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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탄 ‘라디오스타’ 비, 9년 전 5분 굴욕 말끔히 씻은 대활약 혼자만의 시간 위한 ‘혼밥’ 고백 장면 8.6% ‘최고의 1분’ 주인공 등극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라디오스타’에 뜬 비가 비범한 입담을 뽐내며 9년 전의 5분 굴욕을 깨끗이 털어내고 이날 최고의 1분 주인공에 등극했다. 친근하면서도 유쾌한 웃음을 폭발시킨 비와 함께 티격태격 절친 케미를 자랑한 이시언을 비롯, 강의 열정을 드러낸 이범수와 신스틸러가 되기 전 예능감을 입증한 신수항까지 가담하며 긴 연휴의 마지막인 수요일 밤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지난 6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비범한 사람들’ 특집으로 배우에서 감독으로 변신한 이범수, 비, 이시언, 신수항이 출연해 예사롭지 않은 사람들의 비범한 토크를 펼쳤다.
이날 MC에 변화가 생겼다. 부득이하게 자리를 비운 MC 김구라를 대신해 그의 절친인 지상렬이 일일 MC로 나선 것. MC 차태현은 “갱년기라고 하더니 상태가 심각한가 보다”라고 김구라를 걱정했고, 지상렬은 “구라가 앞으로 빠지고 안 빠지고를 떠나 ‘연예계의 스페어타이어’이니 빈자리를 잘 메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후 지상렬은 입담과 더불어 안정적인 진행실력을 자랑하며 프로그램을 이끌어 나갔다.
9년 전 ‘라디오스타’로 인해 토크쇼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말문을 연 비는 “당시 제작진이 ‘무릎팍 도사’는 하고 왜 이건 안 하냐고 해서 출연했다. 녹화도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재미있게 잘했다”며 “‘무릎팍 도사’에 김연아 선수가 나왔다. ‘라디오스타’가 자투리 방송을 하던 시기였는데, 방송을 보는데 제가 안 나오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러다 끝나기 한 5분 전에 ‘라디오스타’로 넘어가더니 제 위로 먹구름과 비가 내렸다. 그리고 ‘여러분 안녕하세요 비입니다’하고 끝이 났다. 다음 날 ‘5분의 굴욕’을 선사한 ‘라디오스타’로 기사가 많이 나왔다”며 “다행히 그다음 주에 비 특집으로 한 시간 분량으로 나갔다”고 털어놨다. 이에 MC 윤종신은 “우리도 출연료가 나와야 한다. 덕분에 1주일 잘 쉬었다”며 ‘비의 5분 굴욕담’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고, 9년 만에 진실을 알게 된 비는 “그것 때문이었느냐. 속이 시원하십니까?”라고 분통을 터뜨려 웃음을 자아냈다.
비는 5분 굴욕담에 이어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 함께 출연한 친한 친구이자 동료 배우인 이시언과 폭로전으로 재미를 더했다. 무엇보다 결혼 후 가족이 있음에도 종종 혼밥을 한다고 고백한 비는 “아무 하고도 이야기하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고민에 빠져 있거나, 나를 리프레시 하고 싶을 때“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뿐 아니라 비는 최근 간헐적 단식을 통해 4kg을 감량했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비는 ‘엄복동’ 촬영을 위해 할리우드 영화를 포기했다는 소문에 대해 “영화 찍는 동안 할리우드에서 오디션 제안을 받았다. 미국에 왔다 갔다 하려면 일정을 4일을 빼야 한다. 그런데 현장 상황이 4일을 뺄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그래서 한 달만 있으면 촬영이 끝나니 양해해 달라고 했는데, 양해를 안 해주더라”라고 말하면서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다고 전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에 이범수는 “지훈이가 의리가 있다. 지훈이가 손해를 좀 보더라도 약속을 지키는 배우”라고 칭찬했다.
이밖에도 비는 준전문가 수준의 마사지 솜씨를 자랑하는가 하면, 속풀이 송에서 친구 이시언이 제일 좋아한다는 ‘널 붙잡을 노래’를 부르며 여전한 가창력과 춤 솜씨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버럭 멜로 장인에서 이제는 영화 제작자가 된 이범수는 가장 크게 달라졌다고 느끼는 부분에 대해 회식을 꼽았다. 배우로 참여했을 때와 달리 모든 것이 숫자로 연결된다는 것이었다. 이범수는 “배우일 때는 회식을 해도 그냥 갔다. 소고기도 먹고 그랬다. 그런데 제작자가 되니까 달라졌다”며 “한 번은 회식하고 나오는 곳에 브랜드 아이스크림이 있었다. 회식하고 나가면서 다 볼 것 같더라. 누군가가 한 명이 문을 열고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그 뒤부터 화장실 가는 친구들이나 너도나도 다 아이스크림을 먹었다”고 털어놓았다.
