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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거 저축보다는 이걸 저축해야겠다 싶어서.”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개그맨 박휘순이 예비 신부와의 만남부터 매달 처가를 향해 달린 설렘 가득 러브 스토리를 고백한다.
무엇보다 아직 공개된 바 없는 예비 신부의 나이를 두고 “로꼬 보다 어리다 이던과는.”이라고 뜸을 들이며 밀당을 펼쳤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스페셜 MC로 출격하는 이던은 등장부터 뽀뽀 퍼포먼스로 인류애를 뽐내는가 하면, 연인 현아에게 맨날 혼나는 이유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호기심을 높인다.
오늘 수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박근형, 박휘순, 로꼬, 크러쉬와 함께하는 ‘힙로병사의 비밀’ 특집으로 꾸며진다.
박휘순은 최근 1년 열애한 연인과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의 예비 신부는 박휘순의 SNS를 통해 "개그맨 박휘순 장가갑니다 제가 데려갑니다"라는 글과 이미지를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박휘순은 “오랫동안 못 느낀 설렘이 왔다”고 사랑이 시작된 순간을 회상했다.
수줍게 러브 스토리를 공개하던 박휘순은 예비 신부와의 나이 차이를 묻자 “결혼하고 나서 얘기하면 안 될까요?”며 조심스러워하더니 ‘열 살 차이’가 넘는다고 두리뭉실하게 인정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박휘순은 ‘나이 차이를 감춰 박휘순 이름 검색을 하도록 유도하려는 것 아니냐’는 MC들과 다른 출연자들의 의심에 89년생인 “로꼬보다 어리고”, 94년생인 “던이랑.”이라고 뜸을 들이는 등 예비 신부 나이 공개를 두고 밀당을 이어갔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 박휘순은 결혼 허락을 받기까지 쉽지 않았다며 매달 서울에서 삼척으로 향했던 이유를 고백하고 불혹이 넘어 결혼하는 만큼 “다른 거 저축보다는 이걸 저축해야겠다 싶어서.”며 정자은행 이용 계획까지 공개할 예정이어서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김구라에게 뽀뽀를 퍼붓는 등 인류애를 뽐내며 등장한 스페셜 MC 이던은 여자친구를 위한 ‘인간 삼각대’로 변신한 박휘순의 러브 스토리에 공감, 연인 현아에게 “매일 혼난다”고 밝혔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급기야 던은 “평소 화를 안 내는 데 얼마 전 한마디를 했다”며 현아의 꾸지람에 맞대응한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던은 ‘라디오스타’ 스페셜 MC 출격을 알게 된 연인 현아의 반응부터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곡 ‘던디리던’ 맛보기 댄스까지 뽐내며 활약한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11월의 신랑 박휘순의 러브스토리는 오늘 수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예정인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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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그림 그린 강은탁의 행보는 어디까지?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충청뉴스큐] '비밀의 남자' 강은탁이 이시강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발을 벗고 나선다.
DL그룹 입성을 노리는 이채영의 야망을 무너뜨리기 위한 강은탁의 활약은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 측은 14일 이태풍과 차서준의 여심 저격 브로맨스 스틸컷을 공개했다.
'비밀의 남자'는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다.
그를 둘러싼 두 여자의 사랑과 욕망, 인물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촘촘한 사건으로 채우고 배우들의 최강 연기력이 뒷받침돼 격이 다른 ‘일일극’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태풍은 중매쟁이를 통해 DL그룹 외동아들과 한유라를 연결해 줬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DL그룹 외동아들이 서준이라는 사실을 알아챈 그는 서준과의 첫 만남에서 호의를 베풀며 호감을 얻었다.
서준은 자신이 진행한 신제품 디자인이 표절논란에 휘말리자 난감한 상황에 빠졌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태풍이 서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발벗고 나선 모습이 담겼다.
태풍과 서준은 누군가를 기다리며 차에서 잠복을 하는가 하면, 범인처럼 보이는 남성과 몸싸움을 벌인다.
위기에 처한 서준을 구해주는 태풍의 모습에선 광채가 난다.
