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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 개방, ‘훈련을 실전처럼’
진압능력 향상 위한 현관문 개방훈련
[충청뉴스Q]대전서부소방서가 오는 24일까지 화재의 초기 진압과 소방대원 진압능력 향상을 위한 현관문 개방훈련을 실시한다.
이번훈련은 화재 및 각종 재난 발생 시 선착 대원들에 의해 조기에 문 개방을 함으로써 신속하게 내부에 진입하고 효율적인 인명구조 활동을 펼쳐 피해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된다.
훈련은 현관문 파괴기, 도어오프너, 만능 도끼 등 구조장비를 이용해 현관문 도어록 방화문 보조키 현관문 걸림쇠 등을 파괴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훈련은 중구 목동 재개발정비사업구역에 위치한 철거예정 건물에서 실제 현관문을 직접 파괴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보다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이 이뤄질 전망이다.
또한,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구조대장이 직접 교관으로 나서 훈련을 지도하며, 모든 센터 각 팀별로 훈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선문 대전서부소방서장은 “화재는 초기대응이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1초라도 신속히 진입하는 것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줄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안”이라며 “모든 대원들이 숙달될 수 있도록 반복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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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BMW차량 285대 점검 및 운행정지명령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대전광역시는 BMW 차량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긴급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리콜대상 차량에 대해 ‘점검 및 운행정지’명령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운행정지 명령은 대전시에 등록된 BMW 리콜대상 2,301대 중 지난 15일 자정까지 긴급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285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자치구별로는 동구 25대, 중구 35대, 서구 103대, 유성구 100대, 대덕구 22대다.
점검 및 운행정지명령서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구청장이 발부해, 빠른 등기 및 일반우편을 병행해 자동차소유자에게 전달된다.
운행정지명령은 명령서가 도달되는 시점부터 즉시 효력이 발생되며, 점검을 목적으로 이동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운행이 불가하다.
운행정지 명령을 받은 차량이 운행 중 경찰에 적발될 경우 즉시 서비스센터로 안내되고, 운행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고발 조치된다.
또한 안전진단을 받으면 운행정지명령이 실효되어 즉시 운행이 가능하다.
한편 대전시는 운행정지명령에 따른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긴급안전진단을 조기에 완료시키기 위해 시·구 합동으로 ‘BMW 안전진단 T/F팀’을 가동한다.
T/F팀은 운행정지명령서의 신속한 전달은 물론, 긴급안전진단을 독려하고, BMW서비스센터 지원, 국토교통부, 교통안전공단과 정보를 교환하면서 1일 현황관리 등을 담당하게 된다.
대전시 양승찬 교통건설국장은“이번 운행정지 명령은 처벌보다는 안전진단을 조속히 받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안전진단이 조기에 완료돼 차량화재 예방과 시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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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 대전 방문의해 앞두고 노후 교통신호등 정비
대전 방문의해 앞두고 노후 교통신호등 정비
[충청뉴스Q]대전광역시가‘2019년 대전방문의 해’를 앞두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노후 교통신호기와 철주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대전시는 유성구 화암네거리 등 5개 교차로에 노후된 철주와 오동작 발생으로 사고 우려가 높은 신호등 설비 80개를 오는 11월 말까지 정비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는 2019년 대전방문의 해에 대전을 찾는 손님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나아가 도시환경 개선과 교통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함이다.
대전시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17개 교차로에 대한 노후 교통신호기 및 철주 교체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 하반기까지 5개 교차로를 추가 정비할 예정이다.