이범수는 영화 제작자뿐만 아니라 연예기획사 대표, 대학교 학과장 등 여러 직함들을 맡으면서 하루에 2시간부터 3시간도 잠들기 어려울 정도로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이범수는 “내가 학생들을 가르친다고 하면 ‘이범수가 진짜 학교에 나오느냐’를 많이 묻는다. 정규수강은 당연히 하고 틈틈이 주말 보강도 하고, 본분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심지어 이범수는 자신의 소속 신인배우를 대상으로 강의까지 진행하고 있었다. 이범수의 소속사 신인 배우인 신수항은 “매일 10시간부터 11시간을 수업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이론 선생님, 감정 선생님 따로 수업을 듣고 있는데, 감정 수업을 거의 범수 형이 하신다”고 증언했다.
이에 이범수는 “신인들에게 ‘미래가 불투명하고 힘들 때 가장 믿을 수 있는 건 연습밖에 없다’고 많이 이야기한다”고 덧붙였다. 이야기를 듣던 비는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이야기 같다. 저 또한 이런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요즘 마인드는 대충 살자, 조금은 힘을 빼고 살아보자로 바꿔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밸런스를 붕괴하러 나왔다”며 당찬 예능 출사표를 던진 신수항은 친구가 지어준 이름 3행시를 소개하면서 난데없이 ‘항문 드립’으로 단번에 이름을 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신수항은 자신으로 인해 영화 촬영이 중단됐던 사연을 전했다. 신수항은 “상황상 급격히 살을 빼야 하는 장면이 있었다. 그리고 자전거를 타는데 연기 중 시야가 흐려지더니 손이 말리더라. 결국 쓰러져서 앰뷸런스를 타게 됐다”며 “그때 쓰러지면서도 범수 형과 눈이 마주쳤다”고 고백했다. 섬유디자인을 전공했던 신수항은 4MC에게 자신이 그린 캐리커처를 선물, 녹슬지 않은 그림 실력을 자랑하며 ‘미술학도’의 면모를 뽐냈다.
무엇보다 신수항을 필두로 이범수까지 특별한 고백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두 사람 모두 인분에 손을 댄 적이 있었다는 것. 신인으로서 패기가 넘치는 신수항은 과거 충동적으로 인분을 섭취했던 경험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수항은 “진짜 바랐던 배역이 있었는데 안 됐다. 그때 자책을 했다. 엄청 힘들 때 술 많이 먹고 갑자기 신호가 왔다. 갑자기 충동적으로 채취를 해서 했다”고 밝혔다.
뒤이어 이범수는 자신의 무명시절 일화를 전하면서 불안함 속에서 고뇌의 시간을 가졌던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모두가 두 사람의 고백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지만 연기를 위해 이런 행위까지 했던 두 사람의 절박한 심정에 모두가 공감했고, 이범수의 담담하면서도 진중한 고백이 시청자들에게 울림을 선사하기도 했다.
밝은 이미지와는 달리 낯을 많이 가린다고 자신을 소개한 이시언은 “대중교통을 많이 타고 다닌다. 차가 있지만, 내가 언제부터 차를 타고 다녔나 싶은 마음이 있다”고 말한 뒤 모자와 마스크로 중무장하는 이유에 대해 “사람들이 알아보고 옆에 오시면, 내가 낯가리는 줄 모르시니까”라고 설명했다.