태풍이 내민 손을 잡고 일어서서 환하게 웃는 두 사람의 브로맨스는 여심을 저격할 예정이다.
또 다른 사진엔 술집에서 술잔을 마주한 태풍과 서준의 모습도 담겼다.
'금친남'이 된 태풍 앞에서 술에 취해 무장해제 된 서준. 그런 서준을 따스하면서도 의미심장하게 대하는 태풍의 모습은 이후 한 여자를 마음에 품은 두 남자의 관계 변화를 향한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비밀의 남자' 측은 “서준은 신제품 디자인 표절논란으로 그룹 후계자 입지가 흔들리자 태풍에게 도움을 요청한다”며 “서준과 유라의 결혼을 막기 위해 서준에게 접근한 액션 태풍의 활약이 그려질 '비밀의 남자' 26회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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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면 죽는다' 조여정, “튀긴 아이스크림 같은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충청뉴스큐] 배우 조여정-고준 주연의 2020년 최고 기대작 ‘바람피면 죽는다’의 대본리딩 메이킹 영상과 스틸이 공개됐다.
극 중 달콤 살벌한 여주인공 ‘강여주’ 역의 조여정은 ‘바람피면 죽는다’를 ‘튀긴 아이스크림’ 같다고 전하며 코믹부터 미스터리, 스릴러까지 톡톡 튀는 장르 맛집 오픈을 예고했다.
오는 12월 2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제작진은 14일 조여정-고준을 비롯한 배우들의 인터뷰가 담긴 대본리딩 메이킹 영상과 함께 스틸을 공개했다.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극 중 살인 범죄 소설만 집필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강여주’로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줄 배우 조여정은 “억지로 웃기려는 게 아니라 상황이 이미 대본 안에서 다 해주고 있어서 교과서처럼 대본만 믿고 갑니다”며 이성민 작가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조여정은 ‘바람피면 죽는다’를 ‘튀긴 아이스크림’ 같은 드라마라고 소개하며 차별화된 반전의 맛을 예고했다.
‘신체포기각서’를 쓰고 강여주와 결혼한 이혼 전문 변호사 ‘한우성’ 역을 맡은 고준은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며 개구진 미소를 지어 대본 리딩 현장의 배우들을 무장해제시켰다.
고준은 ‘강여주’를 “사랑하는 사람이자, 가장 무서워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해 두 사람 사이에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지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조여정과 고준은 대본 리딩 메이킹 영상과 함께 공개된 미공개 스틸에서 ‘커플 엄지 척’ 포즈를 취하며 달콤 살벌한 부부의 완벽한 ‘킬링 케미’를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2020년 안방극장의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는 김영대와 연우는 ‘바람피면 죽는다’의 높은 시청률을 위해 이바지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대본 리딩 소감을 전하던 김영대는 드라마에 한껏 몰입한 듯 “바람피면 죽겠구나”고 이야기하며 현장에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 넣었다.
여기에 송옥숙, 정상훈, 이시언, 김예원, 홍수현, 오민석, 이세나, 배누리, 김정팔, 김도현, 이태형, 김수진, 한수연, 공상아, 유준홍, 송승하 등의 ‘베테랑 연기자 군단’이 합세하며 ‘바람피면 죽는다’는 2020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앞서 핏자국이 선명한 한우성의 ‘신체포기각서’가 담긴 1차 티저 포스터로 오는 12월 2일 첫 방송을 알리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바람피면 죽는다’의 제작진은 연출-대본-배우 3박자의 강력한 시너지와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의 맛을 제대로 보여주겠다며 2020년 안방극장의 시청률 사냥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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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더 확장판’ 콩 편 꿀잼 비화 대 방출 위기의 요린이들 돌발상황
‘백파더 확장판’ 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백파더 확장판’이 콩 편 꿀잼 비화를 대방출하며 안방을 취향 저격했다.
