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도담동, 민관협력사업‘반찬복지부’추진
세종특별자치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 등을 지원하는 민관협력사업 ‘반찬복지부’를 추진한다.
세종시 도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연서면 보림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독거노인,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설맞이 밑반찬을 지원했다.
반찬복지부 사업은 장애, 질병 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 215가구에 밑반찬과 국·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봉사자 15명이 직접 가정에 방문해 먹거리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인적안전망 기능도 하고 있다.
이날 협약을 맺은 보림사 외에도 숯불장어구이전문점 도담도담, 예찬한식, 곤지암소머리국밥, 공주시 정안면 참조은에스에프도 동참해 정기적으로 먹거리를 제공해오고 있다.
이윤복 민간위원장은 “균형적인 식생활 유지가 어려운 이웃들의 식사해결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6
-
연서면, 취약계층 30가구 겨울 이불 30채 전달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이 지난 25일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 30가구를 방문해 가구당 겨울이불 1채씩 총 30채를 전달했다.
연서면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소외계층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이번 겨울이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직원들은 직접 대상가구를 방문해 가구별 생활환경과 복지 수요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병인 연서면장은 “겨울이불이 소외계층에게 따듯한 선물이 돼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복지사각지대가 발생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이웃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1-01-26
-
한솔동, 비대면 안면인식 체온측정기 설치
한솔동, 비대면 안면인식 체온측정기 설치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과 주민자치회가 최근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행정복지센터 출입구에 비대면 안면인식 체온측정기를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비대면 안면인식 체온측정기는 국내 최초 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마스크를 벗지 않아도 출입자 안면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체온을 측정해 불필요한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손소독까지 가능한 데다 출입자의 체온측정 시간과 체온을 QR코드 등록으로 저장해 출입 인원 관리 및 역학조사 데이터로도 이용할 수 있다.
한솔동은 방역일자리사업 참여자, 자율방재단 자원봉사자 등과 QR코드 사용이 생소한 노인 등 취약계층의 체온측정기 사용을 돕는 동시에 정기적으로 청사 전체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선호 한솔동장은 “코로나19가 백신 접종 이후로도 엔데믹으로 남을 것으로 예측하는 전문가들이 증가하고 있어 지속적인 조치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한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1-26
-
임대주택분쟁,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되시나요?
세종특별자치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임대사업자와 임차인대표회의 간 갈등을 줄이기 위해 ‘세종시 임대주택분쟁조정위원회’의 회의, 운영 등에 필요한 사항을 운영세칙으로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조정위원회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제55조에 따라 임대주택과 관련한 갈등·분쟁을 전문가집단을 통해 신속·공정하게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분쟁조정기구다.
조정위원회는 변호사, 회계사, 주택관리사 등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으며 분쟁조정 시 분쟁당사자인 임대사업자와 임차인대표회의 모두가 상호 간 조정신청에 응할 경우 조정위원회가 성원되게 된다.
조정위원회에서는 위원회 위원 또는 관계공무원을 통해 관계서류를 열람하거나, 관계 공동주택 등에 출입해 조사할 수 있다.
또 분쟁당사자 또는 참고인 등을 위원회에 출석시켜 의견을 들은 후 해당 분쟁에 관해 심의·조정하게 된다.
조정신청 대상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서 규정하는 민간임대주택 관리규약의 제정·개정 관리비 민간임대주택의 공용부분·부대시설 및 복리시설의 유지·보수 임대료 증감 등이다.
2021-01-26
-
세종기업 해외판로지원에 1303만 달러 수출 성과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과 안정적인 수출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면서 세종지역 기업들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해외판로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지역 중소기업 활성화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시는 지난해 ‘세종시 해외판로지원사업’을 추진해 관내 기업 45개사가 상담액 2,827만 7,000달러, 계약예상액 1,303만 9,000달러의 실적을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세계경제·내수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 비대면·온라인 사업을 적극 발굴해 관내 기업의 수출기회 확대와 해외 바이어 연결에 주력했다.
세부적으로 비대면 무역사절단 해외전시·박람회 온라인 참가 지원 세종 우수기업 전시관 운영 등 온라인 마케팅 사업 발굴을 비롯해 총 8가지 사업을 추진해 관내 기업 수출의 지원 사격에 나섰다.
수출 초보기업의 전략수립부터 무역실무까지 밀착 관리하는 ‘수출기업화 지원사업’에 참가한 세제 생산 기업 화인TNC는 총 10만 달러의 수출 성과를 이뤄냈다.
‘자카르타 온라인 소비재전’에 참여한 ㈜푸시풀시스템의 경우 인도네시아, 미국, 베트남 등 2만 달러의 샘플·상품 구매 실적을 올렸다.
㈜아이씨푸드는 해외 바이어를 연결해주는 ‘세종 1:1 온라인 화상상담회’를 통해 베트남 대형 유통사에 샘플을 발송하는 등 신제품에 대한 홍보를 지속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가 지난 20일 발표한 ‘2020년 지자체별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세종지역 수출 규모는 13억 48만 달러로 전년 12억 8,515만 달러에 비해 1.2%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12년 시 출범 직후 수출규모가 2억 7,900만 달러에 불과했던 것에 견줘 8년 만에 약 4.7배가 늘었다.
