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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당 김수악 선생 10주기 추모 공연
진주교방굿거리춤(고 김수악 선생)
[충청뉴스큐] 춘당 김수악 선생 10주기를 추모하는 공연 ‘진령분혼 가무악’이 오는 3월 1일 저녁 5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다.
진령분혼이란 ‘영혼을 다 바쳐 불태운다.’란 뜻으로, 천하제일 가무악 명인으로 이름을 날린 김수악 선생이 생전에 열정적인 예술혼을 불사르며 우리나라 전통 가무악 계승·발전에 큰 획을 그은 그의 업적을 대변하는 단어다.
김수악 선생은 1925년 경남 함양에서 태어나 1933년에 진주권번에 입학해 각종 춤을 비롯해 정가, 판소리 5바탕, 구음, 가야금·아쟁 및 병창 등을 두루 배웠다. 1939년 진주권번을 졸업한 후에도 5년간 개인 교습을 받았다.
김수악 선생은 1955년 그의 나이 30세 때 진주에 경상남도 최초로 민속예술학원을 개설한 이래 평생 국악 후진 양성에 헌신했다. 또한 진주검무, 진주 교방굿거리춤, 김수악 논개 살풀이춤, 김수악 살풀이춤, 장고, 그리고 헛간의 도리깨도 춤추게 만든다는 구음 등에 많은 업적을 남겼다.
그러한 노력이 빛을 발해 1967년 진주검무 초대 예능 보유자로, 1997년 진주 교방굿거리춤 예능 보유자로 각각 지정받았다.
김수악 선생은 “예술인이 되려면 마음, 정신, 공력, 멋, 혼이 혼연일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술을 하려는 사람은 올바른 마음을 가지고, 그 마음으로 정신을 키워야 한다. 그런 다음 힘들여 공을 들이면 멋이 나오고, 그 멋이 경륜이 쌓이다 보면 혼이 묻어나온다.”며 예술에 대한 뚜렷한 신념을 늘 간직했다.
그는 2009년 3월 1일 85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그 후 10년이 지난 지금도 그는 교방문화의 맥을 이어온 마지막 전승자, 교과사적 마지막 예인으로 불리며 국악인 사이에서 위대한 예술인, 훌륭한 스승으로 추앙받고 있다.
공연은 크게 두 파트로 나눠 진행된다. 제1부는 ‘진주교방의 예술과 혼’이란 제목으로 김수악 선생 추모 영상물 시청, 진주검무, 낭낭별궁, 김수악 살풀이춤, 이생강의 대금 연주, 진주 교방굿거리춤 순으로 펼쳐진다.
제2부에서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고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애국혼이 깃든 춤과 소리’란 제목으로 유관순 열사전, 안중근 의사전, 김수악 논개 살풀이춤이 무대에 오른다.
진주검무는 경남 진주 지방에 전해오는 칼춤이다. 처음에는 단검을 놓아두고 어르는 동작부터 시작해 칼을 잡고 행하는 춤사위 등 번뜩이는 칼날의 농검을 거쳐 연풍대의 회선으로 끝나는데, 살벌함이 없이 평화롭고 유연한 동작이 일관되고 있어 위협감 대신 춤의 아름다움에 진한 감동을 할 수 있다.
진주 교방굿거리춤은 진주 지방의 교방에서 추던 춤으로서 한국 전통춤의 네 가지 요소인 한·흥·멋·태를 고루 갖추고 있다. 차분하면서 끈끈하고 섬세하면서 애절한 무태로서 정중동의 신비롭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어 무아지경으로 이르게 하는 매력을 갖고 있다. 또한 자진모리장단으로 넘어가면서 치마를 동여매고 소고춤을 추게 되면 그 경쾌함과 아기자기함이 보는 이로 해금 어깨춤을 절로 추게 만든다.
김수악 논개 살풀이춤은 매년 음력 6월 논개 제사 때 영정 앞에서 김수악 선생이 헌무로 추던 유작이다. 진주권번 계열의 춤사위에 몇몇 동작들이 가미된 춤으로, 우리 민족을 나타내는 노란 수건과 왜장을 나타내는 빨간 수건을 들고 춘다.