돼지고기 콩 부침개와 콩 김치찌개 요리를 선보인 가운데 돌발상황이 속출하는 좌충우돌 위기의 ‘요린이’들과 요리 심폐소생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백파더’ 백종원의 활약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요린이’들과의 밀당 케미를 뽐낸 ‘백파더’ 백종원과 ‘양잡이’ 양세형의 진행력부터 이들의 황당 실수에 신이 난 제자 ‘요린이’들의 반응까지, 꽉 찬 재미를 선사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확장판'에는 생방송 콩 편의 비하인드가 대방출 됐다.
‘요린이’들의 셀프캠에선 콩을 구매하러 나선 글로벌 ‘요린이’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퇴근 후에 콩과 돼지고기를 구매하러 나선 캐나다 ‘요린이’는 “시키는대로 그대로만 하면 맛있다”고 레시피를 지키겠단 비장한 각오를 전했고 L.A ‘멘붕’ 커플 ‘요린이’는 돼지고기가 아닌 소고기를 잘못 샀다가 다시 마트로 달려가는 모습으로 허당미를 드러냈다.
사전 토크에선 ‘백파더’ 백종원과 ‘요린이’들의 화기애애한 대화가 펼쳐졌다.
카레 편에서 냄비를 태웠던 ‘요린이’는 타버린 냄비를 깨끗이 닦는 노하우를 전수했고 미국 L.A ‘요린이’는 코로나19 상황 속 현지 경기를 전하며 ‘백파더’ 백종원과 한결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드디어 생방송이 시작된 가운데 타이머밴드 노라조가 콩 의상을 입고 등장, ‘백파더’송을 부르며 ‘꿀잼’ 예열에 나섰다.
노라조의 조빈은 순수한 콩으로 원흠은 농부로 변신하며 이날 역시 무대장인의 매력을 뽐냈다.
이날 ‘백파더’ 백종원은 돼지고기 콩 부침개와 돼지고기 콩 김치찌개 만드는 법을 전수했다.
초반부터 “콩을 다 불려 놓으셨죠?”라는 ‘백파더’ 백종원의 말에 ‘요린이’들은 ‘멘붕’에 빠졌다.
그제야 “속았쥬? 원래 안 불려 놓아야 된다”고 웃는 백종원. 이어 양세형에게 “진행은 이렇게 놨다가 잡았다가 하는 거야”고 ‘밀당 스킬’을 뽐내며 능청을 떨었다.
실수 연발하며 체면을 구기는 모습 역시 친근감을 자아내는 동시에 대폭소를 유발했다.
콩물을 만들기 위해 블렌더에 콩을 넣고 작동버튼을 눌렀지만 블렌더가 작동하지 않았던 것. 당황하던 ‘백파더’ 백종원과 ‘양잡이’ 양세형은 전기 코드가 꽂혀 있지 않은 것을 발견하고 머쓱한 웃음을 지었다.
우러러보던 요리스승과 요리고수의 허당미 폭발하는 팝콘각 황당 실수에 제자 ‘요린이’들은 터지는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이날 콩 요리편에선 좌충우돌 돌발상황이 속출하며 관전하는 재미를 더했다.
‘백파더’ 백종원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 ‘요린이’들은 순서를 헤매기 시작했고 “너무 어려워요” “말이 빨라요” “다 태웠어요”고 호소했다.
요리 심폐소생에 들어간 ‘백파더’ 백종원은 요리를 망친 ‘요린이’들의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촉을 발동시키며 요리탐정 ‘백홈즈’로 변신했다.
작은 단서도 놓치지 않고 ‘요린이’의 실수를 간파해내는 ‘백파더’ 백종원은 위기의 요리들을 멋지게 살려냈다.
콩 부침개는 고소한 맛으로 감탄을 불렀고 콩 김치찌개는 밥한공기를 부르는 맛이라며 ‘엄지 척’ 반응을 자아냈다.
하지만 성공이 있으면 실패도 있는 법. ‘요린이’의 망친 찌개를 살려야 하는 미션에 간장 첨가 솔루션을 제시했지만 “짜다”는 처참한 반응이 나오자 머쓱한 표정을 지으며 찐 웃음을 유발했다.
