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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방산기업 록히드마틴, 대전서 절충교역 협력기업 찾는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세계적 방산기업 록히드마틴이 오는 11일 대전테크노파크 본원 D-Station 10층에서 ‘절충교역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방위사업청 협력으로 추진되며 록히드마틴의 절충교역 이행 프로젝트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국내 방산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록히드마틴은 F-22 랩터, F-35 스텔스 전투기, 이지스 전투체계 등 첨단 방산 기술을 보유한 세계 최대 방산기업으로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한국과의 오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K-방산의 경쟁력 강화와 발전에 기여해 왔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방위사업청 또는 대전테크노파크로 연락하면 된다.
한치흠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세계적인 방산기업이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위해 대전을 방문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크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대전을 포함한 전국의 우수 기업들을 적극 소개하고 지역 방산 산업의 경쟁력을 알리는 좋은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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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정책네트워크 8기 모집
청년이 만드는 대전의 미래 대전시, 대청넷 8기 회원 80여명 모집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 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8기 회원을 3월 1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전시는 청년 맞춤형 일자리 창출, 창업 지원, 주거 지원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청넷을 통해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대전 거주하는 청년뿐만 아니라, 대전 소재 대학 재학생과 직장인 등 생활권이 대전인 18~39세 청년이다.
대청넷 회원들은 △저출생 △기후·환경 △교육 △복지·문화 △일자리 △ 주거 등 8개 분과에 소속되어 정책 제안과 자문, 정책 현장 방문, 청년 의견 수렴 등 실질적인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한, 참여자에게는 △정책 제안 발표대회 참여 자격 부여 △활동 우수자 시장 표창 수여 △대전 시정 관련 위원회 및 자문단 위촉 추천 △회의 및 활동 수당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대전청년포털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대전청년내일재단 기획운영팀으로 하면 된다.
임민태 대전시 청년정책과장은 "지역 청년들의 의견이 단순 제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청년정책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대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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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 개최
1960년 대전의 정의로운 외침, 앞으로 한 걸음 더
[충청뉴스큐] 제65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이 3월 8일 오전 11시 국립한밭대학교 아트홀에서 개최된다.
"푸르른 길 한 걸음 더”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에는 3·8민주의거 주역과 유족, 정부 주요인사, 각계 대표, 학생 등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에 앞서 둔지미공원 내 3·8민주의거 기념탑에서 참배가 진행되며 이후 당시 의거에 참여한 학교인 대전공고의 후신 국립한밭대학교로 이동해 공식 기념식을 거행한다.
행사는 3·8민주의거 참여자인 송병준 선생님이 그날의 기억을 떠올리는 과거 회상 영상으로 시작한다.
이어서 합창극 형식의 기념공연이 진행되며 의거 참여자와 학생 인터뷰를 담은 주제공연을 통해 민주주의 정신을 되새긴다.
또한, 3·8민주의거 기념관과 3·8민주의거 행진로 주요거점을 담은 레이싱 드론 영상도 상영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가수 디케이와 함께하는 질풍가도 대합창, 대전소재 음악 전공 학생들과 참석자 전원의 3·8찬가 제창을 진행하며 행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3·8민주의거는 1960년 3월 8일 대전고등학교 학생 1,000여명이 불의와 부정에 맞서 시위를 벌인 것을 시작으로 3월 10일 대전상업고등학교 학생 600여명이 거리로 나서며 확산된 대전·충청권 최초의 민주화운동이다.
이는 4·19혁명의 도화선이 됐으며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역사적 의미를 인정받아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고 2019년부터 국가행사로 거행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개관한 ‘3·8민주의거 기념관’ 이 현재 활발히 운영되며 민주주의 교육과 역사적 가치 확산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기념관에서는 3·8민주의거의 정신을 기리는 상설 전시, 다양한 특별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민주주의 교육을 위한 강연과 연구 활동 등이 진행되고 있다.
대전시는 기념관을 중심으로 3·8민주의거 정신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과 미래세대가 민주주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3·8민주의거는 자유와 정의를 향한 대전 학생들의 용기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의 밑거름이 된 중요한 역사”며 “이번 기념식이 3·8 정신을 계승하고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개관한 3·8민주의거 기념관을 중심으로 역사적 사료를 확보하고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해 민주주의 정신을 더욱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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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상인들이 힘을 모아 특색 있는 브랜드를 만들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대 3억원의 지원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공동체를 대상으로 로컬 브랜딩 교육과 기본계획 수립을 지원해, 각 공동체가 특색을 살린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상인 협력 강화 △상인 역량 강화 △인프라 조성 △마케팅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상권별 최대 3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소규모 골목상권 2곳이며 사업 신청 전 ‘골목상권 공동체’로 지정되는 것이 필수이다.
