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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년 ‘대전광역시 명장’ 2명 선정
대전시, 2025년도 ‘대전광역시 명장’ 2명 선정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역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기능과 기술을 보유한 숙련 기술자 2명을 2025년도 ‘대전광역시 명장’ 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명장은 제품디자인 직종의 디아홀스디자인 김재훈 대표와 식품가공 직종의 이가네식품 이재수 대표다.
이번 선정은 약 3개월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김재훈 대표는 1996년부터 디자인개발 분야에 종사하며 제품디자인 기술사 등 국가자격을 취득하고 2022년 고용노동부 우수숙련기술자, 2023·2024년 스타기술인 홍보대사로 선정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또 특허 2건, 디자인등록 2건을 보유하고 서적 2권을 출판하는 등 산업 현장 교수로 기술 전수에도 힘써왔다.
이재수 대표는 1988년부터 36년간 육가공 및 식품개발 분야에 종사하며 식품회사를 운영해 왔다.
2023년 고용노동부 우수숙련기술자로 선정됐으며 식품 관련 특허 12건을 보유하고 500시간 이상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 공헌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명장에게는 인증서 및 인증패가 수여되며 1인당 연 300만원의 장려금이 5년간 지급된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은 오랜 시간 노력의 결정체이자 지역산업 발전의 기초”며 “기술인이 존중받고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술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19년 첫 선정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8명의 명장을 배출했으며 지난해에는 ‘대전광역시 명장 명예의 전당’을 조성했고 오는 10월에는 ‘대전광역시 명장 홈페이지’를 개설해 기술인의 가치와 품격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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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새학기 맞아 어린이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대전교육청, ‘아이 먼저’어린이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새학기를 맞아 9월 4일 대전서원초등학교 및 대전삼천중학교 일대에서 ‘아이 먼저 안전 먼저’어린이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대전지방경찰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연합회, 대전서원초등학교 교직원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학생들의 등교시간에 맞춰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주세요’라는 슬로건을 알리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운전자 교통법규 준수, 등굣길 어린이 보행 지도, 교통안전 홍보물 배부 등의 활동을 펼쳤다.
대전시교육청 최현주 기획국장은 “이번 캠페인이 아이들을 먼저 배려하는 안전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반드시 서행하고 횡단보도 앞에서는 잠시 멈춰 아이들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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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2025년 성별영향평가 사례 ‘우수기관’ 선정
유성구, 2025년 성별영향평가 사례 ‘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성별영향평가 우수 사례 공모’에서 사업 부문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이 성별에 따라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해 성차별 요인을 개선하고 양성평등 실현을 유도하는 법정 제도다.
여성가족부는 매년 중앙·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우수 사례를 공모하고 전문 심사를 거쳐 수상 기관을 선정한다.
유성구는 이번 공모에 ‘디지털전환지원센터 설립·운영’을 우수 사례로 제출했다.
경력 보유 여성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취·창업 교육을 운영하고 이용자의 성별 통계를 구축·분석해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에 이바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지난 3일에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유성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다 함께 더 좋은 유성’ 이라는 슬로건으로 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여성단체 활동 영상 상영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수여 △슬로건 카드섹션 퍼포먼스 △‘지속 가능한 지역살림연구소’ 임정규 대표의 양성평등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행정의 모든 과정에서 성별의 차이를 세심하게 반영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한 결과”며 “앞으로도 성인지 행정을 강화해 모두가 존중받고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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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유성구청장 “우리가 선도할 국정과제 살펴야”
정용래 유성구청장 “우리가 선도할 국정과제 살펴야”
[충청뉴스큐]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내년도 주요 사업과 관련해 새 정부의 국정운영 기조 및 방향과의 연계를 주문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4일 오전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국정기획위원회의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이 마무리되고 우리 구의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수립과 본예산 편성에 착수하는 시기”며 “새 정부의 국정운영 기조와 방향을 꼼꼼히 살펴 연결점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유성구청장은 “자치구에 직접적으로 해당되는 내용이 많지는 않겠지만, 새 정부의 국정운영 기조·방향과 연계해 우리 구의 기존 사업에서 더 심화시킬 것은 없는지, 우리 구가 선도적으로 할 수 있는 국정과제는 없는지 살펴봐 달라”고 덧붙였다.