생방송 후 ‘백파더’ 백종원은 레벨을 조금 올린 상황에서 ‘요린이’들이 어려워하는 반응을 보이자 “다시 ‘요린이’ 눈높이로 가야겠다”고 깊어진 고민을 드러내며 ‘요린이’들의 성장을 돕는 진심을 엿보게 했다.
이날 방송은 요리로 소통하며 깊어지는 ‘백파더’ 백종원과 ‘요린이’들의 사제간 ‘케미’와 그 과정에서 터지는 꿀잼 관전포인트, 다양한 개성을 가진 ‘요린이’들의 좌충우돌 매력을 흥미진진하게 버무려내며 웃음과 재미가 배가된 ‘백파더 확장판’만의 묘미를 선사했다.
요리의 신세계 뿐만이 아니라 ‘요린이’들과 ‘백파더’ 콤비의 케미까지 맛볼 수 있는 ‘백파더 확장판’은 안방 팬들의 마음을 저격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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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하게 날 찾고 있었다고?”
'비밀의 남자' 방송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비밀의 남자' 강은탁의 이채영 가족몰이 복수가 시작됐다.
가장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에 상처입은 강은탁은 처절한 복수를 예고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자아냈다.
시청률은 15.1%의 높은 수치로 단시간에 또 다시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 24회에서는 한유라·한유정 자매의 가족이 서울에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본격적인 복수를 시작하는 이태풍의 모습이 그려졌다.
'비밀의 남자'는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다.
그를 둘러싼 두 여자의 사랑과 욕망, 인물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촘촘한 사건으로 채우고 배우들의 최강 연기력이 뒷받침돼 격이 다른 ‘일일극’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태풍은 고로케 배달을 온 유정과 검사실에서 맞닥뜨렸다.
유정은 태풍을 단번에 알아봤지만, 태풍은 그런 유정을 외면했다.
유정은 태풍이 '유민혁 검사'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었다.
태풍을 쫓아가 묻고 이수사관에게도 재차 사실을 확인했다.
결국 아니란 사실을 받아들일 수밖에 도리가 없었다.
유정과 유정 가족의 소재를 파악한 태풍은 아들 민우를 비참하게 버려 죽음에 이르게 한 이들을 용서할 수 없었다.
유정은 민우를 지키기 위해 태풍에게 거짓말을 했지만, 이내 후회하며 태풍을 수소문해왔다.
이런 사실을 알 리 없는 태풍은 자신을 찾았다는 유정의 말에 “뻔뻔하게 날 찾고 있었다고?”며 황당해했다.
그런 가운데, 민우와 함께 있는 유정을 보고 그는 “아들? 한유정.결혼했어?”며 충격에 휩싸였다.
그러나 곧장 5년 전 차서준의 품에 안겨 있던 유정의 모습을 떠올린 태풍은 아이의 아빠를 서준으로 완벽하게 오해했다.
이들의 엇갈린 운명이 예상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거리낄 게 없는 태풍은 대출을 받고 친척과 친구들에게 빌린 돈으로 무리하게 상가 계약을 한 여숙자를 타깃으로 삼았다.
그는 숙자가 투자한 모화건설의 비리를 파헤쳐 건설을 중지하도록 상황을 만들었다.
내년 봄이면 가게 사장이 될 거란 부푼 꿈에 휩싸였던 숙자는 충격을 받고 기절했다.
이 광경을 쏘아보는 태풍의 모습이 엔딩을 장식, 궁금증을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DL그룹 입성을 꿈꾸며 DL그룹 안주인인 주화연의 마음을 사기 위해 사고까지 위장했던 유라는 완벽히 계산한 착한 척으로 화연의 눈에 드는 데 성공했다.
화연은 상류층 지인들도 유라를 며느릿감으로 탐낸다는 사실에 마음이 흔들렸다.
이에 아들 서준과의 만남을 유라에게 제의했다.
유라는 “차서준만 잡으면 내 인생에 꽃길만 남았어”고 성취감을 쏟아내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13일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비밀의 남자’ 24회는 시청률 15.1%을 기록하며 다시 한번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웠다.