대전시 양승찬 교통건설국장은 “주요 간선도로에 대한 노후 교통신호기를 지속적으로 교체해 대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교통과학도시 이미지를 심어줄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예산을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선진도시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시민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대전세무서 단일로 외 11개 교차로에 교통신호등을 신설했으며, 판암 단일로 외 45개 교차로 교통신호제어기 교체와 반석고네거리 외 9개 교차로 교통신호등 설비 이설을 완료했다.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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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가 사회문제 직접 해결한다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대전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희망제작소가 주최한 ‘국민참여 사회문제 프로젝트 - 국민해결 2018’ 공모사업에 최종 2개 팀의 공동체 아이디어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선정된 공동체 아이디어는 ‘대전 유성구 주택가 쓰레기 골목길 막기 사업’과 ‘대전 서구 장애인 휠체어 공간 접근성 향상 사업’으로 각각 3500만 원 내외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선정된 팀은 일상 속 다양한 문제들을 좀 더 쉽게 이야기하고 해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가를 만나 아이디어에 대한 세부 활동계획과 구체적인 예산계획 수립 후 오는 20일부터 100일 간의 소셜리빙랩 실험에 돌입하게 된다.
소셜리빙랩은 생활 속의 불편한 사회문제에 대해 국민이 주도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해결하는 일상속의 실험실을 말한다.
‘국민참여 사회문제해결 프로젝트 - 국민해결 2018’은 국민 누구나 ‘국민연구자’가 되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제안한 국민연구자가 직접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정안전부는 소셜리빙랩 제안서를 접수받아 전문가와 온라인 국민심사를 통해 아이디어를 최종 선정했다.
이에 앞서, 대전시는 지난달 20일 대전사회적자본지원센터에서 행정안전부와 희망제작소 혁신지원단 주최로 국민참여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의 참여자들에게 소셜리빙랩 아이디어 제안서 기본 사항과 지속가능성평가 기준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한바 있다.
대전시 이홍석 지역공동체과장은 “소셜리빙랩은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적극적으로 참여해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개방형 혁신모델”이라며 “앞으로 지역공동체 안에서 이런 사회혁신 사업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민이 사회문제를 발견하고 스스로 해결하는 방법인 리빙랩사업을 2017년부터 공동체에 지원하고 있다”며 “시민참여예산제, 사회혁신, 도시재생뉴딜 사업 등에도 공동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공동체 역량 강화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전북 완주군청 등이 리빙랩에 대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대전시를 찾는 등‘리빙랩 선도도시’로서 대전시의 입지가 높아지고 있다.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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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A 국제행사 잘 치러봅시다∼”
대전광역시
[제호 대전광역시의 자매도시인 베트남 빈증성 대표단이 오는 10월 WTA국제행사 준비와 상호협력을 위해 16일 대전시를 방문했다.
쩐탄리음 성장을 비롯한 빈증성 대표단은 이날 오전 11시 대전시청 시민경청실에서 허태정 시장을 만나 취임 축하 인사를 하고 두 도시 간 우호증진 방안과 2018 WTA 국제행사 준비상황 등을 논의했다.
대전시와 빈증성 대표단은 이날 오후 2시 대전시 중회의실에서 WTA 사무총장 주재로 2018 WTA 국제행사 준비 점검 회의를 갖고 WTA 행사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WTA 회장을 맡고 있는 허태정 시장은 “대전시와 빈증성은 자매결연을 맺은 13년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지속해왔다”며 “이번 WTA 국제 행사를 계기로 두 도시 간 우호협력 관계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WTA 국제행사는 1998년 대전 창립총회 이후 격년마다 대륙을 순회하며 열리며, 올해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세계적 핫 플레이스이자 대전시 자매도시인 베트남 빈증성에서 오는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2,0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의 주요테마는 국제적으로 최대 관심을 갖는 스마트시티로 스마트 인프라, 스마트 환경·에너지, 스마트 산업 3가지 섹션으로 추진된다.
주요행사로는 유네스코와 공동개최하는 세계혁신포럼, 지방정부와 대학 중심의 시장포럼·대학총장포럼, 하이테크페어, WTA 프로모션 데이가 있으며, 빈증성, EIU, 베트남 과학기술부가 주관해 추진한다.
특히, 올해 총회는 WTA가 지난 20년간 이룩한 성과를 재조명해보고 향후 WTA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WTA는 전 세계 과학과 기술을 동력으로 하는 지방정부 간의 공동발전을 이루고, 나아가 인류 전체의 행복과 번영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한 다자간 국제기구이다.
