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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설 명절 공직기강 확립 복무점검 실시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와 설 명절을 앞둔 상황에서 발생하기 쉬운 공무원의 기강해이와 업무공백을 사전에 차단하고 관행적인 금품·선물수수 행위 등을 예방하기 위해 복무점검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직 복무점검은 교육청 관할 전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설 명절 전후 기간 동안 학교 방학과 연계되면서 발생하기 쉬운 복무관리 위반과 ‘공직자 행동강령’ 및 ‘청탁금지법’ 위반 행위 등을 집중점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명절을 맞아 인사 명목의 선물·금품수수 행위 등을 철저히 차단하고 복무허가 없이 외출·무단이석·사적용무 행위 및 코로나19 방역지침 위반 등의 사전 예방에 주력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박홍상 감사관은 “이번 복무점검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 공직자들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공직분위기를 조성하고 청렴하고 깨끗한 조직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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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민원은 하나로 원스톱 대전교육민원서비스 실시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국민들의 원스톱 민원서비스 요청 및 코로나19에 따른 대면 행정 최소화 요구, 그리고 사회적 배려대상자에 정책 제고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반영해 모든 민원은 하나로 원스톱 서비스를 2월 9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민의 의견 수렴을 한 민원제도 개선의 일환으로 그동안 민원봉사실과 민원인 임시 접견실 분리 운영으로 혼란을 주던 민원창구를 단일화시켜 민원인 편의를 제고하기 위함이다.
아울러 교육청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민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현관 안내 데스크에 도움호출벨을 설치해, 원스톱 서비스를 한층 심화시켰다.
민원봉사실과 민원인 임시 접견실 통합 운영으로 민원인은 교육용 제증명 발급뿐만 아니라, 각종 행정 상담 서비스 등도 민원실에서 한 번에 해결 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민원인이 사회적 배려대상자 편의증진을 위해 설치된 도움호출벨을 누르면 공무원이 현관으로 마중해, 민원봉사실까지 직접 동행하며 함께 민원을 처리해주는 1:1 맞춤 서비스도 실시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교육청에 들어선 순간부터 민원인과 함께하는 민원서비스 구현으로 시민들과 동행하는 적극 행정을 실현함과 동시에, 국민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한 민원서비스 제도 개선으로 열린 행정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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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잔류농약 분석능력’국제적 공인 받아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능력’국제적 공인 받아
[충청뉴스큐] 대전농업기술센터는 영국의 환경식품농림부가 주관하는 국제공인 비교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에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능력 평가에참여해 전 항목 ‘만족’결과를 얻었다.
영국의 환경 평가 프로그램은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에 대한 수행능력 모니터링, 장비의 상태 및 환경 등에 대한 신뢰성 여부를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또한, 그 결과에 따라 측정검사 및 검정결과의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 세계 각국의 정부 및 분석기관에서 매년 참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는 정부 및 민간 분석기관 등 64개의 전문기관이 참가했고 살구의 잔류농약 성분 중 7성분에 대한 분석을 진행했다.
그 결과 잔류농약 7성분 모두 표준화점수 ±1.1 사이의 ‘만족’값을 얻어 측정검사 및 검정결과의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표준화점수란 평가기관의 측정값과 기준값의 차를 측정값의 분산으로 나누어 산출해 측정값이 전체 데이터 집합 안에 어느 정도에 위치하는지 판단하는 정도로 표준화점수 2 이하는 만족, 2~3 사이는 의심, 3 이상은 불만족 단계로 구분해 평가한다.
대전농업기술센터 권진호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정확한 분석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인 시험분석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분석기관의 위상을 정립하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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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께 힐링 선사,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음악백신
시민들께 힐링 선사,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음악백신
[충청뉴스큐]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9일 저녁, 마스터즈시리즈 2 ‘로미오와 줄리엣’을 연주 한다.
객원지휘 여자경의 지휘와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의 협연으로 러시아를 대표하는 3인의 작곡가 보로딘, 하차투리안, 프로코피에프의 작품을 연주 할 예정이다.