최고 시청률 경신과 함께 강은탁의 복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방송 중에는 실시간 댓글이 쏟아져 ‘비밀의 남자’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
'비밀의 남자' 24회를 본 시청자들은 “태풍이 민우 아빠를 서준으로 오해하다니, 갈수록 꼬이는 이 커플, 안타깝네요”, “태풍한테 막 대한 숙자가 뒷목 잡을 일만 남았네요. 완전 사이다”, “유라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서준아 절대 받아주지 마” 등 폭풍 반응을 쏟아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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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제대 신고식 로꼬 X 입대 전 마지막 방송 크러쉬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제대 한 달 차 '예비역' 래퍼 로꼬와 입대 전 마지막 활동을 앞둔 크러쉬가 '라디오스타'를 찾아 '군필 미필' 극과 극 희비가 교차하는 모습을 보인다.
군 제대 신고식을 치르는 로꼬는 의경 복무 중 난감했던 기억부터 제대 후를 기약하며 ‘스포츠카 플렉스’를 한 사연을 공개하고 입대를 앞둔 크러쉬는 눈물을 머금고 차를 파는 등 소비를 최소화한 근황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키운다.
오는 14일 수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나이와 장르 불문 ‘힙생 힙사’ 4인 박근형, 박휘순, 로꼬, 크러쉬와 함께하는 ‘힙로병사의 비밀’ 특집으로 꾸며진다.
스페셜 MC로 최근 신곡 ‘던디리던’을 발표하며 깜짝 활약을 펼치고 있는 던이 함께한다.
지난 9월 의경 제대한 로꼬는 군대에서 음악 프로에 나오는 아이돌을 볼 때마다 ‘군필 미필’을 확인해 봤다며 “ 군대에 안 갔으면 기분이 너무 좋은 거다”며 군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특히 로꼬는 미필자 크러쉬와 스페셜 MC 던을 보며 세상 밝은 미소를 짓더니, 바쁜 활동 탓에 8kg가 빠졌다는 크러쉬를 향해 “군대에 가면 삼시 세끼 다 챙겨 먹는다”며 ‘갔다 온 자’의 여유를 보였다고. 이에 크러쉬는 “군대 부심이 있으시네요?”며 부러워했다고 해 이들이 뽐낼 ‘군필과 미필’ 극과 극 케미를 궁금케 한다.
로꼬는 군시절 종종 길 위에서 포착됐던 ‘도로 위 욕받이’ 의경 시절 에피소드부터 불침번을 서던 당시 떠올린 오는 14일 발매될 신곡 가사까지 ‘라스’에서 아낌없이 공개한다.
특히 입대 전 제대 후를 기약하며 ‘스포츠카 플렉스’를 펼쳤다고 고백한다.
그는 “제대하기 2달 전에 차가 나왔다”고 밝히며 ‘전소미 슈퍼카’로 화제를 모은 스포츠카를 장만한 사실을 밝혀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반면 크러쉬는 “영장이 나왔다 조만간 입대 할 것 같다”며 ‘라디오스타’가 입대 전 마지막 방송이라고 깜짝 고백한다.
또 시원하게 플렉스 한 로꼬와 달리 “스포츠카를 눈물을 머금고 팔았다”며 군입대 전 소비를 최소화하고 있다고 밝혀 짠내를 유발할 예정이다.
‘군필’ 로꼬와 ‘미필’ 크러쉬의 극과 극 희비 교차는 오는 14일 수요일 밤 10시 40분에 공개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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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에서 파버린다고 싸우고 난리가 났었다”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배우 박근형이 '라디오스타'를 찾아 아들과 손주까지 '삼대 연기자 가문'을 이루게 된 배경을 고백한다.
특히 아들 윤상훈의 연예계 데뷔는 호적에서 파겠다고 으름장을 놓으며 반대했지만, 손주의 ‘연기자 길 걷겠다’ 선언에는 흔쾌히 찬성했다고 밝혔다고 해 그 이유를 궁금하게 한다.