대전시 주도로 1998년 10개국 23개 회원이 출범한 WTA는 현재 48개국 106개 회원이 가입한 국제기구로 성장했으며, UNESCO, INSME 등 국제기구와 활발한 교류협력을 통해 양적, 질적인 성장을 동시에 이뤄 지방정부가 설립한 국제기구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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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몽골 현지 정보화교육을 위해 스마트교실 구축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4일, 몽골 테무렐 학교와 울란바토르 9번 학교에서 몽골 현지 정보화교육을 위하 구축한 ‘스마트교실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 현판식에는 몽골 교육문화과학스포츠부 오간바야르 국제대외협력국장과 주 몽골 대하민국 신상균 참사관, 학교장 및 학생 등이 참가해 대전에서 구축한 스마트교실에 대한 몽골 현지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대전교육청은 몽골 현지에 스마트교실을 구축해 몽골의 학생들이 스마트패드와 전자칠판 등을 활용한 ICT 수업을 지원했으며, 소프트웨어 교육 표준형 보드인 에듀메이커보드(EDU Maker Board)를 추가로 기증했다.
또한, 몽골 스마트교실 구축 시 현지 스마트교실 구축 업체를 공정하게 선정하기 위해 지정정보처리장치를 이용한 비교견적을 실시하여, 투명하게 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테무렐 학교와 울란바토르 9번 학교의 ICT 교사들은 대전시교육청에서 개최한 ‘2018 몽골교원 초청 교육정보화 연수’에 참가하여 스마트교실 운영 및 에듀메이커보드 활용수업을 이수한 교사로, 현지에서도 원활한 수업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올해 스마트교실 구축사업 지원으로 몽골 테무렐 학교와 울란바토르 9번 학교가 소프트웨어교육과 스마트교육을 선도적으로 운영하여 글로벌 시대에 맞는 미래인재 양상에 이바지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프트웨어 교육 인프라 구축 및 컨텐츠 사업을 지원하여 교원과 학생들의 정보화 수준이 크게 향상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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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안전관리자 실무교육 ‘선택 아닌 필수’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대전시소방본부는‘화재 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개정에 따라 오는 9월 3일부터 소방청장이 실시하는 실무교육을 받지 않은 소방안전관리자 및 소방안전관리보조자에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소방안전관리자 또는 소방안전관리보조자는 선임된 날부터 6개월 이내 한국소방안전원에서 시행하는 실무교육을 받아야 하며, 이후에는 교육 이수일로부터 2년마다 1회 이상 실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실무교육 일정은 한국소방안전원 홈페이지 또는 한국소방안전원 대전충남지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로 인한 대형 참사를 막기 위해 소방안전관리자와 소방안전관리보조자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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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하고 재미있는 국악 배워 볼까요
[충청뉴스Q]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시민들이 국악을 이해하고 생활국악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내달 10일부터 3개월 동안 2018년도 하반기 국악강습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립연정국악원은 기초반 과정 위주로 진행된 기존 국악강습에서 벗어나 올해부터는 중급반을 신설해 국악을 보다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도록 했으며, 오전에 편중됐던 기초반 과정을 오후에도 신설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국악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강습은 생활국악으로 쉽게 즐길 수 있는 악기 강습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며 특히 직장인들의 자기 개발을 위해 야간강습을 진행해 보다 쉽게 국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배려했다.
강습기간은 오는 9월 10일부터 12월 5일까지 3개월 과정이며, 오전 기초반은 대금, 해금, 가야금, 거문고, 장구, 민요 등 6개 과목, 오후 기초반은 대금, 피리, 거문고 등 3개 과목, 야간 중급반은 대금, 가야금, 해금 등 3개 과목 등 모두 12개 과목이다.
수강은 대전지역 대학생 이상 일반인과 직장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수강신청은 인터넷을 통해 지난 1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하면 되고, 인터넷 접수 후 미달과목에 한해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방문접수를 실시한다.