공연을 주최하는 춘당 김수악 기념사업회 관계자는 “경남 진주 출신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악인으로서 가무악을 두루 섭렵하였으며 진주검무와 진주 교방굿거리춤 예능 보유자인 춘당 김수악 선생의 예술혼과 위대한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 “그가 세상을 떠난 3월 1일, 특히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은 뜻깊은 날에 관객들에게 우리 것에 대한 무한한 자부심과 애국정신을 한껏 고취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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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들' 이소연, 여배우의 미스터리한 공복의 밤
MBC ‘공복자들’
[충청뉴스큐]‘공복자들’에 1일 1식 생활자인 이소연이 공복에 도전하며 핵인싸들만 춘다는 ‘오나나나’ 춤을 깜짝 공개한다. 그녀의 정체불명 춤사위와 함께 야심한 밤 오싹한 뼈 소리까지 들리는 미스터리한 ‘공복의 밤’이 예고돼 호기심을 한껏 끌어올린다.
오늘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에서는 배우 이소연이 매니저와 함께 공복에 도전하는 가운데 충격적인 비주얼의 ‘오나나나’ 춤사위가 공개된다.
‘공복자들’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한끼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보는 예능 프로그램. ‘건강관리’, ‘다이어트’ 등 다양한 이유로 24시간 공복 후 한끼를 먹는 것에 동의한 공복자들이 각각의 일상생활을 보내며 수 많은 유혹을 이겨내고 ‘공복의 신세계’를 영접하는 모습이 담겨 호평을 받고 있다.
평소 1일 1식을 꾸준히 실천해 오던 '공복 고수' 이소연은 최근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촬영으로 관리가 소홀해졌다며 ‘공복자들’을 통해 관리의 재시동을 선언했다.
본격적인 공복에 접어든 이소연은 드라마 촬영이 끝난 후 집에 도착해 쉽게 잠들지 못하며 집 안에서 다양한 활동으로 눈길을 사로 잡을 예정. 그녀는 반려 동물들의 먹이를 챙겨주다가 갑자기 느껴진 허기를 잊기 위해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는 등 부산한 모습을 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소연이 필라테스 기구에 몸을 맡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소연의 집에서는 한밤 중 오싹한 뼈 소리가 가득했다고 전해져 그녀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이소연은 공복 중 피부관리를 위해 열심히 수제 팩을 만드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 그녀는 하얀 수제 팩을 바르고 달걀귀신같은 비주얼로 변신해 오싹하고도 웃긴 공복 도전기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이소연이 핸드폰으로 핵인싸들만 춘다는 ‘오나나나’ 춤 영상을 보며 직접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그녀의 충격적인 비주얼에 공복자들이 웃음을 터트린 가운데, 이소연은 공복 실패 공약으로 오나나나 춤을 추는 것을 내걸었다고 전해져 공복 성공 여부를 궁금케 한다.
그런가 하면 이소연은 '공복자들' 최초로 매니저와 함께 공복에 도전한다. 그녀는 "의리남이에요~"라며 매니저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는데, 두 사람의 ‘동반 공복’에는 놀라운 반전이 숨어있다고 전해져 관심을 끈다.
늦은 밤 집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공복의 허기짐을 이겨낼 이소연의 미스터리 한 ‘공복의 밤’은 오늘 저녁 8시 50분 '공복자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먹거리가 넘쳐나는 시대, 하루 세 끼 식사가 당연한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해 1일 1식, 24시간 공복 등 ‘현대판 건강 이슈’에 대한 궁금증으로부터 시작된 ‘공복자들’은 공익성과 예능의 완벽한 밸런스를 맞춰내 호평을 받고 있다.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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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 유병재, 누나 문근영 ‘매너 손’에 심쿵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
[충청뉴스큐]‘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 유병재가 누나 문근영의 ‘매너 손’에 심쿵한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모은다. 문근영이 운전을 하던 중 급정거 상황이 되자 유병재가 다칠까 손을 뻗어 막아 준 것. 예상치 못한 상황에 유병재는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볼빨간 병재’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낸다.
