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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 성료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5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세계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경찰, 소방, 정신재활시설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생명존중과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4명에 대한 표창과 공모전 시상이 진행됐다.
이어 서울삼성병원 전홍진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예민함과 섬세함 그 한 끗 차이’를 주제로 초청 강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며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발견, 생명존중 인식개선, 정신건강 증진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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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중학교 학생부 담당자 연수 실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 학교생활기록부는 성장의 기록 ’담당자 연수
[충청뉴스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9월 4일 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관내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자 및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하반기 학교생활기록부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가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균형 있게 담아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사들이 변화된 지침을 정확히 이해하며 기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2025학년도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중학교 1학년에 처음 적용되는 해로 학생부 작성의 세밀함과 신뢰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연수에서는 2025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및 관리 주요 사항, 교육지원청의 학교별 지원 방향, 현장지원단의 컨설팅 지원 방안 등이 안내됐다.
이날 강의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전문가인 대전대성여자중학교 김보균 교감이 맡아, 실제 사례와 함께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업무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향후 소속 학교에서 교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의 의미와 기록 원칙을 공유하는 전달 연수를 운영하고 자체 점검 활동을 통해 기록 관리의 충실성을 높일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또한 현장지원단과 협력해 각 학교 상황에 맞는 지원과 점검을 이어가며 학생부가 단순한 행정 문서가 아닌 학생의 성장 이야기를 담아내는 소중한 기록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도울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교사들에게 학생부 작성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생활기록부가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 과정을 충실히 담아낼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꼼꼼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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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오는 14일 추석명절을 맞아 구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을 위해 구청사 주차장에서 2025년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중구지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엔진과 전구상태 △제동과 전기장치 △각종 오일류와 부동액 △배출가스 측정 등으로 소모품 교체 및 보충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한 현장에서 정비가 어려운 경우에는 수리가 필요한 부분도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자동차 무상점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되며 자세한 사항는 중구청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귀성길 운전은 장거리 운행과 교통체증으로 차량에 무리가 갈 수 있는 만큼 운행 전 차량점검이 필수다”고 강조하며 “이번 점검을 통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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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로타리클럽, 대한민국 영웅과 함께하는 야구경기 관람 행사 진행
백제로타리클럽, 대한민국 영웅과 함께하는 야구경기 관람 행사 진행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지난 3일 국제로타리3680지구 백제로타리클럽 주관으로 광복 80주년 기념해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 홈경기에 중구 광복회 회원 및 가족 50여명을 초청해 단체 야구경기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 행사는 대전 중구와 백제로타리클럽 간 체결한 ‘희망 더하기 동행사업’의 일환으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문화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와 유족분들을 위해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주신 백제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구는 지역사회와 함께 보훈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며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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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노사민정협의회, 중소기업 산업재해 예방 협약 체결
대전시 노사민정협의회, 안전관리 파트너십 공동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대전시 노사민정협의회는 9월 4일 한국조폐공사 ID본부 회의실에서 ‘산업재해 예방 안전관리체계 구축 파트너십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중소·영세 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한국조폐공사 ID본부 △대한산업안전협회 대전지역본부 △콤스코투게더 △연무기술 △태정방재 △삼주외식산업 △에어테크 등 총 7개 기관·기업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조폐공사 ID본부는 전문 안전관리 컨설팅을, 대한산업안전협회 대전지역본부는 현장 맞춤형 안전교육을 맡는다.
참여 중소기업 5개사는 컨설팅과 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자체 안전관리 체계를 개선하고 필요시 공동 안전 캠페인에도 참여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9월 이후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위험요인 점검 △맞춤형 컨설팅 △개선 방안 제시 △안전관리 지침 제공 △현장 모니터링 등을 추진해 실질적인 안전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이번 협약은 민간과 공공이 함께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는 모범적 사례”며 “정부의 중대재해 예방 정책 기조와 연계해 자율적 안전관리와 노사 협력을 통한 상생적 안전 문화 확산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전 역량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영세 사업장에 실질적 지원을 강화해, 노동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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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 개최…대기환경 유공자 시상
대전시, ‘제6회 푸른 하늘의 날’ 성료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9월 4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6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대기환경 보전에 기여한 개인·기관을 시상했다.
행사에선 주제 퍼포먼스와 기상기후 사진 전시도 함께 진행돼 맑은 하늘을 지키기 위한 시민 실천을 강조했다.
대전시는 우리나라 제안으로 유엔이 지정한 국제기념일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푸른 하늘을 위한 우리의 질주’를 올해의 주제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대기환경 보전 유공자에게 직접 표창패를 수여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대전도시공사 김소이 과장을 포함한 8명이, 기업 부문에서는 ㈜제일사료와 아모레퍼시픽이, 공무원 부문에서는 유성구 안태진 주무관과 대덕구 김미경 주무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념식 무대에선 “언제나 늘 푸른 하늘, 대전시민과 함께 만들어가요”라는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가 펼쳐져 시민 참여를 이끌었다.