이시언은 영화 ‘설국열차’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틸다 스윈튼과 24시간 동안 촬영했던 광고 비하인드에 대해 전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최근 방한한 틸다 스윈튼과 광고 촬영을 했던 이시언은 “키도 엄청 크시고 작은 얼굴에 카리스마가 꽉 차있으셨다”며 “연기 욕심도 많으셨다. 한 신에 3시간 정도 촬영하셨다고 들었다. 그리고 내가 뭐만 하면 ‘그레잇’이라며 칭찬을 많이 해 주셨다”고 감탄했다.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시언은 여세를 몰아 일본에서 첫 해외 팬미팅을 진행한다. 일본 팬미팅에 대해 이시언은 “자리는 350석인데 극장이 잘 안 찰까 봐 걱정이 된다. 이번에 가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럽다”고 겸손을 표했다. 하지만 이내 옆에 있던 비가 “속마음은 ‘무조건 채우지’일 것”이라고 끼어들자 버럭 하면서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방송 후 큰 관심 속에서 포털사이트는 ‘라디오스타’ 출연진과 MC들의 이름들로 가득 채워졌다. 시청률 역시 또 상승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1부가 6.6%를, 2부가 6.1%를 기록했다. 이날 최고시청률의 주인공은 비로, 그가 혼밥을 한다고 고백한 부분이 수도권 기준 8.6%를 기록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차태현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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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 풍상씨’ 유준상, 나 홀로 영정 사진 촬영 짠내 폭발 이후 병원에 입원한 모습 증세 악화 불안감 UP
초록뱀미디어
[충청뉴스큐] ‘왜그래 풍상씨’ 유준상이 혼자서 외롭게 영정 사진을 찍는 모습이 공개돼 짠내를 유발한다. 이어서 그가 병원에 입원한 상태로 포착돼 그의 병세가 악화된 것인지 불안감을 증폭시킨다.
KBS 2TV 수목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는 7일 나 홀로 영정 사진을 찍는 풍상씨의 모습을 공개했다.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남자 풍상씨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 우리 주변에서 있을 법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재밌고 뭉클하게 그려내며 인생 가족 드라마란 호평 속에 인기리에 방송 중이다.
풍상이 홀로 처량하게 우산을 쓰고 길을 걷던 중 우연히 발견한 사진관을 들여다보고 있다. 이어 어색하게 사진사 앞 의자에 앉아 있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간암으로 죽을 위기에 처한 풍상의 상황과 그의 굳은 표정은 그가 영정 사진을 찍고자 함을 짐작하게 한다. 이 가운데 수수한 옷차림과 병색이 짙은 풍상의 초췌한 얼굴은 안타까움을 더하는 동시에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간신히 영정 사진을 찍은 풍상이 병원에 입원한 모습으로 포착돼 관심을 집중시킨다. 앞서 그는 자신의 투병 사실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담당의 강열한으로부터 하루빨리 이식을 받아야 한다고 충고를 들은 바 있다.
이와 함께 열한의 말을 듣고 눈물이 맺힌 풍상의 모습이 공개돼 그의 증세가 더 악화된 것은 아닌지 걱정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왜그래 풍상씨’ 측은 “자신의 투병 사실을 가족들에게 숨기고 있는 풍상이 결국 병원에 입원한다”면서 “풍상이 혼자 영정 사진을 찍는 등 자신의 병을 차츰 받아들이는 안쓰러운 모습이 펼쳐질 예정이다. 가족들 몰래 처절하게 버티는 풍상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왜그래 풍상씨’는 7일 밤 10시에 19-20회가 방송된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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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 풍상씨’ 유준상-이시영-오지호-전혜빈-이창엽, 블링블링 폭소 만발 단합 대회 현장 공개 5남매 ‘쇼쇼쇼’ 오늘 개봉박두
초록뱀미디어
[충청뉴스큐] ‘왜그래 풍상씨’ 유준상, 이시영, 오지호, 전혜빈, 이창엽의 블링블링한 폭소 만발 단합 대회 현장이 공개됐다. 다섯 명은 한마음 한뜻으로 흥겹게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고 있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이에 오늘 밤 공개될 이들의 쇼 퍼레이드에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KBS 2TV 수목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는 7일 노래방에서 단합 대회를 즐기고 있는 풍상, 화상, 진상, 정상, 외상의 모습을 공개했다.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남자 풍상씨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 우리 주변에서 있을 법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재밌고 뭉클하게 그려내며 인생 가족 드라마란 호평 속에 인기리에 방송 중이다.