골목상권 공동체는 골목상권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30명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단체로 사업 추진을 위한 대표자가 선출되어 있어야 한다.
단, 전통시장 등 기존에 지정된 상권은 제외된다.
공동체 지정이 완료된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아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2곳을 선정한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소규모 골목상권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경쟁력과 공동체의 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골목상권이 자신들만의 특성을 살려 단순한 생존을 넘어, 지역 경제를 이끄는 강한 상권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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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음식물쓰레기 감량처리기 400대 지원
대전시,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감량처리기 400대 지원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편리하고 위생적인 배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감량처리기 400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감량처리기를 구입하면, 구매 비용의 70%를 대당 7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 대상 제품은 건조 또는 미생물 발효 등의 처리 방식이면서 단체표준, 환경표지, K마크, Q마크 중 하나 이상의 품질인증을 획득한 제품이어야 한다.
다만, 음식물쓰레기를 분쇄해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형태는 인증받은 제품이라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대전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1세대당 1대만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접수 후에는 세대원 수가 많은 순, 해당 구에 거주한 기간이 오래된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자부담으로 우선 구매·설치한 후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 및 제출 서류는 관할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지난해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감량처리기 총 480대를 설치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65.5% 감량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99%가 감량기 사용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음식물쓰레기의 70% 이상이 가정에서 발생하는 만큼, 음식물 감량처리기 보급을 통해 배출 단계에서부터 음식물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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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상공인 육아휴직 대체인력 지원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소상공인의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
소상공인의 육아휴직으로 인한 인력 공백과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체인력 인건비를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는 ‘소상공인 육아휴직자 대체인력 인건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시는 만남-결혼-출산-양육 등 생애 전주기 지원 정책 일환으로 KB금융과 협력해, 저출생 문제해결에 뜻을 모은 바 있다.
지난해 11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KB금융그룹은 10억원을 대전시에 기탁했으며 대전시는 이를 바탕으로 저출생 대응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시행되는 ‘소상공인 출산 및 양육 지원 사업’역시 해당 기탁금을 활용한 지원사업 중 하나이다.
현행법상 일반 근로자는 1자녀당 최대 3년의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지만, 1인 또는 소규모 인력으로 운영되는 소상공인 사업장의 경우 대체인력 확보가 어려워 현실적으로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사용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이에 대전시는 육아휴직을 장려하고 사업장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저출생 문제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사업주 본인 또는 종사자가 육아휴직을 사용해 대체인력을 신규 채용한 소상공인 사업주이다.
지원 규모는 사업장당 1명의 대체인력에 대해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며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대전시에 거주하며 대전 소재 사업장을 6개월 이상 정상 운영한 사업주여야 한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삼중고 속에서도 많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묵묵히 버텨내며 지역경제를 지탱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육아휴직으로 인한 부담을 덜어주고 소상공인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루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대전시는 소상공인 안심하고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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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대전도서관 5월 개관 확정
35년 만의 제2시립도서관 동대전도서관 5월 1일에 시민과 만난다
[충청뉴스큐] 35년 만에 대전의 독서 문화를 한 단계 도약시킬 새로운 랜드마크가 탄생한다.
대전시가 제2시립도서관인 동대전도서관을 오는 5월 1일 개관하기로 확정했다.
현재 동대전도서관은 옛 가양도서관 부지 5,358㎡에 2023년 3월 착공해, 연면적 7,354㎡,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난해 10월 준공을 마치고 현재는 막바지 내부 공간 조성 작업이 한창이다.
1989년 한밭도서관 개관 이후 35년 만에 처음으로 문을 여는 시립 도서관으로 동구와 대덕구를 아우르는 가양동에 조성되는 만큼,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이 될 전망이다.
이번 동대전도서관 개관은 단순한 도서관 확충을 넘어, 민선 8기 대전시가 추진하는 일류 문화도시 정착을 위한 공공도서관 확대의 첫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도서관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대전시의 전략을 구체화한 것이다.
