학 편의성을 제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면역력이 상당히 약한 학생들을 위해 특수학교 종사자들부터 백신을 우선 접종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촉구했다.
박수빈 의원은 대전시민이 둔산 선사유적지를 잘 모르고 있다고 말하며 교과서에서도 나오는 중요한 장소이니만큼 홍보에 힘써 줄 것을 요청했고 주차장 바리케이트로 시민들이 주차공간을 사용할 수 없어 개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고엽제 전우회 지원과 관련해 광복회 등 타 회원도 평등하게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고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이 타 지자체에 비해 낮다고 지적하며 지속적으로 증액해 줄 것을 요청했다.
3대 하천 그린뉴딜 선도 사업과 관련해 시설물 사업보다 장마철에 하천이 범람하지 않도록 정비 사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에 대해 땜빵식 보수가 아닌 전수조사 후 완전한 리모델링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성과보고서 성과 달성현황에서 초과달성이 지나치게 많다고 지적하면서 목표치 자체를 매우 낮게 잡은 것이 아니냐고 반문하고 매년 똑같은 목표 설정 등 형식적인 성과보고서 작성이 되지 않도록 유의할 것을 촉구했다.
손희역 의원은 온통대전몰에서 대덕이로움 카드는 결제가 되지 않는 것에 대해 지적하며 모두가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농어촌 지도자 관련 운영 교육 등 교육사업의 운영 건수가 감소했는데 온라인 교육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아이가 이유식을 시작할 때쯤 지원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가정폭력피해자 의료비 총액이 100만원으로 사업비가 너무 적다고 지적하며 피해자가 실질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증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온라인 튜터 지원사업에서 기초학력 보충 지도를 위해 온라인으로 지도하는 지원이 실효성이 있는지를 우려하면서 방문 교육을 실시해 본래 취지인 기초학력 향상이 될 수 있도록 적극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우승호 의원은 여성장애인 출산비용 지원과 관련해 양성평등 차원에서 남성 장애인의 경우에도 가족 출산 시 출산비용이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요청했다.
경계선지능 아동 자립지원 사업과 관련해 경계선지능 아동임을 모르는 경우가 있는데 학교와 연계해서 발굴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공공일자리 어린이집 보육매니저 지원에 대해 사업 지원내용과 자격 고지가 맞지 않는 것 같다고 말하며 6개월 단기간 채용되어 전문성이 결여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안심식당 지정사업에 대해 질의하며 코로나 지원 예산이 특정 분야에 한정되고 소수 사업분야의 목소리가 담기지 못하는 것 같다고 말하며 코로나 지원에 사각지대가 발생되지 않도록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장애인교원 의무 고용률 미달로 일종의 벌금을 10억원 가까이 부담하게 된 것을 지적하면서 우리지역 대학교에 특수교육학과 현황을 파악해 장애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사에 대한 희망을 불어넣어주고 열심히 공부해 교사 채용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제안했다.
채계순 위원장은 출연기관의 정산 관련 구체적인 법적 근거가 없어 담당자의 노력에 따라 정산 및 다음연도 예산조정 등의 차이가 있다고 지적하며 이에 대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회기에 출연금과 위탁사업비 정산관련 법적 근거를 마련한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일관성 있고 정확한 정산이 되도록 정산 결과를 의회에 보고해, 그동안 껍데기 결산이라는 오명을 받아온 출연금 및 위탁사업비에 대해 좀 더 정확한 심의를 받을 수 있기를 당부했다.
우리시의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데 타 지역에서 온 대학생들을 어떻게 잡을 수 있을지에 포커스를 맞춰 청년인구가 늘어날 수 있도록 주거, 일자리, 보육에 대한 획기적이고 종합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학습격차가 벌어지는 것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며 우리가 돌보고 보듬어야 할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학습 격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적극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6-21
-
어울림을 통한 행복한 통합교육과 인권보호 강화 연수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6월 22일과 25일 오전 10시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 및 대전성천초등학교 다목적실에서 서부 관내 유·초·중학교 학부모 40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통합교육 및 인권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학부모 연수를 각각 실시한다.