먼저 역대급 흥을 분출하고 있는 5남매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언제나 시니컬한 정상이까지 웃음기 가득한 얼굴로 즐기는 5남매의 모습은 좀처럼 보기 힘든 모습이어서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진상과 외상의 화려한 가발과 빤짝이 재킷은 5남매 단합대회의 즐거운 분위기를 엿볼 수 있게 한다. 보기만 해도 웃음이 터지는 코디를 찰떡같이 소화하고 있는 두 형제의 모습은 노래방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또 풍상의 뒤에서 마치 한 그룹처럼 일사불란하게 안무를 맞추는 동생들의 모습과 다같이 준비 자세를 취하고 있는 다섯 명의 모습은 이들의 단합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왜그래 풍상씨’ 측은 “풍상씨 5남매가 모처럼 화기애애한 단합대회를 벌이며 유쾌한 시간을 보낸다. 이처럼 즐겁고 화기애애한 5남매의 우애가 계속될 수 있을지 관심을 갖고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왜그래 풍상씨’는 7일 밤 10시에 19-20회가 방송된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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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친구 흥미로운데" '공복자들' 미쓰라 권다현, 쓰다부부의 천생연분 러브스토리 공개 ‘특이해서’ 눈에 들어왔다 상남자 미쓰라를 애교쟁이로 만든 사연은 사랑이야기 뿜뿜 오는 8일 개봉 박두
MBC ‘공복자들’
[충청뉴스큐] '공복자들'의 미쓰라와 권다현이 천생연분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권다현이 '특이해서' 눈에 들어왔다는 미쓰라의 고백을 시작으로 상남자 미쓰라를 애교쟁이로 만든 권다현의 사연까지,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는 공복자들을 핑크빛 기운으로 물들였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오는 8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에서는 쓰다부부 미쓰라, 권다현의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러브 스토리가 공개된다.
‘공복자들’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한끼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보는 예능 프로그램. ‘건강관리’, ‘다이어트’ 등 다양한 이유로 24시간 공복 후 한끼를 먹는 것에 동의한 공복자들이 각각의 일상생활을 보내며 수 많은 유혹을 이겨내고 ‘공복의 신세계’를 영접하는 모습이 담겨 호평을 받고 있다.
미쓰라와 권다현이 첫 만남부터 결혼에 골인하기까지 자신들의 러브스토리를 가감 없이 공개해 연애 감성을 폭발시킬 것을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 먼저 미쓰라는 권다현과 나눈 대화와 털털한 모습에 대한 첫인상으로 "저 친구 흥미로운데?"라고 생각했다고 고백해 모두의 관심을 모았다.
권다현은 미쓰라가 처음엔 지저분해 보였다고 폭로하는 등 미쓰라를 당황하게 만들었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서 그녀가 첫인상이 다소 더러웠던 미쓰라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권다현은 보기만 해도 상남자 매력이 폭발하는 미쓰라가 자신에게는 애교쟁이로 돌변한다고 밝혀 공복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들은 김준현은 "혀는 집에 들어갈 때 우편함에 두고 가는 것"이라면서 애교 시범까지 보이며 미쓰라의 애교에 격하게 공감했다는 후문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아울러 쓰다부부가 지난 주에 이어 ‘따로 또 같이' 일심동체 공복 도전을 이어간다고 전해져 두 사람의 사랑 가득한 공복 도전기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특별했던 첫 만남부터 달콤살벌한 결혼생활까지 미쓰라와 권다현 부부의 모든 것은 오는 8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공복자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먹거리가 넘쳐나는 시대, 하루 세 끼 식사가 당연한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해 1일 1식, 24시간 공복 등 ‘현대판 건강 이슈’에 대한 궁금증으로부터 시작된 ‘공복자들’은 공익성과 예능의 완벽한 밸런스를 맞춰내 호평을 받고 있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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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 풍상씨’ 오지호, 서슬 퍼런 칼 들고 살기 어린 눈빛 발사 이내 돈다발 들고 ‘탕진잼’ 못 말리는 ‘이 진상’
초록뱀미디어
[충청뉴스큐] ‘왜그래 풍상씨’ 오지호가 서슬 퍼런 칼을 들고 살기 어린 눈빛을 발사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어 돈다발을 들고 도박장에서 돈을 탕진하며 진상미를 제대로 폭발하는 그의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킨다.