시는 전세계적 코로나19 확산과 지속되는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글로벌 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 수출기업의 판로개척 노력에 해외판로 지원사업이 더해지면서 수출규모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시는 올해 또한 상반기 중 온라인 해외전시회 참가지원, 세종 우수기업 온라인 전시관 운영 등 온라인 위주 사업추진으로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6월 일본 동경에서 열리는 한국상품전과 9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세종관을 운영해 관내 수출기업들의 위축된 해외 마케팅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민 시 경제산업국장은 “관내 기업규모가 크지 않아 타 시도와 다르게 1:1 밀착지원이 가능하다”며 “올해도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에 대한 수요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수출 유망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6
-
시민이 직접 만드는 문화도시 세종
시민이 직접 만드는 문화도시 세종
[충청뉴스큐] 시민들이 직접 문화적 도시문제를 찾고 진단하며 해결책을 모색하는 대화의 장이 열린다.
세종특별자치시가 다음달 2일 온라인 개최 예정인 ‘소·공·동 문화도시 라운드테이블’의 참여자를 26일부터 모집한다.
문화도시 라운드테이블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문화적 도시문제를 함께 진단하고 해결책을 찾아 문화도시 사업과제를 발굴하고자 운영하고 있다.
시는 라운드테이블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문화도시 관계부서 세종시문화재단 추천을 받은 예술가, 문화기획자 등 20여명을 비롯해 지난해 7∼8월 시민 90여명을 공개모집해 시민참여단을 구성했다.
시민참여단은 세종형 문화도시 사업계획 수립은 물론, 문화도시 시범과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주체로 참여한다.
시는 시민참여단을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문화도시 조성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소규모 라운드테이블을 운영해 왔으며 매달 첫 째주 화요일 오후 4시 대규모 라운드테이블을 정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규모 라운드테이블에는 문화도시·문화재생 전문가를 초빙해 문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아니어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오픈형으로 진행한다.
이번에 29번째를 맞이하는 라운드테이블은 1부에서 김미라 청주시 문화도시 센터장이 2020년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청주시 사례를 공유하고 법정 문화도시 사업 이후 청주시의 달라진 점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문화도시 시민참여단들의 그간 논의해 온 세종시 문화도시의 방향에 대해 함께 공유하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는 타 시도 문화도시 사례 강연과 문화도시 전반에 관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시민들이 문화도시 사업을 이해하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는 시 문화예술과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성명과 연락처를 남기면 안내 문자를 받을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춘희 시장은 “소·공·동 문화도시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시민이 상시적으로 문화도시 사업을 제안하고 의견을 개진 할 수 있는 문화소통 구조가 마련된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도시 사업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지혜와 관심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2021-01-26
-
세종시의회 유철규 의원, “3생활권 수변공원 내 세종마루공원 조성 계획 바로잡아야”
세종시의회 유철규 의원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유철규 의원은 25일 열린 제67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세종마루공원 조성 계획을 다음 세대들을 위한 야외체육시설 및 주차장 확대설치 등 꼭 필요한 시설로 변경할 것”을 제안했다.
이날 유철규 의원에 따르면, 현재 임시 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시청 앞 저류지 부지에 시민 공모를 거쳐 5,665㎡ 규모로 세종마루공원을 조성할 계획이지만 인근에 비슷한 성격의 공간들이 중복 조성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세종마루공원에 들어설 오픈파고라는 3·4생활권에만 4곳에 설치돼 있으며 금강을 조망하는 마루언덕 역시 인근의 깁가람 수변공원과 흡사한 데다 불과 300m 떨어진 곳에는 마루언덕보다 높은 위치에 금강보행교가 들어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철규 의원은 “각 권역별 특성에 알맞게 지구단위계획과 세부 계획이 이뤄져야 한다”며 “2년여 전에 수립된 세종마루공원 조성 계획을 현재 3·4생활권 수변공원과 잘 어우러질 수 있는 야외체육시설 설치 및 주차장 확대설치 등의 방식으로 변경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 근거로 아동친화도시의 위상을 전면에 부각시켰다.