오는 23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에서는 문근영과 유병재의 강화도 보충수업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주 문근영은 강화도 여정의 보충수업을 위해 유병재와 ‘전등사’ 찾아 설렘 가득한 ‘남매케미’를 보여줘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그런 가운데 두 사람이 두 번째 보충수업 장소로 향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전대를 잡은 문근영과 그녀의 옆에서 수줍은 미소를 띤 유병재의 모습이 담겨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어 문근영이 깜짝 놀란 표정으로 조수석에 앉은 유병재 앞으로 손을 내민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모은다.
문근영이 운전을 하던 중 급정거를 하는 돌발 상황에 놓이자 유병재를 보호하기 위해 자동반사적으로 매너 손길을 발동, 멋진 누나의 면모를 보여 준 것. 유병재는 깜박이도 없이 훅 들어오는 문근영의 손길에 얼굴을 붉히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문근영이 손을 번쩍 들고 유병재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두 번째 탐사지에 도착한 문근영이 ‘설명요정’ 유병재에게 “선생님 질문 있다”라며 돌발 질문을 한 모습으로, 과연 유병재가 문근영의 질문에 제대로 설명을 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그런가 하면 선녀들이 완전체로 떠난 첫 여행인 제주도 여정에서 유병재는 제주도의 칼바람에 추워하는 문근영을 위해 과감히 외투를 벗어주며 상남자 매력을 뿜어냈다는 후문이다.
강화도부터 제주도까지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 ‘배려남매’ 문근영과 유병재의 모습은 오는 23일 방송되는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은 ‘휴전선’을 넘기 위해 대한민국을 둘러싼 선들이 생기게 되기까지의 배경과 숨겨진 이야기, 그리고 현재의 이야기를 알아보며 ‘한반도의 선’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한편, 전현무-설민석-문근영-유병재-다니엘 린데만의 발로 터는 ‘한반도’ 탐사 여행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은 오는 23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또한 토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스핀오프 프로그램 ‘엠비씨 픽’을 통해본편의 하이라이트, 숨은 이야기 등을 만나볼 수 있다.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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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이덕화, 어부 아닌 신생 유튜버 변신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라디오스타’에 이제 막 1인 방송에 발을 내디딘 이덕화부터 누구보다 빠르게 1인 방송에 도전했던 강유미, 일상을 기록하는 강민경, 게임 콘텐츠를 앞세운 유민상까지, 각기 다른 개성을 자랑하는 연예인 유튜버들의 4인 4색의 입담이 수요일 밤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은 신생 유튜버로 변신한 이덕화가 자신의 가발의 역사를 낱낱이 밝히면서 나이를 무색케 하는 귀여움과 소통 능력을 발휘하는 등 매력을 발산,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시청률도 소폭 상승했고, 최고 시청률은 6.3%를 기록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구독 좋아요 부탁~해요’ 특집으로 1인 방송의 매력에 푹 빠져든 연예인 유튜버 이덕화, 강민경, 강유미, 유민상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인사도 하기 전 “김구라씨 섭섭하다. 프로그램이 10년이 지났는데 이제야 불러주냐. 너무 섭섭하다”고 토로한 이덕화는 MC 김구라가 “장수의 조건 중에 솟아오른 눈썹이 있다”고 칭찬하다 “나한테 남은 털이라곤 이거 하나 있다. 좀 지켜달라”고 재치있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도시어부’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이덕화는 “배우가 '드라마 잘 보고 있다'는 얘기를 들어야 하는데, 어디를 가든 ‘낚시 방송 잘 보고 있다’는 얘기만 듣는다. 격주로 2박 3일을 나가고 있다”며 “고기가 잘 안 잡힌다. 고기 못 잡는 걸로 찍혔다”고 호소했다.
낚시 경력만 60년, 이덕화는 이에 대해 “제일 오래 했으니 잘 잡아야 하는데 나이가 들면 수덕이 떨어진다. 사실 낚시 자체가 운칠기삼이다. 실력이 떨어지는 건 없다. 채비를 해서 완벽하게 해도 자리 뽑는 운 같은 것이 없다. 거기서부터 수덕이 떨어진다”며 자신의 낚시 성적은 실력이 아닌 운이 없었음을 거듭 강조했다.