KBS 2TV 수목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는 7일 복수의 미련을 버리지 못한 둘째 진상의 아슬아슬한 모습을 공개했다.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남자 풍상씨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 우리 주변에서 있을 법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재밌고 뭉클하게 그려내며 인생 가족 드라마란 호평 속에 인기리에 방송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상이 예리한 칼을 들고 눈빛을 강렬하게 번뜩이고 있다. 앞서 진상은 인생의 원수 김미련을 향해 복수의 칼날을 갈았던 바 있다. 그의 무모한 계획을 눈치챈 막내 외상이 그를 말리면서 겨우 정신 차리는 듯했으나 또다시 칼을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무엇보다 진상이 복수를 할까 말까 고민하며 망설였던 예전과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번에는 단단히 결심한 듯 비장함과 살기가 가득한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조마조마하게 한다. 그리고 그의 날카로운 시선 끝에는 경호원들의 호위를 받는 미련이 있어 불안감을 증폭시킨다
그런가 하면 진상이가 하우스에서 ‘탕진잼’을 만끽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돈다발을 들고 환호하고 있는 그의 모습에서 돈 벌 구석 하나 없는 그가 무슨 돈으로 하우스를 간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왜그래 풍상씨’ 측은 “진상이가 복수의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또 한 번 복수의 칼날을 간다”며 “처음과 사뭇 다른 진상의 기운에서 과연 그가 복수에 성공할지, 그리고 그의 복수는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오늘 본 방송을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왜그래 풍상씨’는 7일 저녁 10시에 19-20회가 방송된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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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의원의 국민건강보호 를 위한 입법 노력
신상진 의원
[충청뉴스큐]국민들의 일상 생활 속에서 생명과 건강을 위해하는 다양한 문제들이 입법 상 근거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이유로 노정되어 국민 건강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국민건강보호를 위한 법률개정안 이 국회에서 발의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3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신상진 의원은 영아와 임산부가 생활하는 산후조리원은 ‘無석면건축물’에서만 개설 신고가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의 ⌜모자보건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출산 후의 임산부와 영아의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산후조리원의 경우 현행법은 임산부와 영아의 건강과 위생관리, 그리고 위해 방지 관련 사항을 지켜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산후조리원 건물 자체가 노후되었거나 천장재를 비롯한 건물내외장재 성분에 석면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에도 산후조리원을 개설하거나 영업하는데 별도의 제재가 없는 실정이었다.
특히, 이번 모자보건법 이 개정되면 입자가 초미세먼지보다 작고 WHO가 지정한‘1군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건물에는 산후조리원을 개설하지 못하게 되어, 상대적으로 감염과 면역에 취약한 출산 후 임산부와 영아의 건강 보호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모자보건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신상진 의원은,“국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것은 거창한 담론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작지만 일상생활에서 반복되는 문제점들을 하나씩 개선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고, 이런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대표발의를 통해, 향후 산후조리원에서의 출산 후 임산부와 영아가 석면으로부터 보호받는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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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등, 청소년 유해정보 차단·관리 업무 수행결과 매년 공개해야“ 법안 발의
송기헌 의원
[충청뉴스큐] 페이스북 등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청소년 유해정보 차단·관리 업무 수행결과를 매년 공개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은 31일 “청소년 보호 책임자의 청소년 보호업무 수행결과를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자가 매년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공개하도록 하는 내용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일일평균 이용자가 10만 명 이상이거나 매출액이 10억 원 이상인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청소년 유해 매체물을 제공하거나 매개하게 되면 청소년보호책임자를 지정해야 한다.
그러나 정보통신망에 유통되는 음란·폭력정보 등 청소년 유해정보가 줄어들고 있지 않아, 청소년 보호 책임자 지정제도가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다.
개정안은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가 청소년 보호업무 수행 결과를 매년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공개하도록 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다.
송기헌 의원은 “최근 인터넷을 통해 음란·폭력·혐오 등 유해정보가 점점 늘고 있고, 청소년들은 이에 무분별하게 노출되어 있다.”며, “개정안을 통해 청소년 보호 책임자 지정제도의 실효성이 제고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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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 풍상씨’ 애타는 유준상, 간암이식 리스트 작성 중 입틀막 베개 오열
‘왜그래 풍상씨’ 방송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왜그래 풍상씨' 유준상의 애타는 마음이 안방극장에 고스란히 전해졌다. '간암' 사실을 가족들에게 전하지 못한 채 혼자만 '전전긍긍'하던 그는 삶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홀로 간암 이식 리스트를 작성하다 베개에 얼굴을 파묻고 오열을 했다.
유준상이 간암에 걸린 사실을 아직 모르는 아내 신동미와 딸 김지영은 그를 외면하기 일쑤고, 동생들에게 '간 이식'을 부탁하기 괴로운 마음에 '베개 오열'은 물론 악몽에 시달리기까지 하는 유준상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했다.
특히 '등골 끝판왕' 어머니 이보희가 본격 등판해 이창엽과 유준상 사이를 이간질하는 한편, 이시영의 가슴 화상의 비밀까지 풀리며 가족 간의 오해와 불만, 갈등이 폭발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마음을 아프게 만드는 풍상씨 유준상의 진정성 넘치는 연기와 열연이 시청자들의 응원이 쇄도하게 만들고 있는 가운데, ‘왜그래 풍상씨’는 시청률이 또다시 상승하며 다시 한 번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수목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15-16회에서는 '간암' 선고를 받은 풍상씨가 그 사실을 가족들에게 말하지 못한 채 '전전긍긍'하면서 결심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풍상은 아버지의 유골을 뿌린 강가를 찾았다. 아버지와의 마지막 만남을 떠올린 풍상은 '간 이식을 하면 살 수 있었는데 염치가 없어 간 달라는 말을 못 하신다'던 아버지와 자신의 비슷한 처지에 가슴이 먹먹해졌다.