이번 연주의 객원지휘자 여자경은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작곡을,동 대학원에서 지휘를 전공했다.
2008년 프로코피에프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수상하며 세계음악계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국·내외 정상급 오케스트라의 객원지휘를 했고 현재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대표 여성 지휘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전반부 첫 번째 연주곡은 러시아의 대표적인 작품이자 작곡가의 개성이 가장 강하게 표현된 보로딘의 오페라 ‘이고르 공’ 중‘플로베츠인의 춤’이다.
이 작품은 오페라의 2막과 3막에서 사용된 무곡을 작곡자 자신이 연주회용으로 편곡한 것으로 단독적인 발레로도 상연되는 작품이다.
두 번째 곡은 삶에 대한 사랑과 활력을 표현한 하차투리안 ‘바이올린 협주곡 라단조’를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의 협연으로 연주한다.
백주영은 편안함, 당당함, 섬세함, 우아함, 폭발적인 힘 등 다양한 음악적 색깔로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일찌감치 ‘거장’으로 발돋움한 연주자이다.
특히 그녀는 2005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최연소 교수로 임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후반부에는 프로코피에프의 ‘로미오와 줄리엣’ 중 일부를 발췌해 연주한다.
셰익스피어의 비극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거리를 소재로 하고 있지만 두 사람보다 양가의 심각한 알력에 초점을 맞추고 이로 인한 운명적 비극성을 다룬 발레곡으로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음악화한 성공작으로 손꼽힌다.
전체 4막 12장 52곡으로 구성된 작품이다.
관객들의 안전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객석 거리두기를 진행하며 객석 전체의 30%만 운영하고 거리두기 단계가 조정됨에 따라 객석운영의 비율은 상향, 하향될 수 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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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속 지역 영세 문화콘텐츠기업 금융 지원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지난해에 이어 물적 담보력이 부족한 지역 영세 문화콘텐츠기업을 위해 ‘경영안정자금 우대보증 지원’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경영안정자금 우대보증 지원’은 대전신용보증재단을 통해 기업보증 우대, 이차보전금, 신용보증수수를 지원하며 2월 10일 사업 공고 후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금융지원을 통해, 문화콘텐츠 기업은 최대 2년간 은행이자 및 신용보증 수수료를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실질적으로 0.3%대의 금리로 신용한도의 150%, 최대 5,000만원 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전시는 지난해 금융지원을 통해 관내 영세 문화콘텐츠기업 252개 업체에 84.5억원을 지원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된 영세 문화콘텐츠기업의 경영안정에 도움을 줬고 올해에는 115억원 규모로 우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대보증 신청 자격으로는 대전시 관내 사업장 소재지가 있는 문화콘텐츠기업으로 신청일 현재 사업자등록증상 ‘사업개시년월일’이 지난 정상 영업 중인 업체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10개 시중 협약은행 직접방문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손철웅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우대보증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콘텐츠 기업에게 단비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금융 지원을 통해 대전 지역의 콘텐츠 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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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설 명절 시민 먹거리 안전 확보에 나섰다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중에 유통되는 성수식품과 즉석 섭취식품 등을 제조·판매하는 업체를 중점 단속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신속한 감시활동에 나섰다.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 특사경은 설 명절에 식품으로 인한 위해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식품이 제조 및 판매될 수 있도록 지난 1월 4일부터 기획수사를 실시했다.
대전시는 기획감시 활동 결과 제품의 표시사항 일부를 거짓으로 표시 변경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영업소 이전 영업 무표시 제품 판매를 목적으로 보관 및 사용 거짓·과장된 표시 또는 광고 위반 등 모두 4건의 위반 행위를 적발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기획감시 활동은 설 명절 이후에도 2월 말일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해, 성수식품 뿐만 아니라 동절기에 시민들이 많이 찾는 식품을 중점 감시해 시민 건강과 생활안전을 위협하는 민생사범과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이강혁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이동 제한 등 명절 연휴 기간 중 가정내 배달 식품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감시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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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특별손실 지원 2차도 신속지급에 돌입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영업손실이 가중된 2만8천여 업체의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 업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1차 특별손실지원금을 신속 지급했다.
