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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담회 실시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6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위원장과 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대전 서구에서 발생한 ‘생활고 모자 사망 사건‘ 과 같은 안타까운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중구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현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주요 일정과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간담회에 이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마련된 생필품세트 100박스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해당 생필품은 중구 관내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관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해주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한 역할을 다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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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 쉼표… 서구‘마음치유 행복명상’ 참여자 모집
바쁜 일상 속 쉼표… 서구‘마음치유 행복명상’ 참여자 모집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바쁜 일상과 스트레스로 지친 구민들의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마음치유 행복명상’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명상이 아닌 심리적 회복력과 정서적 안정을 높이는 체계적인 5주 과정으로 도솔산 화암사 주지 혜광 스님이 직접 지도에 나선다.
교육 내용은 △명상에 대한 기본 이해 △스트레스 관리 △긍정 감정 촉진 △공감·소통의 확장 △회복력 강화 등으로 매 회차 주제를 달리해 다양한 명상 기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총 5회 진행된다.
관계자는 점차 깊어지는 명상을 통해 참여자들이 마음을 돌보고 평온을 회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참여 신청은 8월 11일부터 31일까지 서구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서철모 구청장은 “이번 명상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마음의 평화를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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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평생학습원 청년 강사 양성 교육으로‘초격차’해소 나서
대전 서구, 평생학습원 청년 강사 양성 교육으로‘초격차’해소 나서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강의 경험이 없는 청년에게 탄탄한 기초를, 경험이 적은 청년에게는 전문성 심화의 발판을 제공하고자 19세부터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미경력 청년 강사 양성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이달 6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평생교육에 관심이 있거나 자신의 재능을 살리고자 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강사 경력이 없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이들이다.
교육은 총 4주간 진행되며 강의 기획, 교수·학습 방법, 의사소통 등 강사에게 필요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실제 강의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요령을 습득하고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교육 수료 후 우수 교육생에게는 서구 평생학습원에서 직접 특강을 운영할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며 모집 기간은 이달 11일부터 22일까지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대전 서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자는 내부 심사를 거쳐 오는 28일 서구 평생학습원 누리집 공지 사항을 통해 발표되며 개별 통보도 함께 진행된다.
서철모 구청장은 “청년들이 전문 강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에도 공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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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마도서관, 성인 대상 문화 강좌 ‘책 속에 숨겨진 그림 여행’ 운영
갈마도서관, 성인 대상 문화 강좌 ‘책 속에 숨겨진 그림 여행’ 운영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갈마도서관은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 강좌 ‘책 속에 숨겨진 그림 여행’을 운영한다고 이달 6일 전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8월 21일부터 10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총 10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책 속 장면과 감상을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소묘와 수채화 등 다양한 미술 기법을 배우게 되며 이를 통해 인문학적 감수성과 예술적 표현력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좌는 지역 주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이달 7일 오전 10시부터 갈마도서관 홈페이지 내 강좌 신청 메뉴를 통해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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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 대전서 열려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 ‘광복, 다시 없는 기쁜 일’
[충청뉴스큐] 대전시립박물관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특별전 ‘광복, 다시 없는 기쁜 일’을 8월 6일부터 10월 26일까지 박물관 3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대전 지역의 독립운동사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제목은 후암 송증헌의 시 ‘기쁨의 노래 한 곡조’에서 따온 것으로 광복 당시의 환희와 감격을 문학적으로 재현한다.
이와 함께 백범 김구와 윤봉길 의사의 가족사진, 여성단체 대표자와 함께한 김구 선생의 사진 등 독립운동의 생생한 현장을 담은 귀중한 자료들이 공개된다.
또한 ‘대전의 독립운동사’ 와 ‘대전의 독립운동가’를 차례로 소개해 지역 역사의 관점에서 광복에 대한 의미를 조명한다.
‘대전의 독립운동사’에서는 의병전쟁, 자정순국운동, 애국계몽운동, 3·1운동, 사회운동 등 다양한 독립운동 유형을 소개하며 대전독립운동사적지를 표시한 지도도 함께 전시된다.
‘대전의 독립운동가’ 코너에서는 한국광복군 서명문 태극기를 활용한 타이포 디자인을 통해 대전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이름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관람객의 인상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전은 광복 8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역사 교육의 장으로서 대전 시민들에게 향토사에 대한 자긍심과 역사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우리 지역의 숨겨진 독립운동 이야기를 발굴하고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는 지역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젊은 세대에게는 생생한 역사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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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차기 금고 지정 설명회 개최
대전시, 차기 시 금고 지정 사전 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5일 오후 3시 시청 창의실에서 5개 금융기관 관계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기 시 금고 지정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9월 4일 제안서를 접수하고 금고지정심의위원회의 심사와 평가를 거쳐 9월 중 금고를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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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숨은 빵집 105곳 한눈에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빵의 도시로서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대전의 숨은 빵집 정보를 담은 ‘빵산책 in 대전’ 책자를 발간했다.
시민 추천과 전문가 검증을 거쳐 엄선된 105곳의 빵집 정보를 수록했으며 0시 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관광 콘텐츠로서 활용도를 높였다.
대전시는 시민이 추천한 지역 빵집 중 전문가 검증을 통해 105곳의 맛집을 엄선한 ‘빵산책 in 대전’ 책자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빵의 도시 대전’을 주제로 지역 빵집의 역사와 이야기를 시작으로 시민 추천 BEST 5 빵집과 숨은 빵집 명소 100곳을 포함한 다양한 정보가 담겼다.
