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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025 달빛 야외도서관’ 운영… 특별한 독서 체험 제공
대전 동구, ‘2025 달빛 야외도서관’ 운영… 특별한 독서 체험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구청 중앙광장에서 ‘2025 달빛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2025 달빛 야외도서관’은 구와 대전보건대학교가 함께 추진하는 관학협력 사업으로 주민들이 밤하늘 아래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독서 체험 프로그램이다.
행사 기간 동안 구청 중앙광장은 은은한 조명과 빈백, 텐트, 테이블 등을 활용해 감성적인 야외 독서 공간으로 꾸며지며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읽고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된다.
이와 함께, 구는 △마술쇼, 샌드아트 등 야간 공연 △작가와의 만남 △가족 영화 상영 ‘달빛극장’ △다채로운 체험 부스 등 문화 콘텐츠를 함께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달빛 야외도서관이 바쁜 일상 속에서 책과 함께 잠시 쉬어가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청 광장을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소통하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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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영구적 불임 예상자를 위한 난자·정자 냉동 시술비 지원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이번 달부터 영구적인 불임이 우려되는 남녀를 대상으로‘난자·정자 냉동 시술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학적 사유로 향후 생식 능력 상실이 예상되는 이들이 향후 건강한 임신과 출산의 가능성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생식세포 냉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 대상은 △유착성자궁부속기절제술 △부속기종양적출술 △난소부분절제술 △고환적출술 △고환악성종양적출술 △부고환적출술 △항암치료 △염색체 이상 등의 의학적 사유를 가진 남녀다: 여성 대상자에게는 난자 냉동을 위한 과배란 유도, 난자 채취 및 동결·보관 비용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며 남성 대상자에게는 정자 채취 및 동결·보관 비용을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희망자는 의료기관에서 생식세포 냉동 절차를 완료한 뒤, 생식세포 채취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중구보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e-보건소’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구보건소 임산부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자녀를 원하는 주민들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저출산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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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T/F 회의 개최
대전 중구,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T/F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지난 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한 대책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제선 중구청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관련 부서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장마철과 태풍 시기를 앞두고 부서별 재난 대응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정비 △우기 전 하수도 준설 완료 여부 △물막이판 등 방재시설의 선제적 배치 등 여름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예찰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책도 함께 검토됐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예방 조치를 강화하고 민간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야 한다”며 “특히 재난에 취약한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도 각별히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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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선 폐선, 대전천 하상도로 철거 후 시민품으로’ 대전 중구, 21대 대선 공약반영을 위한 지역발전 과제 발표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역과 서대전역을 잇는 대전선을 아는 대전시민이 얼마나 될까? 대전역-홍도동-중촌동-서대전역으로 이어지는 대전선은 경부선-대전역 구간, 조차장역-서대전역 연결 구간을 제외한 2.4km가 현재 운행 중지 구간으로 설정되어 있다.
이로 인한 생활권 단절과 도심 개발 제한 등 가뜩이나 지역 소외론에 시달리는 원도심 3개 구의 발전을 저해하는 상징처럼 자리 잡고 있다.
서울 연남동 ‘경의숲길’과 광주 동구 ‘푸른길 공원’은 경의선과 경전선 폐선을 공원화해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준 대표적인 사례다.
폐선 구간을 숲길로 조성하고 주변 상권을 활성화해 도시숲을 늘리고 원도심 상권을 활성화했다.
대전선 폐선을 활용한 도시숲길 조성은 도심 공간의 단절을 해소하고 철도부지와 주변토지를 연계해 관광자원화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끈다.
지난 1993년 임시도로로 개통돼 현재까지 사용 중인 대전천 하상도로 완전 철거 공약도 대전시의 오랜 과제다.
2004년 대전천 천변고속화도로 건설 제안, 2007년 생태복원을 위한 하상도로 철거 계획 추진, 최근에는 민선 8기 선거 공약사업으로 2022년 3대 하천 생태복원 사업으로 추진, 국비까지 확보했지만 철거는 요원한 상태다.
