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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추석 연휴 의료공백 최소화 대책 가동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추석 연휴 기간인 3일부터 오는 9일까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기관·보건소·병의원·약국 등 진료 현황을 안내한다.
명절 연휴 기간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세종충남대병원과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엔케이세종병원은 24시간 정상 운영된다.
달빛어린이병원인 웰키즈소아과도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휴기간 정상적으로 진료를 이어간다.
시는 시민의 진료 편의를 위해 보건소 진료실과 와촌·쌍류·송학·송곡진료소 등 보건진료소 4곳 하루씩 순환 운영하며 필수 진료 수요를 분담할 예정이다.
공공심야약국은 매일 오전 9시에서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운영해 시민들이 늦은 시간에도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추석 명절 기간 중 관내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시 누리집, 세종시티앱, 응급의료포털, 응급똑똑앱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의료기관과 약국 사정에 따라 진료일정이 변경될 수 있어 사전에 유선으로 확인 후 이용해야 한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증 및 비응급 환자는 응급실이 아닌 동네 병의원을 이용하는 등 모두가 건강한 한가위가 되도록 시민분들께서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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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 취약계층 44가구에 추석 위문금 전달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위문금 전달
[충청뉴스큐] 세종시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을 활용한 것으로 관내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44가구에 20만원씩 총 880만원을 지원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금남면장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인사를 나누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히 살폈다.
박종설 위원장은 “매년 명절이 반갑지 않은 이웃들이 많아 마음이 무겁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선영 금남면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다가오는 명절을 쓸쓸하게 보내지 않도록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지역 내 따뜻한 복지공동체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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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 취약계층에 명절 음식 전달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뉴스큐] 세종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명절 음식을 전달하면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는 명절을 홀로 보내는 이웃들에게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고 다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음식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 지원을 받아 직접 만든 송편과 전, 나박김치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원봉사단 등 20여명은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음식을 전달하면서 명절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재경 위원장은 “명절에 외롭고 힘든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정기적인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지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병호 읍장은 “작은 정성이 모이면 더 큰 희망이 되고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된다”며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로 사시는 어르신과 결식 우려 가구에 밑반찬을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찬찬세종’ 사업을 운영하면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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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양윤서 양, 한글 손 편지 공모전 수상
온빛초 학생의 독서 편지, 한글의 아름다움 알렸다
[충청뉴스큐] 세종시립도서관이 최근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열린 ‘제11회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에서 양윤서 양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11번째를 맞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과 한글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국립한글박물관이 공동 주최했다.
공모전에는 전국 총 248개 도서관이 참가해 김리리 작가를 비롯한 아동문화평론가 등 관련 전문가 15명의 심사 결과 최종 27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관내에서는 아름동 범지기마을9단지 달빛도서관을 대표해 참가한 양윤서 양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을 수상했다.
양윤서 양은 2015년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인 ‘엘 데포’를 읽고 책 속 주인공인 시시에게 자신의 경험과 느낌을 편지를 작성했다.
평가 결과 양윤서 양의 편지는 나라와 문화권을 뛰어넘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솔직하고 경쾌한 내용을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범지기마을9단지 달빛도서관은 세종시립도서관 ‘사립 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기관으로 학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독서 활동이 이번 수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수상작은 오는 31일까지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 2층에, 11월부터 12월까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 전시되고 추후 전국 도서관을 순회하며 추가 전시될 예정이다.
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한글문화도시 세종에서 한글 관련 공모전 수상자가 나와서 기쁘다”며 “작은도서관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독서진흥 사업을 꾸준히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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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면, 착한가게 5곳에 현판 전달
부강면, 기부 동참 5개 업소에 착한가게 현판 전달
[충청뉴스큐] 세종시 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나눔을 실천하는 관내 사업체 5곳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부강면 지사협은 지난달 30일 노호 카페, 신설집, 스테이인터뷰 노호, 진성민속촌 부강본점, 파리바게트 세종부강점을 찾아 현판식을 가졌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 일정 금액을 기부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는 사업체를 의미한다.
착한가게를 통해 모인 성금은 지역사회 복지를 위한 특화사업 수행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여진다.
부강면 지사협은 지역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강나눔캠페인’을 마련, 착한가정·착한가게 등의 정기기부 동참을 독려해왔다.
정종길 민간위원장은 “꾸준한 기부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해주신 대표들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우리 부강면의 발전과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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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2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관내 어르신들에게 존경의 뜻을 전하기 위해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노인의 날은 매년 10월 2일로 노인에 대한 공경의식과 사회적 관심을 되새기고자 지난 1997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이날 행사는 대한노인회세종시지회 주관으로 개최된 가운데 900여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종촌동 가재마을4단지경로당이 민주적인 경로당 운영과 사회 캠페인을 실천한 모범노인단체로 선정,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지역사회에서 나눔과 봉사를 몸소 실천해 귀감을 보인 모범노인과 노인복지기여자 30명도 표창을 받았다.
축하공연에서는 고운소리색소폰 봉사단과 용띠부자의 세대 공감 공연을 시작으로 통일메아리악단의 민요·트로트 메들리 공연이 어르신들에게 흥겨움을 더했다.