정상의 남편 열한은 풍상에게 운이 좋은 케이스라며 빠른 간 이식을 권하지만 풍상은 "나 하나 살자고 온 식구 빚더미에 올라앉게 못해"라고 망설였다. "혹시 동생들이 거절 할까 봐 두려우세요?"라는 열한의 걱정에도 풍상은 "내 동생들은 안 그래. 다들 서로 줄려고 난리 일거야"라고 큰소리쳤지만 막막한 눈빛을 보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풍상은 동생들은 물론 아내 분실과 딸 중이에게도 자신이 '간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털어놓지 못했다. 이혼서류 타령을 하는 분실이 내민 '이혼해야 하는 이유'가 적힌 종이를 받아 들고 분실의 푸념을 들어주기 바빴다."할 말 있어 왔을 거 아냐"라는 분실의 다그침에 풍상은 "이거 하나만 알아줘. 난 지금 당장 이 자리에서 죽는 한이 있어도, 당신하고 이혼 못해. 안 한다"라고 못을 박았다.
이어 찾아간 중이도 냉냉하기는 마찬가지. 학교 앞 분식집에 중이가 좋아하는 메뉴를 잔뜩 시켜 놓고 마주 앉았지만 중이는 "할 말부터 해"라며 찬바람을 날렸다. 냉정하기만 한 딸에게 풍상은 애써 감정을 억누르며 "아빠가 언제까지 살지 모르지만, 아빠 말 믿어줘. 아빠는 엄마도 중이도 사랑해"라고 말해 절절함을 더했다.
결국 가족들에게도 '간암' 사실을 털어놓지 못한 풍상의 애타는 마음은 점점 더해갔다. 늦은 밤 카센터에서 혼자 밤을 지새던 풍상은 "수혜자보다 덩치도 크고 간도 크면 좋습니다"라는 열한의 말을 상기하며 1순위, 2순위, 3순위, 4순위 순서를 정해 1순위 옆에 진상, 2순위 옆에 외상의 이름을 적어보지만 차마 더 이상 이어 쓸 엄두가 나지 않는 듯 펜을 멈췄다.
종이를 들고 말없이 처연하게 바라보던 풍상이 베개에 얼굴을 파묻고 소리가 새나가지 않게 흐느껴 우는 모습은 풍상이 느끼는 슬픔과 절망감의 무게를 고스란히 전달했다. 또한 풍상은 서로 자신의 간을 떼 주겠다던 동생들이 깊은 구덩이 속에 자신을 내던지고, "네가 한 게 뭐 있다고 간을 달래?", "오빠 노릇 한 게 뭐 있어?", "간 못 줘"라고 소리 지르는 악몽을 꾸기도 해 마음의 짐이 얼마나 큰 지 느끼게 했다.
결국 풍상은 무엇인가 다짐한 듯 동생들과 등산길에 나섰다. 집안에 큰일이 있을 때마다 해왔던 가족행사인 탓에 동생들도 이날 전달 사항이 있다는 사실은 짐작하고 있었다. 무려 소고기 회동에 기분이 좋아진 진상과 화상의 눈치를 보는 풍상에게 정상은 "오늘 주제는 뭔데?"라고 물었고, 풍상은 "두 가진데, 일단 우리 따로 살자"고 입을 뗐다.
"이럴 줄 알았어", "그만해 형"이라고 불만을 쏟아 놓는 화상과 진상에게 풍상은 "외상이는 기사자격증 딸 때까지 나랑 같이 있고, 진상이 화상이는 앞가림 좀 하자. 이러다 나 없으면 어떻게 할래"라고 속마음을 내비쳤다. 풍상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진상은 "형이 왜 없어? 어디 가게?"라고 말했고, "어디 가는 건 아니지만 사람일 모르니까"라고 둘러말하는 풍상에게 "웬일로 소고기 사주나 했다"면서 서운함을 폭발시켰다.
풍상의 '간암' 사실 고백이 점점 산으로 가고 있는 사이, 외상까지 "됐고, 엄마랑 같이 삽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으로 내 앞에서 엄마얘기 하지 마라"고 정색하는 풍상에게 외상은 강하고 삐딱한 목소리로 "형이 뭔데?"라고 소리쳤고, 분위기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화상까지 언성을 높였다. 흥만과의 관계를 반대하는 가족들 앞에서 폭발하고 만 것. 화상은 떨리는 손으로 급히 단추를 풀어 화상입은 가슴 언저리를 보여줬다.
