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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욱 장관, 추석 공항안전시설 비행점검,“방역과 안전”강조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9월 14일 김포공항을 찾아 추석 대비 항행안전시설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전국 공항 항행안전시설과 신공항 건설 및 예정지에 대한 비행점검을 수행했다.
먼저, 노형욱 장관은 김포공항을 찾아 추석 연휴를 앞두고 많은 이용객이 예상되므로 철저한 방역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우리나라와 같이 좁은 공역에서 많은 항공기 수용을 위해서는 첨단 항행안전시설이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하는 만큼, “한 치의 오차 없이 작동되도록 시설을 관리하고 특히 철저한 현장점검을 수행해 추석 연휴 항공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포공항에서 비행점검용 항공기에 탑승해 전국 항로를 비행하면서 항행안전시설의 정상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더불어, 신공항 계획부지도 점검하면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울릉공항 건설 현장에서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공사과정에서 환경 영향도 최소화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가덕도신공항에 대해서는 국토 균형발전과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공항으로 계획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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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를 향해 도전하는 간호사를 찾습니다
고용노동부
[충청뉴스큐]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하는 ‘2021 간호사 해외취업 설명회’가 9월 14일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등 전 세계적 간호인력 부족 상황에서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간호사 및 예비 간호사를 대상으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글로벌 리크루트사의 구인수요에 적합한 간호사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애초 예상 모집인원인 300명을 상회하는 900여명의 간호사 및 예비 간호사가 참여해 보건의료분야 해외취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행사는 정부해외취업지원사업 및 해외진출간호사교육 소개, 주요 국가별 간호사 채용시장 현황, 현지 취업자 멘토링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국가별 간호사 채용시장 현황은 글로벌 리크루트사인 미국 Conexus Medstaff사, 독일 LiCHT&SALZ사 그리고 서울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아랍에미리트의 셰이크칼리파전문병원이 실시간으로 접속해 참가자와 소통을 이어나갔다.
미국은 수년간 이어져 온 간호인력 부족 현상과 최근 델타변이로 인한 코로나19 대유행이 겹쳐 간호인력에 대한 수요가 30% 이상 늘어난 상황이다.
독일 역시 연방고용청 추산 향후 10년간 30만명의 간호인력이 부족해 외국인 전문인력에 대한 도입 의지가 높은 상황으로 최근 인도네시아 간호인력의 원활한 도입을 위한 계약을 수립하기도 했다.
중동은 정부 차원에서 보건 및 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어 간호인력에 대한 구인수요는 지속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19년 공단 해외취업연수과정을 수료하고 사우디아라비아에 취업한 김진윤 씨는 멘토링을 통해 자신의 취업 과정을 설명하고 현지의 근무환경을 생생히 전달했다.
김 씨는 “사우디아라비아는 미국과 동일한 병원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간호사 경력과 영어 실력을 동시에 쌓을 수 있는 기회”며 “해외취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의 경험을 전했다.
공단 어수봉 이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 국가에 특화된 정보제공을 통해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인공고에 대한 정보는 월드잡플러스에서 확인 가능하며 상시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이번 간호사 해외취업 온라인 설명회 영상은 월드잡플러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간호사 해외취업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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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천 차관, 청년 창업기업 육성 위해 팁스 운영사 간담회 개최
강성천 차관, 청년 창업기업 육성 위해 팁스 운영사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9월 14일 강성천 차관 주재로 서울 강남구 역삼로 내 팁스타운에서 ‘팁스’ 운영사 대표와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공동으로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으로민간 운영사가 선투자한 창업기업에 정부가 연구개발, 사업화, 해외 마케팅 등을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3년 신설 이후 현재까지 1,300개의 창업기업을 지원해 총 50,159억원의 민간 후속투자를 유치했고 30개사는 인수합병됐으며 6개사는 주식공개상장에 성공했다.
