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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온천1동, 주민들 복지사각지대 발굴 나서
유성구 온천1동, 주민들 복지사각지대 발굴 나서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 온천1동은 13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유성온천역 인근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도움이 필요하지만 복지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지사협 위원들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를 독려하고 ‘복지위기 알림앱’을 홍보했다.
최주현 위원장은 “우리 주변에 도움을 필요로 하지만 지원받지 못하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작은 관심과 제보가 큰 힘이 될 수 있으니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심창헌 온천1동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지사협 위원들의 적극적인 캠페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 문제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한 만큼 주민 인식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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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2025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추진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2025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사회적 관계망 형성 및 주민 자발적 참여와 연대의 가치 확산을 목표로 마을 문제 인식부터 해결까지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한다.
올해 공모사업은 성장 단계별 3개 분야로 나누어 모집하며 지원 규모는 최대 △모이자 150만원 △해보자 250만원 △가꾸자 400만원이다.
신청 자격은 중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3인 이상의 주민으로 구성된 모임이며 이번 달 14일부터 28일까지 중구청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공동체 활동이야말로 주민자치 시대를 여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행복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한 공모사업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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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책 읽는 습관 위한 ‘어디든 도서관’강연
유성구, 책 읽는 습관 위한 ‘어디든 도서관’강연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26일 용산도서관에서 유아 및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독서교육 강연 ‘어디든 도서관’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용산도서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저자 초청 강연으로 ‘어디든 학교’ 유튜브 운영자인 하유정 강사를 초청해 초등 독서교육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유아 및 초등학생 인구 유입이 증가하는 관평동과 용산동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초등부터 시작하는 독서교육 로드맵’을 주제로 선정했다.
참여자는 13일부터 24일까지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용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구청장은 “용산도서관 개관을 계기로 책과 함께하는 육아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가족이 함께 용산도서관을 찾는 계기가 되고 자녀의 독서 습관 형성에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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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과학연구원, 2025학년도 연구학교 운영 지원 강화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연구 역량 강화와 체계적 성과 관리 출발
[충청뉴스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2025학년도 연구학교 운영 지원 및 체계적인 성과 관리를 위해 관내 연구학교 50교의 운영 담당자 회의와 역량 강화 연수를 열어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5학년도 연구학교 운영으로 교육정책, 교육과정, 교육방법, 교육자료 등과 관련된 현장 교육 연구가 이루어지며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연구학교가 내실있게 추진되고 있다.
이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연구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장학지원단 구성 및 운영, 신규 학교 사전컨설팅, 담당자 회의 및 역량 강화 연수 등으로 학교 교육과정 중심의 연구학교 운영 추진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연구학교 담당자 회의 및 역량 강화 연수에 참여한 업무 담당 교사는 “연구학교 추진 일정에 대한 세부적인 안내, 우수 학교의 모범적인 사례 발표, 장학지원단 소통으로 효율적인 업무 진행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기원 원장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 현장은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며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연구학교는 공교육 내실화의 큰 자산으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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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불멍족’ 위한 상소오토캠핑장 무인 장작판매소 운영
대전 동구, ‘불멍족’ 위한 상소오토캠핑장 무인 장작판매소 운영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상소동 오토캠핑장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무인 장작판매소’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대전 동구 시책구상 경진대회에서 우수 시책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숲가꾸기 사업’에서 발생하는 폐목재를 장작으로 재활용해 친환경 정책을 실천하는 한편 캠핑장 이용객들에게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장작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무인 장작판매소는 상소동 오토캠핑장 관리사무소 옆에 설치돼, 캠핑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불멍’용 장작을 1망당 5,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이용객 편의를 고려해 무인 판매 방식을 도입했으며 1인당 최대 2망까지 구매 가능하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판매 수익금을 연말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며 캠핑장 내 화재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올바른 장작 사용을 안내하기 위해 캠핑장 입구 및 판매소 주변에 안전 수칙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캠핑객들의 안전한 이용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무인 장작판매소 운영은 산림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캠핑객들에게 경제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특히 판매 수익금을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함으로써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소동 오토캠핑장은 대전 동구를 대표하는 자연 친화형 캠핑장으로 숲속 야영장, 산책로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가족 단위 캠핑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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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목요언론인클럽과 시정 간담회 개최
이장우 대전시장, 중견 언론인들과 대화의 시간
[충청뉴스큐] 이장우 대전시장은 13일 오전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대전·충남지역 중견 언론인들의 모임인 목요언론인클럽 회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시정 현안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
이날 간담회는 40여명의 목요언론인클럽 회원들이 참석했고 대전시 홍보영상 시청, 대화의 시간, 오찬 등으로 진행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인 목요언론인클럽 회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대전을 위해 전·현직 중견 언론인분들의 경륜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목요언론인클럽 박동일 회장은 “대전시가 목요언론인클럽을 비롯한 지역언론에 보여준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린다”며 “대전시민의 목소리를 잘 경청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화답했다.
이어진 대화의 시간에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교통불편 대책과 2025년 대전시 시정 현안에 대한 질문과 제언이 이어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024년도는 도시브랜드 평판 5개월 1위 등 일류경제도시 대전의 성과를 내·외부에서 인정받은 해였다”며 “2025년은 지역 서민경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보육, 교육, 청년, 소상공인 등 4대 민생 분야에 예산을 중점 투입해 민생경제 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로 인한 교통혼잡·정보불편·민원 대응기간 최소화를 3대 핵심 방향으로 잡아 교통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언론인들과 시민 여러분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목요언론인클럽은 1981년부터 결성된 대전·충남지역 중견 언론인 모임이다.
