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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연구모임’연구용역 중간보고
세종시의회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연구모임’연구용역 중간보고
[충청뉴스큐] 세종시의회 ‘세종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연구모임’은 25일 의회청사 3층 의정실에서 ‘저상버스 노선 확대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의 중간보고를 받았다.
이날 중간보고는 손 소독제 사용 및 마스크 착용, 좌석 띄어 앉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상태에서 이뤄졌다.
연구용역 중간보고에서는 세종시 저상버스 현황 및 문제점 분석과 함께 저상버스 노선 확대 및 이용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제언이 이어졌다.
이번 연구용역을 맡은 태영ENG 측은 세종시 저상버스 운영의 주요 문제점으로 당초 계획 대비 낮은 보급률 방지턱 등의 사유로 전체 58개 노선 중 45개에 달하는 저상버스 운행 불가능 노선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에 따라 저상버스에 가해지는 충격이나 진동으로 분석했다.
특히 연구용역 업체가 교통약자 90명을 포함한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저상버스 이용빈도와 만족도가 각각 낮게 나타났다.
특히 설문조사 응답자들은 저상버스 불편사항으로 ‘노선 부족’을, 저상버스를 이용하지 않는 원인으로 ‘저상버스가 오지 않아서’와 ‘접근 어려움’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또한 응답자의 10명 중 9명은 저상버스 추가는 물론, 저상버스 증차 시 이용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용역 업체 측은 “설문조사 결과 기존 노선 대수 증가보다 새로운 노선 투입이 다수 의견인 점을 감안해 저상버스 추가 노선 발굴에 중점을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된다”고 제언했다.
이어 용역업체는 저상버스 노선 확대 및 이용 활성화 방안으로 과속방지턱과 고원식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등 공공통합설계 가이드라인 정비를 통한 시설물 개선 버스 이용자 및 교통약자 분포, 교통약자 관련 시설 분석을 통한 추가 노선 발굴 3개의 출입문으로 버스 후면부에서 하차가 가능한 ‘3-door 저상버스’와 제약이 많은 구간에는 중형 저상버스 도입 등을 제시했다.
중간보고 이후 진행된 질의·답변 시간에는 최종 연구용역에 반영되어야 할 개선사항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대전세종연구원 이범규 선임연구위원은 “저상버스를 확충할 때 장거리 노선보다 도심 내 마을 단위로 교통약자들이 많이 타는 노선이 우선시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며 “일부 노선에 저상버스 운행 비율을 100%로 맞추는 현행 방식보다 여러 노선에 저상버스 운행 비율을 50% 정도로 맞추는 방식을 지향하는 것이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차원에서 바람직해 보인다”고 말했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이정미 선임연구원은 “용역업체에서 고원식 횡단보도 경사부 길이를 1.5m로 제안했는데,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매뉴얼에 따라 1.8m를 권장 기준으로 맞추되 불가능한 도로 여건이 있다면 1.5m를 적용하는 것이 맞는 방향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세종장애인인권연대 문경희 위원장은 “중증장애인 등 차를 타는 데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의 설문조사 참여 비율을 높이는 것이 취지에 맞다고 생각한다”며 “장애인들이 문화·체육시설과 병원, 복지관 등을 일반 시민처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하고 장거리 이동 시 BRT 노선 환승 등 연계 노선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저상버스 도입과 노선이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세종시시각장애인연합회 이준범 회장은 “저상버스를 타고 30km/h 속도로 경사부 길이 1.3m의 고원식 횡단보도를 넘을 때 진동을 직접 체험해보니 버스 후면부에서는 몸이 튀어오를 정도로 적잖은 충격을 느꼈다”며 “장애인과 어르신, 어린 아이를 고려해 고원식 횡단보도의 경사부 기준은 1.5m 이상으로 해야 적정해 보인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임채성 산업건설위원장은 “저상버스 운행이 불가능한 사례에 대해 보다 세부적이고 심층적인 분석이 이뤄질 필요가 있다”며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향상시키려면 최대한 여러 노선에 일정 비율로 저상버스를 도입해서 세종시 곳곳에 갈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성수 교육안전위원장 역시 “저상버스 운행 불가능 사유로 대부분 도로 협소를 언급했는데 저상버스와 일반버스의 차폭과 차체 높이 차이는 크지 않다”며 “운행이 불가한 사례를 보다 세부적으로 분석할 필요성이 있어 보이고 그것에 맞춰 세분화된 대안 제시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손인수 대표의원은 “저상버스 도입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기준에 대한 가이드라인 제시는 물론, 보행자 안전을 고려한 인근 주민들과의 협의 과정도 중요해 보인다”며 “중증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의 의견을 더욱 수렴하는 과정 등을 보완해서 저상버스 도입과 노선 연계 및 확대 방안이 담긴, 교통약자를 위한 유의미한 연구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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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면, 올바른 영농폐기물 배출교육 실시