세종시의 유치원생 및 초·중·고교 학생들이 세계적인 스포츠 선수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미래를 내다보고 다양한 운동시설을 조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해당 부지 인근에 세종시청과 교육청을 비롯해 경찰서와 세무서 우체국 등이 모여 있어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주민 편의를 위해 공용 주차장을 확대 설치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를 위해 세종시의회를 중심으로 행복청과 LH세종본부,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 등과 권역별 시설물 조성에 관한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유 의원은 “기존 계획에 포함된 언덕 위 시설 관리는 비용과 안전 등 여러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의 희망이자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세종마루공원 조성 계획을 현실에 적합하게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1-25
-
세종시의회 이재현 의원, “보다 적극적인 농업 부산물 파쇄 지원으로 불법 소각 예방하자”
세종시의회 이재현 의원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이재현 의원은 25일 제6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농업 부산물 적정 처리 지원을 통해 농촌 불법 소각행위를 조기에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 따르면 농촌 지역에서 농업 부산물의 처리와 병충해 방제를 위해 농경지 소각행위가 풍습처럼 이어지고 있지만, 실제 해충 구제 효과가 전무하고 산불 등 화재를 일으켜 인명과 재산 피해까지 낳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농촌 지역 내 불법 소각행위가 미세먼지 주요 배출 요인으로 지목되면서 ‘폐기물관리법’과 ‘산림보호법’ 등 각종 법령 규제와 시·군별 합동점검반 운영을 통해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와 단속이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고령화 현상으로 인력이 부족한 농촌에서는 파쇄 등을 통한 적정 처리 대신 여전히 불법 소각이 성행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단속 과정에서 소각행위의 불법성을 인지하지 못한 채 자칫 범법 행위자가 되는 경우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세종시청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부터 마을별 농업 부산물 공동 파쇄기의 무상 임대 등 적정 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지만 다른 지역에 비해 소극적이라는 지적이다.
실제 공공근로 인력으로 구성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 경북 영양군과 파쇄 대행업체를 선정해 무상 파쇄 지원에 나선 전북 익산시 등 타 지자체 사례를 근거로 보다 적극적인 파쇄 지원 사업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펼쳤다.
이 의원은 해결 방안으로 읍·면별 농업부산물 무상 파쇄 지원단 운영 농업부산물의 비료화 활용 적극 홍보 파쇄 지원 사업 등 홍보를 통한 소각행위 조기 근절 등을 제시하고 화재 예방과 환경오염 방지 등을 위해 소각행위 근절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1-25
-
세종시의회 박용희 의원, “친환경종합타운, 소통과 협력 통해 세종시의 랜드마크로 거듭나야"
세종시의회 박용희 의원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박용희 의원은 25일 열린 제6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친환경종합타운, 세종시의 랜드마크로 만들자’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박용희 의원은 “지난해만해도 우리 시 하루 폐기물배출량 188톤 중 67.5%에 해당하는 127톤을 민간업체에 위탁 처리했고 그 비용만 85억원에 달한다”며 “생활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반 시설 확충이 무엇보다 시급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인구 급증에 따른 폐기물 발생량이 지난 4년 간 2배 가까이 늘어난 데다 코로나19 이후 택배와 배달음식 이용률 또한 급격히 늘고 있어 생활 폐기물 처리에 대한 부담이 급격히 가중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세종시는 지난해 입지선정위원회 구성을 앞두고 친환경종합타운의 입지 공모 신청을 철회했다.
입지 공모나 후보지 선정 과정에서 합리적인 소통 부재와 폐기물소각장에 대한 부정적 인식으로 건강 위협과 재산상의 손실에 대한 우려가 그 원인으로 지목됐다.
첨단 환경과학기술과 주민친화형 친환경종합타운을 내세운 세종시의 정책 방향과 달리 폐기물 처리장이 여전히 혐오기피시설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박 의원은 친환경종합타운의 성공적인 조성 방안으로 ‘쓰레기는 자원’이라는 홍보 및 교육을 통한 인식 개선과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 중심의 정책 재정립 입지 선정 과정에서 투명한 정보 공개와 과감한 인센티브 제공 시 전역을 아우르는 친환경 자원 교육과 관광 명소로서 도심과 공존하는 친환경종합타운 조성 등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국내외 모범 사례로 꼽히는 경기도 하남 유니온파크와 오스트리아 빈 슈피텔라우 소각장을 근거로 “시민과 충분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간다면 입지 선정을 위해 재공모 중인 친환경종합타운은 혐오기피시설이 아니라 우리 시의 자랑스러운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1-25
-
세종시의회 제67회 임시회 폐회 … 27개 안건 처리
세종시의회 제67회 임시회 폐회 … 27개 안건 처리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5일 제67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27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재현 의원과 박용희 의원, 유철규 의원은 각각 ‘농업 부산물 적정 처리를 위한 제언’과 ‘친환경종합타운, 세종시의 랜드마크로 만들자’, ‘잘 어우러진 도시계획이 시민의 행복을 이끌 수 있다’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또한 2차 본회의에서는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 등 의원운영위원회 3건, ‘세종특별자치시 종합복지센터 운영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행정복지위원회 11건, ‘세종특별자치시 스마트도시 조성 및 육성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산업건설위원회 5건, ‘세종특별자치시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환경 지원 조례안’ 등 교육안전위원회 8건이 처리됐다.
이태환 의장은 폐회사에서 “정부와 국회에서 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따라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피해를 보상해주는 손실보상제 추진이 논의되고 있는 만큼 우리 시에서도 이와 관련된 구제와 지원책 마련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의회 청렴도 향상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 중에 있다”며 “행동강령 운영 자문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종합대책이 확정되는 대로 시민들에게 소상히 설명하고 대책 또한 흔들림 없이 이행해서 신뢰받고 일 잘하는 의회로 거듭나겠다”는 변화와 쇄신을 향한 의지도 드러냈다.
이날 본회의를 끝으로 제67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친 세종시의회는 오는 3월 12일부터 15일간 제68회 임시회를 개회할 예정이다.
2021-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