앞으로 제3시립도서관, 대표도서관 건립과 함께 도서관 중심의 생활 문화 생태계 구축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동대전도서관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특화도서관으로 설계됐으며 기존 공공도서관과 차별화된 공간 및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도서관 내부는 연령별 맞춤형 독서·체험 공간을 구성해 더욱 편리하고 즐거운 독서 환경을 조성하며 공유공간을 활용한 자연스러운 동선 배치로 세대 간 통합을 유도하는 공간 설계가 돋보인다.
가장 넓은 1층은 어린이 공간이, 2층은 청소년의 특성을 고려해 조성한 독서 및 창의 공간이, 3층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종합 자료실이 위치한다.
또한,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책을 매개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창의·체험 공간 △시민의 독서와 문화활동을 위한 소통·공유 공간 △경사지와 담장으로 단절된 마을의 남북 커뮤니티를 이어주는 공원으로써의 역할도 수행한다.
도서관 내에는 3개의 자료실, 4개의 체험실, 8개의 공유공간이 마련되며 지역 주민과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수요를 반영한 공간으로 꾸려진다.
도서관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자료와 콘텐츠도 체계적으로 준비되고 있다.
우선 도서 3만여 권을 준비 완료했고 각종 간행물, 디지털콘텐츠, 전자자료 확보와 VOD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또한 도서관정보화시스템 구축을 통해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스마트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고 정보통신기술, 전자태그 시스템을 도입해 도서 대출 반납 등의 운영을 더욱 효율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동대전도서관은 기존 도서관과는 다른, 역동적이고 재미있는 ‘체류형 도서관’을 지향한다.
어린이에게는 재미와 호기심을, 청소년에게는 그들만의 아지트를, 성인에게는 지혜와 휴식을 주는 도서관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다양한 독서프로그램과 저자와의 만남, 전시, 공연, 창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시민의 일상을 행복하게 하는 모두의 도서관이 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현대의 도서관은 지식, 정보, 문화, 놀이의 공간으로 도시의 중요한 문화 자산이다”며 “오랜 시간 기다려온 동대전도서관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 큰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개념의 혁신적인 도서관으로 개관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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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2025년 마을학교 공동체 기본교육 실시
대전 중구, 2025년 마을학교 공동체 기본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마을학교 공동체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9월 개소 예정인 공동체 지원센터 조성을 앞두고 공동체의 개념과 주민 활동 사례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강의는 서울시 협치자문관 및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장을 역임한 성공회대학교 사회적경제대학원 유창복 교수가 진행하며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례와 실천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공동체 활동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주민 참여의 핵심 요소이자 풀뿌리 민주주의 가치 확산의 기반”이라며 “자발적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첫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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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2025년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 개최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6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정책위원회는 ‘대전광역시 중구 인구정책 기본 조례’에 의거,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해 구의원, 관련 전문가 등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구의 인구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과 인구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으며 2025년부터 2029년까지의 인구정책기본계획 및 2025년 인구정책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2029년까지의 인구정책기본계획은‘기분 좋은 변화, 모두가 행복한 중구’라는 비전 아래, 지속 가능한 삶의 터전 조성을 목표로 △행복한 출산과 양육 △지역경제 활성화 △살고 싶은 정주 환경 조성 등 5대 전략과 14개 실천과제를 포함하고 있으며 약 7,040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계획이다.
또한, 2025년 인구정책시행계획은 정책 실행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과 출산율 증가를 위한 재정적 지원, 주거 환경 개선 등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약 1,538억원 규모의 예산이 소요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인구정책위원회는 향후 중구의 인구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정주 인구뿐만 아니라 중구와 다양한 형태로 관계를 맺고 있는 관계인구의 증대를 위한 인구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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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역대 부구청장 초청 간담회 개최
대전 중구, 역대 부구청장 초청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6일 청내 구민사랑방에서 역대 부구청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역대 부구청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행정 경험을 공유하고 중구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간담회에는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한 현 중구청 국장 이상급 간부들과 한형우, 이원종, 이재승, 김동선, 조성배 총 5명의 역대 부구청장이 참석해 중구가 추진하는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설명과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중구사랑상품권 ‘중구통’ 발행,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대흥지구 뉴:빌리지 사업 등에 대해 역대 부구청장들의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조언과 정책 제안 등 중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중구 발전을 위해 헌신하셨던 역대 부구청장님들과 한자리에 모여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소중한 조언을 바탕으로 더욱 혁신적이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중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간담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들을 향후 정책 수립과 행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행정 경험이 풍부한 원로들과의 소통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5-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