이덕화가 출연 중인 ‘도시어부’에 출연했던 유민상은 “거기서 처음 낚시를 했는데, 내가 제일 큰 고기를 잡았다. 정말 자리가 중요하다”며 “이덕화 선배님이 낚시할 때 옆에 지나가는 오리 소리를 내시더라”고 증언했다. 이에 이덕화는 유민상에게 들려줬던 오리 소리를 직접 재연해 사람들을 폭소케 했다.
‘가발’로도 유명한 이덕화는 탈모인의 비애를 덤덤하게 털어놓은 뒤 “과거 ‘토토즐’을 진행할 때 처음으로 가발을 썼다. 가발 회사도 없었다. MBC 분장팀이 만들어줘서 모자 같이 썼다. 그래서 누가 조금만 건드려도 돌아갔다”고 털어놓았다.
과거 축구 경기에서 헤딩을 하던 중 가발이 날아갔던 일화에 대해 이덕화는 “골키퍼가 당황했다. 공이 2개가 돼서. 지금은 부끄러운 것이 없다. 축구장 가도 서비스 타임으로 한 번 받아준다”며 “드라마를 시작하면 가발 제작팀에게 대본을 넘겨준다. 그러면 역할에 맞게 가발을 준비해 준다. ‘5공화국’ 할 때 머리가 내 머리인 줄 아는 분들이 많은데, 내 머리가 그렇게는 안 생겼다. 평생 한 번 파마해보는 게 꿈이었는데 결국 못 해봤다”고 가발과 관련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이덕화는 유튜브 방송을 시작한 지 이제 막 보름 정도 지나 구독자 수 5~6천 명 가량 되는 신생 유튜버다. 이덕화는 개인방송이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게 된 이유에 대해 “나이 드신 분들 중에서 하고 싶어도 못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내가 길잡이가 되고 싶었다” “방송 출연을 꺼리던 아내도 질문지 주고 방송을 같이 하더니 재미있어 하더라. 조금 연로하신 분들 자신감 가지고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덕화와 달리 연예인 유튜버 1세대인 강유미는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로 ‘좋아서 하는 채널’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뷰티, ASMR 등의 콘텐츠를 보여주고 있다. 강유미는 안영미 없이 혼자서 하게 된 사연에 대해 “안영미랑 소속사가 달랐는데 광고를 찍으면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더라. 그런 부분으로 갈라지긴 했는데, 실제 싸우기도 싸웠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덕화에게 ‘가발 언박싱 영상’을 추천하는가 하면, 계좌등록을 하지 못해 수입이 0원인 강민경에게 방법을 알려주는 등 경험에서 우러나온 팁들을 알려준 강유미는 개인 채널 수입과 관련해 “10년이 넘은 개그맨 생활보다 더 좋다. 개그맨 수입이 나쁘지 않았지만 예능 쪽으로 진출한 것도 아니고 한계가 있었다. 그래서 신기할 정도로 10년간 수입이 동결이었다”며 “개인 채널 수입은 개그맨 생활 때보다 몇 배 정도 많다. 월세에서 전세로 옮긴 정도”라고 전했다.
강유미는 가장 인기 있는 영상이자 가장 힘든 영상으로 ASMR을 꼽았다. 강유미는 “카메라에 가발 씌워서 빗어 주기도 하고, 마이크에 소리가 잘 들어가야 하니까 무릎을 꿇고 한다. 그런데 소리가 안 들어가 있으면 욕이 절로 나온다. 내가 편집하니까 마음껏 한다. 편집이 뚝뚝 끊기는 이유는 욕이 많아서 그렇다”고 고백해 웃음을 선사했다.
가수라는 직업에 걸맞게 노래 커버 곡이나 일상을 기록하는 브이로그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는 강민경은 시작한 지 세 달 만에 구독자가 9만 명을 모은 연예인 유튜버다.
강민경은 유튜브에 뛰어들게 된 사연에 대해 ‘직장인 브이로그’를 꼽으며 “일반 회사 다니시는 분이 회사에서 일하는 모습만 찍은 건데 그걸 보다가 밤을 새웠다. 그냥 보는데 시간이 쭉 갔다”며 “그래서 그걸 보고 나도 저런 걸 하면 되겠다 싶었다. 맨날 메이크업하고 있을 수 없으니 물건만 나오게 찍기도 했다”고 전했다.