대전천 하상도로 철거 문제는 3대 하천 생태복원 차원에서도, 도심 하천의 시민 이용권 보장을 위해서도 서둘러야 할 현안이다.
대전 중구는 대전선 폐선과 대전천 하상도로 철거 등 중구 지역발전을 위한 3대 분야 12대 과제를 정리해 12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대전시당 등 주요 정당 대선 후보캠프에 전달했다.
자치구 차원에서 대선 공약 과제를 발굴, 적극 제안한 것은 이례적이다.
이들 공약 과제들은 원도심 상생 효과가 큰 지역 발전공약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대전선 폐선, 대전천 하상도로 철거 공약 등은 그동안 지속된 민원과 사업 추진 계획만 제시될 뿐 실제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했던 사안으로 21대 대선공약 선정 여부가 주목된다.
또한 중구는 자치분권 분야 과제로 지역화폐 및 보통교부세, 주민자치회 전면 도입 등 올해 지방자치 30년을 맞아 자치분권 의제를 제시한 점도 눈여겨볼 지점이다.
중구가 발표한 21대 대선 중구 지역발전 공약은 지속가능, 균형발전, 자치분권 3대 분야로 12대 공약 과제를 담았다.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중구 분야 과제는 앞서 설명한 대전선 폐선 활용과 대전천 하상도로 철거 및 천변 도로 확장, 3대 하천 수변공원 정비로 주민 휴식공간 조성, 충남대병원 암 전문병원 건립 및 입자치료센터 유치다.
균형발전으로 성장하는 중구 분야는 도심융합특구와 대전혁신도시를 연계한 국가·공공기관 이전 및 원도심 문화·관광특구 지정, 한국가스공사 이전 후 신기술 융복합 실증단지 유치, 서대전역 활성화를 위한 KTX 운행 증편 및 복합환승센터 건립, 호남선 지하화로 도심 통합발전 견인 및 철도소음 저감 등이다.
자치분권을 선도하는 중구 분야는 지역화폐 국비지원 제도개선 건의를 비롯해 보통교부세 자치구 직접 지원 제도 건의, 주민자치회 전면 도입 건의, 권역별 거점 공공산후조리원 조성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12.3 내란사태로 인해 치러지는 이번 조기대선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정치적 의미뿐만 아니라 지방자치 30년을 맞는 자치분권 측면에서도 의미 있다”며 “중구가 안고 있는 다양한 지역 현안 과제와 더불어 지방자치 어려움을 극복하고 대전 지역 내 균형발전, 원도심·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과제인 만큼 이번 21대 대선 공약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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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마2동 새마을문고 쓰레기 줍기 등 관내 환경 봉사 진행
갈마2동 새마을문고 쓰레기 줍기 등 관내 환경 봉사 진행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갈마2동 새마을문고 회원들은 지난 9일 올바른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깨끗한 동네를 만들어가고자 관내 플로깅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문고 회원 및 동 직원 등 20명이 참여해 지역 내 주요 거리와 골목길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환경 정비에 힘을 쏟았다.
참여자들은 도로변과 인도에 쌓인 낙엽과 잡초를 제거하는 작업도 병행했는데, 낙엽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우천 시 미끄럼 사고나 배수 장애를 유발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신동미 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든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생활 속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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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마2동, 저장강박증 가구 짐 1톤 함께 덜어내 주거환경 개선
갈마2동, 저장강박증 가구 짐 1톤 함께 덜어내 주거환경 개선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갈마2동 행정복지센터는 저장 강박으로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대청소, 파손 현관 교체, 생활 물품 지원 등 안전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마련해줬다고 이달 12일 전했다.
해당 가구는 위기가구발굴단이 발굴해 행정복지센터로 신고했으며 동 사례관리팀 회의를 통해 대청소를 준비하게 됐다.