오는 14일 수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나이와 장르 불문 ‘힙생 힙사’ 4인 박근형, 박휘순, 로꼬, 크러쉬와 함께하는 ‘힙로병사의 비밀’ 특집으로 꾸며진다.
박근형은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등 레전드 시대극에 출연하고 '꽃보다 할배' 등 예능에서 활약했다.
무엇보다 60년 이상 한길을 걷고 있음에도 패션, 예능, 액션 연기 등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트렌디한 모습과 과감한 의상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패셔니스타 면모로 젊은 세대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는 '힙스터 원로 배우'다.
영화 ‘그랜드 파더’에서 70이 훌쩍 넘은 나이에도 근사한 액션 연기를 뽐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남우주연상을 거머쥐고 최근에는 저예산 영화에 푹 빠졌다는 영원한 ‘현역 배우’ 박근형은 공로상이 제일 언짢다고 밝히며 “공로상 너나 해”고 울컥한 사연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높인다.
연기만큼 패션 센스도 후배들 못지않게 트렌디한 박근형은 스타일에 변화를 주던 당시 겁이 나기도 했지만, 이제는 되레 패션 감각을 지적하는 절친 신구와 백일섭의 이야기를 귓등으로도 듣지 않는 이유를 고백한다고 해 호기심을 키운다.
이처럼 ‘힙한 요즘 할배’ 박근형은 함께 출연한 박휘순, 로꼬, 크러쉬 이야기에 깨알 리액션을 펼치며 활약하지만, MC 안영미의 한 마디에는 “좀 쫄리는데?”고 당황했다고 전해져 ‘라스’ 녹화 중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가 하면 박근형은 아들과 손주 '삼대 연기자 가문'을 이루게 된 배경을 고백할 예정이어서 호기심을 키운다.
그의 아들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하고 싱어송라이터로도 활약 중인 배우 윤상훈. 박근형은 자신과 같은 길을 걷고자 한 아들에게는 “호적에서 파버린다고 싸우고 난리가 났었다”고 반대한 반면, 손주는 “키가 180cm가 훌쩍 넘고 준수하다”고 자랑을 늘어놓는 등 ‘극과 극’ 반응을 보인 이유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자아낸다.
영원한 현역 배우 ‘힙한 할배’ 박근형의 ‘삼대 연기자 가문’ 스토리는 오는 14일 수요일 밤 10시 40분에 공개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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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청춘기록’ 이재원, 박보검 보호하기 위한 ‘웃픈 고백’ 화제 “저 같은 모쏠이 아니라구요””
“tvN ‘청춘기록’ 이재원, 박보검 보호하기 위한 ‘웃픈 고백’ 화제 “저 같은 모쏠이 아니라구요””
[충청뉴스큐] 배우 이재원이 tvN ‘청춘기록’에서 박보검을 향한 웃픈 형제애로 화제를 모으고있다.
tvN ‘청춘기록’에서 이재원이 동생인 박보검과 티격태격하면서도 그를 챙기는 츤데레 형 사경준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 가운데, 어제 방송에서는 인기 배우의 형이기에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그려낸 이재원의 고군분투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어제 방송에서 사경준은 지난번 사혜준의 사인을 받아달라는 직장 상사의부탁에 이어 이번에는 자신이 다니는 은행의 부행장까지 합세해 사혜준을 은행 모델로 섭외하기 위한 저녁 자리를 만들어달라고 압박하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동생의 유명세로 인한 불편함을 견디던 경준은 결국 ‘오늘 가족회의해요. 안건은 혜준이 스타 된 걸로 받는 스트레스’라고 메시지를 보내 가족들을 소집했다.
회의가 시작되자 경준은 “회사 사람들한테 식사비 지출할 때 많아. 은근 바래. 사혜준 형이라고. 그런 실질적으로 네가 돈 잘 번다고 해서 나한테 오는 거 없잖아”며 직장에서 겪고 있는 자신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경준은 그동안 혜준이 모은 돈으로 이사를 가자는 안건을 냈지만 혜준은 이사 대신 부모님의 빚을 갚겠다 선언했다.
