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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硏, 유통 화장품 및 한약재 품질안전성 검사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중에 유통·판매되고 있는 화장품 및 한약재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전시와 연구원이 협업으로 실시한 이번 검사는 품질관리계획에 따라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수거된 두발용 화장품 108건 및 다소비 한약재 14건 등 모두 122건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기본적인 품질규격검사와 함께 화장품 중 포름알데히드 및 한약재 중 중금속, 이산화황, 잔류농약 등 유해 우려 항목에 대한 검사가 진행됐다.
검사결과 퍼머넌트웨이브 등 화장품 108건 모두 pH, 중금속, 포름알데히드 허용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고, 한약재의 경우 두충 등 14건 모두 유해 우려 항목은 불검출 또는 적합했으나, 이 중‘자소자’ 1건에서 회분의 품질기준이 초과돼 관할 기관에서 회수 등 행정조치를 완료했다.
현재 유통 한약재 안전관리 규격 중‘회분’검사는 무기물의 양을 측정하는 시험으로 한약재 품질관리방법으로 활용되며, 이번 품질검사 시 부적합 한약재 ‘자소자’의 기준은 6% 이하로 관리되고 있다.
연구원은 검사결과를 신속하게 통보하는 한편, 부적합 제품의 경우 바로 유통 차단될 수 있도록 해당 기관에 알려 조치를 취했다.
대전시 이재면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사회변화에 따른 다소비 의약품·한약재·화장품 등의 검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선제적인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시민 건강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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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교육감, 휴업·단축수업 검토, 교육시설 점검 등 자연 재해 만전 당부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제19호 태풍 ‘솔릭’이 서해상으로 북상하면서 대전권이 태풍의 위험반경인 오른쪽에 위치하여 강풍과 폭우로 인한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긴급하게 비상대책회의를 열어 태풍관련 비상대책반을 즉시 가동하는 한편, 태풍 진행상황에 따라 단위학교에서 학교장 재량으로 교육시설 점검, 휴업 및 단축수업 등 학생 안전에 최선을 다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비상대책반은 장흥근 행정국장을 반장으로, 재난업무 주관 부서인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와 협력해 태풍 소멸 시까지 운영되며, 주·야간 비상근무를 통해 재난상황 접수 및 긴급시설 복구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상황에 따라 교육지원청과 학교에서도 별도 대책반을 조직해 재난에 신속히 대처하도록 했다.
특히, 강한 바람과 폭우에 대비하여 학교 및 교육기관의 침수 및 배수불량, 비탈면을 수시 점검하는 등 태풍과 호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태세를 갖추도록 강조했으며, 옥외 시설물이나 학교의 시설물 및 유리창 파손, 공사 현장의 구조물 붕괴 등 바람에 의한 큰 피해가 우려된다며 철저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22일, 태풍 솔릭에 대비해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학교 30개교(대전공업고 외 29개교)의 현장을 방문해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태풍대비 현장 중점관리 사항은 외부비계 등 가설 시설물의 붕괴 또는 손실로 인한 피해 방지, 지하공간의 추락사고 방지, 강우로 인한 전기시설의 누전사고 방지 등이며, 위험시설물을 공사감독관들이 사전에 점검해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태풍 ‘솔릭’ 피해 대비 학사일정 조정 및 시설점검 등 학교장 중심으로 단위 학교별로 상황에 따라 대처하도록 공문을 통해 안내했으며, 태풍이 완전 소멸될 때까지 기상특보 모니터링,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 상황별 대응은 물론, 비상대책반을 가동해 학교 및 교육기관의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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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률 23.3% 달성
송기헌 의원
[충청뉴스Q] 2018년 상반기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률이 전국 평균 23.3%인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8년 6월 말 기준 혁신도시로 이전한 109개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의무 대상인원은 2,771명이었고, 이 중 645명을 채용해 채용률 23.3%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대구는 채용의무 대상인원 121명 중 50명을 채용, 채용률 41.3%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강원 30.9%, 충북 28.1% 순이었다.
세종시를 제외한 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률은 모두 19% 이상이었다. 세종은 올 상반기 대상인원이 14명이었으나 한 명도 채용하지 않았다.
한편, 시행령 개정으로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은 2018년 신규채용 때 지역인재를 18%이상 선발해야 한다.
개정안은 2022년까지 지역인재 채용률을 30%까지 확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지난해와 비교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가족동반 이주율은 증가했고, 단신 이주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6월 말 기준 가족동반 이주인원은 전체 3만 8,384명 중 35.9%인 1만 3,79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6월 이주율 32.5%에서 3.4%p 증가했다.