금사빠라고 자신을 소개한 강민경은 “이해리가 반대하는 남자는 절대 안 만난다”며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이해리가 내면이 제일 단단하고 탄탄한 사람이다. 이해리가 어지간하면 모든 사람 다 좋아하는데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하면 그건 진짜 아닌 거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해리가 반대했던 사람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강민경은 화제의 ‘꿀주’ 제조법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강민경은 꿀주를 알게 된 사연에 대해 “다비치 연말 콘서트 직후 뒤풀이 자리에 갔는데 밴드 마스터가 알려줬다”며 “소주 비율을 우리가 먹는 소맥 비율보다 많이 하고 맥주를 조금만 섞으면 꿀맛이 난다고 했다. 그래서 긴가민가하고 마셨는데 진짜 아카시아 꿀맛이 났다. 신기한 마음에 영상을 올렸더니 반응이 폭발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강민경은 스튜디오에서 ‘라디오스타’ 출연진을 대상으로 직접 꿀주를 제조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꿀주를 맛본 강유미는 “정말 꿀맛이 난다. 마시고 나서 잔향이 꿀맛이다”며 꿀주를 마신 소감을 전했고, 유민상은 “처음 마실 때 단 향이 있는데, 뒷맛은 온통 소주”라고 평가했다. 꿀주를 맛본 다른 이들도 왜 꿀주라 불리는지 알겠다고 하면서도 뒷맛은 온통 소주라고 맛에 대해 자신의 생각들을 솔직하게 전했다.
구독자 수는 6만 9천 명, 게임콘텐츠를 선보이는 유민상은 게임 방송 한 달 수입으로 20만 원 정도라고 밝히며 “평소 하루 종일 게임을 해서 그냥 방송을 틀어 놓는다”고 전했다. 다른 연예인 유튜버에 대해 냉정하게 평가한 유민상은 함께 출연한 게스트에 대해서도 평가했다. 유민상은 “강민경 씨 영상은 너무 연예인 스타일”이라며 “깔끔하고 꾸며진 느낌이다. 분명 회사에서 편집을 다 해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혼자 한다고 해서 조금 놀랐다”고 놀라 했다.
‘맛있는 녀석들’과 ‘공복자들’로 얼떨결에 이중생활을 하게 된 유민상은 “‘맛있는 녀석들’에 동시 출연하고 있다. ‘맛있는 녀석들’은 오후 8시에 방송하고 있고 ‘공복자들’이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방송 시간도 5분 겹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간헐적 단식에 대해 다루는 ‘공복자들’을 통해 체중감량에 성공한 유민상은 “130kg대 까지 뺀 상태이고 김준현도 122kg에서 지금은 116kg 정도 된다”고 말한 뒤, 살이 빠지고 달라진 점으로 다리가 꼬아진다고 밝히며 직접 다리를 꼬아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은 4인의 연예인 유튜버들의 매력과 입담이 폭발하면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고 시청률이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1부 5.5%, 2부 5.4%를 기록했고, 최고 시청률은 6.3%를 기록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차태현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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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CNG, 21일 오후 5시 데뷔 500일 기념 ‘500일 복습학교’ V라이브 출격
사진제공 TS Entertainment
[충청뉴스큐]그룹 TRCNG가 데뷔 500일을 맞아 팬들과 오붓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 2017년 10월 10일 첫 번째 미니앨범 ‘NEW GENERATION’의 타이틀곡 ‘Spectrum’으로 데뷔한 TRCNG는 오늘 오후 5시 데뷔 500일 기념 생방송 V LIVE를 진행한다.
TRCNG는 멤버 모두 데뷔 500일을 맞이하게 된 소감을 전하고, 사전에 예고된 ‘TRCNG영역’ 문제지를 가지고 함께 풀이하는 시간을 갖는다. 개인, 단체별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지 이야기를 나누며 500일 동안의 추억을 팬들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문제를 가장 많이 맞춘 멤버에게 상장 수여, 사전 공개된 문제지를 다 맞춘 팬들에게 특별 선물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TRCNG는 데뷔 초부터 고난도의 안무와 안정적인 랩, 보컬 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한일 동시 데뷔와 국내외 차트 기록 등의 남다른 행보로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입증해가고 있다.