특히 올해 4월 포브스가 발표한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300인’을 보면, 300인에 포함된 우리나라 창업기업 대표 15명 중 10명이 팁스 출신일 정도로 팁스는 국가대표급 청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성과도 보이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이렇게 정부의 대표 창업 지원사업이자 청년 스타트업 대표가 가장 선호하는 사업인 ‘팁스’를 한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타트업 육성 성과가 높은 6개 운영사 대표가 참여해 그간 청년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보육하면서 느꼈던 애로사항과 정부 지원 효율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중기부 강성천 차관은 “세계가 인정하는 청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등 팁스가 이렇게 뛰어난 성과를 이루어낸 것은 팁스에 참여하고 있는 민간 운영사들이 우수한 기업을 발굴하고 최선을 다해 보육해 주신 덕분이다”고 말하며“올해 9년째를 맞이하는 팁스가 그 동안 지원규모도 늘어났고 국내 창업생태계도 발전한 만큼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오늘 논의된 내용을 신속히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고 향후에도 팁스 운영사와 창업기업들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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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장관, NDC 상향 관련 주요기업 간담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9월 14일 산업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의 75.8% 이상을 차지하는 철강, 석유화학 등 주요기업 CEO들과 함께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상향과 관련해 주요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철강 101.2백만톤, 석유화학 46.9백만톤, 시멘트 33.7백만톤, 정유 15.9백만톤 이번 간담회는 산업부문 탄소중립을 위한 NDC 적정수준 의견수렴과 상향안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탄소 배출이 많은 업종의 애로를 점검하고 정부 지원 요청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산업부와 참여기업들은 ‘탄소중립은 매우 도전적인 과제이나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특히 EU 탄소국경조정제도 도입 등 글로벌 新경제질서 대두로 탄소중립은 더 이상 기존산업의 축소가 아닌 성장동력과 일자리 창출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기업들도 탄소중립을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자발적 노력과 많은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는 최근 NDC 논의와 관련해서 현재 높은 제조업 비중 등 우리 산업여건, 생산량 전망, 가용가능한 감축수단 등을 감안해 산업부문 NDC 안이 논의되고 있으며 향후 탄소중립위원회 논의과정에서 업계의 의견과 애로사항들이 반영되어 도전적이면서도 실행가능한 목표가 설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참여기업들은 탄소중립 이행과정에서 기술개발과 설비교체에 막대한 재원이 소요되는 만큼, 혁신기술·제품 개발과 대규모 감축설비 및 저탄소 공정전환 투자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산업부는 산업계와 소통을 강화하며 기업의 자발적 투자 노력을 전폭적으로 뒷받침할 방침이라며 지원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먼저, 과감한 한계돌파형 기술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에너지 효율향상, 연·원료 대체 등 즉시 상용화 가능 기술개발에 ’22년 4,179억원을 투입하고 장기적으로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기술개발-실증-사업화 등 전주기예비타당성 사업을 추진한다.
신성장·원천기술 범위 확대 등 투자세액공제를 강화해 철강, 석유화학 등 주요업종의 저탄소 전환투자를 지원하고 탄소중립 투자에 5.15조원 이상의 정책금융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에너지원단위 개선을 ESG 지표 등에 적극 반영해 기업의 창의적인 에너지 효율향상을 전폭 지원한다.
탄소중립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해 과감한 투자, 혁신기업 육성, 선제적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22년 1,045억원을 투입해 多배출업종 공정전환 지원, 탄소중립 선도플랜트 구축 등을 추진하고 사업재편 지원 강화를 통해 탄소중립 이행과정에서 취약한 산업을 新산업으로 전환·육성한다.
또한, 탄소중립 전환투자 시 규제특례 등을 내용으로 하는 ‘탄소중립 산업전환 특별법’을 제정해 체계적 산업전환 등 전방위적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승욱 산업부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그간 기업들의 자발적 노력을 통해 성장을 지속하면서도 온실가스 배출과의 탈동조화를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평가하며 “이번 NDC 상향을 계기로 기업의 선제적이고 도전적인 투자와 혁신이 보다 확대되고 더 깊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글로벌 경제질서가 大변혁하는 지금 탄소중립 속도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해 새로운 시대 제조강국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정부가 총력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업부는 오늘 업계 건의를 적극 검토해 ‘탄소중립 산업대전환 비전과 전략’을 연말까지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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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 사관학교, 제약바이오·의료기기산업 특성화대학원 10주년 맞이하다
보건복지부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9월 14일 오후 4시 서울 SETEC 제3 전시실에서 제약바이오·의료기기산업 특성화대학원 10주년 기념 성과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2021 바이오헬스 일자리 박람회와 함께 진행됐으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따라 현장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유튜브로 생중계했다.