한편 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노인 일자리 사업을 확충하고 내년 3월부터 시행되는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등 어르신 복지 강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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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촌동, 취약계층에 ‘명절에 온정’ 나눔
종촌동, 추석 맞이 '명절에 온정' 나눔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종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일 종촌동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에 온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저소득가정과 홀몸어르신, 한부모가구 등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저소득 50가구를 직접 방문해 송편, 온누리상품권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종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추석 명절마다 ‘명절에 온정’ 나눔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취약계층 지원과 따듯한 지역 공동체 분위기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현정 종촌동장은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마음을 모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재희 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작은 정성과 관심이 모여 더불어 사는 문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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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호 세종시의원, “학생 도박 예방 실효성 높인다” 간담회 개최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 ‘학생 도박 예방 교육 협의체’ 운영방안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유인호 세종시의회 의원은 지난 30일 세종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학생 도박 예방 교육 실효성 강화를 위한 협의체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세종시교육청 학교정책 담당자, 세종경찰청, 세종충북 도박 문제 예방 치유센터 관계자와 세종시 학부모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에 열린‘세종시 학생 도박 실태 공유와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의 후속 회의로 새롭게 구성된 협의체가 실효성 있는 학생 도박 예방 교육 체계 구축과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의원은 “학생 도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모으는 공식적인 첫걸음이자 중요한 논의의 장”이라며 “협의체가 예방교육 강화와 제도적 보완책 마련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학교정책과 담당자는 세종시 학생 대상 도박 예방 교육 현황과 함께 전국 청소년 도박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학교급별 연 1회 예방 교육, 전문 기관과의 연계 교육, 중독 학생 치료 지원 등 교육청 차원의 다양한 노력을 소개했다 세종경찰청 관계자는 “최근 사이버 도박 검거 건수가 급증하고 있으며 일부는 검찰 송치로 이어질 정도로 범죄 수준이 심각하다”고 밝히며 VR 예방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활용, 자진신고 기간 운영, 재범 방지 선도제도 등 경찰청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 현황을 설명했다.
새롬고 교감은 “학교는 개별 위험 학생을 선별하기 어려운 만큼 외부 전문교육을 통한 위험군 발굴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냈고 세종시 학부모연합회 학부모는 “많은 학생들이 도박의 개념조차 알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도박문제예방 치유센터 관계자는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대면 예방 교육의 확대 필요성을 언급하며 교육 효과를 평가할 수 있도록 사전·사후 문항을 반영한 평가 방식의 도입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학교정책과는 예산 확보와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해 교육의 실효성을 강화하겠다고 답했다.
유 의원은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 경찰청, 학부모, 전문기관 모두가 협력해야 한다”며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협의체에서 제안되는 내용들이 제도개선과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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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직원 격려… “정보시스템 철저히 점검해야”
최민호 시장 "국정자원 화재 반면교사 삼아야"
[충청뉴스큐] 최민호 세종시장이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따른 신속한 대응에 나선 직원들을 격려하고 이번 사고를 통해 더욱 철저하게 점검·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1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10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여름철 폭염·폭우 등 재난대응, 최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대응 등 그동안 직원들의 노력과 노고를 격려했다.
최민호 시장은 “올해 유난히 다사다난했지만, 어떤 문제가 생길 때마다 결국은 해내는 모습을 봤다”며 “이는 대한민국 공무원들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일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이후 매일 일일상황보고를 통해 장애와 민원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장기화에 대비한 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있다.
최 시장은 지난달 29일 조치원읍 행복누림터를 방문해 민원업무를 중심으로 시스템 장애 여부를 직접 살펴본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방문 당일 무인민원발급기도 정상 작동하고 소비쿠폰 2차 지급도 차질 없이 이뤄지는 등 현장의 큰 혼란이 없음을 확인했다”며 “또 우려했던 국가산단 토지 보상도 개인 통보가 이뤄지고 있다고 한다”고 설명하고 신속한 전산시스템 복구에 힘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근본적으로 우리나라의 정보 전산시스템의 문제가 무엇인지 점검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더욱 철저하게 점검하고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또 추석 명절 가족과 함께 그동안의 고생을 위로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진 뒤 연휴 마지막 날 시작되는 2025 세종한글축제에 관계부서는 물론 직원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직원 여러분이 열심히 준비한 세종한글축제는 곧 시민들의 행복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세종한글축제가 세계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기초를 잘 쌓아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추석 명절 연휴에도 온전히 쉬지 못하고 시민들을 위해 일하는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다가오는 연휴, 마음을 잘 다독이고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직원소통의 날 행사에는 고기동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현실정책’을 주제로 현장 중심의 정책에 대한 생생한 특강을 진행해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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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수도 완성 특위, 제5차 회의 개최
세종시의회 행정수도 완성 특별위원회 제5차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세종시의회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1일 시의회 청사에서 제5차 회의를 열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주요 과제와 향후 추진 전략, 그리고 세종시 차원의 역할과 준비 사항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국가상징구역 관련 등 행정수도 관련 주요 현안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세종시가 국가 행정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수도 완성 특위 위원들은 집행부로부터 현재까지의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
또한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완성되는 데 필요한 제도적 기반과 추진 과제를 살펴봤다.
특히 회의에서는 현재 세종시에서 국회세종의사당 건립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국가상징구역 조성 등 주요 국가사업이 진행되면서 행정 기능의 공간적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정책 수요도 다양화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위원들은 질의·답변 과정에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전략과 세종시의 역할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
또한 단순한 기관 이전을 넘어 세종시가 국정 운영의 중심이자 국가 정책 결정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장기적 관점에서의 종합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박란희 위원장은 “오늘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은 향후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정책 추진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집행부에서는 이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행정수도 완성은 중앙행정기관 이전을 넘어,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행정·정책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종합 전략 과제”며 “의회 또한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추진 전략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정수도 완성 특별위원회는 앞으로도 전략 수립과 제도 개선, 관계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논의를 이어가며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행정적 심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전망이다.
202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