대상자는 은둔형 외톨이로 처음에는 서비스 지원에 대해 비협조적인 태도였으나, 사례관리팀의 신뢰 관계 형성을 위한 부단한 노력에 의사를 바꿨다.
방문 당일 위기가구발굴단과 동 사례관리팀이 대상자와 협력해 1톤 트럭 분량의 물품을 함께 치우며 관계를 더욱 돈독히 했다.
봉사에 참여한 갈마2동 35통장은 “예전에는 방문 시 문도 열어주지 않아 사람이 안 사는 줄 알았는데, 지금은 함께 이야기하며 청소를 하니 뿌듯하다”며 “앞으로 자주 방문해 대상자가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게 정서적 지지를 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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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마2동 주민자치회, 쓰레기 투기 구역에 샤피니아 꽃길 가꾸기
갈마2동 주민자치회, 쓰레기 투기 구역에 샤피니아 꽃길 가꾸기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갈마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관내 환경 개선과 미관 향상을 위해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에 샤피니아 꽃 85본을 심었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갈마2동 주민자치회 다사랑분과 위원 등 15명이 참여해 무단 투기로 몸살을 앓던 지역을 아름다운 꽃길로 탈바꿈시켰다.
박상근 회장은 “작은 꽃 한 송이가 주민들에게 큰 위안과 희망이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번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자치활동을 통해 더욱 따뜻하고 쾌적한 갈마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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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1동 지사협, 가정의 달 맞이 홀로 사는 장애 가구 청소 봉사
월평1동 지사협, 가정의 달 맞이 홀로 사는 장애 가구 청소 봉사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월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지난 9일 한밭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1인 가구에 주방, 욕실 청소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진행했다.
윤씨는 보행장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움받을 부모나 형제자매가 없는 독거 가구이며 작년부터 동과 복지관이 협력해 집안의 불필요한 물건 정리를 정기적으로 돕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원해 왔다.
이번 봉사에서는 청소와 더불어 정기적인 반찬 지원 서비스도 연계했다.
도움을 받은 윤 씨는 “정기적으로 정리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덕분에 집안이 깨끗해져서 너무나도 흐뭇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송순헌 위원장은 “우리의 작은 봉사활동이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민·관이 연계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흥섭 월평1동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다 앞으로도 복지 취약 가구를 발굴하며 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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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육활동보호 연수 실시
대전교육청, 교육활동보호 역량강화 연수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5월 12일 16일 30일 3일간 5회에 걸쳐 대전교육정보원 및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교육활동보호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관리자, 업무 담당 교사, 학부모 등 총 97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연수 내용은 학교 현장에 필수적인 교육활동보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활동보호의 법률적 이해, 교육활동 침해 행위 개념, 사안 처리 절차, 피해교원 보호조치의 중요성, 지역교권보호위원회 흐름과 처분, 2025년 교육활동 보호 종합대책 설명 등이다.
특히 교육활동보호에 대한 법무법인 공간 이나연 변호사의 특강은 교원지위법의 이해 및 실제 사례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해 작년 대비 올해 바뀐 법률적 제도 등을 강조해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진정한 교육활동보호를 위해서는 학생·교원·학부모 모두가 상호존중과 신뢰가 필요하고 안심하고 교육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교원의 교육활동과 학생의 학습권이 보장되는 교육활동보호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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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어린이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최,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 주관의 ‘2025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5월 22일부터 9월 11일까지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림책에서 보물찾기’를 주제로 스토리텔링, 놀이, 공예 등 다채로운 활동을 함께하는 그림책+인성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의 자아존중감 향상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긍정적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참여 어린이들에게 폭넓은 인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작가와의 만남, 성우 진로 체험, 도서관 견학, 지역 공방 연계 문화예술 체험 등 풍성한 경험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정보 접근성이 낮은 환경에 있는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 향상과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양질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