또, 시청 3층 로비에서는 기상청 기상기후 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회가 열려 기후·환경의 소중함을 시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장우 시장은 기념사에서 “푸른 하늘은 미래 세대에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연유산”이라며 “가까운 거리는 걷고 일회용품을 자제하는 등 녹색생활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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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화재조사 연찬대회 개최…동부소방서 최우수상
대전소방, 2025년 화재조사 연찬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소방본부는 9월 4일 삼성119안전센터 다목적실에서 ‘2025년 화재조사 연찬대회’를 열고 소방공무원의 화재조사 역량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대전소방본부 산하 5개 소방서 연구팀이 참가해 화재 조사와 관련한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경쟁을 벌였다.
그 결과 대전동부소방서가 발표한 ‘차량 견인에 인한 발화 가능성에 관한 연구’ 가 최우수상을 차지해 대전광역시장상을 받았으며 향후 소방청과 한국화재감식학회 등이 주관하는 전국 대회에 대전시 대표로 나서게 된다.
대회는 화재조사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였으며 연구의 목적·방법·학술적 가치·독창성 등 논문심사 70점, 발표력·자료·청중반응 등 발표심사 30점의 배점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이날 대전둔산소방서는 ‘온도변화에 따른 커패시터 특성과 화재 개연성’, 대덕소방서는 ‘튀김찌꺼기 자연발화 위험성 고찰’, 유성소방서는 ‘LED Board 비 메탈재질 발화 연구’, 서부소방서는 ‘인간 행동패턴 예측모델 개발 및 NFDS 고도화 연구’ 등 다양한 주제를 선보였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정확한 화재조사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소방행정 서비스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와 훈련으로 화재조사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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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0년 만에 인구 증가세 전환…청년층 전입 두드러져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2013년부터 이어져 온 인구 감소 흐름을 끊고 올해 들어 뚜렷한 증가세로 돌아섰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2025년 8월 말 대전시 인구는 1,441,596명으로 지난해 말 대비 2,439명이 늘어났다.
특히 5월 이후 4개월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며 인구 증가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그동안 대전은 수도권과 타 시도로의 순유출이 이어졌으나, 올해 들어 상황이 달라졌다.
1~8월 누적 기준 타 지역에서 58,226명이 전입했고 54,411명이 전출해, 순유입 인구는 3,815명에 달한다.
전입 사유로는 취업·사업 등 직업 요인이 가장 많았으며 가족, 교육, 주택·주거환경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 교육·주거 지원 확대 등 대전시 정책이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연령별로는 20대 전입자가 24,020명으로 전체 전입의 41.2%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 11,079명, 10대 5,087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전이 청년 일자리와 교육, 주거 지원을 강화하면서 젊은 세대가 선택하는 도시로 변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대전시는 민선 8기 들어 △산업단지 535만평 조성 △상장기업 수 66개 및 시가총액 76조 △대규모 기업 투자 유치 △청년 일자리 창출 △창업 지원 강화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 확대 △청년 지원 확대 △대전형 청년주택 공급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급 △‘대전 0시축제’ 대한민국 최고 축제로 육성 등 경제, 복지, 삶의 질 개선 등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의 인구 증가세는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며 “청년층 전입이 늘고 있다는 점은 대전이 미래세대가 꿈꾸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증거”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일자리·주거·문화 전 분야에서 투자를 이어가 시민 모두가 살고 싶은 도시, 선택받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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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서구 학교 운영위원장들과 교육환경 개선 간담회 개최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 “학교 노후시설 개선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앞장”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4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이한영 의원 주재로 ‘서구 학교 운영위원장 초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구 지역 학교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노후화된 학교 시설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보장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토론에는 서구 관내 초·중·고등학교 운영위원회 소속 △김효신 성룡초 운영위원장 △박한나 월평초 운영위원장 △김윤경 만년초 운영위원장 △김세종 둔천초 운영위원장 △이해령 만년중 부운영위원장 △권혁록 갑천중 운영위원장 △여종민 남선중 운영위원장 △권정 월평중 운영위원장 △주수연 한밭고 운영위원장 △김종선 만년고 운영위원장이 참여했다.
또한, 정해일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장과 한진경 대전시교육청 기획예산과장이 함께해 행정적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시급히 개선이 필요한 여러 과제를 제안하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산과 제도의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좌장을 맡은 이한영 의원은 “학교 노후시설 개선은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고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투자”며 “오늘 논의된 의견들이 실제 교육현장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지원 의지를 밝혔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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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공상 소방관 자녀에 첫 ‘정순천·조순자 장학금’ 수여
대전소방, 정순천·조순자 장학금 첫 수여식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소방본부는 9월 4일 오후 대전시청 5층 창의실에서 공상 소방공무원 자녀들을 위한 ‘정순천·조순자 장학금’ 첫 수여식을 열고 장학생 3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장학금은 지난 6월 정순천 전 서부소방서장과 배우자 조순자 여사가 소방 가족 지원을 위해 기부한 1억원으로 마련됐다.
장학사업은 사단법인 ‘소방가족희망나눔’을 통해 운영되며 매년 대전소방 소속 순직·공상 소방공무원 자녀 중 학업 의지가 뛰어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정 전 서장은 수여식에서 “소방은 때로 목숨을 걸어야 하는 숭고한 사명”이라며 “여러분의 부모님이 걸어온 길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흔들림 없이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귀한 뜻을 실천해 주신 정순천 전 서장님과 조순자 여사님의 나눔을 시민과 소방 가족 모두가 오래 기억할 것”이라며 “수혜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소방본부도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