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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선 8기 수석보좌관 인사 단행
대전시, 신임 경제·정무 수석보좌관 임명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일 민선 8기 경제수석보좌관으로 김종문 대전시 체육회 부회장을, 정무수석보좌관으로 박두용 국민의힘 대전시당 사무부처장을 각각 임명했다.
이장우 시장은“김 경제수석보좌관은 경제 분야의 폭넓은 경험과 유연한 소통·조정 능력을 갖춘 전문가이며 박 정무수석보좌관은 강한 추진력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 성과를 뒷받침할 적임자”며“두 분의 시너지가 대전이 일류 경제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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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 잠자는 지방세 미환급금 찾아주기 ’ 중점 추진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9월 말까지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미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지방세 미환급금 찾아주기 중점 추진 기간’을 운영한다.
2025년 7월 말 기준으로 지방세 미환급금은 총 5,227건, 금액은 1억 1,120만원이다.
환급금 발생 사유로는 국세 경정에 따른 환급,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과 폐차에 따른 환급, 착오 납부 등이 있다.
특히 지방세 환급금은 발생일로부터 5년이 지나면 환급이 불가능하니 유의해야 한다.
지방세 미환급금 조회와 지급신청은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중구 세원관리과로도 문의할 수 있다.
한편 중구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신속한 환급 신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전 중구 내환급금 찾기’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앞으로도 지방세정이 보다 투명하게 운영되어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중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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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구는 이번 일제정리기간 동안 지방세 54억원, 세외수입 16억원의 정리를 목표로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전국 재산 조회로 확인된 재산을 압류 조치하고 장기 체납자에 대해서는 공매처분과 행정제재 등을 추진해 적극적으로 체납액을 정리할 방침이다.
또한 자동차세와 과태료 상습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최근 물가상승 및 경기침체 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생계에 어려움이 있는 생계형 서민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확대 시행하고 번호판 영치를 유보하는 등 체납액 징수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지방자치단체의 소중한 자주재원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구 재정확보와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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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9월 중구 기관장협의회 개최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2일 관내 주요 기관과의 현안 공유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9월 중구 기관장협의회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구 관내 식당에서 개최된 이번 협의회에는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오은규 중구의회 의장, 백기동 중부경찰서장, 오원화 대전세무서장, 김화식 서부소방서장, 이윤학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중부지사장, 서민식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지사장, 전유진 국민연금공단 동대전지사장, 신정란 서대전역장 등 중구 유관 기관장 9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2025년 제1회 대전 중구 미술축제 △북페스티벌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로컬투어 참여자 모집 등 주요 행사에 대한 안내와 함께, 각 기관의 주요 현안과 정책을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협의회를 통해 관내 기관들의 상호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각 기관들의 공동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기반으로 지역 현안을 체계적으로 해결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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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어린이도서관, 가족과 함께하는 공감 프로그램 운영
다가오는 가을, 도서관에서 가족과 마음을 나눠보세요
[충청뉴스큐]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가족 간 소통 기회 확대를 위해 유초등학생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하반기 ‘가족 공감 프로그램’을 9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협업해 창작물을 만드는 ‘가족애 메이킹’과 체험을 통해 건강한 정서를 함양하는 ‘가족애 스토리’로 구성, 프로그램별 3회씩, 총 6회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상반기 참여자의 설문 결과를 반영해 레진아트 공예, 비누 메이킹, 가족 패러디 동화 쓰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해 수요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9월 프로그램 참여희망자는 오는 5일부터 산성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및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이번 가족 공감 프로그램이 바쁜 일상 속, 가족이 함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가족 단위 프로그램을 기획해 도서관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는 문화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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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몽골 헙스걸과 교류 협력 재도약
대전 서구, 몽골 헙스걸과 교류 협력 재도약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코로나19 이후 다소 주춤했던 몽골 헙스걸과의 교류 협력을 재활성화하기 위해 공식 대표단을 파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출장에는 김낙철 서구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조규식 서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회 대표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대표단은 헙스걸 아이막의 투무르바타르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의 행정 교류 간담회를 통해 양측의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고 미래지향적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헙스걸 폴리텍대학을 방문해 서구로의 유학생 유치 방안을 협의하고 양묘장을 시찰해 사막화 방지를 위한 공동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등 교육·환경 분야로 교류 범위를 넓혔다.
서철모 청장은 “코로나19로 잠시 멈췄던 교류가 다시 시작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헙스걸과의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양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구는 지난 2011년 헙스걸과 우호 도시 협약을 체결한 뒤 행정·문화·의료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 출장을 계기로 상생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헙스걸은 ‘몽골의 스위스’로 불리는 면적 10만 600㎢, 인구 12만명의 대표적인 관광 도시로 금·석탄·화강암 등 풍부한 자원에 기반한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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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서구청장, “AI 시대, 공무원도 AI 활용 역량 키워야”
서철모 서구청장, “AI 시대, 공무원도 AI 활용 역량 키워야”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1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9월 소통과 공감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행사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4인조 밴드 ‘Da울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직원들의 기대를 모은 신발 던지기 경품 행사 ‘발끝의 행운’ 이벤트가 이어지며 현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서철모 청장은 이어진 훈시를 통해 “AI 시대를 맞아 공무원도 ‘AI 리터러시’ 역량을 키울 필요가 있다”며 “인공지능을 도구이자 동반자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창의성과 연계성을 기반으로 ‘필요한 질문’을 잘 던지는 능력을 길러야 하니, 이러한 역량을 적극적으로 배양해 달라”고 강조했다.