이번 1차 신속지원은 집합금지업종 455개 업체에 9억1,000만원, 영업제한업종 21,748개 업체 217억4,800만원을 지급해 총 22,203개 업체를 대상으로 227억원을 지급했다.
이는 전체 대상자 2만8천여업체의 78%에 해당된다.
대전시는 1차 지급대상 중 계좌오류로 확인이 필요한 164업체를 대상으로 별도의 안내 및 계좌 확인을 통해 2월 8일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시는 2차 지급을 위해 정부의 버팀목자금 추가 제공 자료를 토대로 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9일 안내문자를 발송하고 10일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1~2차 지급을 통해 전체 대상자의 90% 이상에게 신속하게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1~2차 지급에서 누락된 다수 사업장을 경영하는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이 달 15일부터 26일까지 대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을 받아 소상공인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소한의 확인 절차를 거쳐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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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시설관리공단 현장 방문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시설관리공단 현장 방문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5일 시설관리공단 정수원을 방문해 2020년 7월 금강유역환경청 현장점검 시 대기환경보전법 위반으로 지적된 대기오염방지설비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복지환경위원회 이종호 위원은 제256회 임시회에서 시설관리공단 주요업무보고를 청취 후 정수원 화장로 대기환경 보전법 위반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대기오염방지 설비를 설치된 지 7년이 지난 시점에 관련법을 위반해 바이패스관 설치 이유를 묻고 복지환경위원들은 5일 현장방문을 통해 관련시설 등을 점검했다.
정수원 화장로는 화재 및 폭발 위험성이 있어 2013년 대기환경보전법 준수를 위해 특허청에 등록된 방지설비를 도입 설치했으나,작년 7월 금강유역환경청 현장점검 시 정수원 대기오염방지 설비에 설치되어 있는 바이패스관이 대기환경보전법 제31조제1항 제2호에 위반으로 적발되어 7월에 바이패스를 철거 하고 그해 11월에 2,100만원의 과징금을 납부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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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 화재 피해 사회복지시설 방문 격려
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 화재 피해 사회복지시설 방문 격려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의회 권중순 의장은 5일 제2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마치고 중구 소재 아동공동생활가정‘행복한 우리집’에 방문해 시설 필요물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 시설은 지난 1월 23일 오후 3시경 시설 내에서 사용 중인 에어프라이기에서 불꽃이 발생하면서 화재로 번져 시설이 전소됐다.
권중순 의장은“시설을 둘러보니 참담한 심정이다.
시의회차원에서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복구 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협의하는 등 힘을 모으겠다”며“시설복구와 정상운영에 시민들의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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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원자력안전특별위원회 2차 회의
대전광역시의회, 원자력안전특별위원회 2차 회의
[충청뉴스큐] 대전시광역시의회 원자력안전특별위원회는 5일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원자력안전특위 활동계획서 채택과 당면현안 추진상황 및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장중심의 방사능 감시체계 확립 등 소통행정 강화로 시민 불신·불안 해소를 위한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구본환 위원장은“그동안 대전형 원자력 안전 추진 근거를 마련, 원자력 안전조례 및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조례 제정과 원자력연구원 안전관리 실태조사 등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원자력 안전체계의 제도적 한계 등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은 여전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원자력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시민참여 확대와 방사능에 대한 시민불안해소를 위한 정보공개 확대로 시민이 피부로 느낄수 있는 안전대책과 지역 중·저준위 방폐물의 실효적 관리와 대전시는 중앙부처, 원자력환경공단, 연구원 간 가교역할을 통한 반출량 확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원전사고는 터졌다하면 대형사고로 사전예방만이 최우선책임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안전대책과 대전시 입장이 정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2021-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