특히 5개 구별로 구분된 ‘우리 동네 빵집자랑’목차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책자에 수록된 모든 빵집은 지도와 QR코드를 함께 제공해 위치 확인과 길 찾기를 간편하게 했다.
각 빵집 소개에는 매장 특성과 운영시간, 대표 메뉴, 시그니처 빵 등의 상세 정보가 포함돼 실용성을 높였으며 시민들이 직접 구성한 ‘빵 산책 코스’도 함께 실어 빵지순례의 즐거움을 더했다.
책자는 8월 7일부터 대전 지역 관광안내소와 주요 호텔 등에 순차적으로 배포되며 대전시 홈페이지 ‘대전의 맛’에서도 전자책 및 PDF 파일로 무료 열람할 수 있다.
태준엽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대전에는 타 지역에서도 찾아올 만큼 맛있고 전통 있는 빵집이 많다”며 “‘빵산책 in 대전’ 책자가 대전의 축제와 연계된 관광 콘텐츠로 활용돼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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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 기간 불법주차 집중 단속
대전시 ‘0시 축제’ 기간 불법 주·정차 강력 단속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대전 0시 축제’ 기간 중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대전 0시 축제’는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까지 약 1k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해 진행되며 행사 준비기간을 포함한 6일 오전 5시부터 17일 자정까지 총 12일간 주요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전면 통제 및 주정차 금지 구간은 △중앙로 △대종로 △버스 우회도로 △주요 행사장 주변 구간 등이다.
대전시는 전면 통제 및 우회도로 구간 일대에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
단속은 대전시 운송주차과와 동구·중구 합동으로 구성된 단속반이 맡으며 하루 11대의 단속 차량을 투입해 우회도로와 인근 도로를 집중 단속하고 전면 통제 구간과 주요 행사장에는 14명의 도보 단속원을 배치해 실시간 단속을 실시한다.
시가 지정한 버스 우회도로는 대전로 – 우암로 - 보문로 -대흥로 등이며 주요 경유지는 대전삼성초등학교,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 대전세무서 등이다.
시는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시내버스 우회노선과 주요 교차로에 불법 주·정차 금지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시·구청 및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안내 전단지를 배포했으며 ‘대전 0시 축제’ 공식 홈페이지에도 교통 통제 및 단속 정보를 게시했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축제 기간 중 해당 구간을 통행하실 시민 여러분께서는 사전에 우회 노선을 확인하고 행사장 방문 시에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단속은 축제의 원활한 진행과 시민의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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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디저트 도시로 전국 1위
대전시, 디저트 여행지 ‘독보적 1위’서울보다 18%p 앞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디저트 여행지로서 독보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여행 리서치 전문 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가 실시한 ‘2025 여행자·현지인의 국내 여행지 평가 및 추천조사’에 따르면, 대전시는 디저트류 추천 광역시 부문에서 46.9%의 추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위 서울특별시보다 무려 18.3%p 높은 수치로 대전이 ‘빵의 도시'로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했음을 보여준다.
기초자치단체 가운데서는 대전 중구가 58.9%의 추천율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019년 36% 대비 20%p 이상 상승한 수치로 전국 순위도 4계단 뛰어올랐다.
성심당 본점이 위치한 중구 외에도 서구, 유성구, 동구, 대덕구 등 대전의 모든 자치구가 20위권에 포함돼, 시 전역이 ‘디저트 명소'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나타났다.
컨슈머인사이트는 분석을 통해 "대전은 과거 ‘여름휴가 여행지 만족도 조사’에서 하위권에 머물렀지만, 2024년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다”며 "‘빵의 도시’라는 특색 있는 테마를 중심으로 관광진흥 전략을 추진한 것이 광역시 전체의 관광 만족도를 끌어올린 성공 사례”고 평가했다.
이외에도 대전시는 글로벌 여행 플랫폼 아고다가 지난 7월 발표한 ‘2025 아시아 최고 가성비 여행지’에서 9위에 올랐으며 최근 발표된 다양한 국내외 관광 데이터에서도 강세를 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대전시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MZ세대를 겨냥한 디지털 마케팅과 수요 맞춤형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여행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더 많은 여행객들이 대전을 찾을 수 있도록 지역 특성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대전만의 브랜드 매력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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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행주간 8월 개막, 도심 속 특별한 피서
대전시 “한여름 대전, 즐길 준비 되셨나요”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2025 대전여행주간’을 8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운영한다.
이번 여행주간은 ‘대전 0시 축제’ 와 연계해 도심 속 피서지로서의 매력을 더하고 20여 개의 체험·공연·전시·야간관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25 대전여행주간’은 여름철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의 대표 여름축제인 ‘대전 0시 축제’ 와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도심 속에서 문화와 힐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여행주간에는 △빵시투어 △K-사이언스 과학관광 프로그램 △원도심 야간동행투어 △꿈돌이 밤밤페스타 △테미 0시축제 △별빛 따라 걷는 숲 마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대전코미디 깔깔프로젝트, 현대미술 특별전 ‘디토와 비토’, 이희문 프로젝트 등 예술공연과 전시도 시민의 감성을 채운다.
이외에도 대전시 전역에서 열리는 체험형 축제와 △국립대전숲체원 ‘꿈스테이’△한밭수목원 물놀이장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관광객을 위한 숙박 할인, 코레일 연계 관광 프로그램, 롯데백화점 이벤트홀 프로모션 등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되어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대전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일홍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최근 대전이 국내 여행 트렌드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올해 여행주간은 ‘대전 0시 축제’ 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색다른 여행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5 대전 0시 축제’는 8월 8일부터 16일까지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약 1km를 중심으로 열리며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202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