한편 TRCNG는 지난 12월 웹 드라마 ‘피어나’의 OST를 발매하였으며, 공식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국내외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으며,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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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국회 부의장,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 ‘도로교통법’ 개정안 대표발의
주승용 국회 부의장
[충청뉴스큐] 주승용 국회 부의장은 차량과 보행자가 함께 사용하는 도로에서 차량이 보행자보다 우선시되는 현행 법률을 보행자 우선으로 하는 내용의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 ‘도로교통법’개정안을 발의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보행자와 차량이 같이 사용하는 도로에서 차량의 통행이 보행자보다 우선하는 관계로 보행자의 안전 및 보호가 미흡하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보행활동은 대부분 주거지역이나 상업시설의 이면도로, 골목길 등 대다수가 좁은 도로에서 이루어지고 있고, 보행자와 차량이 도로를 공유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하면 보행자를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에는 보행자가 차량보다 우선하는 보행자우선도로에 대한 정의 조항을 신설하고 보행자우선도로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곳은 특별시장 등이 지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특별시장 등의 보행자우선도로 점검 및 유지보수 의무 규정을 마련함으로써 보행자의 안전한 통행과 편의를 보장할 계획이다.
아울러,‘도로교통법’에는 보행자우선도로로 지정된 구간은 차량 속도를 30km이하로 제한하고 보행자우선도로를 통행하는 보행자는 도로의 전 부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운전자에게 서행 또는 일시 정지의 의무를 부여할 수 있도록 한다.
주 부의장은 “서울시의 경우 전체도로의 76.8%가 12m미만의 좁은 도로이며, 보행자는 2017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4,185명 중 40%인 1,675명으로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현실이다.”며, “개정안을 통해 보행자의 안전이 보장되는 도로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고 밝혔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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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보급의 전초기지인 스마트 제조혁신센터 본격 가동
스마트 제조혁신센터 지역별 현판식 개최 일정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 스마트공장 보급업무를 전담하는 ‘스마트 제조혁신센터’를 전국 19개 테크노파크에 신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제조혁신센터는 작년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끌기 위해 발표한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 일환으로 설치한 것으로서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스마트공장 구축과정에서 겪게되는 모든 문제를 현장에서 밀착지원하고 스마트공장 보급을 조기에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스마트공장의 신청·접수부터 선정, 협약, 최종점검 등 전반적인 보급업무를 수행할 뿐만아니라 컨설팅, 교육, 사후관리, 기술개발 등을 전방위로 지원해 지역 중소·중견기업들의 접근성을 높인다.
아울러, 3월부터는 대기업 부장급 또는 현장 기능장에 상응하는 경력을 가진 퇴직 전문인력을 스마트 마이스터로 선발해 혁신센터에 배정하고, 이들이 스마트공장을 도입하는 기업에 상주해 대기업의 제조 노하우를 전수하고 스마트공장 도입애로를 즉석해서 해결 할 계획이다.
특히, 부산제조혁신센터는 지역의 주력산업인 조선기자재, 자동차부품 등의 분야에서 공동활용 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를 금년내에 구축한다.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솔루션의 실증기능을 강화해 지역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21일부터 대구, 경북 지역을 시작으로 19개 지역 스마트 제조혁신센터 현판식을 개별로 진행한다.