또한, 정 유성구청장은 “최근 정부는 물론 사회적으로 무엇보다 안전이 강조되고 있다”며 “산업재해와 같은 노동 안전은 물론 크고 작은 행사와 우리 구의 관리·감독하에 있는 여러 사업·시설 등 전반에 걸쳐 안전 점검과 사고 예방에 적극 나서 달라”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정 유성구청장은 8월 말부터 진행 중인 ‘민생 현장행정’을 언급하며 “동마다 경로당 설치 요청이 많은데 형편이 어려워도 언제까지 이러한 요청을 외면할 수는 없다”며 동장과 관련 부서장을 중심으로 경로당 설치 요구 현황 등을 정리해 보고해 줄 것을 주문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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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민간 대형 건축공사장 안전·상생 간담회
대전유성구청사전경(사진=유성구)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4일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안전사고 예방과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활성화를 위해 민간 대형 건축 공사장 현장대리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안 2-2지구 힐스테이트 도안 리버파크 4개 단지 △도안2-5지구 도안 푸르지오 디아델 2개 단지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 △대전학하 포레나 1단지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 △둔곡지구 머크사 바이오프로세싱 생산센터 △관평동 민재활병원 등 연면적 5,000㎡ 이상 11개 대형 민간건축공사 현장대리인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업체 참여 기회 확대 등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유성경찰서가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유의 사항을 안내해 현장대리인들의 이해를 높였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민간 건축 공사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확대는 중요한 과제”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건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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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전민동, 저소득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지원
대전유성구청사전경(사진=유성구)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4일 전민동과 전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뽀샤시 사진관이 저소득 어르신 장수 사진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사정으로 장수 사진을 준비하지 못한 어르신들에게 무료 촬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지사협이 추진하는 특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사진관은 장수 사진 촬영과 액자를 제공하고 지사협은 사업 운영·자원 연계·어르신 이동 지원 등을 담당하게 된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발굴과 행정 지원을 맡는다.
한경희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재능을 나눌 수 있으며 기쁘고 어르신들이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게 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는 전민동지사협 회원님들과 재능을 나누어주신 한경희 대표팀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해 체계적인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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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평생교육이용권 3차 모집…최대 35만원 교육비 지원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학습을 희망하는 성인에게 평생교육이용권 혜택
[충청뉴스큐] 대전평생교육진흥원과 대전광역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역량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2025년 대전 평생교육이용권 3차 모집을 시작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사회·경제적 여건에 따른 평생교육 참여격차를 완화하고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이번 3차 모집기간은 9월 5일부터 9월 19일까지다.
19세 이상의 대전시민이라면 누구나 대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이번 모집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 지원 대상자를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습자에게는 본인 명의의 NH농협카드로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는 지원금 35만원이 제공된다.
학습자는 이용권으로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직업능력개발 훈련시설, 평생교육시설, 평생직업교육학원 등 이용권 사용기관에서 자격증 취득, 어학, 인문학, AI·디지털분야 등 다양한 강좌를 수강할 수 있으며 이용권 사용기간은 올해 12월 말까지다.
최선희 원장은“평생교육이용권을 통해 대전시민들께서 그동안 배우고 싶었던 분야에 새롭게 도전하고 배움의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우리 진흥원이 앞장서서 시민들의 학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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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산내초 공사현장서 민간명예감독 협의회 개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모두가 감독관, 함께 만드는 청렴한 학교공사
[충청뉴스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9월 3일 산내초 공간재구조화 조성공사 현장에서 민간명예감독관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학부모, 운영위원, 교사 등 학교가 추천한 민간명예감독관과 외부 건축 전문가, 공종별 공사감독관, 시공사 등 약 20명이 한자리에 모여, 보완·개선 사항을 파악하며 공사의 신뢰성 및 투명성 확보, 사용자 중심의 학교 시설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협의회에 참석한 명예감독관들은 안전모를 착용하고 산내초 공사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교육청 담당 감독관들에게 내진설계, 특화된 특별교실 조성, 냉난방시설, 친환경 자재 등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반영된 시설에 대해 매우 만족했으며 준공 전까지 안전 및 품질을 최우선으로 공사를 마무리 해줄 것을 당부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한편 산내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조성공사는 40년이상 노후된 학교를 미래형 교수·학습을 위한 스마트한 학습환경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오는 11월 30일 준공예정이며 현재 80%이상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종희 시설지원과장은“앞으로도 민간명예감독제를 통해 사용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이를 통해 공사의 청렴성을 높이고 시공자의 성실시공을 유도해 수요자가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의 학교시설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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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 네트워크 워크숍 개최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연결의 미래: 대전시 평생교육 관계자 네트워크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9월 2일부터 3일까지 충남 태안에서 ‘연결의 미래: 대전시 평생교육 관계자 네트워크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 평생교육 관계자 간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정보 및 대전시 평생교육 정책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평생교육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네트워크 교류 라운드테이블, 평생학습 정책워크숍, 사회적가치 제고 활동, 주요 선진지 견학 등이 진행됐다.
최선희 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평생학습 기관 관계자 간 네트워크 강화와 대전시 평생학습 정책 발굴의 토대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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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 청소년 대상 ‘소장품 지킴이’ 프로그램 운영
대전시립박물관 “박물관 인재 찾습니다” ‘소장품 지킴이’ 운영
[충청뉴스큐] 대전시립박물관이 청소년들에게 박물관 전문직을 소개하고 문화유산 보존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 ‘소장품 지킴이’를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0년 차 학예연구사가 직접 참여해 박물관 업무와 유물 관리 과정을 소개하고 참가 학생들이 실제 유물 복원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교과서가 아닌 현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실무적 진로 탐색 기회를 얻게 된다.
참가 대상은 회당 중학생 25명이며 개인 신청은 불가하고 학급 단위로만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진로체험망 ‘꿈길’을 통해 담임교사나 진로 담당 교사가 접수하면 된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박물관 인재를 키우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와 문화유산 보존 의식을 높이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 말했다.
202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