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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저출생·지역소멸 대응 포럼 개최
대전시, 지역 경제계와 ‛지역소멸 대응‛ 힘 모은다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3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지역 경제계와 함께 저출생 및 지역소멸 위기 대응 해법을 마련하기 위한 ‘지역소멸 대응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충청권 지자체, 대한상공회의소,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공동 주최해 지자체와 기업의 저출생 대응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별 인구·경제·산업 현황 분석 및 전망을 바탕으로 지역소멸 극복의 구체적 실행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주형환 부위원장, 대전 지역상공회의소 회장단, 지역기업 대표, 지역전문가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대전·충북·충남에서 시행하는 저출생 대응 정책과 지역기업의 일·가정 양립 우수사례 발표에 이어 지역 맞춤 해법에 대한 전문가 발제와 지역소멸 극복 및 지역발전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대전시는 주요 저출생 대응 정책으로 만남·결혼·임신·출산·육아·주거 등 생애 주기별 지원 사업을 소개하면서 △대전형 좋은일터 조성사업 △청년만남지원 사업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청년주택 3천 호 공급 등 저출생 및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중점사업을 발표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저출생과 지방소멸은 수도권보다 잘 사는 지방 도시가 나와야 극복할 수 있다”며 “만남·결혼·출산·돌봄 전 주기별로 연계되는 정책지원을 통해 미래 세대들이 직장을 잡고 정착해 아이 낳고 살아갈 수 있는 ‘일류경제도시 대전 ‘을 만드는 데 지역 경제계와 함께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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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보문산수목원 예정지 고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3일 중구 호동 산6-1번지 일원 131만6천㎡ 부지를 보문산수목원 예정지로 고시했다.
보문산수목원은 2022년 사업추진 계획 수립 이후 올 7월 지방재정 중앙투자 심사를 거쳐 11월 예정지 지정 승인 등 행정절차를 완료했으며 12월부터는 보상 및 설계 등을 시작해 2026년 착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수목원 예정지는 수려한 자연 지형과 식물자원, 범골천을 품고 있는 곳으로 자연환경과 조화되는 산지형 수목원으로 조성한다면 중부 온대 권역 식물 유전자원 수집·보전·연구·증식의 거점으로서 생물다양성 보전 및 기후변화 대응 핵심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보문산수목원을 시작으로 목달동 프르내, 무수동 숲너울 자연휴양림을 조성하고 기존 무수동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장, 보운대 등을 보문산 행복숲길로 연계해 보문산 권역을 산림복지휴양단지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박도현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보문산수목원 조성으로 원도심 지역 친환경 휴양공간 확충과 함께 보문산을 산림휴양 명품 공간으로 재단장해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문산은 1965년 보문산도사자연공원 지정 후 7~80년대 전망대·케이블카, 그린랜드와 푸푸랜드 등 대전시민의 추억과 그리움이 깃든 곳으로 1990년대 초까지 대전시민에게 가장 사랑받는 소풍, 휴양의 장소였으나 2000년대에 들어 한밭수목원, 오월드, 뿌리공원, 계족산, 장태산 등이 조성되면서 인기가 쇠퇴해 지속적으로 활성화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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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관내 공구 본격 사업추진
대전동구청사전경(사진=대전동구청)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지난 11일 대전시에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공사 대시민 착공식을 개최하며 사업추진을 알린 가운데, 동구 관내 공구도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동구 정거장은 인동, 대전역, 대전역, 대동, 자양·가양, 동부·중리 총 8곳이다.
