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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재난안전 종사자 전문교육 실시
대전시,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3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자치구, 공사·공단 재난안전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재난안전 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한 법정 교육으로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재난안전관리 총괄 부서를 비롯해 위기관리 매뉴얼 담당부서 13개 협업 기능 주관 부서 재난 업무 담당자 등이 참여했다.
강의는 △국가 재난관리체계의 이해 △기능별 재난 대응 활동 계획 △재해복구 정책의 이해 등 현장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대전시 관계자는 “올해 전국적으로 대규모 산불과 기록적인 폭우 등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이 잇따르고 있어 재난관리책임기관의 대응능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재난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철저히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집합교육 외에도 시 인재개발원의 재난안전 전문과정 신설, 국가재난안전교육원의 온라인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난안전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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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아교육진흥원, 유·초 연계 꿈자람 체험 프로그램 운영
초등학교 첫 걸음, 대전유아교육진흥원에서 시작된다
[충청뉴스큐]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대전 관내 유치원 5세 학급을 대상으로 9월 3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총 28회에 걸쳐‘2025 유·초 연계 꿈자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초연계 꿈자람 체험은 초등 교과를 활용한 교실 수업 체험을 통해 입학 적응력을 강화하고 유아 발달 수준에 적합한 유·초 연계 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립중앙과학관 꼬마과학자 교실의 강사와 함께하는 과학 활동과 산성어린이도서관 사서와 함께하는 그림책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어, 교실 체험 외에 지역사회와 연계한 과학, 독서 체험의 다각적이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세 가지 활동으로 진행한다.
첫 번째 ‘꿈자람 교실 활동’은 초등학교 교실 환경과 유사하게 조성한 공간에서 초등학교 생활과 관련된 기본생활습관 형성 및 환경 적응을 위한 사전 체험활동, 두 번째 ‘꿈자람과정 교육활동’은 초등학교 1학년 통합교과 중 탐험 관련 내용을 배우며 문제해결능력 증진 및 창의성 함양을 위한 놀이중심 과학 실험 활동, 세 번째 ‘큰책 동화나라 활동’은 산성어린이도서관 사서와 함께 큰 책 읽기 및 독후 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5세 어린이들의 초등학교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체험 중심의 유·초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유·초 이음 교육의 실효성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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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원, 동화초·중 방문해 학교 현안 청취
‘화장실부터 교복까지.’ 이금선 위원장, 대전동화초·동화중 교육현안 직접 챙긴다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의회 이금선 의원은 9월 2일 오전 유성구 관평동에 위치한 대전동화초등학교와 대전동화중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학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및 교육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학교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학교 방문은 교육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두 학교 모두 노후 화장실 개선을 공통적으로 요청하고 옥상 누수, 중학교 교복 구매제도 개선에 대한 학부모의 건의사항이 이어졌다.
이금선 위원장은 학부모들과 학교 교사 및 화장실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개선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교육청 관계자에게 사업 추진 검토를 주문했으며 중학교 학부모들에게는 ‘교복 구매 제도’ 개선 추진 상황을 설명과 함께 현장 의견이 제도 개선 방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토론회에 직접 참석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금선 위원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교 현장을 찾아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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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서초, 대전시의회 모의의회 체험 진행
일일 시의원 된 산서초 학생들, 민주적 토론 체험하는 소중한 하루
[충청뉴스큐] 산서초등학교 학생들은 3일 일일 시의원이 되어 대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모의의회를 체험했다.
이날 청소년 의회교실에는 민경배 의원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에게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설명하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의정활동을 친근하게 소개했다.
산서초 학생들은 모의 본회의에 참여해 시의원 역할을 맡아 건의안을 상정하고 각자의 의견을 조리 있게 표현하며 민주적인 토론의 중요성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본회의장에 와서 직접 건의안을 제안해보니 진짜 시의원이 된 것 같았다”며 “우리가 사는 대전을 위한 정책을 결정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프로그램을 함께한 민경배 의원은 “오늘 이 시간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꿈과 비전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지역과 이웃을 생각하는 책임감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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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전국 자치구 최초 ‘청렴헌장 규칙’ 제정·선포
대전동구청사전경(사진=대전동구청)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전국 자치구 최초로 ‘청렴헌장 규칙’을 제정하고 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청렴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헌장 규칙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과 ‘공무원 행동강령’ 등에 근거해 제정된 것으로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와 행동 지침을 담고 있다.
특히 모든 공무원이 청렴을 최우선으로 삼아,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천 의지를 명문화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는 이번 규칙 제정이 공직사회의 자정능력을 강화하고 부정부패를 사전 차단해, 주민이 체감하는 신뢰 행정 구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직원 대표 2명이 청렴헌장을 낭독하며 공직자로서의 다짐을 새겼고 이어 간부공무원 전원이 청렴 메시지 카드를 들어 올리는 퍼포먼스를 통해 각자의 실천 의지를 힘차게 표명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청렴헌장 규칙 제정은 단순한 규칙 제정이 아닌, 동구 공직자와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 사회를 향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제도적 장치와 교육, 실천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노력을 통해,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구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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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제4차 인구정책 포럼 개최… 인구·산업 위기 해법 모색
대전동구청사전경(사진=대전동구청)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3일 ‘동구 미래산업 발전 전략과 대응 방안’을 주제로 ‘제4차 동구 미래세대상생협의체 인구정책 기획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박병식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동구가 직면한 인구 감소와 산업 기반 취약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해법을 논의했다.