경준은 동생의 뜻에 일심동체가 된 가족들에게 뭇매를 맞은 것은 물론 사사건건 자신이 아닌 혜준의 편을 드는 가족들의 반응에 머쓱해져 혜준에게 “우리 지점장님께서 같이 식사하자고 하시는데 언제 시간됩니까?”고 물으며 화제를 돌리기도 했다.
그러나 불평도 잠시, 혜준이 성소수자라는 루머에 휩쓸려 위기에 몰리자 경준의 형제애가 또다시 발휘됐다.
경준은 소문에 대해 묻는 직장 상사에게 버럭 했고 “걔가 성소수자면 전 소수자 중에 소수자예요. 차장님 걘 여자친구 계속 있었어요. 저 같은 모쏠이 아니라구요”며 순간적으로 동생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비밀을 폭로해버리고 만 것. 이처럼, 사경준은 갑자기 인기 스타가 된 혜준으로 인한 여러 고충을 털어놓지만, 그가 어려움을 겪을 때는 발 벗고 나서며 살신성인하고 그의 악플을 보며 속상해하는 등 톱스타의 가족으로서 겪는 수만 가지 감정과 에피소드를 능청스럽게 그려내며 회가 거듭할수록 더욱 확실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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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비전’ WayV ‘열혈 서퍼’ 텐, 바다를 가르는 S라인
SM C&C STUDIO A, Seezn
[충청뉴스큐] 글로벌 뮤직 차트를 장악한 중국 실력파 아이돌 WayV의 멤버 텐이 전문가도 ‘엄지 척’하게 만든 수준급 서핑 실력을 공개한다.
WayV의 국내 첫 단독 리얼리티 ‘WayVision’에서 바다를 가르는 그의 모습과 완벽한 균형 감각을 엿볼 수 있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Seezn의 오리지널 웹 예능 ’WayVision’은 WayV 멤버들이 직접 경험한 7인 7색의 강원도 여행기를 담은 콘텐츠로 채널 경쟁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WayV는 쿤, 텐, 윈윈, 루카스, 샤오쥔, 헨드리, 양양 총 7인으로 구성된 중국 그룹으로 강렬하고 감각적인 무대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국내외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주 실내 액티비티의 다양한 미션에서 웃음 폭탄을 터뜨린 ‘웨이비전’이 오늘 방송에서는 시원한 여름 여행기로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가슴 속까지 시원해지는 서핑 체험기와 더불어 강원도의 맛을 즐기는 WayV표 폭풍 먹방이 공개될 예정이다.
드디어 도착한 2일차 첫 번째 여행지는 열정과 낭만이 가득한 서퍼들의 천국 강원도 양양으로 ‘최강 텐션’ 텐이 준비한 서핑 채널이 공개된다.
평소 서핑에 관심이 많았던 멤버들은 텐의 채널이 공개되자 모두 ‘저세상 텐션’으로 설렘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본격 서핑 전문가와 함께 철저한 이론 교육과 안전 교육을 마친 멤버들은 서핑 슈트로 갈아입고 런웨이를 펼쳤다.
모델 뺨치는 포즈로 멋짐을 뽐내는가 하면, 코믹한 포즈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드는 등 7인 7색의 다양한 시그니처 포즈가 등장할 예정이다.
모든 준비를 마친 후, 멤버들은 바다에 들어가 한껏 들뜬 채 열정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계속해서 뒤집히는 보드에 몸을 가누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핑 초보인 멤버들은 균형을 잡지 못하고 바다에 빠지기 일쑤였다고. 피지컬 끝판왕 루카스를 포함한 멤버 모두가 난항을 겪는 사이 헨드리가 그간의 공식 웃음벨 캐릭터를 뒤로한 채 사뭇 진지하게 서핑에 임한 가운데, 과연 헨드리는 의외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남다른 열정의 열혈 수강생 텐의 서핑 실력에 전문가도 ‘엄지 척’을 했다고 하는데, 텐은 어떤 화려한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서핑을 마친 후 배고픈 멤버들은 강원도의 참맛을 느끼기 위해 아바이 마을로 향했다.