동구 지역 공사는 보문교~우송어학원삼거리 일원인 13공구가 우선 진행돼 이달 27일 개찰 예정이며 우송어학원삼거리~중리네거리 일원인 14공구는 내년 상반기에 발주되어 공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먼저 공사가 진행될 13공구는 대전역 지하차도 등 시설물을 포함한 5개 정거장이 위치하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1,205일이고 사업비 783억여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구는 지난 10월 트램 착공에 따른 주민 불편 최소화 대책 마련을 위한 회의를 개최해 민원 대응 대책을 포함한 다양한 사안에 대해 사전 논의를 마쳤고 이를 토대로 공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대전시민의 숙원사업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이 드디어 본격 추진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동구 지역 공사도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대전시와 적극 협력하고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응체계를 점검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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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024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축제‘ 성료
대전 동구, ‘2024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축제‘ 성료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13일 동구청 대강당에서 동구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2024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길태영 동구 자원봉사센터장 등 주요 내빈과 자원봉사자 45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먼저, 길태영 센터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자원봉사자들의 지난 1년간 활동을 돌아보는 영상 시청을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우수 자원봉사자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기념 공연과 자원봉사 단체들의 장기 자랑이 이어지며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올 한 해 동안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헌신하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 사랑의 실천을 통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동구를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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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조 동구청장, 크리스마스트리 앞 ‘산타’로 깜짝 변신
박희조 동구청장, 크리스마스트리 앞 ‘산타’로 깜짝 변신
[충청뉴스큐] 산타로 깜짝 변신한 박희조 동구청장이 13일 구청 1층 잔디광장에서 한솔어린이집 원아들을 위한 선물 이벤트를 진행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구청 직원들의 손자녀가 재원 중인 한솔어린이집 원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직원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이벤트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연중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고 기대하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미래와 희망을 꿈꿀 수 있는 행복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일 구청 잔디광장에 설치된 크리스마스트리는 높이 12m, 폭 5m의 대형 조형물로 성탄절과 연말연시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내년 1월까지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점등돼 구청 광장을 밝힐 예정이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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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자 의원, 초등교사 양성평등채용목표제 도입 촉구
대전시의회 안경자의원, 초등교사 성비 불균형 해소 위한 양성평등채용목표제 도입 촉구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안경자 의원은 13일 열린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초등교사 임용시험에 양성평등채용목표제 도입의 필요성을 제안하며 ‘교육공무원법’ 개정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건의안은 전국적으로 초등학교 교육 현장에서 심화되고 있는 교사 성비 불균형 문제를 개선해 균형 잡힌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안경자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현재 초등학교 남성 교사 비율은 전국 평균 23%에 불과한데, 그 중 특히 대전은 11.8%로 전국 17개 시도 중 최하위권을 기록하고 있다”며 “이러한 성비 불균형은 교육 현장의 다양성을 저해하고 학생들의 균형 있는 성장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안의원은 성비 불균형 해소를 위해 2003년부터 공무원 채용시험에서 적용 중인 양성평등채용목표제 도입을 제안했다.
이 제도는 어느 한쪽 성별의 합격자가 30% 미만일 경우 해당 성별의 응시자를 추가 합격시키는 방식으로 조직의 다양성과 효율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안의원은 현재 교육행정직 공무원 채용시험에서도 양성평등채용목표제가 시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에는 적용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성비 불균형 해소를 위해 초등교사 임용시험에도 양성평등채용목표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건의안을 대표발의한 안경자 의원은 이 제도의 도입으로 “성별 간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를 학생들에게 길러주고 학교 폭력 감소 및 교육 경쟁력 강화 등 교육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교육공무원법’에 이를 반영할 법적 근거를 신설할 것을 제안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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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방외교 우수사례 공모전 장려상 수상
일류경제도시 대전, 지방외교도 똑소리나네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3일 서울 중구 바비엥 교육센터에서 열린‘2024 지방외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는 광역자치단체 3, 기초자치단체 17, 총 20개 지자체가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대전을 포함해 7개 지자체가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 진출한 광역자치단체는 대전시가 유일했다.
대전시는 결승에서 ‘대전, 과학으로 세계를 품다’를 주제로 발표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2022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이룬 ‘대전선언 채택, 지역 기업 해외 진출,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 등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책임감과 실용성에 기반한 ‘발로 뛰는 외교’를 통해‘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 창립을 주도함으로써 대한민국 과학수도를 넘어 ‘세계 과학 중심도시’로 도약한 과정을 공유했다.