제약바이오·의료기기산업 특성화대학원은 약학, 의공학 외에도 연구개발, 규제 및 인허가, 기술경영, 마케팅 등 다학제간 융합 교육을 통해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산업 전주기 역량을 갖춘 석사급 중간관리자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는 대학원이다.
제약·의료기기 산업은 일반 제조업과 달리 제품개발 단계부터 인허가, 보험 등재와 같은 규제과학 지식이 요구되는 규제산업으로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산업의 전 주기적 지식을 갖춘 인력이 필요하다는 산업계의 요청에 따라 2012년부터 특성화대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제약바이오산업 특성화대학원은 2012년 성균관대, 충북대 2개소 운영을 시작으로 현재 성균관대, 연세대, 동국대 3개 대학에서 252명이 재학 중이다.
그동안 6개 대학에서 464명의 인력을 양성했으며 전일제 170명의 졸업생 중 148명이 87%의 높은 취업률로 보건의료 분야 산업계에 취업했다.
의료기기산업 특성화대학원은 2013년 동국대 1개소 운영을 시작으로 현재 동국대, 성균관대, 연세대 3개 대학에서 208명이 재학 중이다.
그간 3개 대학에서 241명의 인력을 양성했으며 박사과정 진학생 10명을 포함한 105명의 전일제 졸업생 중 83명이 90.2%의 취업률로 보건의료 분야 산업계에 취업했다.
이번 특성화대학원 10주년 성과 포럼에서는 바이오헬스산업 인력양성에 기여한 유공자 13인에 대한 포상과 건국대 송영화 교수의 기조 강연, 바이오헬스산업 인력양성을 주제로 제약·의료기기산업 특성화대학원 교수진의 발표 및 패널토론으로 진행됐다.
패널토론은 KAIST 기술경영학부 정명진 교수가 좌장을 맡아 제약바이오협회, 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등 유관협회와 특성화대학원 교수진이 함께 바이오헬스산업 변화에 따른 융·복합 인력양성 및 특성화대학원의 발전 방향성을 논했다.
특히 성균관대 제약산업 특성화대학원 이상원 교수, 동국대 의료기기산업 특성화대학원 김성민 교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약바이오산업지원팀 정현주 팀장 등 3명은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 조귀훈 보건산업진흥과장은 “바이오헬스산업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BIG3 산업으로서 우리나라가 글로벌 선도국가로 진입하기 위해 바이오 분야 인력양성은 매우 중요하다”며 “높은 취업률 등 우수한 성과를 보인 특성화대학원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바이오헬스산업 전주기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통해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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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소프트웨어인재 양성의 주역인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디지털전환을 주도할 인재양성 방안 논의
청년 소프트웨어인재 양성의 주역인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디지털전환을 주도할 인재양성 방안 논의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월 14일 순천향대학교에서‘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총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로 7년째를 맞은 SW중심대학 사업의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디지털 시대에 가장 필요한 SW와 인공지능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SW중심대학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16년 선정되어 올해말 지원기간이 종료되는 6개 대학과, 2021년 선정된 9개 대학 등 15개 대학이 참석했다.
SW중심대학 사업은 2015년 시작되어 지난해까지 7년 간 총 25,095명의 SW전공인력과 15,645명의 융합인력을 배출한 대표적인 대학의 청년 SW인재 양성 사업이며 현재 41개 대학이 SW중심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SW중심대학은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학제개편을 통해 대학의 SW교육 체계 강화 및 SW 전공 정원을 확대하고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SW교과과정 운영, 학제 간 SW융합교육, 전교생 SW기초교육 등을 추진함으로써 SW인재양성의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2016부터 SW중심대학교를 운영해 온 6개 대학교의 운영성과가 발표됐으며 기업의 전문가가 참여해 강의·실습을 진행하는 협동 교과목 신설, 이론 중심 교육을 탈피해 실제 SW 개발 과정과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하는 라이브 코딩 플랫폼을 교육에 도입, 타 학부와 경계가 없는 개방형 AI+X 교육과정 운영 등 다양한 교육 혁신 사례와 성과가 소개됐다.