최근 장애학생 통합교육과 인권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정과 연계된 지원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학부모의 장애학생 통합교육 및 인권보호 역량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
연수 만족도 제고를 위해 소통기술과 강의력을 갖춘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최명진 대전지부장을 강사로 위촉했다.
연수 내용은 ‘장애학생의 성공적인 통합교육을 위한 부모의 역할’, ‘장애학생 인권 보호를 위한 학부모의 이해와 실제’로 이루어진다.
사례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해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가정 차원에서 장애학생 통합교육과 인권보호를 지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내실 있는 연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가 안전하게 이루어지도록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이번 연수가 학부모의 통합교육 인식 제고 및 역량 강화로 통합교육을 더욱 내실화하고 나아가 학부모의 인권감수성 함양 및 장애공감문화 조성으로 사회적 통합 실현에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해용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가 장애학생의 통합교육과 인권보호를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모든 학생이 행복한 학교를 위해 가정으로 확장된 지원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6-21
-
ON 세상 안전을 위한 고등학교 안전교육 강화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안전교육에서도 브랜디드 러닝을 지원하기 위해 안전교육 교수·학습자료를 개발해 고등학교 등에 보급한다.
대전교육청은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의 정책방향 실현을 위해 2019년 ‘초등학교 학년군별 안전교육 지도자료’, 2020년 ‘교육과정 IN 중학교 안전교육 ON’자료를 보급했다.
올해는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적합한 ‘ON 세상 안전 고등학교 안전교육’ 자료를 개발·보급한다.
2021년 안전교육 자료는 학교안전교육 7대 영역과 교과별 성취기준을 분석한 후 안전교육과 연계해 교육 세부 내용을 구안했고 교육부, 행정안전부 등에서 제작된 최신 콘텐츠자료, 보도자료 등을 적극 활용해 재미있고 실질적인 안전교육이 될 수 있도록 개발했다.
특히 QR코드 활용으로 온라인 수업 등 비대면 수업에도 활용해 브랜디드 러닝과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하도록 개발했다.
자료들은 교육과정 연계 안전교육 교수·학습 자료로서 학교 안전교육 내실화에 기여하고자 하며 안전교육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특수학교, 각종학교,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에도 배부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김종하 교육복지안전과장은 “온 세상이 안전하게 되는 것을 목표로 브랜디드 러닝이 가능한 교육자료가 고등학교 학생 안전교육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선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한 안전교육 교수·학습 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6-21
-
대전시, 여름철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 실시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오는 24일 대전역 서광장에서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대전을 방문하는 관광객 및 시민을 대상으로 마약류 중독의 위험성을 알려, 마약류 중독으로부터 시민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대전시와 자치구 보건소 및 대전식약청, 대전시마약퇴치 운동본부가 공동 진행한다.
캠페인 주요내용은 마약 중독 예방 리플렛 및 홍보물 배포 의료용 마약류 안전사용 리플릿 배포 마약류 오남용에 따른 폐해 안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캠페인 진행 인원을 최소화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사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유은용 식의약안전과장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류 오·남용 예방에 대한 시민의 인식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불법 마약류 퇴치를 위한 홍보 및 교육사업을 통해 마약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21-06-21
-
대전시, 학생문화예술관람비 지원사업 조기추진 청신호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 촉진과 더불어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체험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전국 ‘최초‘학생문화예술관람비 지원사업’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그동안 시는 새로운대전위원회의 ‘문화예술생태계조성’워킹그룹을 통해 기본계획을 마련했으며 사업 시급성 설득 및 3차례 사업 보완을 거쳐 보건복지부로부터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지난 16일 최종 완료했다.