또한, 2024년 대전 0시 축제의 지방외교 성과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중국·일본·헝가리의 7개 자매·우호 도시 대표단, 공연단 및 주한상주대사를 초청해 경제·과학 교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대전의 과학도시 브랜드 확보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금은 문화외교 시대를 넘어 과학기술 외교의 시대”며 “대전은 2026년 UCLG 회장으로서 과학 외교의 롤모델이 되어 지방외교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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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동아마이스터고와 지역 인재 육성 협력
대전시, 동아마이스터고와 지역 인재 육성 앞장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지역 마이스터고등학교인 동아마이스터 고등학교와 함께 지역 인재 육성에 나선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13일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를 방문해 반도체 등 대전시 전략산업 관련 우수 인재의 지역기업 취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의 우수한 교육환경과 실습 인프라를 살펴보고 학교장, 교직원, 학부모 대표 등 관계자와 의견을 나눴다.
동아마이스터고는 전자전기제어과, 스마트기계과, 스마트자동화시스템과를 운영하며 반도체 및 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장호종 부시장은 “지역에서 배출된 우수 인재가 지역 내 기업에서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채용설명회, 기업 매칭데이 같은 구체적인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지역 유망기업을 알리고 우수 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은환 교장은 “급변하는 첨단산업 발전 추세에 발맞춰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대전의 우수기업에 학생들이 취업해 안착할 수 있는 기회를 대전시와 협력해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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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활섭 의원,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촉구 건의안 발의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전략 마련 촉구 건의안 발의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은 13일 열린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청주국제공항의 활성화 전략 마련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건의안은 이달 출범을 앞둔 충청광역연합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구축 등 광역행정 수요와 교통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청주국제공항의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국제선 화물터미널 확충 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올해 청주국제공항은 1997년 개항 이후 27년 만에 연간 국제선 이용객이 400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높은 여객 수요를 보이고 있지만, 항공 노선과 활주로 편의 시설 등 공항 인프라는 여전히 제자리에 머물러 있어 이용객들의 불편이 끊이질 않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송 의원은 현재 청주국제공항의 활주로가 단 2개뿐이며 이마저도 공군 전용으로 사용되거나 군과 공유하고 있어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가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2,744미터의 짧은 활주로는 대형 여객기나 화물기의 이·착륙이 어려워, 장거리 항공 노선 확보와 항공물류산업 활성화에도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송활섭 의원은 “청주국제공항은 더 이상 지방정부의 공항이 아닌, 충청권 메가시티의 동반성장과 공동 번영의 중심”이라고 주장하며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내년 국토교통부에서 수립 예정인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국제선 화물전용 터미널 확장 방안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건의안 발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채택·의결된 건의안은 국회, 정부 및 주요 정당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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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올해 마지막 회기 마무리
대전시의회, 2024년 마지막 회기 마무리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는 13일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60건의 안건을 처리한 후 올해 마지막 회기를 마쳤다.
이날 제3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38건, 동의안 5건, 승인안 5건, 건의안 2건, 의견청취 2건, 예산안 8건 등 총 60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이번 본회의에서 의결된 2025년도 대전시 예산안은 금년도 본예산 대비 2.2% 증가한 6조 6,771억원이며 시교육청 예산안은 금년도 본예산 대비 3.3% 증가한 2조 7,971억원이다.
또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지적된 △대전시의회 종합청렴도 평가 등급 상향 방안 모색 △출자·출연기관 평가결과 부진 기관에 대한 철저한 지도 감독 △노인, 장애인, 아동 등 취약계층 복지 및 지원 강화 △공립유치원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및 적극적인 대책 마련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 지연에 따른 시민불편 해소 등 총 621건을 집행부에 조치 요구했다.
아울러 이날 본회의에서는 △안경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초등학교 교사 성비 불균형 해소를 위한 양성평등채용목표제 도입 촉구 건의안’ 및 △송활섭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권 메가시티 실현을 위한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전략 마련 촉구 건의안’을 각각 의결했다.
조원휘 의장은 “국내외적으로 정치·경제 상황이 매우 엄중한 상황 속에서도 대전시의회는 시민의 대변자로 시정에 대한 견제와 협력을 통해 대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대전시의회는 시민의 안전과 민생, 생활정치를 위해 의원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