먼저, 이윤구 박사가 ‘동구 미래산업 경제발전 대응전략 연구’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생태계 조성과 대전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대한민국 비즈니스 허브’ 전략을 제안했다.
이어 송유진 박사는 ‘미래인구와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지역산업 대응방안’을 발표하며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에이지테크 산업 육성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후 진행된 토론에는 △김영진 대전세종연구원장 △김영희 동구의회 기획행정위원장 △강익하 ㈜어울림디자인 대표 △이영행 단국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참석자들은 에이지테크 산업을 대전역세권 비즈니스 허브의 핵심 콘텐츠로 특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삼정지구와의 연계 △리빙랩 기반 실증 모델 구축 △청년층 유입을 위한 주거·문화 인프라 확충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기획포럼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은 뜻깊은 자리였다”며 “인구정책과 산업정책을 결합한 통합 전략을 통해, 동구가 지속가능한 미래 산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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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청 소프트테니스팀, 추계연맹전 개인복식 ‘우승’
대전 동구청 소프트테니스팀, 추계연맹전 개인복식 ‘우승’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2025년도 순창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추계연맹전’에서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이 개인복식 우승을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 정상급 실업팀들이 대거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동구청 팀은 끈끈한 팀워크와 조직력을 앞세워 두각을 나타냈다.
선수들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투혼으로 매 경기마다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남자 개인복식에서 이도근·김현수 선수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강력한 공격력을 앞세워 우승을 차지했으며 남자개인단식에서는 이무연 선수가 3위, 혼합복식에서는 경남체육 임유림 선수와 호흡을 맞춘 이도근 선수가 3위를 기록했다.
동구청 소프트테니스팀은 꾸준한 훈련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키워왔으며 이번 성과는 양동훈 감독의 지도력과 선수단의 열정, 지역사회의 응원이 어우러져 거둔 값진 결실로 창단 2년 만에 전국 무대에서 입지를 굳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선수들의 활약은 대전 스포츠의 저력을 입증한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소프트테니스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동구청 소프트테니스팀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출전해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할 계획이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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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노은1동, 민·관 손잡고 “사회안전망 더 촘촘하게”
유성구 노은1동, 민·관 손잡고 “사회안전망 더 촘촘하게”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3일 노은1동과 천주교 대전교구 노은동 성당·노은1동 주민자치회·통장협의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없는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체계만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운 위기 가구가 존재하는 현실을 고려해, 민·관이 협력해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복지사각지대 조기 발굴·지원 △돌봄 대상 가구 방문 등 복지사업 추진 위한 인력 지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 사업 인적 자원 지원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김유정 노은동 성당 유스티노 주임신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민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힘쓰겠다”며 “지역 공동체 일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민·관이 함께하는 체계적인 복지 안전망 구축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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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건강한 식문화 ‘로컬푸드 가공아카데미’ 운영
유성구, 건강한 식문화 ‘로컬푸드 가공아카데미’ 운영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9월 23일부터 10월 30일까지 농산물 가공과 건강 식단에 관심 있는 주민을 위한 ‘로컬푸드 가공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레시피를 개발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만성염증에 대한 이해 △쌀을 활용한 팬케이크·비건 버터·그리니시 등 가공품 만들기 △양배추·토마토·가치 등 채소를 활용한 건강 식단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희망마을 가공 지원센터와 유성푸드통합지원센터에서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네이버 폼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지역산업과 농산물유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주민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과 식생활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로컬푸드 가공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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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어린이 물놀이장, 도심 여름 피서지로 정착
유성구 어린이 물놀이장, 도심 여름 피서지로 정착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가 여름 피서철 운영한 어린이 물놀이장에 대한 방문객 수가 전년에 비해 증가하고 방문객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유성구에 따르면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10일까지 16일간 연구단지종합운동장, 동화울수변공원, 작은내수변공원, 엑스포근린공원에 개설한 4개소의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결과를 분석한 결과, 총 4만 343명이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하루 평균 2,882명이 물놀이장을 방문한 것으로 물놀이장 수와 운영 기간이 줄었는데도 지난해보다 4% 증가한 수치다.
이처럼 유성구 어린이 물놀이장 방문객 수가 늘어난 것은 지난해보다 폭염 일수가 늘고 더 무더운 여름이 지속된 데다, ‘도심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라는 인식이 확산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어린이 물놀이장 방문객 비율은 △연구단지 종합운동장 △동화울수변공원 △작은내수변공원 △엑스포근린공원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478명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1%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재방문 의사도 95%에 달했다.
만족 요인으로는 안전요원 배치, 휴식 공간 접근성, 수질 관리 등이 꼽혔다.
특히 물관리 체계 정비와 세족 풀 설치로 위생 수준을 높인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반면 개선 요구로는 폭염 대응을 위한 그늘막 확충, 연령대별 놀이시설과 체험 프로그램 다양화, 편의시설 보강 등이 제기됐으며 전화·현장·설문조사 등으로 가장 많이 접수된 민원은 ‘운영 기간 연장’ 이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 어린이 물놀이장은 매년 도심 속 가족 피서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내년에는 더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장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