이번 보건복지부와의 협의완료로 사업 추진에 탄력을 얻은 대전시는, 앞으로 교육청과 문화재단과 공동·협업해 ‘사업추진자문단 또는 학술용역‘으로 사업 추진에 따른 문제점 및 부정행위 근절 등 업무매뉴얼 마련과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 등 통합운영시스템 발주를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시 박도현 문화예술정책과장은 “이번 사회보장제도 협의 완료를 통해 보건복지부가 학생문화예술관람비 지원사업을 중요한 문화예술정책의 새로운 비전으로 평가한 것으로 판단되며 더불어 지역예술인의 기본 성장과 도약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올해 중학생 및 학교밖 청소년 약 41,000명 대상으로 시범사업으로 지역문화예술시장의 공연·전시 공급량과 학생 관람 수요량 매칭에 의거 사업 기간을 내년도까지로 연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내년도 사업대상 및 사업비는 올해 시범사업 후 사업평가 및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결정키로 했다.
한편 이 사업은 사회보장기본법 제26조에 의거 복지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거쳐 사회보장 전달체계에 미치는 영향, 지역복지활성화에 미치는 영향 및 운영방안 등에 대해 보건복지부장관과 시가 협의를 거쳐 사업 시행을 해야 한다.
2021-06-21
-
허태정 시장, 행정 최일선 통장연합회와 토요산책
허태정 대전시장은 19일 오전 상소동 산림욕장에서 대전시 통장연합회 회원 25여 명과 함께 토요산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날 허시장은 상소동 산림욕장 산책길을 걸으며 시민과 접촉하는 최일선 행정기구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는 통장연합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허태정 시장은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아 행정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직접 참여욕구가 점점 늘어나면서 민관의 연결고리인 통장 여러분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특히, 이번 K-바이오랩허브 유치 서명운동에서도 통장님들께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주셨다.”며 “앞으로도 시정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취약계층 마스크 배부,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접종업무 지원 등 지속되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통장님들이 최일선에서 애쓰시고 있다.”며 “통장님들의 노고가 코로나19 극복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에 정대직 통장연합회 회장은“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힘들지만 안전하게 백신접종을 마치고 나오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많은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대전시 사이에 가교역할을 하며 지역사회에 봉사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통장연합회는 대전시 5개 구 2,565개 통의 통장들로 구성되었으며,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사회의 봉사자로서 각종 고지서와 통지서 배부, 주민 건의사항 수렴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21-06-19
-
대전시-자치구, 해체공사현장 상주감리 도입을 논하다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지난18일 오후 17시 제19회 대전분권정책협의회를 영상회의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허태정 대전시장 주재로 5개 자치구 구청장이 참여한 이날 협의회는 ▲ 다함께돌봄센터 운영비 추가 지원 건의, ▲ 대규모 건축물 해체공사 시 상주감리 지정 건의, ▲ 문화재 보수 정비 사무위임 범위 조정 건의, ▲ 신안2역사공원 내 철도기념물 이전 설치 건의, ▲ 대전시-자치구 간 청년지원사업 협력체계 구축 총 5개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시작에 앞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코로나19 백신접종은, 5개 구 접종센터와 300여 개의 위탁의료기관에서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대전시민 40여 만 명, 1차와 2차 접종을 완료했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 6월 14일 케이(K)-바이오 랩허브 공모사업도 자치구에서 함께 서명운동에 적극 협력해서 21만 6천여 명에 가까운 시민들이 서명에 동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협의회에서는 다함께돌봄센터 운영비 추가지원 건의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다함께돌봄센터 운영비 추가 지원 건의’는 17개 시도와 복지부가 모두 공감하는 사안으로, 내년도 돌봄센터 운영비 확대를 위해 기획재정부와 협의 중으로, 정부 방침에 맞춰 운영비가 조정되도록 건의하기로 했다.