분기별로 현직 기자들에게 이달의 기자상을 시상하고 연말에는 목요언론인대상과 언론인 자녀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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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통합돌봄사업 관계자 전문성 강화 교육 실시
대전 중구, 통합돌봄사업 관계자 전문성 강화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관계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13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3월 통합돌봄 전면 시행에 대비해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청 및 행정복지센터 사업 관련 직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류진석 충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김영례 전 대전광역시 대덕구 통합돌봄정책팀장이 강사로 나서 통합돌봄의 개념과 대덕구의 우수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보다 나은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중구만의 특화된 통합돌봄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이번 교육에 이어 오는 3월 21일에도 동 행정복지팀장과 담당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80명을 대상으로 ‘돌봄통합지원 추진과 향후 준비과제’라는 주제로 유애정 건강보험연구원 통합돌봄연구센터장을 초빙해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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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맞춤형 특화서비스 제공으로 청년 고독사 예방
대전 서구, 맞춤형 특화서비스 제공으로 청년 고독사 예방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이달 13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건양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청년 고독사 고위험군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년 고독사 문제에 대응하고자 올해 신규사업으로 청년 고독사 고위험군 지원을 기획한 서구는 매년 상반기 추진하는 사회적 고립가구 실태조사를 통해 발굴한 청년 고독사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마음회복 △관계회복 △일상회복 △통합적 지원체계 등 맞춤형 특화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철모 구청장은“이번 사업은 중장년·노인과 구분되는 청년의 사회적, 경제적, 심리적 고독사 위험 요인을 고려한 서비스 제공으로 청년 고독사 예방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서비스 제공 우수기관인 건양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약을 통해 서비스 질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대전 5개 구 중 최초로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한 1인 가구 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 도전 지원사업 등 지역 청년들의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노력 중이다.
앞으로도 민관협력과 지역자원을 활용해 청년 고독사를 예방하고 사회적 고립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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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대안교육 민간위탁기관 역량강화 연수 개최
대전교육청, 대안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전문성 강화의 장 마련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3월 13일 대전시교육청 7층 회의실에서 ‘2025년 대안교육 민간위탁기관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대안교육 민간위탁기관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서는 대안교육 관련 정책 안내 및 양성평등 강의를 실시하고‘행복한 대안교육과 양성평등 교육을 위해’라는 주제로 대안교육 전문가의 특강이 진행된다.
또한, 기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학생 중심의 교육 지원 방안과 타시도 우수 기관의 운영 사례를 공유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이번 연수는 대안교육 민간위탁기관 운영자 모두가 참여해 최신 교육 트렌드와 혁신적인 교육 모델에 대해 공유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관 운영자들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는 역량을 키우고 학생들의 학습 및 정서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대안교육 민간위탁기관이 학생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기관 운영자들이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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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년 청년 활동 지원사업 확대 추진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025년에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그간 시는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정책 전담 기관인 ‘대전청년내일재단’과 협력해 기존 운영 현황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보다 효과적인 정책으로 개편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대전시는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을 발굴하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제8기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를 운영한다.
청년들의 목소리를 더욱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모집 인원을 80명 내외로 확대하고 정책 제안 방식과 분과 운영에 유연성을 더해 참여기회를 넓힌다.
정책 제안뿐만 아니라 정책 자문, 실태조사, 정책 현장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며 청년들이 실제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18세부터 39세까지 희망하는 청년은 대전청년포털에서 3월 1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청년의 눈높이에서 더욱 친근하고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대전 청년 서포터즈’를 새롭게 발족한다.
기존 청년 홍보 기자단을 10명에서 50명 규모로 확대하고 단순 기사 작성에 그치지 않고 숏폼 영상 등 최신 트렌드에 맞춘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온·오프라인 홍보, 청년 관련 행사 참여, 업무 지원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청년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 예정이다.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대전청년포털에서 3월 1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활동할 수 있도록‘청년 커뮤니티’를 선발·지원한다.
전년 대비 모집 규모를 45팀에서 65팀으로 확대해, 7인 이상의 비영리 모임을 대상으로 최대 3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다양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청년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청년포털에서 3월 2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청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하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민·관이 협업해 청년 전용 공간을 활성화한다.
현재 시에서 운영 중인 △청춘두두두, △청춘너나들이, △청춘나들목 등 청년 공간 3곳을 개편하고 특화사업을 추진해 청년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해 나갈 예정이다.
각 자치구에서도 △동구 동구동락 △중구 청년모아, △서구 청춘스럽 △서구 청춘정거장, △서구 청춘포털 △대덕구 청년벙커 6곳의 청년 공간을 자체적으로 운영 중이며 대전시는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해 공간 활성화를 돕고 있다.
시는 더욱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공모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비를 차등 지원하는 등 공간별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콘텐츠와 맞춤형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더욱 편리하고 유익하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공모를 통해 청년 단체에서 운영하는 민간 시설을 선정해 민간 청년 공간을 조성하는 ‘청춘터전 사업’도 추진한다.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개방형 공간으로 단순한 장소 제공을 넘어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웰컴티 등 실질적인 혜택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청년들이 더욱 편안하게 모이고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관심 있는 청년단체는 대전청년포털에서 3월 1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청년 일거리 실험, 지역교류·소통 등을 통해 청년들의 자립과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내일마을’도 운영한다.
동구와 유성구에 조성된 내일마을은 청년 일거리 실험, 지역교류·소통 등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과 교류하며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청년 일거리 실험, 지역교류·소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청년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소통·공감 행사를 추진한다.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청년의 트렌드와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다채로운 문화 행사을 통해 자연스럽고 즐거운 방식으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매년 9월 셋째 주 ‘청년 주간’에는 청년의 날 기념식, 정책 포럼 등 학술·기념행사를 기획해 청년세대와 소통·접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올해도 대전 청년들이 역동적인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강조하며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 나은 정책을 마련하고 청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