연기면, 올바른 영농폐기물 배출교육 실시
[충청뉴스큐]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이 지난 25일 연기면이장단협의회를 대상으로 영농폐기물 배출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영농폐기물 배출방법 교육뿐만 아니라, 생활쓰레기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요일별 배출제에 대한 설명이 실시됐다.
박석근 연기면장은 “영농폐기물로 인해 농촌 경관과 환경이 훼손되고 있다”며 “농촌 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농민들의 올바른 영농폐기물 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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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복숭아로 사랑 전해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복숭아로 사랑 전해요
[충청뉴스큐]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에 위치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지난 25일 한부모 가정에게 전달해 달라며 복숭아 28박스를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매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현물을 기부하면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맛있는 복숭아를 먹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 받은 물품은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한부모 가정 아동들에게 전달했다.
여상수 아름동장은 “한부모가정 아동을 위해 후원품으로 사랑을 전해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모든 분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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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를 찾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 세종소방서가 오는 10월 31일까지 관내 600여 개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우수 업소 신청·접수를 받는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는 영업주 중심의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안전 관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우수 업소로 선정되면 우수 인증 현판을 교부하고 2년간 소방안전교육 의무사항 면제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또, 소방서 홈페이지 및 언론보도를 통해 우수 업소가 공표된다.
신청 자격은 영업 허가 3년 이상 경과 업소 중 최근 3년간 화재 발생과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 위반이 없어야 하며 자체계획을 세워 종업원의 소방교육·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한 업소여야 한다.
신청방법은 세종소방서 홈페이지에 공고된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 혹은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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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교통형 정류장 설치 구간 임시승강장 운영
신교통형 정류장 설치 구간 임시승강장 운영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신교통형 간선급행버스체계 정류장 설치공사에 따라 수루배마을, 해밀리, 나성동 BRT 정류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임시승강장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교통형 BRT 정류장은 반개방형 큐브 형태의 디자인으로 승객 안전을 위한 스크린도어, 각종 정보 제공을 위한 발광다이오드 미디어, 무료 와이파이, 버스정보안내시설을 갖춘 신개념 정류장이다.
신교통형 BRT 정류장 설치 사업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오는 2021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총 14곳의 신교통형 BRT 정류장 대상지 가운데 6곳이 설치공사에 착수한 상태로 이 가운데 수루배마을, 해밀리, 나성동 3곳에서는 임시승강장이 운영 중이다.
정류장 철거 및 설치공사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최대한 출·퇴근 시간을 피해서 진행된다.
또, BRT 운전자의 혼란 방지를 위해 임시승강장 운영기간 중에는 차량이 해당 구간에 정차하도록 사전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시는 공사구간 내 안전사고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통행 안전시설 설치 및 교통소통에 관한 계획을 준수하도록 상시 확인·점검하도록 행복청, LH공사와 협력하고 있다.