가족동반 이주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북 혁신도시로 이전인원 4,972명 중 1,514명이 가족들과 함께 혁신도시로 이주했다. 다음으로 제주 48%, 부산 47.7%, 광주전남 38.9% 순이었다.
단신 이주인원은 총 이전인원 중 33.4%인 1만 2,847명으로, 지난해 37.8%에서 4.4%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전북 혁신도시는 총 이전인원 4,972명 중 1,514명이 단신 이주해 단신 이주율 30.4%였다.
지난해 단신 이주율은 37.1%였으나 약 7%p 감소했다. 광주전남과 경북도 지난해와 비교해 6.6%p 감소했다. 올해 광주전남 단신 이주율은 35.9%, 경북은 33%였다.
송기헌 의원은 “올 상반기 공공기관 채용률은 의무채용기준인 18%를 훌쩍 뛰어 넘었고, 가족동반 이주율도 소폭이지만 전년 대비 증가했다.”며, “문재인 정부의 혁신도시 2.0 정책이 완성될 수 있도록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적극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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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원㈜, 대전남부소방서에 주택용 소방시설 기증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 대전남부소방서는 22일 오전 11시 소방서 3층 서장실에서 중소기업인 아트원㈜으로부터 소화기 50여대와 감지기 50여대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기증받았다.
기증받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독거노인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에서 지내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방서가 직접 방문·설치할 예정이다.
현청용 대전남부소방서장은“안전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후원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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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호 대전소방본부장 태풍‘솔릭’대비 현장방문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 손정호 대전소방본부장은 22일 오후, 태풍‘솔릭’으로 인한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관내 절개지와 침수우려지역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손본부장은 유성구 장대동 하천변, 서구 월평동 산사태 피해예상구간 등을 돌며 침수, 붕괴 등의 대비태세를 다시 한 번 점검했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유사시 소방관서의 긴급구조통제단 조기가동과 함께 태풍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주기적인 순찰을 벌이며 만약의 사태에 완벽한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밝히며‘시민들도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요인을 찾아 사전 안전조치 해줄것’을 당부했다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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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미디어페스티벌 오는 23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1인 미디어, 더빙체험, 스튜디오큐브 드라마셋트장 시민 개방 등 체험 풍성
[충청뉴스Q] 더빙체험과 1인 미디어제작, 드라마연기까지 한자리에서 미디어를 즐기고 체험하는 ‘2018 대전미디어페스티벌’이 오는 23일부터 사흘간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와 스튜디오큐브 등에서 열린다.
먼저 오는 23일은 개막식과 함께 충청지역 중고교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방송뉴스제작 실력을 가늠하는 학교뉴스제작경진대회 본선과 시상식이 열린다. 수상자는 방송통신위원장상과 교육감상이 수여되는 만큼 본선에 진출한 20개 학교팀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어 오는 24일에는 방송인 특강 ‘아나운서의 모든 것’을 주제로 TJB 최승희, 이은지 아나운서와 대전MBC 김지원, 남유식 아나운서가 방송분야 진로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준다.
또, 영상제작에 필요한 저작권 특강도 대전저작권 서비스센터와 연계해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는 1층 미디어담벼락에서 대전센터에서 양성한 1인 미디어크리에이터들의 실시간 라이브방송이 펼쳐진다.
예비 수의사의 강아지 건강식 만들기, 초보 유투버가 알려주는 유투브 콘텐츠 제작기 그리고 감성 충만 라이브공연 등을 만날 수 있다.
오는 24일 저녁에는 청중평가단이 최고의 소통왕을 즉석에서 뽑는 ‘스피치대전’이 열린다.
총 10명의 일반 시민들이 무대에 등장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5분 동안 다양한 방식으로 전개한다.
행사에 참여한 청중단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마지막 오는 25일은 SBS 황민식 촬영감독이 오픈명사 특강의 주인공으로 참여해 인기드라마 ‘신사의 품격’, ‘닥터스’ 등 자신의 대표작과 드라마제작의 숨은 이야기를 전해준다.
또 8명의 시민감독이 제작한 우수단편 시사회와 VR탐구교실, 플립북제작교실 등이 열린다.