‘대규모 건축물 해체공사 시 상주감리 지정 건의’는 국토교통부 상주감리제도 도입을 위한 관련법 개정 검토 중으로, 건축물 법령 개정 시 반드시 반영을 건의키로 했고, 상주감리 도입 범위와 규모 등 기준을 마련하여 시에소 조례 제정 하도록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문화재 보수 정비 사무위임 범위 조정 건의’는 지방자치법과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전국 공통 기초에서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자치구의 어려움을 공감한다며, 문화재 보수 규모, 예산, 특성 등을 시와 자치구에서 구분하고 협업체계를 구축 해소할 조정 방안을 찾아보자고 제안했다.
‘신안2역사공원 내 철도기념물 이전 설치 건의’는 이전 설치 해당 기념물들이 모두 타기관 소유로, 이전 설득 작업이 필요하여 동구와 시가 함께 관련기관과 협의, 철도청 차량 등을 추가하는 등 역사적 상징물을 담은 시설물이 전시되도록 가능 방향을 모색하기로 했다.
끝으로, ‘시-자치구 간 청년지원사업 협력체계 구축 협의’는 우리시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및 주거안정 지원을 위한 시책들을 논의하여 혁신적인 제도를 마련하여 시와 5개 구가 함께 공동 작업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해 여름과 같은 수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지구 점검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 하면서,“코로나19가 잦아드는 시점에 시민께 위로와 격려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계획임”을 덧붙였다.
또한, 6월 말 민선7기 3년 동안 구청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남은 1년 좋은 성과를 만들어 주실 것도 요청했다.
2021-06-19
-
허태정 시장, 천 개의 숲으로 저탄소 녹색도시 대전 만든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19일 오전 동구 상소동 산림욕장과 구도동 대전통영간고속도로 주변의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지를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시 관계자들과 저탄소 녹색도시 구현을 위한 도시 숲 등 녹지 공간 조성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은‘대전형 뉴딜 핫 플레이스 탐방’으로, 지난 4월에 이은 두 번째 뉴딜 현장방문이자 그린뉴딜 분야로는 첫 현장 방문이다.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지에는 편백나무, 자작나무, 왕벗나무 등 15종 2,300여주의 교목이 병풍처럼 무리를 이뤄 식재됐고, 남천, 금계국, 꽃잔디 등 다양한 초화류, 관목 약 8만여 주가 옮겨 심어져, 새로 조성된 산책로와 잘 어우러져 있다.
조성 초기라 무성한 숲은 아니지만, 5~6년만 지나면 상소동 산림욕장처럼 미세먼지 차단뿐만 아니라 시민의 쉼터로 큰 몫을 하게 될 것이라고 현장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허 시장은 이날 현장 방문 직전 상소동 산림욕장에서 열린 토요산책에서도 시민들과 도시 숲 조성 사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허 시장은 이날 현장 방문을 마치며 “숲은 기후위기와 미세먼지 대응 및 탄소중립 등 인류가 직면한 시급한 당면과제를 풀어 줄 핵심 해법이 될 수 있다”며 ,“‘천 개의 도심 숲 조성’등 다양한 대전형 그린뉴딜 과제를 시민중심 현장중심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저탄소 녹색선도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4월 천(千)개의 도시 숲 조성 계획을 발표하여 도심 곳곳이 어디나 푸르고, 시민이 일상에서 녹색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비전을 밝힌 바 있다.
대전시는 이를 위해 2050년까지 총 4,156억원을 투입해, 도시 숲 1,000개소를 조성하고, ▲기후대응 숲, ▲생활정원 숲, ▲명품가로 숲, ▲생태경관 숲, ▲탄소상쇄 숲, ▲시민참여 숲 등 6개 유형, 총 23개 세부사업을 통해 구체화 시킬 계획이다.
또한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 통학로 녹화사업인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 버스정류장 녹화사업 그린 BUS STOP, ▲다중이용시설 스마트가든 조성, ▲빈집·공터 녹지 조성 등 선도사업을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여 갈 방침이다.
한편 ,시는‘대전형 뉴딜 핫플레이스 탐방’등을 추진하며 한국판 뉴딜과 발맞춰 대전형 뉴딜 본격 성과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1-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