이상옥 교통과장은 “공사 중 버스이용에 다소 불편함이 있을 수 있으나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환경 제고를 위한 사업인 만큼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며 “향후 공사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행복청, LH공사와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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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전통시장 주차타워 설계‘세종차원’선정
세종전통시장 주차타워 설계‘세종차원’선정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세종전통시장 주차타워 건립사업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19일 열고 당선작으로 ㈜건축사사무소 아라그룹의 ‘세종차원’을 선정했다.
당선작으로 선정된 세종차원은 심사에서 보행자 및 차량동선계획이 우수하고 넓은 차로 폭을 확보해 이용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잘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당선작을 토대로 기본·실시설계를 진행해 올해 12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2021년 2월 착공, 2022년 2월 준공할 예정이다.
이성한 공공건설사업소장은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의 주차 편의 증진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신도심과 균형발전이 될 수 있도록 세종전통시장 주차타워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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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감, 수능 100일 수험생에 격려 서한문 보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00일을 앞두고 최교진 교육감이 서한문을 통해 “미래는 여러분의 것입니다”라며 수험생을 응원했다.
먼저, 최교진 교육감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대입일정 변동 등의 혼란한 상황에 처한 수험생의 입장에 공감하며,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오랜 기간 열심히 수능을 준비해온 수험생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어렵고 힘들었을 시험의 부담에 더해 올해는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더 큰 어려움을 느꼈을 수험생 여러분께 따뜻한 격려와 위로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험까지 남은 100일은 그동안 지나온 날들에 비하면 짧지만, 여러분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면서 귀하고 소중한 시간이다”라며, “여러분이 세워놓은 목표를 위해 마지막까지 자신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시길 바란다”라고 용기를 복돋았다.
또한, 기나긴 학창시절을 마무리 짓는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말도 잊지 않았다.
그는 “지금까지 준비해왔던 순간순간의 모든 기억도 여러분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며, 앞으로 여러분 앞에 펼쳐질 미래의 훌륭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며 조언하며,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남은 100일도 잘 이겨낼 수 있을 거라고 믿고, 항상 여러분을 응원하겠다”라며 서한문을 마쳤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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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연극제 인 세종’전면 연기 결정
‘대한민국 연극제 인 세종’전면 연기 결정
[충청뉴스큐]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28일까지 개최 예정이었던 국내 최대 연극제인 ‘제38회 대한민국연극제 인 세종’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전면 연기됐다.
세종특별자치시와 대한민국 연극제 조직위원회는 2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국적으로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시민 안전을 위해 모든 일정을 연기한다고 26일 밝혔다.
향후 제38회 대한민국연극제의 개최 시기 및 행사 범위는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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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면 나주곰탕 착한 나눔실천 착한가게 지정
세종특별자치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4일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나주곰탕을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에 착한가게로 지정된 나주곰탕는 독거노인 어르신들에게 매월 식사를 제공하는 등 평소 관내 소외된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호영규 대표는 “코로나 19로 경기가 어렵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 줄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게라는 좋은 기부문화가 지역사회에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민 공동위원장은 “소외계층에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정기적인 지원을 해주신 호영규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전달식을 통해 착한가게 캠페인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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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면, 기본형 공익직불제 지급요건 심의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이 25일 면사무소 소회의실에서 직불금 지급요건 심사를 위한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등록관리위원회를 열고 신청농가 305곳에 대한 요건 심사를 실시했다.
연기면 기본형 공익직불 등록관리위원회는 직불제 지급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을대표 등 6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원회는 관외경작자의 농업종사 여부, 신규 신청농업인에 대한 자격요건 및 실경작 확인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서면 심사와 현지 확인을 병행 실시해 객관성을 높였다.
연기면은 심사결과를 토대로 지급대상자에게 9월중 등록증을 교부할 계획이며 등록증을 받은 신청자 중 등록사항에 대해 변경사항이 있을 경우 변경등록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박석근 연기면장은 “이번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통해 농가소득을 안정시키기 위한 직불금이 정당한 농가에 지급되어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