2018미디어페스티벌은 한국영상대와 스튜디오큐브, 그리고 액션영상센터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기획한 14개의 체험프로그램이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실제 영상에 자신의 목소리를 입히는 ‘더빙’체험과 드라마 속 음향효과를 제작해보는 ‘폴리’체험을 비롯해 3차원 영상 ‘미디어파사드’체험, 스튜디오큐브 법정세트장의 드라마제작 체험과 특수분장 체험, 액션영상센터의 스턴트액션 참관 등도 가능하다.
이번 행사의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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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본부, 소방시설 등 성능위주설계 확인평가단 위촉
소방시설 등 성능위주설계 확인평가단 위촉
[충청뉴스Q] 대전시 소방본부는 22일 오전 ‘소방시설 등 성능위주설계 확인평가단’을 재구성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소방시설 등 성능위주설계 확인·평가단은 관련분야에 학식, 경험, 능력이 풍부한 소방방재관련교수, 소방기술사 등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위원 5명의 임기는 2년이며 연면적 20만㎡이상 또는 30층 이상의 고층건축물 등에 대한 소방시설 성능위주 설계의 적정성 여부 등을 심의하게 된다.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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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내정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 대전시는 민선7기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에 박일순 전 시체육회 대외협력부회장을,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에 김홍영 대전·충남·세종 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이사를 각각 내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박일순 시체육회 사무처장 내정자는 현재 대전시탁구협회장, 대한탁구협회장단 협의회 의장 등을 맡고 있는 전문체육인 출신으로 리더쉽과 탁월한 업무추진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박 내정자는 대전시탁구협회장으로 이번‘2018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를 주최하면서, 북측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남다른 열정으로 대회를 대과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바 있다.
김홍영 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내정자는 현재 양심과 인권-나무 공동대표, ㈜나무와 사람들 관리본부장 직을 맡고 있으며, 온화한 성품으로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김 내정자는 지체장애인으로서 장애인들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는 장애인체육 활성화의 최적임자로 평가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양 체육회 당면문제 해결과 급변하는 체육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대전체육 발전의 혁신을 주도할 적임자를 결정했다”며 인선 배경을 밝혔다.
두 내정자는 시체육회 이사회 및 시장애인체육회 이사회의 임명동의 과정을 거쳐 임명될 예정이다.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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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硏, 반려동물 인수공통전염병 검사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26일 시청 앞 보라매광장에서 열리는 반려동물 축제 ‘퍼펙트마이펫’ 현장에서 ‘찾아가는 반려동물 이동검진센터’를 운영한다.
반려동물의 전염성 질병에 대한 무료 진단 서비스를 위해 운영되는 이동검진센터는 라임병, 아나플라즈마증, 엘리키아증, 지알디아증, 광견병 등을 검진할 예정이다.
이들 질병은 감염되면 사람에서도 질병을 일으키는 인수공통전염병들이다.
이 중 라임병, 아나플라즈마증, 엘리키아증은 진드기가 매개하는 질병으로 사람과 개에서 고열과 빈혈, 신부전증, 패혈증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증상이 악화되면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이들 질병의 예방을 위해서는 풀숲에서의 산책이나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집에 돌아와 개의 털 사이사이를 살펴 진드기가 붙어 있는 지 확인하고 위와 유사한 증상을 보일 경우 반드시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지알디아증은 개와 사람에서 설사와 구토를 일으키는 원충성 질병으로 오염된 분변이나 물에 접촉하거나 섭취 시 감염되므로 반려동물의 배설물 처치 시 위생적으로 처리해야 한다.
대전시 이재면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검사로 시민들에게 반려동물로 인한 인수공통전염병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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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원공무원, 콜센터 상담사’힐링캠프 개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 대전광역시는 22일 오전 9시 시청 2층 대전120콜센터 교육장에서 민원공무원, 콜센터 상담사들을 대상으로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힐링캠프는 민원공무원과 콜센터 상담사 등 10명이 민원상담 업무를 담당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누적된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육체적 휴식, 역량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케이티 소속 전문 심리상담, 감정노동 관리사 등 3명의 강사를 초청해‘화난 고객 잠재우기’, 상처받은 감정과 스트레스 관리법‘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기’,‘MBTI 성격유형검사’,‘마음챙김 심리케어’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콜센터 직원은“워라밸을 위해서 업무 스트레스 관리는 중요한 것 같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내가 받는 스트레스 정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스트레스 관리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일상에 지친 민원공무원과 콜센터 상담사들에게 재충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새로운 대전을 시작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 다양한 민원행정 시책을 개발해 다시 찾고 싶은 대전시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18-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