현판식에는 스마트공장 관련기업인, 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테크노파크원장,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의 제조혁신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정부는 스마트 제조혁신센터를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을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을 지원해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개를 구축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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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18년째 완벽 몸매 유지 비법 공개
MBC ‘공복자들’
[충청뉴스큐]배우 이소연이 ‘공복자들’에 '베테랑 공복자'로 등장해 완벽 몸매 유지 비법을 공개한다. 평소 1일 1식을 하는 그녀는 바쁜 일정 탓에 관리가 소홀해져 ‘공복자들’에 직접 러브콜을 보내 출연이 성사됐다. 뿐만 아니라 이소연은 ‘공복자들’ 최초로 매니저와 ‘동반 공복’에 도전을 예고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오는 22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에서는 배우 이소연이 매니저와 함께 24시간 공복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공복자들’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한끼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보는 예능 프로그램. ‘건강관리’, ‘다이어트’ 등 다양한 이유로 24시간 공복 후 한끼를 먹는 것에 동의한 공복자들이 각각의 일상생활을 보내며 수 많은 유혹을 이겨내고 ‘공복의 신세계’를 영접하는 모습이 담겨 호평을 받고 있다.
이소연이 '공복자들'에 출연해 18년째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한다. 그녀는 “1일 1식을 오랫동안 했어요~”라며 생활 공복을 해왔다고 알려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소연은 최근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촬영으로 관리가 소홀해졌다고 고민을 밝히고, ‘공복자들’을 통해 관리의 재시동을 선언해 활약을 기대케 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소연이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촬영장을 깜짝 공개하며 연기력을 아낌없이 보여주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는 그녀가 동료 배우들과 공복 전 최후의 만찬을 즐기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이소연은 드라마 출연진과 스태프를 위해 촬영장에 손수 간식차를 준비하기도 했다고. 이소연은 ‘공복자들’을 통해 공복 도전을 하게 되면서 정작 자신은 간식을 먹지 못했고 안타까움에 공복 시계만 만지작거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특히 이소연이 매니저와 함께 촬영장에서 ‘동반 공복’을 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녀는 자신을 위해 동반 공복을 자처한 매니저의 ‘공복 의리’에 고마워했다는 후문이다.
생활형 베테랑 공복자 이소연이 공개하는 완벽 몸매 유지 비법과 매니저와 함께 하는 ‘공복 24시간’ 현장은 오는 22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공복자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먹거리가 넘쳐나는 시대, 하루 세 끼 식사가 당연한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해 1일 1식, 24시간 공복 등 ‘현대판 건강 이슈’에 대한 궁금증으로부터 시작된 ‘공복자들’은 공익성과 예능의 완벽한 밸런스를 맞춰내 호평을 받고 있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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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 풍상씨’ 유준상, ‘릴레이 굿액션’ 첫 번째 타자로 등판 ‘제2의 풍상씨’와 가족들 응원 나섰다 관심 집중
초록뱀미디어
[충청뉴스큐] ‘왜그래 풍상씨’ 유준상이 ‘왜그래 풍상씨X해피빈 릴레이 굿액션’ 첫번째 타자로 등판했다. 이풍상 역을 맡아 매회 인생 연기를 펼치고 있는 그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정기적인 건강검진의 필요성을 깨닫게 됐다며 ‘제2의 풍상씨와 그 가족들’을 향한 응원에 나서 관심을 집중시킨다.
KBS 2TV 수목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는 20일 “극의 중심을 단단하게 이끌고 있는 유준상 씨를 시작으로 ‘왜그래 풍상씨’ 배우들이 릴레이로 ‘굿액션’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남자 풍상씨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 우리 주변에서 있을 법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재밌고 뭉클하게 그려내며 인생 가족 드라마란 호평 속에 인기리에 방송 중이다.
평생을 동생들을 뒷바라지한 장남 풍상이 간암에 걸렸다. 그는 평소 속이 안 좋아 자주 찾은 동네 약국의 약사에게 큰 병원에 가보라는 말을 들었지만 단순한 스트레스라면서 가볍게 여기기 일쑤였다. 그러나 점점 악화되는 몸 상태에 심상치 않음을 느낀 풍상은 병원을 찾았고, 그 결과 간암이라는 충격적인 선고를 받아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풍상은 안 그래도 어려운 형편에 자신의 병이 짐이 될까 투병 사실을 가족들에게 숨기고 있는 상황. 심지어 그는 자신의 암 진단비를 아내와 동생들에게 내어주는 헌신적인 사랑을 보여줘 안방극장을 뭉클하게 했다.