화상은 "오빠한테 혼날까봐 말도 못하고, 병원도 못 가고, 그때 막 사춘기라 누구한테 보여주지도 못하고 얼마나 아팠는지 알아? 이런 나를 누가 사랑해 주냐고 딴 놈들 다 징그럽다고 도망가도, 너네들 아무도 모르는 이 상처에다 입 맞춰주고 울어준 사람, 그 사람뿐이었어"라고 오열했다.
화상의 몰랐던 상처에 온 식구들은 숙연해졌고, 특히 풍상은 자신의 '간암' 사실 보다 화상의 아픔을 몰랐다는 사실이 더 아픈 듯 눈가가 벌개진 채로 어쩔 줄 몰라 해 먹먹함을 더했다.
이처럼 풍상이 자신이 간암에 걸린 사실을 털어놓으려는 순간 벌어진 가족 간의 오해와 불만, 갈등 폭발은 보는 이들로 해금 속상함과 안타까움을 더하게 했다. 동생들을 위해 희생해온 풍상이지만 동생들 역시 저마다의 아픔과 상처를 가지고 살아왔다는 점이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모두가 짠내를 유발한 것.
특히 이날 방송에는 등골 브레이커 최종 보스인 어머니 양심이 본격 등판하면서 형제들 간을 이간질하며 보는 이들을 분노하게 했다. 자식들의 이름마저 헷갈리는 양심은 외상의 합의금은 물론, 진상의 대학 입학금을 들고 튀고, 화상을 술집에 넘기는가 하면 어쩌다 집에 오면 돈 될 만한 건 몽땅 훔치고, 애들 저금통까지 뜯어 가기도 했다.
앞서 풍상이 집을 비운 사이 갑자기 진상, 화상, 외상 앞에 나타난 양심은 거짓말로 일관했고, 무엇보다 외상에게 큰 불씨를 던졌다. 풍상은 양심을 내쫓고 "내 동생들 건들지 마세요. 건들면 다 까버릴 겁니다"라고 무섭게 다그쳤지만 이후 양심은 외상을 몰래 찾아가 "풍상이가 합의금 받아 먹었잖아. 그러니 무슨 돈으로 재활치료를 해? 그때부터 네 인생 꽈배기 된 거야"라고 이간질시켰다.
진상, 외상 두 형제의 애정 전선에도 빨간 불이 켜지며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심란과 영필 사이 운명의 끈이 실타래처럼 엉켜버린 외상과 애심의 마음을 알면서도 밀어낼 수밖에 없는 진상의 진심 어린 속마음이 공개된 것.
이처럼 바람 잘 날 없는 풍상씨네 형제들은 풍상의 간암 사실을 언제 알게 될지 궁금증을 높인 가운데 풍상씨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어떤 선택들을 내릴지, 또 어떤 메시지와 감동을 안길지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왜그래 풍상씨 15-16회를 본 시청자들은 "오늘 몇 번이나 울었네.. 나도 모르게 뭔 가에 홀린 듯 이 드라마를 본방사수하고 있음", "저희 외갓집이 살짝 이런 뉘앙스라서 너무 공감되요", "힘들게 사는 인생이지만 그래도 희망은 있고, 가족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오늘 슈퍼아줌마 너무 사이다였음", "풍상씨 살려주세요. 넘 맘 아파요", "유일하게 보는 최근 인생드라마", "살고 싶다는 말에 울었네요"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이 같은 호평 속에서 시청률 역시 상승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왜그래 풍상씨’는 전국 기준 15회가 8.4%, 16회가 9.5%를 기록하며 또 다시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편, '왜그래 풍상씨'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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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김수용, ‘배려심 甲’ 일상 최초 공개
MBC
[충청뉴스큐]‘전지적 참견 시점’ 김수용이 ‘배려심 갑’ 일상을 최초 공개한다. 김수용은 스탭들에게 자신을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다고 하는 등 극강의 배려심을 보일 예정. 그의 배려심은 스탭들을 편하게 만들기는커녕 좌불안석하게 할 예정이라고 전해져 대체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내달 2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회에서는 ‘수드래곤’ 김수용의 일상이 처음 공개된다.