마지막 직장교육으로는 국응서 강사가 ‘우리가 알아야 할 공무원 연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의는 △공무원 연금 제도 변화 △실수령액 전망 △노후 소득 공백 등 실질적인 주제를 다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정례 조회가 아닌, 직원들이 즐겁게 소통하고 연금 제도에 관해서도 배우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활력과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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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질 책에 새 생명… 대전 서구, 도서 2,700권 무료 나눔
버려질 책에 새 생명… 대전 서구, 도서 2,700권 무료 나눔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도서관은 오는 9월 27일 갈마문화공원에서 폐기 도서를 무상으로 나눠주는 ‘폐기 도서 리사이클’ 행사를 운영한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서구는 효율적인 자료 관리를 위해 정기적으로 장서 폐기를 진행해 왔다.
특히 지난 4월 ‘대전광역시 서구 도서관 관리·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무상 배부 근거를 마련한 바 있는데, 이를 바탕으로 올해 처음으로 폐기 도서 나눔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서구 책 축제’ 와 함께 진행되며 2,700여 권의 도서와 과월호 잡지 25종이 제공된다.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도서 5권과 잡지 2부까지 선택할 수 있다.
참여자는 나눔 대장을 작성한 뒤 스티커를 부착한 다음, 원하는 자료를 받으면 된다.
행사 참여자에게는 폐현수막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에코백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구 관계자는 “장서 폐기 방식을 개선해 자원 순환과 독서 문화 확산을 동시에 실현하고자 했다”며 “책 축제와 연계한 이번 행사가 주민들의 독서 문화 참여를 높이고 생활 속 독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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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전도서관, 이름으로 피운 예술의 꽃
동대전도서관‘당신의 이름이 꽃이다’展 개최
[충청뉴스큐] 동대전도서관이 9월 1일부터 28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기획전 ‘당신의 이름이 꽃이다’를 연다.
‘이름꽃 화가’로 알려진 박석신 작가가 참여해 회화, 드로잉, 설치미술, 관객 참여형 퍼포먼스를 함께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예술을 통한 치유와 공감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전시는 ‘이름’ 이라는 개인의 상징을 꽃으로 형상화해, 삶과 기억, 자연을 예술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름은 단순한 호칭이 아니라 한 사람의 역사와 감정을 담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관객 각자가 스스로의 존재를 꽃처럼 아름답고 소중하게 인식하도록 돕는다.
크게 네 가지로 구성된다.
첫째, 작가의 대표 회화 연작 ‘호랑이 마을에 살던 아이들’ 20여 점이 전시된다.
이 작품은 어린 시절의 기억, 공동체적 삶, 자연과 인간의 교감을 담아낸 연작으로 해학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화풍이 특징이다.
둘째, ‘이름꽃’ 회화·드로잉 시리즈가 소개된다.
이는 관객의 이름과 이야기를 꽃의 형상으로 변환해 표현하는 작업으로 개인적이고도 보편적인 치유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셋째, 관객 참여형 설치작품 ‘기억을 피우다’ 가 마련된다.
관람객이 직접 글과 그림을 남기면 전시장 한편에서 새로운 기억의 숲이 피어나는 방식으로 보는 전시를 넘어 함께 만들어가는 전시로 기획됐다.
넷째, 참여 코너 ‘기억의 노트’를 통해 관람객이 자신의 이름, 기억, 소망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전시장은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세대 간 감정이 교류되는 공감의 장으로 변모한다.
박석신 작가는 “이름은 단순한 호칭이 아니라 각자의 삶을 담고 있는 상징”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관객 모두가 자신의 이름과 삶이 꽃처럼 소중하고 아름답다는 것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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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추석 앞두고 화재예방 총력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소방본부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5년간 대전에서 명절 연휴 기간에 발생한 화재는 44건에 달하며 이로 인해 6명의 인명피해와 약 1억 6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본부는 이러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화재위험 요인 제거와 예방 활동을 집중 전개한다.
우선 판매·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차단, 장애물 적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위반 사항은 엄정 조치하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추석 연휴 전까지 시정토록 한다.
전통시장에는 상인회와 자율소방대가 중심이 되어 ‘철시 전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상인회 대상 화재 안전 문자 발송과 ‘안전하기 좋은 날’ 운영을 통해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또 요양원·요양병원 등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취약 시설에는 자위소방대 운영, 임무 숙지 교육 등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훈련을 지원한다.
아울러 노후 아파트 관리소장과 소방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는 화재 발생 시 피난 행동 요령 교육을 실시하고 ‘우리 아파트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도 전개한다.
아울러 반지하 주택과 쪽방촌 등 주거취약시설에 대한 순찰 활동도 강화한다.
대시민 홍보도 확대된다.
아파트 피난 행동 요령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방법, 명절 화재예방수칙을 언론매체와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집중 홍보하고 개인형 이동장치 배터리 충전 안전 수칙, 주택용 소방시설 온라인 선물하기 캠페인 등 생활밀착형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정과 일터에서 화재 예방 수칙을 지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