국악강습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 또는 교육담당으로 연락하면 된다.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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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합창단 제139회 정기연주회‘엘리야’
[충청뉴스Q]대전시립합창단 제139회 정기연주회‘엘리야’가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이번 연주회는 헨델의 〈메시아〉, 하이든의 〈천지창조〉와 더불어 세계 3대 오라토리오 중의 하나로 꼽히는 멘델스존의‘엘리야’를 빈프리트 톨 예술감독의 지휘아래 소프라노 조윤조, 알토 김선정, 테너 김세일, 베이스 정록기와 함께 대전시립교향악단이 호흡을 맞춘다.
특히 이번‘엘리야’연주는 빈프리트 톨 예술감독의 지휘로는 처음 선보이는 무대로 지난 2009년 대전시립교향악단과의 연주 이후 거의 10년 만에 연주되는 레퍼토리다.
멘델스존의 오라토리오‘엘리야’는 19세기 낭만주의의 선각자이자 바로크와 고전주의의 수호자였던 멘델스존이 고전주의의 엄격함과 낭만주의의 자유로움을 동시에 구사한 작품이다.
멘델스존은 유태계 독일인이었지만 이 작품은 영국의 버밍엄 음악제에서 위촉을 받아 창작되었기 때문에 1846년 영어 가사로 초연됐다.
독일어로는 멘델스존이 세상을 떠난 뒤 1848년 라이프찌히 게반트하우스에서 선보였으며 이번 연주는 독일어 버전으로 준비한다.
작품의 텍스트는 구약성경 열왕기상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기원 전 9세기 이스라엘 왕 아합과 페니키아 여왕 이제벨의 동맹 시대에 널리 숭상된 이교도의 신 바알을 물리치는 선지자 엘리야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엘리야’는 2부 42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는 서곡을 포함한 20곡으로, 바알과 엘리야의 대결과 승리로 진행되며 2부는 22곡으로, 박해에서 빠져나와 하느님의 대사업을 완수하고 승천한다는 이야기다.
연주는 독창, 이중장, 삼중창, 사중창, 복사중창, 그리고 합창 등 다양한 조합으로 구성되고 오케스트라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대전시립합창단이 준비하는‘엘리야’는 합창과 오케스트라 그리고 국내 최정상의 솔리스트들의 협연으로 더욱 웅장하고 장엄한 선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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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지역관광 활성화,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충청뉴스Q]대전광역시가 2018년 지역관광 청년일꾼 채용 지원 사업의 대상 업체를 모집한다.
14일 대전시에 따르면‘지역관광 청년일꾼 채용 지원사업’은 미취업 청년을 채용한 관광사업체에 인건비를 지원해 기업의 청년채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이 시행되면 관광객 감소와 임금상승으로 경영위기를 맞고 있는 지역 관광사업체의 경영정상화는 물론 향후 대전 관광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모집대상은 대전광역시에 본점을 두고 지난 7월 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미취업 청년을 채용한 관광사업체로 시는 1순위 관광호텔업, 2순위 대전관광상품 운영 실적이 있는 여행사, 3순위 기타관광사업체 등으로 우선순위를 적용해 모집할 계획이다.
시는 선정의 공정성을 위해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최종 36개 사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선정된 사업체에 신규채용 인력 1인 기준 6개월간 매월 최대 160만원의 인건비와 채용인력에 대한 직무교육을 지원하며, 인건비를 지원받는 청년 취업자중 주택임대 사용자의 경우 월 15만원의 주거비도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9월 10일까지며 제출서류를 작성해 대전마케팅공사 관광홍보팀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대전시 이은학 관광진흥과장은“이번 사업 추진으로 관광분야에 미취업 청년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영위기를 맞고 있는 관광업체의 경영정상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내년도 대전 방문의 해가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나아가 일시적인 고용이 아닌 안정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도 관리 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마케팅공사홈페이지‘알림마당’이나 시청 홈페이지 ‘시정소식’의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2018-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