이어서 ’21년 새롭게 선정된 9개 대학교에서 지역내 제조분야 산업체와 현장연계 융합교육 운영, 학생의 전주기적 AI·SW 역량 관리 및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도입, 보건과학 분야에 특화된 SW 인재 양성 프로그램 마련 등 향후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미래 세대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SW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초·중등 과정에서의 SW·AI 교육 시간 확대와 함께, 고등학교 정보교육과 대학의 관련 학과 간 연계성을 높여 학생들의 SW·AI 활용 및 전공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고교 선택과목으로 운영 중인 정보교과의 교육을 확산시키기 위한 SW중심대학의 기여 방안 등에 대해 토론했다.
과기정통부 임혜숙 장관은 총장간담회에서 “디지털 대전환 이라는 변화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학교 교육을 통한 SW와 인공지능 교육의 전면적 확대가 필요하다” 면서 이를 위해 대학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고 “SW중심대학은 그간 SW교육 혁신과 우수 인력 양성을 주도한 인재의 보고로서 국가의 핵심 경쟁력인 디지털 인재 양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면서 “정부는 대학-기업 협력형 사업 신설 등을 통해 대학과 기업이 보다 긴밀하게 협력해 대학과 산업계의 눈높이에 맞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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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필리핀 간 EDCF 기본약정 한도 30억불로 증액 추진
기획재정부
[충청뉴스큐] 한국-필리핀 양국 정부는 14일 ‘제2차 한-필리핀 ODA 통합 정책협의’를 화상으로 개최해, 양국 간의 중장기 ODA 정책방향과 EDCF 기본약정 갱신, 중기 후보사업 발굴, 코로나19 대응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기획재정부 이종화 개발금융국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필리핀에 대한 ODA는 양국의 굳건한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87년 이래 지속 확대되어 누적 8.1억불에 이르렀다고 강조하며 한국 정부는 신남방정책의 핵심 개발협력 파트너로 자리매김한 필리핀의 코로나19 대응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유·무상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국 정부는 대외경제협력기금 기본약정에 따른 차관 지원한도액을 향후 5년 간 미화 30억 불로 증액 갱신 추진하기로 했다.
기존 EDCF 기본약정 한도가 연내 조기 소진 예상되어 필리핀 정부가 지원 한도 증액을 요청했고 기획재정부는 필리핀이 신남방 중점협력국가로서 전략적으로 중요한 점, 양국 간 그린·디지털, 보건·의료 등의 EDCF 협력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점, 공공인프라 개발협력 수요, 코로나19 대응 수요 등을 종합 고려해 종전의 3배 수준으로 증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향후 양국 정부는 EDCF 기본약정 문안 협의 등을 통해 동 약정이 조속히 갱신 체결되도록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국 정부는 대규모 인프라 및 디지털·그린 뉴딜 사업 등을 포괄하는 8건의 EDCF 중기 지원대상 후보사업을 발굴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서 ‘PGN 해상교량 건설사업’은 ’25년부터 6년간 총사업비 36억불을 투자해 3개 섬 간 총연장 32km 해상교량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필리핀 중부 지역의 파나이섬-기마라스섬-네그로스섬 - 교통·물류 및 해상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술력이 우수한 국내 기업의 해외 인프라 사업 진출 확대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뉴딜 분야의 ‘국가브로드밴드 통신망 구축사업’은 ‘23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1.4억 불을 투자해, 필리핀의 루손섬 저개발지역 학교·병원·공공기관에 브로드밴드 서비스 연결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국내의 우수한 ICT 기업이 참여해 필리핀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린 뉴딜 분야의 ‘팜팡가 기후변화 대응 2차 사업’은 ‘23년부터 3년간 3억불 규모의 투자를 통해 루손섬 서부 팜팡가 지역에 하천 준설, 제방 축조 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필리핀의 기후변화 적응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해양재난 위험에 노출된 신남방정책 국가로의 국내 그린뉴딜 기업 진출 확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향후 양국 정부는 30억 불의 EDCF 기본약정 한도 내에서 개별 사업의 EDCF 지원범위를 구체화하고 국내 유망 디지털·그린·인프라 분야 기술기업 참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리 정부는 필리핀 현지의 긴급한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보건·의료 수요에 대응해 유·무상 지원을 보강하기로 했다.