이 가운데 ‘왜그래 풍상씨’ 배우들이 풍상씨처럼 바쁜 일상에 쫓겨 자신의 건강을 돌보지 못하는 이들과 고통스러운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우들을 위한 응원에 나섰다고 해 관심을 끈다.
그 중 첫 번째 타자로 나선 유준상이 “간암으로 힘들어하는 풍상씨와 같이 아픔을 가지고 살아가는 제2의 풍상씨, 그리고 그 가족들을 위한 해피빈 릴레이 굿액션을 시작하고자 한다”라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그는 “이풍상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사랑하는 가족들, 그리고 그 누구보다 더 소중한 자신과 행복한 삶을 위해 건강검진 꼭 받으세요”라는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무엇보다 이번 ‘왜그래 풍상씨X해피빈 릴레이 굿액션’을 통해 모금될 기부금액은 전액 환우들을 위한 건강지원비로 기부될 예정이라고 해 의미를 더한다.
유준상의 희망찬 메시지와 함께 시작하는 ‘왜그래 풍상씨X해피빈 릴레이 굿액션’은 지난 19일을 시작으로 드라마 종영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에 유준상 다음으로 훈훈한 응원을 이어갈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 관심을 모은다.
유준상을 비롯한 ‘왜그래 풍상씨’ 배우들이 전하는 환우들과 가족들을 위한 릴레이 굿액션은 네이버 해피빈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왜그래 풍상씨’ 측은 “풍상씨와 같은 환경에 처한 환우분들과 가족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릴레이 굿액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배우들 또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며 참여 의사를 밝힌 상태다. 종영일까지 이어질 ‘왜그래 풍상씨X해피빈 릴레이 굿액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왜그래 풍상씨’는 20일 수요일 밤 10시에 25-26회가 방송된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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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 풍상씨’ 이시영-오지호-이창엽, 피멍 든 이보희 얼굴에 분노 BUT 이보희는 자식보다 애인 우선 ‘왜그래 양심씨’
초록뱀미디어
[충청뉴스큐] ‘왜그래 풍상씨’ 이시영, 오지호, 이창엽이 피멍으로 가득한 엄마 이보희 얼굴을 보고 분노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그러나 정작 이보희는 자신을 걱정하는 자식들보다 애인이 우선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자식들은 물론 보는 이들까지 말문을 막히게 한다.
KBS 2TV 수목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는 20일 화상, 진상, 외상이 엄마 양심의 충격적인 얼굴을 보고 화를 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남자 풍상씨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 우리 주변에서 있을 법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재밌고 뭉클하게 그려내며 인생 가족 드라마란 호평 속에 인기리에 방송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심이 피멍이 가득한 채 화상, 진상, 외상과 대치하고 있다. 양심의 충격적인 몰골을 본 세 사람은 말문이 턱 막힌 듯 그녀를 걱정 어린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어 관심을 끈다.
알고 보니 양심은 같이 동거 중인 애인 연하남으로부터 폭력을 당했던 것. 양심은 자신을 위해 화내고 있는 자식들로부터 애인을 감싸며 되레 화를 내고 있어 보는 이들을 기함하게 한다.
양심은 5남매의 엄마지만 엄마 노릇은 제대로 하지 않은 채 장남 풍상의 등골을 빼먹은 뻔뻔한 인물이다. 풍상에게 당당하게 돈을 요구하는 것은 물론 없는 살림의 집과 카센터까지 탈탈 털어가면서 가뜩이나 힘든 일 많은 풍상의 어깨를 무겁게 만든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화상에게 돈 많은 노인을 소개하고 진상으로 해금 보험 사기를 치게 만드는 것도 모자라 막내 외상에게 돈을 뜯어내기까지 해 시청자들을 분노하게 했다.
이에 양심이 어쩌다 이와 같은 충격적인 몰골이 된 것인지 그리고 자신을 걱정하는 자식들에게 되레 화를 내는 이유는 무엇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왜그래 풍상씨’ 측은 “화상, 진상, 외상이가 엄마 양심의 충격적인 몰골을 보고 분노한다”면서 “세 남매와 양심이 만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이들의 5자 대면 현장은 어떨지 오늘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왜그래 풍상씨’는 20일 수요일 밤 10시에 25-26회가 방송된다.
201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