멤버들은 루카스와 헨드리 형제가 준비한 돌아온 식도락 채널을 맘껏 즐겼다.
이들은 아바이 마을의 시그니처 메뉴인 아바이 순대와 더불어 속초 바다를 듬뿍 담은 홍게 라면, 시원한 물냉면 등 푸짐한 강원도 한상 먹방을 펼칠 예정이다.
먹방계 샛별로 떠오른 루카스의 ‘먹방 리액션의 교과서’다운 군침 도는 찐 리얼 감동 먹방이 예고되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글로벌 아이돌 WayV의 국내 첫 단독 리얼리티 ‘WayVision’은 매주 월, 화 오후 6시 KT 모바일 OTT 서비스인 ‘Seezn’앱을 통해 공개되며 사용중인 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태국 ‘TrueID’에서도 동시 방영된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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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면 죽는다’, 사건 현장 증거물 핏빛 ‘신체 포기 각서’ 공개
‘바람피면 죽는다’
[충청뉴스큐] 배우 조여정과 고준이 부부로 ‘킬링 케미’를 뽐낼 ‘바람피면 죽는다’가 강렬한 1차 포스터를 공개해 시선을 강탈한다.
선명한 핏자국으로 얼룩진 사건 현장 증거물인 ‘신체 포기 각서’가 그것으로 ‘결혼 서약서’가 ‘신체 포기 각서’인 것으로 드러나 궁금증과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측은 오늘 사건 현장 증거물인 ‘신체 포기 각서’를 1차 티저 포스터로 공개했다.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를 담는다.
공개된 1차 티저 포스터에는 ‘주요 단서’가 포함돼 있다.
범죄 현장에 둘러지는 ‘CRIME SCENE’ 테이프와 ‘EVIDENCE’ 테이프로 마감된 비닐 봉투 안에 담긴 한 장의 각서가 눈길을 끈다.
특히 그 안에 불에 그을린 채로 피로 얼룩져 있는 각서는 ‘신체 포기 각서’로 ‘바람피면 죽는다’ 등의 문구가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본인 한우성은 강여주와 결혼 서약을 하는 날로부터 다른 이성과 외도를 할 경우, 본인의 신체 전부에 대한 권리를 강여주에게 양도한다’라는 내용이 충격적이고 한편으론 코믹하다.
이를 작성한 이가 한우성이라는 사실과 강여주에게 결혼 서약을 하는 문건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그의 사인과 지장이 선명하게 찍혀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앞서 ‘바람피면 죽는다’ 측은 드라마의 중심이 되는 ‘주인공 부부’인 강여주-한우성 역에 조여정과 고준이 캐스팅 됐음을 밝히며 그들의 특별한 관계를 강조, 이들의 ‘킬링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던 바 있다.
여주는 잔혹한 살인 사건을 다루는 범죄 소설만을 집필하는 스타작가로 남편인 우성은 그런 여주와 결혼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신체 포기 각서를 쓸 만큼 낭만적인 인물이다.
여주-우성 부부의 ‘결혼 서약서’와도 같은 이 ‘신체 포기 각서’가 핏빛으로 얼룩진 채 범죄현장의 증거품이 된 이유와, 그리고 이들 부부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 것인지가 궁금증을 최고치로 끌어올린다.
또한, 이들이 ‘어떤 관계의 부부’일 지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바람피면 죽는다’의 제작진은 “1차 티저 포스터인 ‘신체 포기 각서’는 변호사라는 우성의 직업을 살려 기발한 아이디어를 낸 것”이며 “여주를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성이 외도를 할 경우 ‘신체’ 전부를 아내 여주에게 양도한다는 신체 포기 각서가 왜 범죄현장에 놓여진 증거물이 됐는지 등은 추후 공개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차 티저 포스터부터 강렬함으로 시선을 강탈한 ‘바람피면 죽는다’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 ‘황금빛 내 인생’ 등 연출력을 뽐낸 김형석 PD와 지상파 첫 시즌제로 큰 사랑을 받았던 ‘추리의 여왕’의 이성민 작가가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았다.
202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