지난해 EDCF 재원을 활용한 1억불의 코로나19 긴급대응 차관을 승인한 데에 이어 금년 내 2억불 규모의 긴급재난대응 차관 추가 지원을 추진한다.
동 차관은 필리핀 내 보건·의료 인프라 확충, 국가적인 긴급재난 대응 역량 제고 등의 용도에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인도적 지원으로 필리핀에 1백만 불 규모의 코로나 진단키트, 마스크 등을 지원하고 포괄적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기자재, 위생키트 등에 1백만 불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에는 2.5백만 불 규모의 백신 수송 냉장차, 진단시설 구축 및 의료진 역량 강화 등을 확대 지원한다.
우리 정부는 이번 필리핀과의 정책협의에 이어 인도네시아 및 베트남 등 신남방정책국과의 정책협의를 연내 추진해, 코로나19 긴급대응 지원과 국내 그린·디지털 뉴딜 기업의 해외 진출사업 발굴 등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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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시티알 협력방안’모색을 위한 국내외 전문가 화상 토론회 개최
‘북핵 시티알 협력방안’모색을 위한 국내외 전문가 화상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통일부는 2021년 9월 15일부터 ‘북핵 시티알 협력방안’을 주제로 국내외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화상 토론회를 연이어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외교적 해법의 일환으로 과거 구소련 국가들의 비핵화 과정에서 적용되었던 ‘협력적 위협 감소 프로그램’ (Cooperative Threat Reduction, 이하 ‘시티알’이라 함.)을 현재의 맥락에서 한반도 적용 가능성을 진단해 보고 에너지와 보건의료 등의 분야로 협력의 폭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기획됐다.
첫 번째 토론회는 ‘시티알 프로그램의 한반도 적용’을 주제로 9월 15일 오전 8시부터 진행된다.
문정인 세종연구소 이사장의 사회로 샘 넌 전 미국 상원의원, 마티 나탈레가와 전 인도네시아 외무장관, 이인영 통일부장관이 기조연설을, 지그프리드 해커 박사와 남라타 고스와미 박사가 ‘시티알 프로그램의 교훈 및 협력 가능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두 번째 토론회는 ‘시티알 플러스와 북한의 에너지 안보’를 주제로 9월 24일 오전 8시부터 진행된다.
샤타 세티 아시아태평양핵비확산군축리더십네트워크 사무국장의 사회로 피터 헤이스 노틸러스 연구소 소장이 기조연설을, 데이비드 폰 히펠 노틸러스 연구소 연구원이 ‘시티알 프로그램의 에너지 연계’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세 번째 토론회는 ‘시티알 플러스와 공중보건’을 주제로 9월 28일 오전 8시부터 진행된다.
안젤라 케인 전 유엔 군축고위대표의 사회로 이종구 서울대 교수가 기조연설을, 신영전 한양대 교수 및 박상민 서울대 교수가 ‘보건 분야의 대북 관여와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시티알 플러스 프로그램 모색’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통일부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구축을 위해 지속가능하고 창의적인 해법을 모색하고 국내 및 국제사회에서 관련 논의의 발전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
o 이번 회의는 통일부가 주최하고 아시아태평양핵비확산군축리더십네트워크가 주관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o 기조연설 및 발표 등 회의 영상은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며 일부 전문가 등 참여자의 토론은 비공개로 전환해 진행된다.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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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국유림관리소, 충청 동부권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
단양국유림관리소, 충청 동부권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
[충청뉴스큐] 단양국유림관리소는 14일 단양군, 제천시, 월악산·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실무자 등이 참여하는 “소나무재선충병 지역방제전략 실무회의”를 갖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를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공동협력방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단양국유림관리소, 단양군, 제천시, 월악산·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가 각각 11월부터 착수하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방제 및 예방나무주사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관별 역할 분담 등을 논의하며 특히 피해지 외곽에서 안으로 압축해 들어가면서 방제하는 피해확산 저지선 구축 방안과 기관별 책임방제 구역 설정 등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단양군과 제천시는 2020년에 약 50여본의 피해목이 발생했고 단양군 단양읍, 제천시 수산면 등 11개 읍·면에 82개 리 4만3천ha가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소나무류 이동이 전면 금지되고 있다.