이번 주 김수용이 ‘전지적 참견 시점’ 관찰 영상의 주인공으로서 등장한다. 앞서 김수용은 유병재와 특유의 ‘낯가림 우정’으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존재감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바 있다. 이에 이번 방송을 통해 최초로 공개될 그의 일상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무엇보다 김수용 매니저가 제작진에게 김수용이 매니저를 너무 불편해한다는 독특한 고충을 제보했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알고 보니 김수용은 자신의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에게 “나 신경 쓰지 말고~”라는 말을 습관적으로 하는 배려심의 아이콘이었던 것. 그는 스케줄을 소화하는 동안 자신을 신경 쓸 것 없다며 따로 쉬고 있으라고 하는 등 스탭들을 향한 배려심의 절정을 보여줄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가운데 김수용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말을 안 하는 이유로 ‘신비주의’ 컨셉을 언급했다고 해 폭소를 자아내는 가운데 그가 말을 아끼는 진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스탭들을 향한 배려심으로 똘똘 뭉친 김수용의 일상은 내달 2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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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들' 노홍철-김준현-유민상-미쓰라-권다현, 새해 공약 자율공복 1주차 돌입 ‘간헐적 단식’ 성공적
MBC ‘공복자들’
[충청뉴스큐]‘공복자들’ 노홍철, 김준현, 유민상, 미쓰라, 권다현이 초특급 스케일의 ‘새해 공복 공약’을 건 가운데 자율 공복 중간 점검을 하며 눈치 싸움을 벌인다. 제작진에 따르면 자율적인 간헐적 단식으로 큰 변화가 있는 멤버가 있는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오늘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에서는 새해를 맞이해 모인 공복자들이 서로 의기 투합한 한 달 간의 자율 공복 미션을 잘 수행하고 있는지를 점검한다.
‘공복자들’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한끼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보는 예능 프로그램. ‘건강관리’, ‘다이어트’ 등 다양한 이유로 24시간 공복 후 한끼를 먹는 것에 동의한 공복자들이 각각의 일상생활을 보내며 수 많은 유혹을 이겨내고 ‘공복의 신세계’를 영접하는 모습이 담겨 호평을 받고 있다.
앞서 노홍철, 김준현, 유민상, 미쓰라, 권다현은 공복의 위대함과 진정성을 위해 한 달간 자율 공복을 실시하기로 했다. 공복자 전원이 한 달 동안 꾸준히 ‘최소한 일주일에 1회 이상 24시간 공복 도전을 약속하며 각각 희망 몸무게를 설정했고, 실패할 경우 어마 무시한 파격적인 벌칙 공약까지 세팅한 상태
몸무게를 70kg대로 만들겠다는 노홍철은 공약에 실패할 시 구레나룻를 없애는 ‘無레나룻’가 되기로 했고, 김준현 역시 체중 감량을 약속하며 인생 보물 1호인 전자 드럼 세트를 걸었다.
이와 함께 공복자들 시작 당시 인생 최고 몸무게인 141kg을 찍은 유민상은 자율 공복을 하며 130kg대에 진입한 가운데, 여기서 더 극적인 변화를 만들겠다고 한 상태. 미쓰라 역시 에픽하이 전원이 출동하는 에픽하이 무료 콘서트 개최를 약속하기도 했다.
오늘 방송에서는 파격적이고 어마 무시한 공약이 걸려있는 ‘새해 공복 공약’ 일주일 뒤에 만난 공복자들이 서로의 공약 실천을 점검한다. 꾸준히 1일 1식을 실천해 오고 있는 노홍철이 가장 눈에 띄는 체중 변화를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렇듯 공복의 효과를 제대로 느낀 노홍철은 공복 전도사로 변신해 다른 이들의 사기를 북돋는 등 공복의 매력에 200% 홀릭된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져 관심을 끈다.
제작진은 앞으로 방송을 통해 멤버들의 자율 공복 실천 모습을 꾸준히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한 달간 자율 공복 실천으로 인해 멤버들마다 성공과 실패가 갈릴 예정인 가운데, 드라마틱 한 변화를 맞이하게 될 멤버가 누구일지 실패 공약으로 웃음을 사냥할 멤버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공복자들’ 측은 “이번 주 방송을 시작으로 한 달 간 자율적으로 간헐적 단식에 돌입하는 멤버들의 변화를 보여드릴 예정”이라면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먹거리가 넘쳐나는 시대, 하루 세 끼 식사가 당연한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해 1일 1식, 24시간 공복 등 ‘현대판 건강 이슈’에 대한 궁금증으로부터 시작된 ‘공복자들’은 공익성과 예능의 완벽한 밸런스를 맞춰내 호평을 받고 있다.
2019-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