단양국유림관리소장은 국·사유림을 구분하지 않고 적극 협업해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최적의 방제전략을 수립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및 확산저지에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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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첨단전략기술 확보를 위한 도전적 연구개발 활성화 기반 마련
정부, 첨단전략기술 확보를 위한 도전적 연구개발 활성화 기반 마련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도전적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범부처 차원의 지원체계 마련, 경쟁 방식 등 다양한 연구개발방식 추진절차 등의 제도를 담은 ‘과학기술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9월 14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9월 중 시행한다고 밝혔다.
세계 기술패권경쟁 시대에 우리나라의 미래 경쟁력을 위한 첨단전략기술 확보를 위해서는 공공·산업·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 파괴적 혁신을 이끄는 도전적 연구개발이 절실하지만, 실현 가능성이 높은 연구 위주로 예산을 편성하거나, 목표달성 실패 시 엄격히 책임을 묻는 등의 국가 연구개발사업 운영체계로 인해, 성공 가능성이 높은 안전한 연구를 중심으로 수행되면서 혁신적 성과창출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과학기술기본법’ 개정을 통해 도전적 연구개발 활성화에 필요한 정부의 지원확대 노력, 경쟁형 등 다양한 연구개발 방식 추진, 중장기 도전적 연구개발사업에 대한 계속비 편성 등에 대한 근거를 마련했으며 o 이번 개정 시행령에는 범부처 지원체계 마련, 경쟁형·포상형 연구방식의 구체적 절차, 계속비 편성조건 등 법률에서 위임한 내용을 규정하고 있다.
부처별로 도전적 연구개발을 추진할 수 있고 혁신본부는 부처에서 수행하는 도전적 연구개발사업들을 군으로 분류해 지원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각 부처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범부처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도전적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추진전략 마련, 부처 간 협업·조정 등을 수행하도록 했다 도전적 연구개발사업을 경쟁 방식으로 추진할 경우 경쟁 유형을 정의하고 경쟁을 통한 지속·탈락여부 결정 및 연구비 차등지원을 허용했으며 과제공고 시 경쟁 방식 및 절차, 연구지속 또는 탈락 판단의 기준 등을 명시하도록 했다.
도전적 연구개발사업을 포상형 연구개발방식으로 추진할 경우 포상금 지급 범위, 심사방법 등을 사전에 공고하도록 했으며 사업별 특성에 맞게 포상금의 적정금액, 지급절차 등을 검토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협의체를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예타를 통과한 연구개발사업에 대해 담당 부처가 기획재정부에 계속비 편성 요구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기획재정부는 필요시 과기정통부에 적합성 검토를 요청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과기정통부는 시행령에 따라 각 부처가 도전적 연구개발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각 부처의 사업들을 군으로 분류해 범부처 추진전략 마련, 예산 지원, 제도 개선사항 발굴 등을 추진하고 새롭게 도입되는 제도가 연구현장에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도전적 연구개발 지침을 마련하고 연구자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홍보하는 등 후속조치를 수행할 예정이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산업·안보에 파급효과가 큰 혁신적 기술의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들은 대부분 실패 가능성이 높은 고난도의 도전적 연구임을 감안할 때, 기존 ‘성공’ 중심의 연구개발 방식과는 다른 새로운 방식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하며 o “이번 시행령 개정을 시작으로 연구자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히 도전할 수 있도록 과기정통부가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1-09-14